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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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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호림은 1975년생 대한민국의 방송기자&amp;middot;기업인&amp;middot;발명가로, KTV 한국정책방송원과 오마이뉴스에서 활동하며 ㈜부름커뮤니티 대표로 기술사업화도 병행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29: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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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호림은 1975년생 대한민국의 방송기자&amp;middot;기업인&amp;middot;발명가로, KTV 한국정책방송원과 오마이뉴스에서 활동하며 ㈜부름커뮤니티 대표로 기술사업화도 병행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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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암살자(들)&amp;gt;이 남긴 진짜 질문 - '무적의 열혈 기자들', 그리고 영화가 불러낸 내 어린 날의 기억들</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53</link>
      <description>지난 10월 4일, 생일을 맞아 아내와 극장 나들이를 했다. 아내가 고른 영화는 요즘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허진호 감독의 &amp;lt;암살자(들)&amp;gt;이었다.  &amp;lt;8월의 크리스마스&amp;gt;와 &amp;lt;봄날은 간다&amp;gt;가 먼저 떠오르는 허진호 감독은 남녀 사이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미묘한 연애 감정을 섬세하게 스크린에 담아내며 잔잔한 여운을 남겨온 감독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역사를 소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SOlFSCpyY_5DmyUNISsZxuJe9_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6:29:08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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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국전쟁 부터 암살자(들)까지, 재평가 V 역사왜곡 - 끊이지 않는 영화 속 역사 논쟁 &amp;hellip; 영화는 영화일 뿐</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52</link>
      <description>영화 속 &amp;lsquo;역사 전쟁&amp;rsquo;이 다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amp;lt;암살자(들)&amp;gt;이 개봉하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역사 왜곡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2년 전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amp;lt;건국전쟁&amp;gt;을 둘러싸고 비슷한 논쟁이 벌어졌었다.  반복되는 논란 속, 과연 역사를 다룬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VSdM7e6jPJHJRt152MqIfkzUlD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7:01:36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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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경유 &amp;lsquo;만땅&amp;lsquo; 만 원 주유소? - 양치기 소년 같은 트럼프의 말, 변두리 주유소까지 흔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51</link>
      <description>&amp;quot;기름값 몇백 원 아끼려고 주유소 찾아 돌아다니는 유류비가 더 들겠다.&amp;quot;  조수석에 앉은 아내의 핀잔 섞인 웃음은 틀린 말이 아니다. 몇백 원을 아끼겠다고 몇 킬로미터를 더 헤매다 보면 결국 그만큼의 기름을 길바닥에 버리는 셈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쉽게 운전대를 돌리지 못하는 이유는, 차창 밖으로 스쳐 지나가는 주유소 전광판의 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DMvSa0hlKKa9B4G6znSv5NCujkM.jpeg" width="482"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05:38:06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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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무신론자가 된 이유, 그리고 오늘의 정치 - 정치가 종교가 되고, 종교가 정치가 되는 기시감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49</link>
      <description>나는 모태신앙이나 다름없는 환경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종교는 자연스러운 내 삶의 일부였고, 신앙을 갖고 살아가는 것은 결코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그런 내가 지금은 무신론자가 됐다.  이유를 한마디로 말하라면 뜻밖에도 간단하다. 신 때문이 아니라 인간 때문이다.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아서도,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서도 아니다. 신을 믿는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_or6OJG60UGDRNBkYX4SChSmNUA.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4:23:43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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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영화 &amp;lt;맨 오브 더 이어&amp;gt;가 던진 2억 달러짜리 질문 - 20년 전 정치 풍자 영화가 오늘의 현실에 던진 씁쓸한 메시지</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46</link>
      <description>지난 주말,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2006년 영화 &amp;lt;맨 오브 더 이어&amp;gt;를 OTT 플랫폼에서 시청했다. 나에게 로빈 윌리엄스는 여전히 영화 &amp;lt;죽은 시인의 사회&amp;gt;의 존 키팅 선생님으로 강하게 기억되는 배우다. 입시 위주의 억압적인 규율 속에서 &amp;quot;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amp;quot;을 외치며 학생들에게 책상 위로 올라가 세상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Q11PpiXBFmZOcZqsW0vRMQIaBe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05:55:23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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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사관학교 통합' 군 개혁 지지하는 이유 - 처벌성 개혁이 아니다&amp;hellip; 3군 합동성과 문민통제로 대한민국 국방 경쟁력을</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37</link>
      <description>절기상 입추(立秋)를 앞두고도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만큼이나, 군 개혁을 둘러싼 안보 논쟁으로 정치권과 국민 여론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육군사관학교의 역사적 책임을 거론하며 육&amp;middot;해&amp;middot;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amp;lsquo;국군사관학교&amp;rsquo; 구상을 제안하면서 관련 논쟁이 본격화됐기 때문이다.  논란의 중심에는 &amp;ldquo;5&amp;middot;16 군사정변과 12&amp;middot;12 군사반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Toxd90TA-S5_EXSw306j4Um2RV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5:58:09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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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와일드 씽, &amp;lsquo;네가 좋아~&amp;rsquo;의 웃음 뒤에 숨은 것들 - 웃다가 울컥했다&amp;hellip; 30년 전 가수를 꿈꾸던 나를 다시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36</link>
      <description>손재곤 감독의 영화 &amp;lt;와일드씽&amp;gt;은 개봉 당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약 1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입소문을 탔지만 아쉽게 손익분기점에는 미치지 못했고, 현재는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필자 역시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그저 OTT 플랫폼 상위권에 올라온 신작이라는 이유만으로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07e3FFt1v70hI7ajGdlhSH2xn7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8:47:05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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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해외 바이어 메일인 줄 알고 열었다가... - &amp;quot;당신의 은밀한 영상을 쥐고 있다&amp;quot; 피싱범은 당신의 '심리'를 노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34</link>
      <description>&amp;quot;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amp;quot;  품바타령 가사처럼 한동안 잠잠했던 고전 피싱 수법이 더욱 교묘한 모습으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른바 '섹스토션(Sextortion&amp;middot;성착취 협박)' 이메일 사기다.  현재 벤처기업을 운영 중이지만 건강 문제로 해외 비즈니스는 중단한 지 오래된 필자는 최근 오랜만에 영문 이메일 한 통을 받았다. 한동안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ProetennUsMEagCG3YgIWZpLMZ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5:07:24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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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년 전, 미완성의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추억하며 - 140년 만의 완공 소식에 다시 꺼내본 그날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33</link>
      <description>202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에 벤처기업인으로 참가했다. 동시에 KTV 한국정책방송원의 전시회 리포트를 촬영해야 하는 일정도 함께 소화해야 했다. 전시회 참가자이자 취재기자로서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했기에 몸도 마음도 결코 여유롭지 않았다.  무엇보다 당시의 나는 건강이 좋지 않았다. 4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Fi5q_OEvDpCFyZoYFlA_oDWY45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2:47:37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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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절 논란을 넘어, 오히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장항준 - 두 번 봐도 감동&amp;hellip;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가 보여준 K-역사 콘텐츠의 가능성</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32</link>
      <description>OTT 채널을 통해 영화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를 다시 시청했다. 이 작품은 계유정난 이후 조선을 뒤흔든 비극적인 역사 속에 창작자의 상상력을 더해 권력과 의리, 인간의 신념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개봉 당시 대중과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미 극장에서 한 차례 관람했지만, 안방에서 다시 만난 두 번째 관람에서도 그 감동은 조금도 퇴색하지 않았다. 실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dVMJ5_2jJZvNGuBpnQP0zncsRO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3:02:54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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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슬러 헐크 호건 1주기 - WWF를 보며 자란 80년대 소년들의 추억 속 영원한 영웅</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31</link>
      <description>프로레슬링의 전설 헐크 호건(본명 테리 진 볼리아)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최근 그가 생을 마감했던 순간과 지병 상태가 담긴 미국 경찰의 최종 조사 보고서가 뒤늦게 공개되면서, 전 세계 레슬링 팬들의 추모 물결도 다시 이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amp;lt;데일리 메일&amp;gt;은 2026년 6월 미국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 경찰이 헐크 호건 사망 사건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uU3nLFSDgDs2dyL3ZxTc197q-Y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23:10:15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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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밥 정리와 결말 해석에 지쳐버린 관객들 - 영화 호프 속 삼각김밥과 알타리김치에도 의미를 부여하니?</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30</link>
      <description>80년대 〈백 투 더 퓨처〉와 〈슈퍼맨〉을 보며 주인공의 활약에 순수하게 열광하던 우리 세대는, 어느 순간부터 영화를 볼 때마다 감독이 숨겨놓은 의도를 찾기 시작했다. 아마 그 변화의 출발점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있었던 것 같다.  특히 &amp;lt;신세기 에반게리온&amp;gt;은 내게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작품 속에는 롱기누스의 창을 비롯해 성서에서 차용한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HvfPshtfyOj5paDg_SlM5YprMG8.jpeg" width="382"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7:02:23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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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록의 전설 '오지 오즈번' 떠난 지 벌써 1년 - 헤비메탈의 개척자이자 다정한 아버지&amp;hellip; 전설의 또 다른 얼굴을 기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29</link>
      <description>2025년 7월 22일, '헤비메탈의 대부'이자 '어둠의 왕자(Prince of Darkness)'로 불렸던 록의 전설 오지 오스번(Ozzy Osbourne)이 향년 76세로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됐다. 하지만 그의 마지막 무대와 음악은 여전히 전 세계 팬들의 가슴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  오지 오스번은 영국 버밍엄 출신으로 1968년 블랙 사바스(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wLwQy0SDNrmcVDqE7IbTvCypfo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5:28:01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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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참, 대통령 하기 힘든 나라가 아닌가? - 팔라고 해서 손해 보고 팔았더니, 이제는 &amp;quot;왜 그렇게 팔았냐&amp;quot; 묻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28</link>
      <description>정치는 비판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비판에도 엄격한 기준과 사실관계가 전제되어야 한다. 잘한 것은 잘했다고 평가하고, 잘못한 것은 분명하게 질책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이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 정치는 상대가 무엇을 하든 비난부터 퍼붓는 진영 논리가 반복되고 있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은 대통령의 분당 자택 매각 사례를 들며, 현행 획일적인 대출 규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kMtv7IgEMWjHUA_GFzEqcQlBZ8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06:09:05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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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행보다 뜨거운 논쟁, 나홍진의 &amp;lt;호프&amp;gt; - 2007년 &amp;lt;디워&amp;gt; 사태 이후 20년, 난해함과 대중성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27</link>
      <description>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19일 오후 1시께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배급사 측은 &amp;quot;과거 개봉 5일째 저녁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군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amp;quot;고 밝혔다.  하지만 &amp;lt;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lPPrHeY7bR5C9AT8CrWSBEluG08.jpe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21:32:45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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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t Cry for Me, 메시&amp;hellip; 고마웠습니다. - 북중미 월드컵의 우승은 스페인이었지만, 오래 기억될 주인공은 메시</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26</link>
      <description>결국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마지막 주인공은 '무적함대' 스페인이었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연장 혈투를 벌였다.  아르헨티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의 눈부신 선방에 번번이 막히던 스페인의 공격은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극적인 결승골이 터지며 마침내 세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MbS4Zn0Lgd5XOJlv0xKWuff1dp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03:18:10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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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머스테인&amp;hellip; 좌절을 전설로 바꾼 40여 년의 기록 - 메가데스, 오는 10월 부산국제록페스티벌서 한국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25</link>
      <description>한 시대를 풍미하며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섰던 수많은 록 밴드들이 있지만, 메가데스(Megadeth)만큼 한 인물의 인생과 밴드의 역사가 맞물려 있는 경우는 흔치 않다. 메가데스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곧 밴드의 프런트맨 데이브 머스테인(Dave Mustaine)의 실패와 분노, 집념과 부활을 이야기하는 일과 다름없다.  그와는 반대로 스래시 메탈의 역사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WoKziPdZFNiSkayZ33fBgRVdQR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1:16:36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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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발적인 흥행의 서막? 나홍진의 '호프'가 남긴 아쉬움 - [리뷰] 나홍진 감독 특유의 긴장감 조율하는 연출력은 건재했지만&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24</link>
      <description>지난 15일, 나홍진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 &amp;lt;호프&amp;gt;를 관람했다. 개봉 첫날이라 극장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관객들로 가득했다. 오랜만에 어깨를 맞댄 채 서로의 숨소리까지 느껴질 만큼 빼곡한 객석에서 한국 영화를 보는 풍경은 낯설기까지 했다. 그만큼 최근 한국 영화계에서 이 정도의 압도적인 기대작이 드물었다는 방증이자, 나홍진이라는 이름 석 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yQXI6D-i3hrh-1shY3UgZzqDpn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8:43:31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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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은 누구의 편인가? - 모태신앙의 믿음이 흔들린 순간, 한 목회자가 보여준 진정한 섬김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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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진 뒤 나는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 출석을 포기했다. 몸이 불편해 먼 거리를 오가는 일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대신 집 앞 교회로 옮겼다.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온 터라 이전 교회에서처럼 새 교회에서도 집사 직분을 맡게 됐다. 그렇게 나는 새벽기도와 수요예배, 주일예배까지 빠짐없이 참석하며 중병에서 다시 일으켜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CepNHIcDjrhhvuSw8APJ7MoRq_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3:45:15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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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원한 'Kin~'을 날리던 그 시절 조국을 기억하며 - &amp;lsquo;날개&amp;rsquo;의 무게와 9회 말 투아웃: 조국이 마주한 비상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6ImY/922</link>
      <description>과거 서울대 교수 시절의 조국은 대중에게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주는 인물이었다. 고향 부산의 상징인 롯데 자이언츠의 오랜 열혈 팬을 자처하며 상아탑에만 머물지 않는 &amp;lsquo;행동하는 지식인&amp;rsquo;으로 통했다. 북콘서트와 트위터(X)라는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던 시절, 그는 권력의 부조리를 유쾌하면서도 뼈아프게 풍자했다. 그의 화법이 대중의 깊은 공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ImY%2Fimage%2F7-kJz9o3LYWU8zvIJWLBTRWVZF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3:11:48 GMT</pubDate>
      <author>최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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