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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근소</title>
    <link>https://brunch.co.kr/@@6MRm</link>
    <description>성장과 치유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한 개인이며, 치과의사라는 직업으로 세상에 대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명상, 뇌과학, 세포생물학의 이론을 융합해 치유를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4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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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과 치유의 길을 묵묵히 걷고 있는 한 개인이며, 치과의사라는 직업으로 세상에 대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명상, 뇌과학, 세포생물학의 이론을 융합해 치유를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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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치유, 왜 하는 건데요? - -그러게요. 어쩌다 보니 무의식이 답인가 싶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Rm/57</link>
      <description>어릴 때, 바라는 걸 상상하고 노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쉽게 이루어질 때도 있고, 아무리 해도 안 되던 기억도 있지요.  삶도 그랬습니다. 성실하고 착하게 사는 저라서 인생에 별 일이 없어도 될 것 같은데, 생각지 않게 태클을 거는 일들이 계속 들어옵니다. 그것도 예측할 수 없는 백태클로요.  그냥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건강도, 관계</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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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FT(감정자유기법)의 방법 - -두드려봅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Rm/56</link>
      <description>오늘은 함께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감정자유기법)을 해봅시다~ 다루고 싶은 감정이나 불편함이 있다면, 그걸 주제로 가져와 다뤄보면 됩니다. EFT는 불편한 부분을 말로 표현하면서, 침대신 손으로 경락혈자리를 두드리는 침술이자 치료법입니다. 감정과 신체의 여러 증상에 효과를 보이고, 편도체의 공포반응을 쉽게 진정시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Rm%2Fimage%2FsxrEtKAWXcVsk3yHGaS3LxBxn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9:00:17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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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치유는 꼭 경건하게 각 잡고 해야 할까요? - -삶과 수행 사이의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6MRm/55</link>
      <description>세도나 메서드를 알고 나서부터, 저의 무의식적인 언어들을 어떻게 알아차리고 흘려보낼 수 있을지 고민하고 탐색해 가던 과정이 마음공부의 전부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긴장되어 있는 몸의 상태를 알아차리게 되었고, 치유를 위한 방법을 찾으면서 힐링코드, 레이키, 호오포노포노 같은 에너지 치유방법들을 만났습니다. 모두 효과는 있었어요. 깊은 무의식의 치유가 꿈에서</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9:26:35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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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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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낙태생존자'입니다. - -무의식의 오바육바 어그로끌기+태내기트라우마</title>
      <link>https://brunch.co.kr/@@6MRm/54</link>
      <description>여기서 잠깐, 저의 감정 패턴을 이해하기에 필요한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저는 '낙태생존자'입니다. 거창하게 들릴 수 있는데, 제가 알고 있는 건 사실 별 게 아닙니다. 언니오빠가 어릴 때 저를 놀리던 말, '엄마 아빠가 너는 안 낳으려고 했다가 낳은 거야'라는 그 한마디에 대한 내용이 전부입니다. 비극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아무 감정 없이 이미 알고</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9:00:23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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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방에 레스터 할아버지 따라잡기 - -그것을 '수용확언'이라 부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Rm/53</link>
      <description>레스터 할아버지는 3개월 만에 인생 숙제를 끝냈습니다. 저는 십 년이 걸렸고,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한방에 따라잡으면 되니까요. 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 감정자유기법)라는 치유기법이 있다는 이야기를 십년도 더 전에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곁눈질로 본 EFT가 탐탁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NLP 수업 시간에</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9:00:05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5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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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찾았어!  - -레스터할아버지 뺨치게 릴리징 할 수 있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MRm/52</link>
      <description>레스터 레븐슨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강하게 끌려서 방법을 찾았습니다. 수학정석만큼 두꺼운 세도나 메서드 책을 구해 여러 번 다시 읽었습니다. 머리가 돌이라도 새겨질 만큼 읽긴 읽었는데, 감정 흘려보내기는 여전히 쉽지 않았습니다.  마음을 직면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대하는 게 어색했어요. 잘 되는 건지 안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9:00:06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52</guid>
    </item>
    <item>
      <title>실전!세도나메서드! - -감정을 흘려보내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MRm/51</link>
      <description>흔한 드라마의 한 장면을 묘사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부잣집에서 착하게 자란 곱디고운 아들이 처음으로 어머니와 대립을 합니다. 바로 결혼 문제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마음에 들지 않는 며느리감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인거죠. 이 결혼을 결사반대하는 기 센 어머니와, 결혼을 강행하려는 아들커플이 팽팽하게 대립하는 장면에서 아들이 크게 외칩니다. &amp;quot;이</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4:00:02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51</guid>
    </item>
    <item>
      <title>레스터 레븐슨의 고립된 3개월 - -그리고 '세도나 메서드'</title>
      <link>https://brunch.co.kr/@@6MRm/60</link>
      <description>그 날 서점에서《세도나 마음혁명》을 집어 들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날 밤 책을 펼쳐 읽기 시작했어요. 무협소설을 읽는 기분이라 재미있게 술술 읽어 내려갔습니다.  책의 모서리를 접어놓고 여러 번 읽게 된 구절이 있는데, 레스터 할아버지가 외부와 차단한 3개월 동안 무엇을 했는지, 그 핵심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부분이었습니다. '그는 행복에 관련된 가장 가까</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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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완전히 '뻥'같은 이야기 - - 옛날옛날에, 미국에도 전설 속&amp;nbsp;산신령 같은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Rm/50</link>
      <description>열일곱 살이었어요. 두근두근 심장이 뛰고, 다리에 힘이 없고 무거웠습니다. 단순한 피로감인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잔뜩 부어오른 목을 보며 이상을 감지하고, 대학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원인은 알 수 없었고, 그때부터 매일매일 서너알씩 약을 먹기 시작했어요.  절대로 중병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매일 여러 알</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8:30:42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50</guid>
    </item>
    <item>
      <title>세상엔 좋은 게 너무 많아! - -할 일 목록을 만들어 재촉하는 생각더미 앞에 서있는 쓰니</title>
      <link>https://brunch.co.kr/@@6MRm/49</link>
      <description>주말에 각기 다른 수업 두 가지를 하루씩 듣고 왔다.  모두 좋은 내용이고, 더 익히고 싶은 내용이다.  운전을 하며 집에오는 차 안에서, 머릿속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이건 이렇게 정리해야겠다, 저건 그렇게 루틴에 넣어서 익혀야 겠다, 이 내용은 글로 써야겠다....' 핸들을 잡고 있는 손 말고는 전부 딴 곳에 가 있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나의 하루는</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49</guid>
    </item>
    <item>
      <title>왼쪽 아래 어금니가 욱씬거린다 - - 몰랐던 느낌의 감각을 하나씩 더 배워가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6MRm/41</link>
      <description>처음 치과의사가 되어 진료를 시작할때, 교과서에는 없는 형용사가 제일 어려웠다. 진단은 지식의 논리를 따라가면 되는데, 그 단서를 표현하는 할머니들의 말은 난생 처음 들어보는 형용사라 참 난감했다. 그 표현들 앞에서 우뚝우뚝 멈춰 서는 일이 많았다.  &amp;quot;어머니, 왼쪽 아래가 아프셨다구요? 언제부터 어떻게 아프셨어요?&amp;quot; &amp;quot;잉,,, 그저께부터 갑자기 아픈디,</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0:00:14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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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되고 싶은 나무의 마음 - -이 정도면 나를 사랑해 줘도 되지 않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6MRm/30</link>
      <description>누군가의 관심 어린 눈길이 온다. 다정하게 건네는 말, 그 안에 망설임이 살짝 묻어있다. 그러면 어김없이, 기대라는 것이 마음속에서 살며시 고개를 든다. 늘 그렇게 시작되는 게 관계였다.  나는 온전히 수용받고 싶었다. 온전히 이해받는 것으로 사랑을 느끼고 싶었다. 그냥 내가 나로 있어도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걸, 상대의 말을 빌려 확인받고 싶었다.  여러</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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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즈마리화분 - 어렵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Rm/29</link>
      <description>길을 가다 눈에 띄면 발길을 멈추게 되는 것들이 있다. 나는 무성하게 자라나 윤기를 흘리며, 생명력을 뿜어내고 있는 로즈마리 나무를 만날 때가 그렇다. 멀거니 바라보며 좋아하다가 우연히 주인이라도 마주칠 때면, &amp;quot;얘는 어떻게 이렇게 잘 자라요?&amp;quot;라고 묻곤 한다. 그리고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다. &amp;quot;그냥 뒀더니 막 자라던데요?&amp;quot;  그 말을 들을 때마</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15:00:08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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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마리의 늑대 - : 알아차림과 뇌의 신경가소성</title>
      <link>https://brunch.co.kr/@@6MRm/36</link>
      <description>지혜로운 노인이 호기심 많은 어린 손녀에게 두 마리 늑대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amp;quot;내 안에서 지금 싸움이 벌어지고 있단다. 늑대 두 마리가 맹렬하게 싸우고 있지. 한 마리는 나쁜 늑대야. 두려움, 시기심, 후회, 탐욕, 죄책감, 열등감, 수치심, 원망, 거짓말이 바로 나쁜 늑대지.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늑대야. 기쁨, 평화, 사랑, 희망, 고요함, 친절</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36</guid>
    </item>
    <item>
      <title>&amp;quot;이번 장마는 조용히 지나가네요.&amp;quot; - -내가 말하기 무섭게, 다음 날 아침부터 며칠간 비가 내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Rm/32</link>
      <description>주말 저녁, 가족들과 함께한 식탁에서 나는 문득 창밖을 보며 말했다. &amp;quot;이번 장마는 정말 조용히 지나가네요.&amp;quot; 창밖은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았고, 공기는 습했지만 바람은 잠잠했다. 장마라고 부르기엔 너무 얌전한 날씨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가랑비였고, 오후엔 날은 흐리지만 그치는 비였다. 하지만 잠을</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5:00:16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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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경가소성통증-뇌가 만들고 보내는 통증의 신호 - -몸은 멀쩡한데, 나는 왜 이렇게 아플까</title>
      <link>https://brunch.co.kr/@@6MRm/31</link>
      <description>어떤 통증은 원인을 모른 채 지루하게 반복되어 나타납니다. MRI를 찍어도 이상이 없고, 혈액검사 수치도 정상입니다. 병원에서는 &amp;quot;특별히 이상은 없습니다&amp;quot;라고 말하고, 그 말을 듣는 저는 묘하게 안도하는 동시에 통증에 대한 걱정이 달라붙습니다.  &amp;quot;대체 이 통증의 정체는 뭔가요. 제가 꾸며낸 가짜인가요?&amp;quot; 답답한 마음속에서 이런 질문이 뛰쳐나오는 게 당연합</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3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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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다시 흐르기 시작한 당신의 삶을 응원하며 - : 치유는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Rm/20</link>
      <description>치유는 완성이 아닌 '방향'입니다  우리는 그동안 완벽주의, 착한 아이 증후군, 대물림되는 불안 등 우리 몸에 기록되고, 무의식적인 긴장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amp;nbsp;'인생 버그'&amp;nbsp;몇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EFT를 하고, 마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다고 내일부터 모든 고민과 통증이 사라지고 곧바로 평온 속에 머물게</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20</guid>
    </item>
    <item>
      <title>15화] 당신의 아침을 해킹하는 5분 루틴 - : 신경계의 설정값을 바꾸는 아주 작고 소중한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MRm/19</link>
      <description>&amp;quot;여러분의 아침 첫 생각과 감정은 무엇인가요?&amp;quot; 잠에서 깨어나는 찰나, 머릿속이 유독 소란스러운 날이 있습니다. 뇌는 그날 마주해야 할 일들과 걱정거리들을 빛의 속도로 스캔합니다. 그리고 아직 침대 밖을 나가기도 전에 신경계에 긴장신호를 보내기 일쑤죠. 잠을 자도 자도&amp;nbsp;뻐근한 이 아침의 묵직함은 어제로부터 이어온 불안의 관성이 당신의 뇌를 장악했다는 신호입</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1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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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는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나를 사랑해 - 성장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MRm/26</link>
      <description>나는 바라고, 행동하고, 기다린다. 나는 바라고, 이야기하고, 기대한다. 나는 바라고, 마음을 쓰고, 바라본다.  간절히 원하는 마음 하나가 씨앗이 되고, 물을 주며 소망한다. 하지만 기대라는 것은 언제나 시간을 늘려놓는다. 하루가 계절처럼 무거워진다.  때론 가슴 벅차오르게 기뻐, 온몸이 빛으로 가득 차 오르며 반짝이고 때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어둡게</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26</guid>
    </item>
    <item>
      <title>14. 우리는 불량품이 아니라, 진화 중입니다 - : 오작동을 멈추고 나를 수용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6MRm/18</link>
      <description>&amp;quot;제 몸은 왜 이 모양일까요?&amp;quot;  진료실에서 만성적인 턱관절 통증이나, 반복되는 치아의 문제상태로 오래 고생하는 분들을 상담하다 보면, 결국 마지막에는 자신을 향한 원망으로 귀결되는 경우를 자주 봅니다. &amp;quot;원장님, 제 몸은 왜 이렇게 예민할까요? 남들은 멀쩡한데 왜 저만 이 모양일까요?&amp;quot; 그분들에게 통증은 지워버리고 싶은 낙인이자, 스스로가 '불량품'이라는</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마근소</author>
      <guid>https://brunch.co.kr/@@6MRm/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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