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Scribe</title>
    <link>https://brunch.co.kr/@@6KXU</link>
    <description>한 때 작가 지망생, 지금은 역사, 문학, 종교, 인문학을 소개하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늘의 음성을 아름답게 각색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기록하는 현대판 서기관, Scrib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15:2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한 때 작가 지망생, 지금은 역사, 문학, 종교, 인문학을 소개하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늘의 음성을 아름답게 각색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기록하는 현대판 서기관, Scribe.</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912lHy7ewTLzNYG0ZF4yeXnlC5g.jpg</url>
      <link>https://brunch.co.kr/@@6KX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오디세이아 - 온 인류를 위한 각색</title>
      <link>https://brunch.co.kr/@@6KXU/28</link>
      <description>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순간부터 크리스토퍼 놀런(Christopher Nolan)의 &amp;lt;오디세이아&amp;gt; 만큼 논란이 많던 영화는 없었던 것 같다. 캐스팅과 정치 논란부터 바이킹 배를 몰고 항해하는 고대 그리스인들 같은 고증의 문제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토론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다크나이트를 연상시키는 아가멤논의 이미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놀란은 기원전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BdMYE5TyJm8t7dS5TD-NOezWoWE.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5:06:39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28</guid>
    </item>
    <item>
      <title>그리스를 낳은 전쟁 이야기 - 투키디데스 : 펠레페네소스 전쟁사</title>
      <link>https://brunch.co.kr/@@6KXU/27</link>
      <description>오늘 소개할 작품은 바로 투키디데스(Thucydides/&amp;Theta;&amp;omicron;&amp;upsilon;&amp;kappa;&amp;upsilon;&amp;delta;ί&amp;delta;&amp;eta;&amp;sigmaf;, 460~400 BC)의 '펠레페네소스 전쟁사'다. 이 작품은 기원전 5세기 때 아테네와 스파르타 사이에 치러진 펠레페네소스 전쟁(431~404 BC)에 대한 기록이다. 그러나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미술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이나 '나폴레옹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9OT31Uts46fdmKuWA_KvFHhCUPs.jpg" width="472"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13:48:45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27</guid>
    </item>
    <item>
      <title>시작이라는 끝  - 신곡 III : 천국편</title>
      <link>https://brunch.co.kr/@@6KXU/26</link>
      <description>1968년 크리스마스이브, 우주비행사 윌리엄 엔더스, 제임스 러블, 그리고 프랭크 보먼 아폴로 8호&amp;nbsp;승무원들은 달의 궤도에 진입한 최초의 인간이 된 역사적 순간이었다. 엔더스는 250mm 카메라로 월면을 촬영하는 도중, 달의 지평선 너머 지구가 떠오르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는 보먼에게 다급하게 컬러 카메라를 가져와달라고 부탁하고 일명 &amp;quot;지구돋이&amp;quot;(Eart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qYQrB7s965Geex9RolJbLoQi5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14:22:56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26</guid>
    </item>
    <item>
      <title>지옥보다 뜨거운 불? - 신곡 II : 연옥편</title>
      <link>https://brunch.co.kr/@@6KXU/25</link>
      <description>우리는&amp;nbsp;단테가 진리에 도달하기 위해 가장 낮은 곳, 지옥의 바닥까지 내려가는 여정을 봤다. 하지만, '지옥편'(Inferno)의 결말에 그를 안내하는 베르길리우스가 거꾸로 뒤집어지는 걸 목격한다.  그대는 이제 메마른 대지를 덮는 하늘 반대편 하늘 아래에 있다네. 그 곳의 정점에서 죄없이 태어난 자가 죽었다 살아났었지(Inf. XXXIV 112-115).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n_rAznO2ZrSO1bdaIU_Etp5E8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12:24:29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25</guid>
    </item>
    <item>
      <title>이탈리아 문학의 성육신 - 신곡 I : 지옥편</title>
      <link>https://brunch.co.kr/@@6KXU/24</link>
      <description>대부분 로뎅의 &amp;quot;생각하는 사람&amp;quot;을 한 번 즘 본 적이 있을 것이다. &amp;quot;생각하는 사람&amp;quot;이 특별한 이유는 버전이 굉장히 많고 이 중에서 로뎅이 직접 작업한 게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 수많은 &amp;quot;생각하는 사람&amp;quot;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모델이다. 바로, 이탈리아의 시인이자 신곡의 작가인 단테 알리기에리(Dante Alighieri)이다.     &amp;quot;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CzW2xHKG63-FGs-k4suV5big6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n 2023 12:42:53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24</guid>
    </item>
    <item>
      <title>가상현실 세계관? - 루크레티우스 -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KXU/23</link>
      <description>유대교 랍비들은 토라와 미드라시를 통해 신의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아주 구체적으로 명시한 적이 있다. 토라를 부정하는 자, 그리고 에피쿠로스(Ἐ&amp;pi;ί&amp;kappa;&amp;omicron;&amp;upsilon;&amp;rho;&amp;omicron;&amp;sigmaf;) 철학을 따르는 자들이다. 일부 학자들은 1세기 유대인들 사이에 '에피쿠로스'라는 말 자체가 '이교도'와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 교과서에 '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gd5CpPeg4kFeRjHZlklMlBN7ji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01:32:46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23</guid>
    </item>
    <item>
      <title>예술, 종교, 그리고 민주주의  - 소포클래스의 '아이아스'</title>
      <link>https://brunch.co.kr/@@6KXU/22</link>
      <description>우리는 보통 '연극' 하면 대학로에서 애인과 함께 가는 데이트코스의 일부를 생각하게 된다.&amp;nbsp;극문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보통 극작가 하면 셰익스피어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런데 셰익스피어가 한창 비극, 희극, 그리고 사극을 흥행시키는 동안에도 그의 롤모델은 고대 그리스 극작가들이었다. 그리고 극문학이 처음 탄생했을 당시에는 오락, 예술을 넘어서서 사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jIfuNwme5J8qWRzUr217mj61n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23 13:07:54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22</guid>
    </item>
    <item>
      <title>로마와 미국을 만든 책  -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6KXU/21</link>
      <description>로마제국, 미국, 그리고 가톨릭 교회, 이 세 가지는 공통점이 무엇인가? 이들은 모두 하나의 책, 하나의 스토리를 그들의 신화로 삼고 있다. 언뜻 보면 성경책인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정답은 라틴어 문학의 황금기 때 쓰인, 로마의 호메로스라고도 불리는&amp;nbsp;베르길리우스(Publius Virgilius Maro, 70~19BC)의 서사시, 아이네이스(Aene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SWS9S6CRfgB2brgAur7c9el1g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23:44:20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21</guid>
    </item>
    <item>
      <title>신과 하나 됨 - 진정한 자유를 향한 길</title>
      <link>https://brunch.co.kr/@@6KXU/20</link>
      <description>우리는 대부분 자유시장 경제체제라는 종교의 신자로 살아간다. '자본신'은 은혜 가운데 기회의 평등이라는 은사를 내리셨고, '자본신'에게 최고의 영광을 돌리는 방법은 바로 열심히 성과를 올려 '성공의 사다리'를 한 걸음, 한 걸음 올라 더 정상에 도달하는 거다. 하지만 인간은 때로 자아실현, 봉사와 같은 그릇된 샛길로 빠지기도 하고, 노력해도 성공을 못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eT1aYl9e950o30b2unwitsXjw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13:44:22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20</guid>
    </item>
    <item>
      <title>가장 만만한 플라톤 - 소크라테스의 변론</title>
      <link>https://brunch.co.kr/@@6KXU/19</link>
      <description>반성하지 않는 삶은 살 가치가 없다 (소크라테스?)  오늘 소개할 문헌은 소크라테스의 가장 유명한 명언 중 하나가 등장하는 작품인데,&amp;nbsp;바로 플라톤이 기록한 &amp;quot;소크라테스의 변론&amp;quot;이다.&amp;nbsp;철학, 특히 서양철학에 입문하기 원하거나 서양고전을 읽어보고 싶은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amp;nbsp;&amp;quot;소크라테스의 변론&amp;quot;을 강력히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는 플라톤의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MKWUMChTBZLPfubRGFaoNUbyQ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pr 2023 09:17:36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19</guid>
    </item>
    <item>
      <title>끝의 시작 - 히브리 성서 속 '종말'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6KXU/18</link>
      <description>우리는 미래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 수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100년 뒤, 50년 뒤 우리 모습은 물론 사실 당장 내년에 내가 어떻게 살고 있을지 상상하기도 쉽지만은 않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세상의 끝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거 같다. 원래는 '빅뱅'과 '빅크런치'라는 명확한 시작과 끝에 대해서 들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과학자들은 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NVFDnnZlxrprK5_qDiuP2PvlV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23 01:59:50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18</guid>
    </item>
    <item>
      <title>Class가 다른 독서  - 고전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6KXU/17</link>
      <description>나는 원래부터 문학에 관심이 많고 오랫동안 공부해서 그런지 세상에 벌어지는 일들을 스토리 중심으로 해석할 때가 많다.&amp;nbsp;만약 누가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서방이 아직까지 세상을 휘어잡고 있다고 생각하냐고 질문을 한다면, 난 고민하지도 않고 그들이 믿는 신화&amp;nbsp;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amp;quot;신화&amp;quot;라는 단어를 언급하는 순간부터 각기 다른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신화(&amp;mu;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mtgSnhfkrFpuRa_73n0TgH2QR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2:00:37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17</guid>
    </item>
    <item>
      <title>Where To?  - 죽음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6KXU/16</link>
      <description>인간이 전하는 이야기, 문화와 세계관은 죽음을 어떠한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거 같다. 한편으로는 죽음이라는 불가피한 운명 때문에 인간의 삶은 그저 지나가는, 무의미하다는&amp;nbsp;주장이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amp;nbsp;호메로스의 일리아스를 용맹한 영웅들에 대한 전쟁 서사로 알고 있다. 아킬레스는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면&amp;nbsp;그리스의 가장 위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F0OVWRCRKNrWnPBNa5Nwga7fK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r 2023 07:33:39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16</guid>
    </item>
    <item>
      <title>How Do I?  - 망명 중인 나그네,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6KXU/15</link>
      <description>포로기? 망명기?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가 바로 '포로기'이다. 구체적으로 이 '포로기'는 기원전 6세기에 네부카드네자르 2세(성서에는 '느부갓네살'이라고 표기)가 이끄는 바벨론 제국이 유다 왕국을 멸망시키고 유대인 왕족과 귀족들을 제국 곳곳으로 강제 이주시킨 기간을 의미한다. 많은 학자들은 이 '포로기' 중 이스라엘의 민족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kfNgkHnnGtnB5t-QuzKGULEtN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r 2023 01:47:28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15</guid>
    </item>
    <item>
      <title>Why Are We?  - 사회와 문명</title>
      <link>https://brunch.co.kr/@@6KXU/14</link>
      <description>Now I have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가 원자탄 개발 성공 후 인터뷰에서 힌두교 경전인 바가바드 기타(Bhagavad Gita)&amp;nbsp;중 비슈누의 말을 인용하면서 자신의 소감을 밝혔다. 한 편으로는 핵무기를 확보함으로써 전쟁 억제 능력을 가졌다는 평가가 존재했지만, 반대로 인류는 버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dxz2zs9B8gAVw_bFKG1LRNnjeF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r 2023 07:08:31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14</guid>
    </item>
    <item>
      <title>Why Am I?  - 히브리 성서를 통한 인간 탐구</title>
      <link>https://brunch.co.kr/@@6KXU/13</link>
      <description>프리츠 야코프 하버(Fritz Haber, 1868~1934)는 독일계 유태인 화학자였다. 유럽이 재앙적인 식량난을 겪을 위기에 놓이자 그는 1909년,&amp;nbsp;공기 중 질소를 이용해 암모니아를 합성(하버법)하는 절차를 통해 화학비료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1918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는데, 그때 이미 하버는 수많은 생명을 식량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tBx3bljcOHevxesjr18dqHfmQ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r 2023 05:01:16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13</guid>
    </item>
    <item>
      <title>Who Are We?  - Part 1. 우리는 누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KXU/12</link>
      <description>&amp;quot;우리는 누군가?&amp;quot; &amp;quot;우리는 왜 존재하는가?&amp;quot; 아마 인간이 던진 가장 중요한 질문일지도 모른다. 고대 철학자부터 천체 물리학자까지 우린 아직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두고 논쟁을 벌이고 이에 따른 수많은 세계관과 철학들이 만들어져 왔다.  인간을 바라보는 철학과 세계관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오죽하면 영어권에서는 &amp;quot;The Human Condition&amp;quot; 인간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Pa-USW6yHpuIZoIRmX7QpIFpG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Dec 2022 07:28:27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12</guid>
    </item>
    <item>
      <title>가족 Part 1 - 성서 내러티브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6KXU/11</link>
      <description>가족은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기본적인 집단이다. 그 범위가 문화권에 따라 다르고, 아무리 현대 사회가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으로 변했다 하더라도 부모와 자녀에 대한 기본적인 도리는 나라와 민족을 막론하고 지켜지고 있다. 그러나 유독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곳이 있는데 바로 성서다.   비신자들도 들어본 십계명에서 부모를 곤경 하라는 명령이 포함되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YMY2h-HhUdeycSQnOzNJaq7nf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05:43:43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11</guid>
    </item>
    <item>
      <title>안녕? 평화! - 성서가 말하는 평화란?</title>
      <link>https://brunch.co.kr/@@6KXU/8</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십니까?&amp;quot; 서로 알든, 모르든, 거의 기계적으로&amp;nbsp;나오는 한국인의 가장 기본적인 인사말이기 때문에 &amp;quot;안녕&amp;quot;이란 말이 우리 고유어가 아닌 한자어라는 걸 알았을 때 적잖게 놀란 기억이 있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라는 말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말 그대로 상대방이 지금 상태가 &amp;quot;안녕(安寧)&amp;quot;하신 지, 아무런 탈없이, 몸과 마음이 건강히&amp;nbsp;계신지&amp;nbsp;물어보는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x0_ejmaILan7_nqdQQsMgBSxK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08:24:08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8</guid>
    </item>
    <item>
      <title>스포츠? 스펙터클! - 세계 3대 종교 Part 1</title>
      <link>https://brunch.co.kr/@@6KXU/5</link>
      <description>&amp;quot;종교&amp;quot;란 신과 같은&amp;nbsp;초자연적인 절대자 혹은 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인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를 의미한다. 그 믿음의 대상, 교리, 그리고 의식과 같은 행사의 차이에 따라 다양한 종교가 등장한다.  이 글의 부제목만 보면 기독교, 무슬림, 불교의 태동을 다룰 거라 생각했을 수도 있다. 유교, 도교와 같이 신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XU%2Fimage%2FN3WboavIcGzH5Hi4APJiAneNI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Feb 2022 09:09:04 GMT</pubDate>
      <author>Scribe</author>
      <guid>https://brunch.co.kr/@@6KXU/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