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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mantic Eag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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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식의 동선을 글로 옮기는 Romantic Eagle입니다&#x1f3ac;</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9:17: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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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동선을 글로 옮기는 Romantic Eagle입니다&#x1f3a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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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제와 믿음의 표준편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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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사는 건지 사는 것이 나를 그렇게 믿게 하는 건지.    혹은 &amp;ldquo;것인지.&amp;rdquo;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날씨의 흐림만으로 오늘의 기분은 이미 정해졌다     통증이 만성이 되면 그 통증과도 교감이 생기는듯    있던 것들 느끼던 것들의 사라짐은 어색하다     기억이 나를 살게 하는지 내가 기억을 쥐고 있는지     알 길이 없듯    어느 지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32%2Fimage%2Fb8oMfwMYLA05WDot9aSwvySS42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4:06:50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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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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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화가 때로는 고통에 익숙해져 버린 고통과의 합의 상태인지도 모른다     내가 지금 기쁘고 평온한 것이    어쩌면 고통을 일상으로 비로소 받아들인 결과인지도 모른다      익숙한 통증과 비로소 악수를 하였기에 누리는 평온함     어쩌면  누군가와의 싸움도      익숙해진 채  싸우고 싸우면서 그 안의 평화를 누리는 것인지도     진짜 평화도 평화</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3:41:30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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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질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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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의든 타의든 고독은 본인의 것이었다    추위에 걸맞은 외로움과 귀가한다        귀가한 집에는 집사람들이 있지만 그들에게 힘들다 하지 못하고 잘 다녀왔다고 웃어야하는 것마저 감정노동이었다 .    집사람들에게도 하지못하는 투정은 대체 누구를 향해 해야하는가     그래서 한강이 괴로운가부다...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 사람에게 치유받듯이</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0:03:10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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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의 마지막 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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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먹을 것들을 잔뜩 요리해놓고는 커피만 마신다    술이 거나하게 취해야 밥이 들어가고 토해내고 6시간의 두통을 지나야 아침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었다     오늘 진짜 출근 안해도 되나 싶다 ..     원인모를 죄책감 그리고 통증 그리고 무료함    떡볶이를 정성스레 만들었지만 입에 대기 싫다    홀로 고통을 이겨내고 나면 타인의 무의미를 경험한다</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3:23:06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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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감정을 책임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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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남자 여자  남자의 여자 여자의 남자 아들의 아빠 딸의 아빠 아들의 엄마 딸의 엄마 강아지의 아빠 강아지의 엄마 엄마의 딸 아빠의 딸 엄마의 아들 아빠의 아들 ..    등이 있다     ㄴ모든 관계는 사실상 감정을 잘 책임질 의무가 완수되어야 관계로 치부할 수 있다면     세상에 몇개의 관계가 남아있을까 ..      미필적 관계는 허용한 채</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2:13:29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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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럭키박스 - 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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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통의 주사를 맞아야 물론  평화의 기쁨을 알 수 있겠지만    어떤 고통은 경험할 가치가 없었다     사랑이 좋은 말이지만     다쳐가며 하는 사랑이 아무리 숭고하더라도     그런 자식을 보고 있어야만 하는 부모 마음이 찢어지는 건 멈출 수 없었다       인생 뭐 있는 줄 알았던 때가  그립다</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1:26:17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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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의 일치인가, 일치하기에 우연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M32/1321</link>
      <description>꼭 눈 앞에 있어야  사랑하는 건 아니엇다    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다가 목디스크 진단을 받고는    이런 종류의 희생도 사랑이냐고 묻는 중이다     병원비도 없어서  치료는 못받고 나오면서     이렇게 그 사람을 위해 생활고 속에 사는 것도 사랑이냐고 묻는 중이다     요양중이다    마치 죽기전의 인간처럼    내가 평소에  몸에 받지 않아서 못</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0:36:27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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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가격은 절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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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제 엄마는 걱정시키고 싶지 않아서 찾을 수 없고 관념적 엄마를 찾지만 엄마의 포용력을 가진 타인은 전무햇다    쌍시옷은 사치이다: 쌍시옷을 만들어내는 수고를 하기에는 그 노력을 하기에는 내 현실이 우울햇다 월급도 받아야 할 돈 보다 40만원이나 줄여서 받고 일한다      돈 아끼겟다고  가장 싼 맥주를 고르지만 무알콜로 취할 수는 없었다       위</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3:37:37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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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거짓말이 몇 k 인지 봐주세요 - 18k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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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출근 준비할 때  저녁에 와서 흰머리 뽑기로 하고 저녁에 오면 흰머리는 넘어갈 수 있는 문제같고 결국 흰머리는 자라고 잇었다     사실상 말로 뭘 하겠다는 것의 무효성을 알지만 해야할 때가 있고  그것을 거짓말로 치부하기에는 순간의 사정이 있기 마련이다    저녁에 와서 안먹어야하는데 대체 얼마나 먹어야 만족을 하는건지.     만조와 간조가 가차</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01:25:32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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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도가 결정하는 기분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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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의 흐린 정도와 습도가  결정하는 고유의 기분이 있다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게 되는 경위는 기분이 통제하고     먹어서 기분이 좋아질 수도 잇다면 나빠질 수도 잇음도 감수해야 했다      왜 배불리 먹여놓으면 나는 기분이 다시 나빠지는지 생각을 한다.     계절 탓인지 상인들은 불친절하고 행인들은 화가 나 있고  시험 문제는 너무 주관적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32%2Fimage%2F_pyx5S_IaJfU06Mwhtu3V21alw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3:28:35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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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쳐야 걷히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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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드시 거쳐야  걷히는 것들이 있다    막상의 불안은  시야를 좁히고 돌풍으로 비행기 결향이 되어 다음 출발시각 미정과 결항 가능성이 다음 스케줄을 무력화하는 걸 목격하면 그 시간 동안의 1시간은 1년을 지난 것 같은  시공감각을 경험하게 한다    보이지 않는 안개 속에서는 몇분 뒤 무지개가 뜰 것을 예상 못하고 화창한 날은  폭풍을 기대하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5:25:50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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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한 계절의 애매한 간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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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처없이 먹다보면 배부름과 만나 있고 매 시간마다  아메리카노를 챙겨먹다보면 떨리는 손과 조우한다    가을    참으로 예민한 계절   스치는 바람 하나에 들린 이름없는 향수가 어찌 나를 유치원 시절로 데려가나 싶다    어찌 마음을 닫고 살 계획을 한 다음 날에는 세상이 친절한 척 하는건지    정녕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건 친절인지 불친절인지 헷갈리는</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5:24:34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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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오 시, 잘 잤냐고 문자하는 시간이 - 삭제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32/272</link>
      <description>더 이상 잘 잤냐고 물어볼 수 없는 이 시간들이 거짓말 같습니다.   그와의 연락을 시작으로 하루가 체크 인을 하고 그에게 잘 자라는 말을 들어야 그 날을 체크 아웃 할 수 있었던 백 일이 지났습니다.   밤 새 연락을 받지 않던 그 날, 그가 작정을 하고 나와의 연락을 끊으려고 노력한 그 날 밤 새 문자 하나라도 해 달라고 애원하는 문자를 시간마다 보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32%2Fimage%2FBBpaqzWMUGxmRM2Fh76KUnXS3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Nov 2020 08:33:21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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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연락처 안의 내 이름에서 인격이 사라지는 시간 - : :3 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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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어버리겠다고 소리쳐서  사라지겠다고 협박을 하려 해도 같이 연기에 임해 줄 사람이  없다.   답장하지 않으려면  나랑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고 문자를 하고 싶어도, 그 문자를 하고 나서 다시 연락을 할 사람이 누군지 나는 이미 알았기에 연락이 올 때까지 3-4 시간을 그렇게 그 답장만 기다리다  지쳐서 잠도 오지 않는 새벽 5시   그렇게 온 대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32%2Fimage%2Fl2Ml0YRiv-CAP1nh2H_Gu7yL9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20 12:11:45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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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art only breaks o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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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상황에 답안지가 없고 난 계속 너의 답장을 원하고 너는 나의 답장을 피하고 그러나 언제 볼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이 중간 세계에 갇힌 두 사람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한국으로 오지 않았다면 아주 단순히 나와 그는 문제없이 같은 시공간에서 저녁을 뭘 먹느냐는  주말에 뭘 하느냐는 아주 중요한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32%2Fimage%2FDOUe6XfCpLOhXJsSPhd6usUQ3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20 04:26:51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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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을 경매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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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야, 자기였던 사람님.  나 당신을 잊고 살아야 한다면, 나 당신을 다시 볼 수 없어.  당신을 매일 보지 못하는 것, 당신과 매일 사랑을 속삭일 수 없는 게 죽음을 택하고 싶을 정도로 외롭고 말이 안되는 세상을 살고 있는 나인데,    당신을 뭐, 훗날에 하루 볼 수 있다는 그런 당신의 인생에 하루의 가치 정도로 내가 그런 존재가 이미 되었다면,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32%2Fimage%2FQ_FyTPO9FvYGkaKUCWiRqDE_X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10:31:02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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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까지만 답장해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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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한다고 외칠 수 있었기에 자신 있었던 연애가 하루아침에 증발한 걸 인간의 상식으로 견디기에 좀 버거운 성향의 인간이 있었다.   습관적으로 너한테 연락하는 것  같겠지만, 너의 답장이 나에게는 우리가 있었다는 유일한 증거인 방식으로   나를 오늘도 숨 쉬게 하는 방식으로 연락이 뜸한 시간을 숨이 멎은 채도  살 수 있다는 것을 고스란히 깨닫고 있는 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32%2Fimage%2FdFrVt11w0wnspqUhVWSRDCsbm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0 03:34:20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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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1 인분만 주세요 - 어서오세요. 뭐 드릴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6M32/261</link>
      <description>십 세와 이십 세 정도의 언저리에서 &amp;ldquo;상처&amp;rdquo;라는 단어를 내가 소유할 수 있다는 것만큼 가슴 뛰는 일은 없었다.   동백 꽃 필 무렵을 읽지만 않았어도 누군가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자아를 나레이터로 두지 않았으렸다:   상처를 받은 것 같은데, 상처를 준다는 것의 개념이 증발했다.   상처를 준 대상이 이미 아무 짓을 하지 않은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32%2Fimage%2F7fkHgKlaLAed2fCDqKzcZ3hAq-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06:17:50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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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또) 오늘이, 입장하겠습니다.  - 오늘을 건너뛸 수 없는 그 참을 수 없는 사실과 싸우면.. 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M32/260</link>
      <description>참을 수 없잖아. 왜 또 일어난 건데. 왜 또 눈이 떠졌고, 어김없이 6시 반 즈음이 되면 요즘따라 햇빛이 내 잠을 왜 깨우는 건데.   햇빛이  든 적 없는 잠을 깨웠을 때, 그때는 그 햇빛이 아주 좋은 미끼가 된다.  해의 존재로 인해  살고 있는 내 잠을  깨우는 해를 원망하기에는 너무 늦은 걸 알게 되면   잠옷 위에 내가 제일 싫어하는 옷을 걸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32%2Fimage%2FYAQ5i-UmFb__11BATxc9xwkjs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2:39:20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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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이제 자러 가요 , 잘 잘게요. - 읽음 00.23</title>
      <link>https://brunch.co.kr/@@6M32/258</link>
      <description>오래 없는 연락에 살짝 지칠 때 즈음이면 자러 간다는 쓸쓸한 퇴장의 메시지를 남기고 자는 척이라도 하지만 한 번 더 듣고 싶은 적잖이 무심한 알람 소리에 굶주려 있던 것임에 더 가까웠다.    내 24시간의 지표가  다른 나라이고  몸은 그의 다른 나라이고, 마음은 한국이 아닌 곳에 정박해 있고 그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일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32%2Fimage%2FyBZzoY5I-zAsDk244_ZlT7Hb_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0 00:38:36 GMT</pubDate>
      <author>Romantic Eagl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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