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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inn</title>
    <link>https://brunch.co.kr/@@6F77</link>
    <description>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영화 투자&amp;middot;제작사, 연예기획사, 드라마 제작사를 거치며 영화와 드라마 기획&amp;middot;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장편영화와 짧은 드라마 몇 편을 만들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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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영화 투자&amp;middot;제작사, 연예기획사, 드라마 제작사를 거치며 영화와 드라마 기획&amp;middot;제작 전반에 참여했다. 장편영화와 짧은 드라마 몇 편을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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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살자(들) &amp;ndash; 종교와 정치 그리고 음주 운전 이야기 - 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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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 일이다. 아는 형과 저녁 식사 도중 음주 운전 이야기가 나왔다. 술을 마셨으니 운전을 못 한다고 하니까 그는 음주 운전 정도는 범죄도 아니라며 괜찮다고 했다. 취중 농담인 줄 알고 에이 그래도 범죄인데 하면 안 되죠 라니까, 자기는 가끔 음주 운전을 하지만 20년 넘도록 무사고에 교통 신호를 위반한 적도 없고 사람을 다치게 한 적도 없는데 왜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77%2Fimage%2FdaPFLroh6uU1IDQamtKQgZvYx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13:23:59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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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한 사랑 - 25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 006.</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22</link>
      <description>2003년은 이상한 해였다. 4월에 봉준호 감독의 &amp;lsquo;살인의 추억&amp;rsquo;, 11월에 박찬욱 감독의 &amp;lsquo;올드보이&amp;rsquo;가 개봉하는 바람에 앞으로도 이 정도의 한국영화가 1년에 두 편씩은 나올 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나도록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고 설상가상 코로나와 넷플릭스 때문에 다시는 그럴 일이 없을 줄 알았다.  어느덧 한국영화는 공장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77%2Fimage%2FhZp_-2upJZzpj-3XSGeqemAuO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5:22:38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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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들 &amp;ndash; 10년 전에 극장 개봉했으면 200만 정도? - 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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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킬링타임용으론 나쁘지 않다. 10년 전에 극장 개봉했으면 200만명 정도는 봤을 것 같다. 친구랑 극장 가서 아무 생각 없이 웃고 떠들다 나오기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전남편과 현남편이 힘을 합쳐 마약 조직에 납치된 아내를 구출한다는 설정이 참신하고, 깊이 생각해 볼 만한 주제도 없고, 배우들의 코믹 연기도 초반까진 타율이 높고, 마지막은 훈훈하고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77%2Fimage%2Fy9w-zi69URaNS9UShHeMFahep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12:13:56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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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가 없다 &amp;ndash; 한국에서는 더 이상 어쩔 수가 없다 - 004.</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20</link>
      <description>보통 누군가 비현실적이거나 난해하거나 주제도 모르고 야심 찬 아이디어를 내면 네가 봉준호나 박찬욱이냐고 비웃어주는데 &amp;lsquo;어쩔 수가 없다&amp;rsquo;는 바로 그 박찬욱 감독이 만든 영화다.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원작 소설 &amp;lsquo;액스&amp;rsquo;에 충실했다면 2002년에 개봉한 하드보일드 걸작 &amp;lsquo;복수는 나의 것&amp;rsquo;처럼 나왔겠지만 그러지 않았다. 원작보다는 박찬욱에 충실한 것 같은데 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77%2Fimage%2F3EhtV8DUrC4dkl4ByM1Z8SWO9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12:23:11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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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일드 씽 &amp;ndash; 한국에선 웃기기만 하면 안 되나? - 003.</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19</link>
      <description>한국 최고의 코미디 감독은 손재곤이다. 나는 아직도 2006년 비수기인 4월에 개봉해 200만 관객을 동원한 손재곤 감독의 데뷔작 &amp;lt;달콤 살벌한 연인&amp;gt;을 극장에서 봤을 때의 충격과 감동을 잊지 못한다. 진짜 세상에서 제일 웃기는 영화였다. 그런 한국영화는 처음이었고 너무 웃겨서 영화 보다가 울었다. 극장에서 나오는 순간부터 손재곤 감독의 차기작을 기다렸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77%2Fimage%2FEm91b50KHFXkRBfUwuy-mk96G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1:45:22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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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프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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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홍진은 &amp;lt;추격자&amp;gt;가 최고다.  &amp;lt;곡성&amp;gt;은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있는 것 같아 나쁘진 않았는데 &amp;lt;호프&amp;gt;는 잘 모를 것도 그 뭔가도 없다. 개봉 첫날 극장에서 봤는데 초반엔 걸작인 줄 알았지만 중반부터는 긴가민가했고 후반엔 설마 이렇게 끝나는 건 아니겠지 의아하다가 끝나버렸다. 간혹 멋있는 장면은 있지만 외계인이 한국의 시골 마을에 불시착해서 소동이 벌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77%2Fimage%2FMzxPvgQZT818EmRG-SxDF6v3h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8:06:59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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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기행 -&amp;nbsp;엄마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 - 001.</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17</link>
      <description>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난 막내딸이 나쁜 놈에게 살해당했고 남편은 그 충격으로 자살했다. 하지만 막내딸을 죽인 그놈은 가벼운 처벌만 받고 풀려났다. 엄마는 놈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살인은 죄지만 어쩔 수가 없다. 문제는 놈을 죽였다가 걸리면 감옥에 간다는 것. 남은 세 딸을 위해서라도 완전범죄로 끝내야 한다. 범죄 전문가와 알리바이가 필요한데 마침 엄마에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77%2Fimage%2FTpblcfAQwF4eyf61xM9KdA6aL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3:22:28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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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감독실격 시즌3&amp;gt; 출간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16</link>
      <description>#감독실격 #감독실격시즌3 #꼴랑영화하나로무슨대단한부귀영화를누리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77%2Fimage%2FhzTMCYYfHIaKcFIRie0fdnV-s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7:30:00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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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 수정을 둘러싼 감독과 배우 사이의 권력 다툼 - 1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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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의금으로 10만원만 보내고 결혼식에 불참하면 회사에서 마주칠 때마다 불편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액수를 30만원으로 올린다거나 굳이 참석하는 것도 애매하다. 동민 말대로 민영은 여길 그만두면 영원히 다시 볼 일 없는 사이니까. 에라 모르겠다 안 가. 역시 나에겐 영화 뿐이다. 차기작이나 잘 만들자!  집에 갈 기분이 아니었다. 차민오의 수정 요구 사항</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14:59:13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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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마 이러다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하진 않겠지? - 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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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영은 카톡으로 말씀드리긴 어렵다며 커피 챗을 요청했다. 이미 한 번 겪은 익숙한 상황이다. 퇴근하고 민영의 선배인 양서연 피디와의 아지트였던 카페에서 보자며 주소를 공유해주었다. 그냥 동네 아저씨에겐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역시 감독이 되니까 인기 폭발이네.  무슨 고민일지는 들어보나마나다. 진로 고민이겠지. 지금이라도 밀리언 필름 때려치우고 방송</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3:27:20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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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고 이 구역의 주인공은 나야 - 100.</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13</link>
      <description>에이.. 설마.. 구 작가 맞겠지?  &amp;ldquo;그러면 &amp;lsquo;아빠딸&amp;rsquo; 작가 말고 구 작가 뒷조사부터 해 보는 건 어때?&amp;rdquo;  동민은 안 그래도 그러려고 했는데 작가 교육원에서는 구 작가에 대해 일절 알려주지 않고 수소문하려 해도 아는 바가 없어서 포기했다고 했다.  &amp;ldquo;차라리 흥신소에 연락해볼까?&amp;rdquo; &amp;ldquo;됐어.&amp;rdquo;  잠깐 솔깃했지만 흥신소로 갔다간 일이 커질 것 같아 부담스러운</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11:51:19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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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독 데뷔하고 10년 동안 영화 안 찍고 뭐하셨어요? - 099.</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12</link>
      <description>정말 그걸 물어본다고? 데뷔 이후 10년 공백의 이유를 물어보는 정윤의 눈빛엔 어느새 존경심 대신 불경의 기운이 서려 있었다. 혜빈은 불경보다는 의심 쪽이었고 그나마 민영은 변화가 덜했다.  인턴으로 합격한 회사에 영화감독이 한 명 있다고 하니 검색을 해 봤을 것이다. 그 감독의 데뷔작이 &amp;lsquo;꼴리는 영화&amp;rsquo;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동시에 그 영화에 달린 &amp;lsquo;최경진</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14:44:30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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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는 붕괴가 아니라 증발 중 - 098.</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11</link>
      <description>이번엔 구체적으로 물어봤지만 여전히 답은 없었다.  내가 20대 때는 어른이 뭐 물어보면 바로바로 대답을 했었는데 세대 차이인가? 그리고 내가 스무살 가까이 많은데 말씀 편하게 하시라는 말을 아무도 안 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우리 때는 한두 살만 위여도 당연히 말씀을 편하게 하셨다.  요즘엔 어떤 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려면 나부터 편해</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10:49:10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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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나 디즈니 같은 OTT에 들어가 실세가 된다면 - 097.</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10</link>
      <description>내가 감독이라고 밝혔는데도 자기 소개 대신 서로 눈치만 보고 있길래 어째 스몰토크를 나눌 분위기는 아닌 것 같았다. 어색한 미소로 자리를 마무리 짓고 내 방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마침 석 팀장이 나타났다. 그들은 석 팀장에게는 깍듯이 인사를 했고 석 팀장은 그제야 정식으로 인사를 시켜주었다. 어제 석 팀장이 말한 기획팀 조재웅과 양서연 피디의 빈자리를 채우기</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2:17:37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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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영화에 관심이 없는데 영화사 인턴을 한다고? - 096.</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09</link>
      <description>창한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기다렸지만 콜백도 없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창한 집에라도 찾아가보려고 나갈 준비를 하는데 석 팀장에게 전화가 왔다.  &amp;ldquo;이 시간에 무슨 일?&amp;rdquo; &amp;ldquo;바빠?&amp;rdquo; &amp;ldquo;응.. 아니?!&amp;rdquo; &amp;ldquo;부탁 하나만 해도 되지?&amp;rdquo; &amp;ldquo;들어보고 결정할게.&amp;rdquo; &amp;ldquo;내일 우리 기획팀 인턴들 원작 추천 회의 있거든. 감독님이 와서 한 마디만 해 줘.&amp;rdquo; &amp;ldquo;밀리언</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5:00:24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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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감독실격&amp;gt; vs. &amp;lt;모자무싸&amp;gt; - 도둑맞은 찌질함</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08</link>
      <description>평화롭고 느긋하게 &amp;lt;감독실격 시즌3&amp;gt;을 연재 중이던 2025년 어느 겨울날, 내년 봄쯤 JTBC에서 영화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가 나온다는 사실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amp;lt;나의 아저씨&amp;gt;, &amp;lt;나의 해방일지&amp;gt; 박해영 작가가 집필하고 구교환, 오정세, 고윤정 등등 내로라하는 탑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드라마였다. 제목은 &amp;lt;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77%2Fimage%2FIGHQeSkWZ_CGC2W8bY1U58zwB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5:27:17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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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감독실격 시즌2&amp;gt; 출간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07</link>
      <description>&amp;quot;폭망 감독이지만 차기작은 찍고 싶어.&amp;quot;  데뷔작의 처절한 실패 이후 10년째 영화판 언저리를 떠도는 최 감독.  &amp;lt;감독실격&amp;gt; 시즌 1이 어느 폭망 감독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주었다면,  &amp;lt;감독실격&amp;gt; 시즌 2는 떠날 때를 놓친 폭망 감독의 더 구차하고, 초라하고, 비겁한 하소연이다.  질투, 허세, 욕망, 미련, 변명 그리고 절대로 멈추지 못하는 자기연민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77%2Fimage%2F-hr0rYqdz6QWDgOiNOqm6G2LR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4:52:36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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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감독실격 시즌1&amp;gt; 출간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06</link>
      <description>목차  001 나는 시나리오를 못 써 002 이걸 영화라고 찍었냐 003 나죽는꼴 보 기싫음빨 리사과해 004 폭망 감독이지만 차기작은 찍고 싶어 005 내가 잘 나가는 감독이면 이렇게 후딱 헤어지진 않겠지 006 폭망 감독 10 년을 버틸 수 있었던 비결 007 영화과 졸업 후 입봉 준비만 17 년째인 감독 지망생 008 폭망 감독보다는 감독 지망생이 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F77%2Fimage%2FV6TN_DqvlHN8-sAKQhpKknNSB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8:46:29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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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리오 하나 팔았다고 벌써 감독이 된 것 같지? - 095.</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05</link>
      <description>생각만 해도 아찔하다고? 밀리언 필름 소속 감독한테 못 하는 소리가 없네? 시나리오 하나 팔았다고 벌써 감독이 된 줄 아나?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직 각색 중이면 시작도 못한 거고. 메이저에서 데뷔하려면 캐스팅고까지 최소 1년일테고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됐다. 영화 한 편을 개봉시킨 선배 감독으로서 해 주고 싶은 말은 많았지만 듣지도 않을 테고 내 입</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0:47:27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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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숨과도 같은 작품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꼴 - 094.</title>
      <link>https://brunch.co.kr/@@6F77/104</link>
      <description>왜 그러셨다니? 내가 뭘 어쨌다고? 캐스팅 확답을 주지 않으니 그 날 밤 공연 끝나고 대학로 모텔에서 있었던 일을 꺼내려는 것 같은데 한동안 연락이 없어서 걱정해줬더니 이런 식으로 나오나? 캐스팅 시켜줄 때까지 협박의 강도를 높이려는 절박한 심정은 너무나도 잘 알겠지만 이건 매너가 아니지.  그리고 왜 그러긴 뭘 왜 그래? 그 날 밤 우리 둘 사이에는 아무</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9:16:52 GMT</pubDate>
      <author>Zin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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