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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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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뜬구름과도 같은 생각들을 잡아 놓은 생각창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26 02:22: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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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구름과도 같은 생각들을 잡아 놓은 생각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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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장이 비었다 - 포스트 코로나: 컨텐츠는 어떻게 변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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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는 코로나 공포가 피크를 치던 4월 중순, 과제에 치여 혼이 나간 몸을 이끌고 극장을 이틀 연달아 찾았다. 평균 1주일에 한 번 꼴로 극장을 가던 나도 올해에 들어서는 첫 감염자가 발생하기 전인 1월 초가 마지막 극장 나들이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관객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한 CGV에서 &amp;lt;인생영화 기획전&amp;gt;과 &amp;lt;히어로즈 기획전&amp;gt;을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H%2Fimage%2Fi8DSyiEbXE4CBW5R9L0txDO1S1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0 13:24:59 GMT</pubDate>
      <author>구름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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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물과 기사와 영웅 - 중세 독일 서사시 &amp;lt;니벨룽겐의 노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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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니벨룽겐의 노래&amp;gt;는 중세 독일의 영웅 서사시로, 구전되어 오던 유럽의 다양한 전설들이 12세기 경 집대성된 작품이다. 2부작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1부는 영웅 지크프리트와 크림힐트의 만남에서부터 지크프리트가 하겐에게 배신당해 사망하기까지, 2부는 훈족의 왕 에첼과 재혼한 크림힐트의 복수극을 그린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현대의 문학과 매체들에서 재생산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H%2Fimage%2FPkuQPdEfHVTt31g3mqoneuwtA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0 05:48:34 GMT</pubDate>
      <author>구름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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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 서평. 올리버 색스 저. 조석현 옮김.</title>
      <link>https://brunch.co.kr/@@6GSH/7</link>
      <description>이 책은 신경학자인 올리버 색스가 평생에 걸쳐 만나온 환자들의 임상사례를 묶은 에세이집이다. 이 책을 집어 들게 된 건 이 책의 제목이자 가장 유명한 사례인 &amp;lt;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amp;gt; 때문이었다. 이 장은 얼굴과 사물을 구별하지 못하는 특이한 병리를 경험하는 P선생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는 얼굴을 구분하지 못하는 대신 기하학적인 도형을 인식하는 데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H%2Fimage%2Fg0_fTKMC3pM2HdYZcsOIg-3cK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0 15:50:45 GMT</pubDate>
      <author>구름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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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메로스의 일리아스 - 인문학의 시발점이 된 서사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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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트로이아 전쟁이 한창 진행되는 와중, 아폴론에 의해 전염병이 퍼진 아카이오이 진영의 지휘관 아가멤논과 가장 용감한 장수 아킬레우스의 말다툼 끝에 아가멤논은 그의 연인 브리세이스를 빼앗아 간다. 분노한 아킬레우스는 전투에 참여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고, 어머니 테티스는 제우스에게 가 아가멤논이 아들에게 경의를 표할 때까지 적군인 트로이아인들에게 승리를 내려달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H%2Fimage%2FH3A2AxUKb3FIBxN40MuOaUSuP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0 07:45:54 GMT</pubDate>
      <author>구름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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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죽음은 너희의 삶을 위한 제물이 될 지어니 - 태초의 이야기 &amp;lt;길가메시 서사시&amp;gt;로 본 영웅의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6GSH/5</link>
      <description>최초의 영웅 서사시, &amp;lt;길가메시 서사시&amp;gt;  전설적인 우룩의 왕 길가메시는 신들의 아름다움, 용기와 강한 힘을 물려받은 반신으로 만들어졌다.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태어난 그는 오만방자하여 우룩의 백성들을 괴롭히고 그들의 여인을 빼앗았다. 불만을 품은 백성들이 우룩의 신 아누에게 간청하자, 아누는 창조의 여신 아루루를 통해 엔키두를 만들어 길가메시와 대적하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H%2Fimage%2Fh7n5hm3KmiACnE0tU4pyYEtGhM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0 07:05:41 GMT</pubDate>
      <author>구름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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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폰차트레인 호의 해돋이.</title>
      <link>https://brunch.co.kr/@@6GSH/4</link>
      <description>모든 일에는 때와 장소가 있다는 말은, 벤자민 버튼에게 만큼은 들어맞지 않는 것 같다. 종전을 알린 날 밤, 모두가 그들의 앞에 놓인 밝은 날들을 상상하며 승리의 환희에 젖어있을 때, 벤자민은 70세 노인의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다. 친 아버지에게 버려진 뒤 요양원에서 노인들 사이에 끼어 어린시절을 보낸 그는 자신이 남들이 늙어갈때 하루하루 어려진다는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H%2Fimage%2F8uJ9Q8GqoWQM24ePC39QpTEX_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0 14:00:44 GMT</pubDate>
      <author>구름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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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의 천재로 태어나다 - 언어와 인간의 밀접한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6GSH/3</link>
      <description>* 아래 본문은 위의 두 개의 영상을 바탕으로 쓴 리뷰입니다. 출처 1. The Linguistic Genius of Babies - Patricia Kuhl (TED) 2. EBS 특별기획 &amp;lt;아기성장보고서&amp;gt; - 4부. 언어습득의 비밀    TED 강연 &amp;lsquo;The Linguistic Genius of Babies&amp;rsquo; 의 발표자 Patricia Kuhl은 현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H%2Fimage%2F3ku9-lgiI8lbrlJrpeojwnEl8-Y.jpg"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0 14:00:25 GMT</pubDate>
      <author>구름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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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능성과 한계는 내가 결정한다 - &amp;lt;기적을 부르는 뇌&amp;gt; 노먼 도이지 저 -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6GSH/2</link>
      <description>인간의 정신과 행동은 모든 철학의 출발점이 된다. 고대부터 철학자들이 가진 &amp;lsquo;마음&amp;rsquo;에 대한 추상적인 관심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뇌를 해부하기 시작한 르네상스를 거쳐 대뇌cerebrum로 확장되었고, MRI와 같은 현대 신경영상 기술의 발달로 뇌의 구조를 더 잘 이해하게 되면서 사색에 머물러 있던 마음, 또는 정신에 대한 개념이 뇌라는 물질적 영역으로 넘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H%2Fimage%2FqO9SgK-ORLcFG-Ph7vuAuIvC-Ko.jpg" width="36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0 13:59:53 GMT</pubDate>
      <author>구름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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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글을 써야만 하는 이유 - 나를 위한 다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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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지가 제일 무섭다. 첫 문장을 이렇게 써놓고 오 분 동안 머리를 굴려보았다. 하지만 역시 백지가 제일 무섭다. 글을 써봐야지 하고 마음먹고 컴퓨터 앞에 앉기까지의 짧은 시간 동안 내 머릿속은 아이디어로 가득했지만, 막상 쓰려고 앉으니 막막하다. 미세한 영감이라도 얻어 보겠답시고 아이디어 노트를 펼쳤다. 잡생각을 휘갈겨 놓은 노트. 군 시절 샀던 무선노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SH%2Fimage%2FHqP6FVqsrmqtRqfP3z7NVY_Xb9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0 13:59:24 GMT</pubDate>
      <author>구름잡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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