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etcc</title>
    <link>https://brunch.co.kr/@@6KNx</link>
    <description>잡지 기자로 일했고, 기록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24:2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잡지 기자로 일했고, 기록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B5VLuaxjeoN6PNk2NU3p9ICi6Q.PNG</url>
      <link>https://brunch.co.kr/@@6KNx</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예술로 승화된 기억? - 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물품 특별전 &amp;lt;회억정원&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6KNx/105</link>
      <description>세월호참사 10주기 기억물품 특별전 &amp;lt;회억정원&amp;gt;에 다녀왔다. 어느 순간부터 '세월호'와 '기억'은 떼려야 떼기 어려운 이름이 되었다. 이번 전시 또한 '기억물품'을 활용하여 꾸려졌다. 기억물품이란 희생자의 유류품을 일컫는 말로, 희생자의 생전 기억과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각의 이야기를 품은 여러 작품을 보고 왔지만, '우리는 아직도 그리워하며 기억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GSnDAu2taf5egNNU0LjaCWQK5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May 2024 06:51:43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105</guid>
    </item>
    <item>
      <title>이불이 기록이 된 까닭 - 4.16기록저장소</title>
      <link>https://brunch.co.kr/@@6KNx/103</link>
      <description>&amp;quot;기록은 보물 아니면 쓰레기&amp;quot;라는 극단적인 표현이 있다. 2014년 세월호 유가족이 진도체육관에서 사용한 이불을 기록으로 볼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됐다. 만약 이불을 세월호  기록으로 수집하지 않았다면, 쓰레기장행이 결정되었을 것이다.공산품에 불과한 이불은 어떻게 기록이 되었는가? 이 질문은 수정되어야 한다. 세월호 유가족이 희생자를 기다리느라 밤낮&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4AUHVu9dQv4L9qaeRQLFtaun7o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04:34:25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103</guid>
    </item>
    <item>
      <title>아카이브 용어 탐구 - 전문용어의 일반어화 관점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6KNx/102</link>
      <description>드디어 이런 날이 오고야 말았다. '아카이브'에 대한 기록학계 밖의 정의가 통용되는 날. 영향력 있는 학자가 새 시대의 '인재상'이 꼭 갖추어야 할 것으로 아카이브를 언급했다. 여기서 아카이브는 내가 일정 시간 축적해 온 경험을 증명해 주는 기록을 뜻한다. '나'를 '재현'한다는 점에서 아카이브를 '서사'화된 기록이라고 정의 내린 듯하다. 그리고 이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3ROAxU1AWh6pTeN8YFeh3iqva8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6:36:06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102</guid>
    </item>
    <item>
      <title>예술로 이룩한 로컬 르네상스! - 감자꽃스튜디오 대표  이선철의 예술적인 로컬 문화 기획</title>
      <link>https://brunch.co.kr/@@6KNx/100</link>
      <description>A. 기획의 첫 단계, 공간의&amp;nbsp;정체성 2000년대 초반, 강원도에서 예술가를 위한 공간을 만드는 건&amp;nbsp;꽤 도전이었을 텐데요. 아마 저니까 가능했을 겁니다. 그간 쌓은 인적 네트워크와 역량이 많은 도움이 됐죠. 제1회 평창대관령 음악제(전 대관령국제음악제)도 이즈음 제가 기획과 홍보를 맡아 준비했어요. 좋은 예술을 만드는 일에 &amp;nbsp;관심이 많았는데, 예술가가 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ILvrlM1xvzhVd4JZ-_VPo345v9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5:49:20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100</guid>
    </item>
    <item>
      <title>휘발되는 공연을 붙잡는  다양한 방법 - 예술가&amp;middot;기획자&amp;middot;연구자의 손끝에 남은 공연예술 아카이브</title>
      <link>https://brunch.co.kr/@@6KNx/99</link>
      <description>Q. 공연예술을 왜 기록하지?  내가 겪은 시행 착오를 예술가의 시선으로&amp;nbsp;담아냈다다른&amp;nbsp;&amp;nbsp;음악인에게 도움이 되기를&amp;nbsp;(김소라/타악 연주자) 전통음악의 활동 범위가 좁다. 스스로 무대를 찾아야만 한다. 내가 연주자로서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 착오를 예술가이자 프로듀서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6-6OG3wHaWINOk7Y4X49sEqzGt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5:23:48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99</guid>
    </item>
    <item>
      <title>바보야, '전통'도 창작에서 시작했어 - 경기소리꾼 이희문이 만드는 이 시대의 전통</title>
      <link>https://brunch.co.kr/@@6KNx/98</link>
      <description>Q. 소리꾼은 '옛날' 노래만 불러야 해?  &amp;lsquo;전통&amp;rsquo;이란 게 고정된 것 같지만&amp;nbsp;실은 동시대적인 거다.&amp;nbsp;(이희문/경기소리꾼) 나는 20대 후반에 뒤늦게 전통예술계에 들어왔다. 올곧게 전통을 하다가, 배운 것을 기반으로 컨템퍼러리한 작업을 했다. 그러다 보니 궁금증이 생겼다. &amp;lsquo;전통을 꼭 옛것 그대로 해야 하나?&amp;rsquo; 물어볼 데가 없으니 경기민요의 역사를 공부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StSQONZW4-NjLRlDwLSouuhZ1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4:39:19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98</guid>
    </item>
    <item>
      <title>젊은 음악가를 위한 조언 - 서울대 음대 교수 윤태현과 김두민의 경험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6KNx/97</link>
      <description>Q. 클래식 음악, 유학은 필수?  그렇다.&amp;nbsp;아무리 미디어가 발달했어도 한국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게 있다.(윤태현/베이스바리톤) 클래식 음악이란 게 유럽의 문화이고 우리는 그 문화에 존중심을 갖고 공부한다. 유럽에 살면서 그들의 문화를 온몸으로 느껴봐야 한다. 유학 중에는 언어나 발성 연습에만 급급하지 말고, 현지 문화를 체험하며 현지 인과 같이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05iYLzrL-gRASqRx3UgZHKXuMm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03:49:40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97</guid>
    </item>
    <item>
      <title>발베니 &amp;lt;발베니 헤리티지 전시회&amp;gt; -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브랜드의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6KNx/95</link>
      <description>하이볼이 유행하며 위스키가 MZ가 찾는 술이 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그러니까 그전까지 위스키는 어른들의 술이었고, 고오급 주종이었다는 말이다. 고급 브랜드는 차별화가 필수다. 그리고 발베니는 위스키계의 '마스터피스'로 스스로를 브랜딩한다. 그 중심에는 명품을 제조하는 '장인'이 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발베니가 아니다. 발베니에서 60년을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xte6ffXe1XHlK4fYoOQDZ3_TO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5:02:25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95</guid>
    </item>
    <item>
      <title>현대자동차 포니 &amp;lt;포니의 시간&amp;gt; - 기록을 헤리티지'화'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6KNx/74</link>
      <description>기록을 헤리티지'화'하기  세계 최초의 자동차가 18세기에 출현했다. 그러니 자동차 산업은 수세기의 역사를 가진 오래된 산업이다. 오래된 것들은 나름의 역사를 지닌다. 이 역사를 브랜드의 무기로 삼는 게 헤리티지 브랜딩이다. 긴 세월 쌓아온 유무형의 자산을 오늘날 브랜드 가치로 전환하는 거다. 전통 있는 자동차 회사라면 하나쯤 가진 박물관은 바로 브랜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X5WNSYGfZH33VjOLwKY2zEFKy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Sep 2023 08:31:23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74</guid>
    </item>
    <item>
      <title>대통령의 발 - 대통령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KNx/73</link>
      <description>오늘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다. 얼마 전 본 뉴스 기사가 떠올랐다. 역대 대통령의 '발' 기록으로 복원한 구두를 NFT로 제작했다는 소식.  에스콰이아는 그간 장인들이 만들어 보관해온 역대 대통령의 구두틀과 작업지시서를 토대로 먼저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두를 복원해 우선 공개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구두는 박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1ePJwcV0TQZkvyPsZYrKUvKzo5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16:10:31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73</guid>
    </item>
    <item>
      <title>3D사운드&amp;middot;공간음향&amp;middot;이머시브 사운드 다 같은 말이라고? - 톤 마이스터 최진&amp;middot;오디오가이 대표 최정훈&amp;middot;악당 대표 김영일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6KNx/57</link>
      <description>Q. 3D 사운드, 어떻게 녹음하나?  녹음은 각 채널의 볼륨을 한 단계 올리냐 내리냐에 따라 뉘앙스가 완전히 바뀌는 아주 정교한 작업이다.(톤 마이스터 최진) 지금은 더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졌다. 30~50대의 마이크를 설치해 무대에서 들리는 소리, 벽과 천장을 맞고 오는 소리를 모두 녹음한다. 후반 작업에서 수십 개 채널의 밸런스를 각각 조정한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9drXvgBB2XUoNOcG4JvOeo3eq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21 09:10:11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57</guid>
    </item>
    <item>
      <title>예술 영재는 타고날까, 만들어질까? - 한국예술영재교육원 &amp;nbsp;원장 이성주&amp;amp;전 한국예술종합학교총장 김봉렬의 소신</title>
      <link>https://brunch.co.kr/@@6KNx/58</link>
      <description>Q. 내 아이, 영재일까?  본래 영재의 개념 자체가 불확실하다.&amp;nbsp;(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김봉렬) 0.01%에 속하는 천재와는 다르다. 대략 상위 10~30%까지 영재로 보는데, 워낙 폭이 넓어서 그중 누가 성공할지 모른다. 교육기관에서는 1년 단위로 아이들을 재평가하여 자꾸 판별해내는 수밖에 없다. 이때 능력이 안 되거나 적성에 안 맞는 학생들은 떠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rqxn5SUbPDqRTWWJ9F4Ttz3K1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21 09:09:08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58</guid>
    </item>
    <item>
      <title>싱어송라이터가 뮤지컬을 만들면 이렇게 다르다 - '비틀쥬스' &amp;amp; '하데스타운' &amp;amp; '유진과 유진' 제작진의 증언</title>
      <link>https://brunch.co.kr/@@6KNx/55</link>
      <description>Q. 왜 뮤지컬에 유리할까? 본디 이야기꾼인 싱어송라이터!  싱어송라이터는 타고난 이야기꾼들이다.(브로드웨이 오리지널&amp;nbsp;'비틀쥬스'&amp;nbsp;음악감독 크리스 쿠클) 이들의 음악과 이야기는 초창기 뮤지컬의 초석이 됐다. 제롬 컨(1885~1945), 어빙 벌린(1888~1989), 콜 포터(1891~1964), 리처드 로저스(1902~1979) 등 초기 &amp;nbsp;브로드웨이 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lEZhkkog9sqTtsVrzu3JY-qRQ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21 09:08:02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55</guid>
    </item>
    <item>
      <title>천 년 전 왕실음악은 어떻게 무대로 왔을까? - 국립국악원 정악단 예술감독 이상원의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6KNx/56</link>
      <description>Q. 고증은 사극에서만 하는 게 아니다? '복원 공연'의 비밀  남아있는 악보와 문헌을 근거로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 기준점이 항상 명확하진 않다. 1902년 고종의 기로소(나이 많은 문신을 예우하기 위한 기구) 입소를 축하하며 밤에 열었던 궁중잔치&amp;nbsp;&amp;lsquo;야진연&amp;rsquo;(4.9~14/국립국악원)은 전해지는 기록물이 많지 않아서, &amp;lsquo;임인진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Chre4mt9eY7-izCetJ6I1Li0i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21 09:05:52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56</guid>
    </item>
    <item>
      <title>내가 '표준'이 아닐 때 - 동양인 최초의 파리 오페라 발레 에투알 박세은의 고군분투</title>
      <link>https://brunch.co.kr/@@6KNx/53</link>
      <description>Q. '표준'이라는 특권  발레단에 동양인은 저뿐이었어요. 서양인과 똑같은 모양으로 아이라인을 그려주는데제 눈매에는 더 날카로워 보이는 거예요. 저들처럼 내 눈이 좀 더 컸으면, 이목구비가 더 입체적이었으면 하고 부러워하기도 했죠. 지금은 8~9명 정도 되는 극장 메이크업 팀 중에 제가 찾는 선생님이 따로 있어요. 제 취향을 잘 알고 저에게 맞는 화장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oyx6MFWHcrNJpDhIVTI2zE1JJ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10:11:16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53</guid>
    </item>
    <item>
      <title>뮤지컬, 음악이 먼저일까 극이 먼저일까? - 작곡가 겸 뮤지컬 음악감독 장소영의 노하우</title>
      <link>https://brunch.co.kr/@@6KNx/52</link>
      <description>Q. 뮤지컬, 음악이 먼저일까 극이 먼저일까?  음악은 시너지를 줄 뿐, 더 중요한 건 이야기의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음악은 극의 전개를 따라야 하고요. 제가 제일 질색하는 게 &amp;lsquo;억지 감동&amp;rsquo;이에요. 관객은 감정이입이 안 됐는데, 우리끼리 감동하면서 노래 부르는 것처럼 꼴불견이 없죠. 그런 오류에 빠지지 않으려면 관객이 인물에게 동화되어야 합니다.   Q.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lvsBTWOTJpABHFX32y8Lbn5o_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10:06:51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52</guid>
    </item>
    <item>
      <title>민감한 역사를 다루는 마음 - 작곡가 이건용 &amp;amp; 극작&amp;middot;연출가 조광화의 진심</title>
      <link>https://brunch.co.kr/@@6KNx/54</link>
      <description>Q.&amp;nbsp;'5&amp;middot;18 민주화운동'을 향한 창작진의 시선  인간에 대한 희망과 생명의 힘을 확인해주는 원천(이건용) 사실 명숙이라는 캐릭터를 처음엔 난 참 이해를 못 했어요. 무조건 &amp;quot;삶은 아름답다&amp;quot;고 억지 주장하는 격이잖아요? 그런데 그 '억지'가 아니었으면, 광주민주화운동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죽음의 두려움을 이겨낸 그 힘이야말로 위대하다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3FvrvDJv4uJwnfhxum6RyLCQP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10:05:06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54</guid>
    </item>
    <item>
      <title>한 싱어송라이터의 앨범에서 출발한 뮤지컬 - 뮤지컬&amp;nbsp;&amp;lsquo;하데스타운&amp;rsquo;(2021)</title>
      <link>https://brunch.co.kr/@@6KNx/51</link>
      <description>&amp;lsquo;하데스타운&amp;rsquo;에서 음악과 이야기의 결합은 절묘하다.   신화는 인간적이고 뮤지컬은 현실적이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의 기원은 음악이다. 뮤지컬 &amp;lsquo;하데스타운&amp;rsquo;의 큰 줄거리는 그리스 신화 속 오르페우스 이야기에서 따왔다. 자신의 노래로 저승의 신을 감동시켜 죽은 아내를 데려오려는 어느 음유시인 &amp;nbsp;이야기. 그러나 이 신화가 비극인 이유는 지상으로 발을 내딛기 직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N082BB6hq4e9cvZfa2a2SQcOwyU.jpg" width="331" /&gt;</description>
      <pubDate>Thu, 23 Sep 2021 08:24:33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51</guid>
    </item>
    <item>
      <title>1인극을 성사시키는 감각적 자극 - 연극 &amp;lsquo;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amp;rsquo;(2021)</title>
      <link>https://brunch.co.kr/@@6KNx/50</link>
      <description>이 소설을 &amp;lsquo;친절한 1인극&amp;rsquo;으로 만든 것   암전 상태에서 스피커에서 나오는 심장 고동 소리, 이윽고 들려오는 배우의 독백으로 연극은 시작된다. &amp;ldquo;시몽 랭브르의 심장이 무엇인지, 그 인간의 심장, 태어난 순간부터 활기차게 뛰기 시작해서 그 일을 반기며 지켜보던 다른 심장들도 덩달아 빨리 뛰던 그 순간 이래로 그 심장이 무엇인지 (&amp;hellip;) 시몽 랭브르의 심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8-q0nCFKTb-X3U1sR822vvU9G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04:43:02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50</guid>
    </item>
    <item>
      <title>아주 공평한 창작자 - 두산아트랩 &amp;lsquo;펭귄어패럴radio edition ver.1&amp;rsquo;(2021)</title>
      <link>https://brunch.co.kr/@@6KNx/49</link>
      <description>단순한 소재로 전락하거나 전시되지 않고   공연 시간 60분. 무대 바닥이 실밥으로 잔뜩 어질러진 여기는 &amp;lsquo;펭귄어패럴&amp;rsquo;, 봉제공장이다. 스르르 탁, 스르르-탁. 말이 없는 세 사람은 공연 전부터 &amp;nbsp;각자 자리에서 미싱을 밟느라 분주하다. 규칙적인 기계음을 깨고, 라디오 신호음이 산뜻하게 울린다. &amp;lsquo;펭귄어패럴 radio edition ver.1&amp;rsquo;의 시작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KNx%2Fimage%2FZz1-Ewo7JHopYMHUbOF-Z-QEs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14:22:16 GMT</pubDate>
      <author>etcc</author>
      <guid>https://brunch.co.kr/@@6KNx/4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