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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풀림</title>
    <link>https://brunch.co.kr/@@6GfC</link>
    <description>커리어는 쌓였지만, 나에 대한 질문은 더 많아졌습니다. 일과 사람, 그리고 나를 탐색하는 중인, 19년차 마케터이자 팀장입니다.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1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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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는 쌓였지만, 나에 대한 질문은 더 많아졌습니다. 일과 사람, 그리고 나를 탐색하는 중인, 19년차 마케터이자 팀장입니다.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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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이 먼저냐 보상이 먼저냐 - 과연 뭐가 먼저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50</link>
      <description>A 부서의 조직개편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엊그제 B 부서와 C 부서의 조직개편 뉴스가 있었던 것 같은데,&amp;nbsp;하루가 멀다 하고 여기저기서 새로운 소식이 들려온다. 사유도 다양하다. 리더의 퇴사, 역할의 확장, AI로 인한 생산성 챌린지, 시장환경 변화 등등. 이유가 어찌되었건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직원들의 민심은 잠잠할 틈이 없다. 누군가는 자리에서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g1eLo8x_vJNDsUL9Kd9Y2vxV4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3:50:15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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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장일치로 뽑힌 지원자는 뭐가 달랐을까? - 이력서 너머의 무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43</link>
      <description>&amp;quot;이 친구 괜찮은데요? 마음에 들어요.&amp;quot; 까다롭기로 소문난 박 팀장님과 함께 면접관으로 참석한 자리. 1시간가량의 면접이 끝나자마자, 그의 입에서는 의외의 말이 튀어나왔다. 같이 참석한 이 팀장님의 눈도 휘둥그레졌다. &amp;quot;웬일이래, 바로 괜찮다고 하고?&amp;quot; 그도 그럴 것이, 박 팀장님의 인물평은 대체로 짜기 때문이다.&amp;nbsp;본인 팀원들의 단점을 줄줄이 꿰고 있을 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U5auuu6PrFId3Z3Tv9yPsESqK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3:47:40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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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깜냥 - 넉넉한 마음의 그릇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35</link>
      <description>A 부서 리더가 그만둔지 어느덧 한 달.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인 곳마다, 누가 그 자리를 맡게 될지를 두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amp;quot;B 팀장 이번에 올라가려나? 이 회사만 10년 넘게 다녔잖아.&amp;quot; &amp;quot;맞네. 경력이나 짬밥으로 보면 그럴만도 하다.&amp;quot; ​&amp;quot;전무님이 예뻐하니까, 잘만 하면 가능성이 있겠는데?&amp;quot; 여론은 자연스레 B 팀장으로&amp;nbsp;모이는 듯했다. 그때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XtrEQyJGE_1KPTO1K9J6Rvm8o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3:25:48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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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는 타고 나는걸까, 만들어지는 걸까 - 정답 없는 리더십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39</link>
      <description>30살, 처음으로 팀장이 되었을 때 상사였던 본부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ldquo;제발, 리더십 책이라도 읽고 노력이라도 해봐라.&amp;rdquo; 당시 나는 그 말이 야속하게만 들렸다. 경력도 나이도 나보다 많은 팀원들은 나를 팀장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내 지시나 의견은 잘 먹히지 않아 나 역시 답답하고 억울했다. 이런 저런 사건들로 자괴감이 극에 달했을 때 들은 본부장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VXL_mt-XpoOeSyi3X3nTVcyUJr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6 23:50:28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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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아플 때까지 일할까 - 아파도 못 쉬는 직장인들</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32</link>
      <description>회사에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어느 평범한 오후, 앰뷸런스가 오고 사람이 실려갔다. 일하다 책상에서 갑자기 쓰러진 동료를 누군가 발견했는데, 입술이 파랗게 질리고 숨을 쉬지 않았다고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예전 부서에서 친하게 지냈던 동갑내기 동료였다. 다행히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로 깨어났지만, 쓰러진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 또다른 또래 동료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PGb6c93GPo2ag5WzlwKh0A9ln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23:38:47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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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는 무능할 때까지 승진한다 - 어렵고도 어려운 리더의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24</link>
      <description>&amp;quot;여러분, 그거 아세요? 리더는 무능할 때까지 승진하는 거에요.&amp;quot; 리더십 강의 시간, 교수님의 짧은 한 마디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다. 회사에서 리더란 어떤 존재인가. 어렵게 노력해 피라미드 상층부 올라간 사람,&amp;nbsp;누구보다 일을 잘해서 남들보다 빠르게 승진한 사람, 조직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람들 아니던가. 그런 이들을 수식하는 단어가 '무능함'이라니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NP68BzpokiY0nwU6pEZKIhihz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23:31:48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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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력질주 말고, 완주!&amp;nbsp; - 회사생활은 마라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30</link>
      <description>&amp;quot;나 어제도 11시 넘어서 집에 갔잖아.&amp;quot; &amp;quot;잠 좀 실컷 자보고 싶다!&amp;quot; &amp;quot;우리 언제까지 이렇게 일해야 되냐?&amp;quot; 며칠째&amp;nbsp;야근중인&amp;nbsp;우리&amp;nbsp;부서&amp;nbsp;사람들은,&amp;nbsp;회의실에서&amp;nbsp;눈을 마주치자마자&amp;nbsp;하소연을 시작한다.&amp;nbsp;눈밑까지 시커멓게 내려온 다크 서클, 초점 없는 퀭한 눈빛, 윤기가 싹 사라진 퍼석한 피부. 누구랄것도 없이 다들 비슷한 몰골이다. 매일 밤 늦게까지 진행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yqHAyeRIZNiCn6Keqghmtento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23:44:21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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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장인 AI 피로 증후군 - AI가 높인건 생산성일까 두통 발병률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25</link>
      <description>&amp;quot;다들 내가 준 리포트 읽어 봤어요?&amp;quot;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이 부장의 잡도리가 시작되었다. 자신의 기대만큼 업무 속도가 나지 않자, 직원들을 들들 볶는 것이었다.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회의 때마다 언급되는 그놈의 '보고서'였다. 그 보고서로 말할 것 같으면, 이 부장이 직접 만든 무려 177쪽짜리 야심작이었다. 주말에 출근해 AI와 씨름하며 만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EF-yh1KGD7JH7lJ-BVT_xcwkA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23:40:40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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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7만원 호텔 런치보다 맛있는 1만원 짜리 국밥 - 회식에서 중요한 건 뭐다?</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17</link>
      <description>&amp;quot;그럼요, 가능합니다.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amp;quot; &amp;quot;호호호, 잘 부탁드립니다.&amp;quot; ​VIP 고객과 식사 자리. 얼굴에는 환한 비지니스 미소를 장착하고, 머릿속으로는 끊임없이 다음 이야기를 떠올렸다. 고객의 말 한마디, 작은 표정 변화까지 놓치지 않으려 최대한 집중하는 것은 물론이다. ​그 사이 두 번째 메뉴가 서빙되었다. ​&amp;quot;새우살을 다져 망고 쳐트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65k9zngLPdzGiANrWlE29JRO_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23:37:46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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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이 힘들수록 넘쳐나는 글감 - 글감 마를 일 없는 회사</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19</link>
      <description>글 쓰는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중의 하나는 바로 '글감' 찾기다. 널리고 널린 게 소재라지만, 막상 내가 쓰려고 하면 잘 안 보인다. 끝도 없이 쫙 깔린 자갈밭 속에서 빛나는 조약돌을 찾는 것 같은 기분이랄까. 브런치를 시작했을 때 나도 마찬가지였다. 미리 생각해놨던 얘기를 열 편의 글에서 풀어내고 나니 막막하기만 했다. ​'이제 뭐 쓰지? 글감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b318vqHJq5zKGjas3YibjW2sM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23:38:04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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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팀장이 되니, 팀원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다 - 왜 이렇게 못 미덥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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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팀장들끼리 모인 사적인 자리. 안전과 비밀이 보장된 그 곳에서는 종종 팀원 성토 대회가 열린다. ​&amp;quot;처음엔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일 시켜보니 답답해 미치겠다.&amp;quot; ​한 팀장의&amp;nbsp;자기&amp;nbsp;고백&amp;nbsp;한&amp;nbsp;마디가,&amp;nbsp;격한&amp;nbsp;공감의&amp;nbsp;대화로&amp;nbsp;쭉쭉&amp;nbsp;뻗어&amp;nbsp;나간다. &amp;quot;그 친구도 그래? 나도 마찬가지야. 위에서는 빨리 하라고 쪼는데, 믿고 시킬 사람이 없어.&amp;quot; &amp;quot;그래도 너네 팀원들은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ve2CH2FpWatyngkMpMOZjyGjLX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23:33:58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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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에게 공감은 사치일까 - 누가 내 마음 좀 알아줬으면</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10</link>
      <description>&amp;quot;그래서, 결론이 뭐에요?&amp;quot; 최 대리의 발표가 채 5분도 지나지 않은 시점. 화면에는 아직 두 번째 장이 떠 있었다. 김 부장의 기습 질문에 당황한 최 대리는 개미만한 목소리로 답을 했다. &amp;quot;아, 네. 그러니까 결론은 뒤에서 말씀드리려고 했는데...&amp;quot; &amp;quot;지난주에 말한 거랑 뭐가 달라졌는지 모르겠는데?&amp;quot; 회의실에 영원과 같은 정적이 흘렀고, 그렇게 일주일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Ve3wHvNDxmW7oXXb0xWu11Khs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3:34:37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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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와 배제의 한 끗 차이 - 어디까지가 배려이고 어디까지가 배제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060</link>
      <description>얼마 전 임신부 동료 A가 깊은 한숨을 내쉬며 말했다. &amp;quot;제가 지금 배려를 받고 있는건지, 배제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amp;quot; 그녀는 우울한 표정으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임신 초기 입덧이 심하고 유산기가 있어, 팀장에게 이른 육아휴직을 요청했다. 팀장은 한참을 듣다가, 당장 육아휴직을 가는 대신 지금 그녀가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 하차를 제안했다. 클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LXVaMgdWpFOu0jIg3rO3TkEMSP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23:44:23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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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리로만 설명할 수 없는 회사라는 사회 - 논리 - 심리 - 생리의 삼 박자</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206</link>
      <description>회의 시간, 종종 이런 말들과 마주할 때가 있다. &amp;quot;그건 잘못된 거 아닌가요?&amp;quot; &amp;quot;원칙적으로는 이게 맞는 것 같은데요?&amp;quot; &amp;quot;지난번엔 A라고 하시더니, 왜 말을 바꾸시나요?&amp;quot;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우선 논리적으로 빈틈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하는 말은 대부분 다 맞는 말들이다. 그리고 그 말을 하는 이유도 분명하다. 일의 원리와 원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g4FeZWOxAExpKX4QdmXzprDyE2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23:48:45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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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하던 팀의 리더가 되었다 - 인간에 대한 이해는 언제 일어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191</link>
      <description>&amp;quot;나보고 갑자기 A팀 맡으래.&amp;quot; 울상이 된 최 팀장이 말했다. 헉 소리가 날 만큼 예상치 못한 인사 발령이었다. 하필 A팀이라니. 어제도 최 팀장은 A팀과 회의를 하고 나와, 이런 푸념을 쏟아냈었다. &amp;quot;쟤네는 뭔 생각으로 저러는거야?&amp;nbsp;답답해 미치겠다. 앞으로 절대 같이 엮이지 말아야지.&amp;quot;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게 사람 일이라더니.&amp;nbsp;엮이지 않기는 커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IMgcGLRTAfeRRd5k-WjStT2jE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23:38:07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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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향한 조용한 응원, 글쓰기 - 마음이 무너질 때마다 글을 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194</link>
      <description>갑자기 퍼붓는 소나기처럼, 내 마음에도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들이 있다. 누군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가 비수처럼 날아와 꽂히는 날들. 작은 실수 하나로 하루 전체를 망친 것처럼 느껴지는 날들. 세상이 나만 미워하는 것 같아 억울한 마음이 드는 날들. 남들은 저만치 달려가고 있는데 나는 제자리에 멈춰선 것 같아 불안함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날들. 그런 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s7x7UDeggxVGo0x0zH-Vc9mpB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23:29:35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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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지금 한국어로 대화하는 거 맞지? - 회사에는 통역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GfC/1183</link>
      <description>&amp;quot;다들 이해하셨죠? 오늘 회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amp;quot; 회의의 끝을 알리는 전무님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든다. 이해는 커녕 방금 무슨 말을 들었는지 잘 모르겠다. 분명 한국어로 말한 것 같은데, 왜 못 알아듣겠지? 나만 그런가 싶어서 주위를 둘러보니, 다른 참석자들 머리 위에도 물음표가 동동 떠 있는 것 같다. ​이런 기시감은 비단 상사와의 회의에서만 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MmCIVdOdYWlflnXHhiIvtG0Wo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23:52:22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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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진로 고민을 다시 할 나이 - 저만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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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가 마흔을 불혹의 나이라 했던가. 세상일에 혹하지 않고 자신의 주관과 중심을 갖게 된다는 40대. 어린 시절의 나는 마흔이 되면 그런 어른이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세상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으며 내면이 단단한&amp;nbsp;사람. 또렷한 삶의 방향에 대한 확신이 있는&amp;nbsp;그런 사람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내 상상과는 전혀 달랐다. 코로나가 창궐한 해에 마흔이 된 나는, 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C1GX0vHsMKQ6r6Qee0EU7ZvyJ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23:19:11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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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월급? 워라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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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심 식사 자리, 30대 동료 A가 갑자기 질문을 던졌다. &amp;quot;다들 직장에서 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amp;quot; 급작스런 물음에 다들 눈치만 살폈다. 확실히 밥 먹으며 나올법한 화두는 아니었으니까. 침묵을 먼저 깨려다, 내 머릿속에 맴도는 불순한 걱정이 드러날까봐 입을 꾹 다물었다. '아니, 얘가 평소에 진로 고민하더니만, 이번엔 진짜 이직하려고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KDBOOVUQylSAGaES3zAQliUg8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23:21:45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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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이라는 이름의 오케스트라 - 지휘자와 연주자의 하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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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 시대, 오케스트레이션이 중요하다는 말을 종종 접한다. AI 오케스트레이션이란, 여러 AI 모델이 복잡한 업무를 분담하고 협업하여 매끄럽게 흘러가도록 만드는 것이다.&amp;nbsp;AI 전문가들은 앞으로 개별 AI의 성능보다 이를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한다.&amp;nbsp;창의적인 ChatGPT와 똑똑한 Gemini, 글을 잘 쓰는 Claude와 멀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fC%2Fimage%2F-EjSzYHcedAngnKMCCyI_jQ7b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23:33:20 GMT</pubDate>
      <author>수풀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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