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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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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을 쫓기보다 내가 별로 살아가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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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쫓기보다 내가 별로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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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과정이 진짜고 결과는 보너스 -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6Obe/59</link>
      <description>20대의 나는, 효율성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도전 앞에 설 때면, 그걸 했을 때 내가 얻을 수 있는 것과 잃을 수밖에 없는 것들을 꼼꼼히 따져봤다. 그렇게 해서 이득이 더 크다는 확신이 들면 그때 행동했다. 좋게 말하면 효율적인 거고, 반대로 말하면 계산적이었다.  시간 낭비나 에너지 낭비보다도 더 싫었던 건 따로 있</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8:52:29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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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수영 대신 유영 - 5월의 키워드</title>
      <link>https://brunch.co.kr/@@6Obe/58</link>
      <description>&amp;ldquo;언니, 공모전에 당선되면 뭐가 좋은 거에요?&amp;rdquo;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원고를 매일같이 끼고 살던 5월의 어떤 날, 같은 사무실을 쓰는 동생이 내게 물었다.  &amp;hellip; 뭐가 좋았지? 그때 그 동생의 질문이 아니었다면, 아마 나는 공모전 마감날까지도 정확한 수상 내용을 몰랐을 것이다.  그날 두 가지를 깨달았는데, 첫 번째는&amp;nbsp;내가 정말로 결과에 큰 욕심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H0BIeogJXtmvUk8LhrIZiI3Gcn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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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퇴고의 기쁨과 슬픔 - 퇴고와 청소의 공통점</title>
      <link>https://brunch.co.kr/@@6Obe/57</link>
      <description>대학교 동기들과 다운타운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한 토요일이었다. 마침 이 날은 공모전을 앞두고 원고 수정 작업을 시작하기로 정한 날이기도 했다. 외출 준비를 끝내고, 완전히 충전된 랩탑까지 가방에 챙겨 넣고 집을 나섰다.   오랜만에 만난 우리 셋은 각자의 근황을 공유하고, 두 시간 정도 함께 있다가 헤어졌다. 이제는 계획한 대로, 혼자 카페에 가서 작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rc1yGC4DyjVKLwDUSGkrJPNRTF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00:13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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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당당하게 실패하기 - 잃을 게 없는 게임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6Obe/56</link>
      <description>미래를 향해 물어보고 싶다. 그만 포기해야 할지, 계속 노력하는 게 옳은지.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든다.실패할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기울이는 노력이 성취만큼 근사하게 느껴질 수도 있잖아. 실패가 성취보다 오히려 더 근사하면 어쩌지?-「300개의 단상, 세라망구소」   그동안 쌓아온 출간에 대한 두려움은 나를 '글쓰기 안전지대'에 머무르게 하기에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Gb5kIEf8Dg4jbSGXL23z6Aigyi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9:00:17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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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로봇이 뭘 알아 - 불확실성의 미학</title>
      <link>https://brunch.co.kr/@@6Obe/55</link>
      <description>&amp;quot;야, 남들 일상 보는 게 그렇게 재밌어?&amp;quot;   일반인들이 만들어 올리는 일상 브이로그 영상이 막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였다. 혼자 사는 여자들의 '감성 브이로그'에 푹 빠진 한 대학 동기를 보고 내가 했던 말이다. 유명한 연예인의 일상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족이나 친구의 것도 아닌, 철저한 남이 올리는 일상을 재밌게 보는 모습이 신기했다.   나는 그 친구</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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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초록이의 등장 - 부러움이라는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6Obe/54</link>
      <description>나는 키가 작다. 154cm를 아주 간신히 넘는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키가 큰 여자애들을 보면 늘 부러워했다.  고등학교를 다닐 때의 일이다. 집에 가는 방향이 같아 종종 하교를 함께 하던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의 키는 168cm을 웃돌았다. (지금은 승무원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  &amp;quot;너는 키 커서 좋겠다. 나도 큰 키로 한 번만 살아보고 싶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glwivNp-kHFeKJXHQtp74-xD1b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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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사라진 작가세포를 찾습니다 - 에너지 보존의 법칙 : 이별의 순기능</title>
      <link>https://brunch.co.kr/@@6Obe/53</link>
      <description>드라마 &amp;lt;유미의 세포들&amp;gt;을 처음 알게 된 건 2022년이다. 당시 나는 캐나다에서 유학을 하던 중이었고, 동시에 3년을 가까이 만난 남자친구와 이제 막 헤어진 때이기도 했다.   이별을 앓는 마음 상태가 내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전해진 걸까? 제목에 &amp;lsquo;이별&amp;rsquo;이 적혀있는 영상이 떠서 눌러보니, 유미의 세포들에 나오는 한 장면이 재생됐다.  주인공 유미가 장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dGI4tLI6w9HhHcmx_iXV-FEQX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8:36:57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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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기] 브런치를 좋아하세요? - 무대와 방</title>
      <link>https://brunch.co.kr/@@6Obe/52</link>
      <description>나는 나를 표현하는 걸 좋아한다. 사진, 동영상, 글 등 가리지 않고 필요에 따라 활용한다. 그래서 대중성이 있다 싶은 SNS-지금은 사라진 싸이월드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그리고 스레드까지-는 한 번씩 다 건드려봤다. 그중 인스타그램을 10년 넘게 해오고 있다. 이렇다 보니, 가장 애정하는 '최애 플랫폼'을 뽑자면 답은 늘 하나로 정해져 있었</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1:00:00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Obe/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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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연재의 세계 - 달콤한 지옥</title>
      <link>https://brunch.co.kr/@@6Obe/51</link>
      <description>&amp;quot;둘이 책 보고 있어, 엄마아빠 금방 올게.&amp;quot;  우리 쌍둥이는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 주말이 되면 부모님은 나와 동생을 집 근처 도서관에 데려다주고 볼 일을 보러 가셨다. 둘만의 책 파티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각자 취향껏 읽고 싶은 책을 세네 권쯤 골라 자리에 가져다 놓고 (둘 다 책 욕심이 많아 한 권만 집어서 자리로 돌아오는 건 있을 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eXn9T9S0GKeMMUszo97ff6qqLY.png" width="307"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12:11:52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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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어요 - 감정 역전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Obe/50</link>
      <description>오랜만에 회사 대표님과 함께 퇴근한 날이었다. 사무실 건물에서 빠져나와 가까운 스카이트레인 역으로 걸어가던 도중, 대표님께서 내게 물어오셨다.  &amp;quot;버블리는 프랑스어 공부는 안 하나?&amp;quot; (프랑스어 시험 성적이 있으면, 캐나다 영주권을 따기에 훨씬 유리해진다.)  나는 1초 만에 대답했다. &amp;quot;안 해요 대표님, 그렇게 애쓰면서까지 따고 싶지는 않아요.&amp;quot;  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6cLOhS4tGydZTgk_SXLXpV_75g4.pn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8:37:37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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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프롤로그] 책 같은 걸 왜 쓰는 거야? - 작가는 되고 싶지만 책은 쓰기 싫어</title>
      <link>https://brunch.co.kr/@@6Obe/49</link>
      <description>매일같이 글을 쓴 지 10년이 됐다. 나만 보는 일기가 10년째고, 이렇게 남도 보는 곳에 연재를 한 지는 2년이 다 되어간다.   글로 수입을 낸 적은 아직까지 없지만, '돈도 안 되는데, 여기서 그만할까?' 같은 고민은 한순간도 한 적이 없다. 브런치북 소개글에 적은 대로, 글로소득 같은 건 애초에 관심 없었다. 쓴다는 행위 자체가 내게는 보상이었으니까</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7:00:06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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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나 사용 설명서 - Be you to the full</title>
      <link>https://brunch.co.kr/@@6Obe/47</link>
      <description>글을 쓴다는 것은 삶의 해상도를 높이는 행위라는 말을 좋아한다.   이 멋진 말을 빌려 &amp;lt;Self Q&amp;amp;A : 나 사용 설명서&amp;gt;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나의 해상도를 한 단계 높인 작업물' 이라는 라벨을 붙이고 싶다.    한 번쯤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했다. 성인이 되고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가치관, 철학, 나만의 관점 같은 것들을 글의 형태로 표현하고</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9:57:18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Obe/4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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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0. 내 인생의 목적은? -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be/46</link>
      <description>I want to live and feel all the shades, tones and variations of mental and physical experience possible in my life.난 내 삶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정신적, 육체적 경험의 모든 음영과 색조와 변주를 살아내고 느끼고 싶다.- Sylvia Plath  책을 읽으며 밑줄을 치</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9:01:23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Obe/46</guid>
    </item>
    <item>
      <title>Q19. 돈이 무한히 있다면 난 무엇을 할까? - 언젠가라는 말로 미뤄왔던 일</title>
      <link>https://brunch.co.kr/@@6Obe/45</link>
      <description>지금까지 다뤘던 물음표 중 가장 비현실적으로 들리지만, 나는 이번 질문이 전체 목차를 통틀어 가장 중요한 질문 Top 3 안에 든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누가 봐도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지는 질문을, 나는 어떤 이유로 가장 중요한 질문으로 꼽는 걸까?  Self Q&amp;amp;A : 나 사용 설명서 20화는, 내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에 대한 이야기다.</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7:00:06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Obe/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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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8. 성공에 대한 나의 정의는? - 세상이 말하는 성공 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6Obe/44</link>
      <description>이번 질문을 보자마자 작년에 읽은 책 한 권이 떠올랐다. 이지성 작가님의 &amp;lsquo;꿈꾸는 다락방&amp;rsquo;으로, R=VD (Realization=Vivid Dream,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공식으로도 유명한 책이다.  그 책을 읽기 시작한 날도 또렷하게 기억한다. 보통의 날과 다를 것 없이, 주말마다 자주 가는 카페에 가서 자리를 잡고 책을 펼쳤다. 책의 초반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xCxxaD_JxCIkRMK38keUgCHwk1U.pn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Obe/4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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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7. 내게 가장 감명 깊었던 여행은? - 프랑스 파리 두 달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be/43</link>
      <description>누군가 내게 인생 여행지를 물어보면, 내 대답은 오랫동안 정해져 있었다. 뉴욕ㅡ프라하ㅡ퀘벡. 이 트리오를 이길 만한 곳은 아무리 다녀도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2024년 1월, 나는 파리의 한 게스트하우스 스탭으로 두 달 살기를 시작했다. 과연 파리는 나의 새로운 인생 여행지가 될 수 있었을까? 그럴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안고 갔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gj3S26LbsrY8zrfoYVM3OV0qDy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8:28:18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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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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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6. 시작하지 못한 일 중 가장 하고 싶은 건? - 북튜버라는 꿈</title>
      <link>https://brunch.co.kr/@@6Obe/42</link>
      <description>책을 정말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작년에 읽은 책이 간신히 열세 권이 된 걸 보면 다독가는 못 된다. 하지만 '뭐라도 읽고 있는 상태'를 1년 내내 유지했던 걸 보면, 여전히 책을 좋아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Self Q&amp;amp;A : 나 사용 설명서 17화는, 내 마음 한 쪽에 자리 잡고 있는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어떤 리더(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3sfRrPk-fpzOEAFtqmy-FKuVz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Obe/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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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Q15. 내가 지키고 싶은 인생 원칙은? - 지구게임 플레이어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6Obe/41</link>
      <description>우리는 지구라는 별에 게임을 하러 온 하나의 캐릭터다.- 운의 알고리즘, 정회도  일 년 전, 밴쿠버 도서관에서 집어든 책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문장이다. 삶을 게임으로 비유한 것부터 흥미롭게 다가왔다. 더 흥미롭게 느껴진 건, 게임의 규칙이었다.   보통 게임이라고 하면, 결과는 이기거나 지거나 둘 중 하나다. 점수를 가장 많이 따는 사람이 승자가 되고,</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11:48:17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Obe/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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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4. 나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는? - 자기 세계가 있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6Obe/40</link>
      <description>내게는 거의 8년째 써오고 있는 갈색 표지의 Q&amp;amp;A 다이어리가 하나 있다. 일반 일기장과 다른 점은, 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이 매일 하나씩 주어진다는 것이다.   * &amp;lsquo;Q&amp;amp;A : 5년 후 나에게&amp;rsquo; 라는 다이어리 이름에서 예상할 수 있듯, 5년 동안 적은 답변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도 이 일기장의 특징이다.    이번 15화의 제목을 보자마자,</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Obe/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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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3. 내가 가장 나다움을 느끼는 순간은? - 오직 글만 줄 수 있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Obe/39</link>
      <description>캐나다에서 일을 시작한 지 1년 4개월 만에 첫 휴가를 다녀왔다. 휴가라고 일을 아예 놓지는 않았지만, 3주 동안만큼은 '일하는 나'보다, '그냥 나'로 보낸 시간의 비중이 훨씬 컸다. 이렇게 온전한 나로 존재하며 내 시간이 많아질 때면 재밌는 일이 생긴다.&amp;nbsp;평소라면 그냥 지나치고 말았을 마음의 소리가 유독 또렷하게 들린다는 점이다. (내가 여행을 좋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Obe%2Fimage%2FvX3V5qg45ZZr2alqAoOGXNjSv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6:11:04 GMT</pubDate>
      <author>버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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