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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화진</title>
    <link>https://brunch.co.kr/@@6BC2</link>
    <description>2000년 데뷔 제활심리사이며 임상 이야기꾼. 발달지연, 발달장애, 느린학습자,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과 심리, 인지, 정서, 사회성을 재활심리학적으로 풀어가는 임상동고동락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3:15: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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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0년 데뷔 제활심리사이며 임상 이야기꾼. 발달지연, 발달장애, 느린학습자, 심리적 어려움을 가진 아이들과 심리, 인지, 정서, 사회성을 재활심리학적으로 풀어가는 임상동고동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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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사투리(잠온다 졸리다 논쟁)</title>
      <link>https://brunch.co.kr/@@6BC2/57</link>
      <description>대구에서만 산 사람이 알려주는잠 온다/졸리다 아니 자부럽다. 자분다.잠 온다는 것은 말 그대로 잠이 오는 과정이다. 공부하는데 눈이 따갑고 하품 나는 과정, 수면 들기 직전자부럽다(졸리다): 조는 행위를 해야 한다. 반드시 졸음으로 인한 잠이 있어야 한다.예) 일 마치고 돌아온 엄마빨래개면서 하품하면, 엄마 잠 오나 물 갖다 줄까(왜냐 잠을</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1:30:14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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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리늦게 낳은 딸/ 이거 안 낳으면 우짤 뻔 했노? - 핫도그 아지메 딸 6</title>
      <link>https://brunch.co.kr/@@6BC2/56</link>
      <description>'가리늦다' 대구에서는 문 닫기 직전의 의미이다. 모든 일의 정리가 다 끝날 무렵 혹 다 끝냈을 때 그때 무엇인가를 부탁한다거나 시작할 때 쓰는 말이다. 표준어로 '뒤늦게'는 '가리늦게'의 의미를 다 담지 못한다.  난 엄마 마흔에 낳은 늦둥이 딸이다. 태어나보니 내 위로 17, 14, 11세의 어른도 아닌 것이 아이도 아닌 남자 3명이 있었다. 우리 엄마</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3:43:28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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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스펙트럼 청소년 성장이야기 - 임상 사례 성장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6BC2/55</link>
      <description>탯줄을 끊고 친구의 손을 잡다.  &amp;quot;(이야기 속 주인공 민우는 26년간 임상 현장에서 만난 여러 아이들의 모습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가상 인물입니다. 특정 개인의 단일 사례가 아닌 창작된 성장 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으나,  이야기 속에 녹여낸 치료적 개입과 처치 방법은 모두 실제 임상 경험에 철저히 근거하고 있습니다.)&amp;quot; ​제일 먼저 쓴 이야기이지만 민감할</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2:02:44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5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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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를 날짜로 바꿔보는 일 - 엄마의 장례 - 핫도그아지메 딸 5</title>
      <link>https://brunch.co.kr/@@6BC2/54</link>
      <description>(핫도그 아지메 딸 시리즈로 부모님 혼례, 술주정뱅이 아버지, 걸떡대지 마라에 이어서)  ​내 나이 마흔여섯,  내 기억에서 엄마를 기억하기 시작하는  엄마 나이가 되었을 때 엄마는 먼 길을 떠나셨다.  시작과 종결을 이처럼 꼭 이를 맞추셨나?  이때까지 몰랐다. 마흔여섯의 여성의 삶을 살면서 엄마가 느껴졌다.  그 신체로 대여섯 살의 나를 키운다는 것은</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10:25:31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5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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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심리사의 생각 - 유아어</title>
      <link>https://brunch.co.kr/@@6BC2/53</link>
      <description>유아어 사회성숙도 약 1세 5개월 늘 보는 물건의 이름을 대면서 달라고 하거나 가리킨다.(요구를 위한 말)  약 2세 9개월의 사회화 능력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재주를 피워 보인다. (관점이 나가 아닌 타인이 좋아하는 나를 보는 능력)  병역특례 참 좋은 일이다. 수고했기에 받는 보상이다. 하지만 국민은 &amp;quot;같이 응원해 줘서 우리가 국위를 선양할</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9:03:00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53</guid>
    </item>
    <item>
      <title>걸떡대지 마라 - 엄마의 유언 - 핫도그 아지메 딸 4</title>
      <link>https://brunch.co.kr/@@6BC2/52</link>
      <description>이 글은 핫도그 아지메 딸 시리즈로 핫도그 아지메 딸, 우리 엄마 이름 찾아주기 - 정분목단, 술주정뱅이 아버지에 이어서 씁니다.  걸떡대지 마라 - 엄마의 유언 내 나이 마흔쯤 찾아온 엄마의 치매 이제 딸내미가 엄마가 나를 낳은 그 나이대를 살면서 엄마와 공감하려는데 치매가 찾아왔다.  &amp;quot;걸떡 대지 마라. 일나라, 퍼뜩 일나라, 반찬 없어도 집 가서 밥</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5:15:11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52</guid>
    </item>
    <item>
      <title>술 주정뱅이 아버지 - 핫도그 아지메 딸3</title>
      <link>https://brunch.co.kr/@@6BC2/50</link>
      <description>어제 부모님 혼례 글에 이어서  우리 아버지는 동네에서 술주정뱅이셨다. 어린 내게 사람들은 &amp;quot;너거 아버지 술 자시고 돌아다니신다.&amp;quot;, &amp;quot;너거 아버지 술 그만 자시라고 해라.&amp;quot; 대여섯 살밖에 되지 않는 여자아이가 듣기에는 너무 짜증 나고,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다. '우리 아버지는 내가 좋다고 하시면서 왜 내가 이런 말을 듣게 하시지?' 이 말을 쓰는데 눈물이</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2:37:52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50</guid>
    </item>
    <item>
      <title>엄마이름 찾아주기-정분목단 - 핫도그 아지메 딸 2</title>
      <link>https://brunch.co.kr/@@6BC2/49</link>
      <description>四二九二年 十一月 九日 (단기 4292년 11월 9일, 서기 1959년 11월 9일) 우리 부모님의 혼례일이다. 즉 내가 이 땅에 태어날 토대가 된 날이다. 32년생 신랑, 37년생 신부. 28세 총각, 23세 처녀가 부부가 된 날이다. 우리 아버지는 2남 1녀의 차남이신데 한국전쟁으로 3대 독자가 되셨다. 큰아버지는 국군으로 전사하셨다. 그래서 할아버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C2%2Fimage%2Fn_aTwGBxnPvuvsDa9TNF1tNjg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4:46:52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49</guid>
    </item>
    <item>
      <title>내가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줄 알았어 - 또래 거울이 없는 환경에서 만든 유아 전능감(지적장애아동)</title>
      <link>https://brunch.co.kr/@@6BC2/29</link>
      <description>나의 임상 사례를 재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인물은 가상인물이며 임상의 내용은 사실에 근거하나 단일 사례가 아닌 26년간 임상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이야기를 은채라는 인물에 투영해서 만들었습니다.   뇌전증 약물 치료과정에서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알리고 치료적 대안을 공유하기 위해 씁니다.        1장. 시계가 멈춘 들판과 교실의 거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C2%2Fimage%2FumKFRyyCm27jzb_xEx7iVSNtG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4:07:13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29</guid>
    </item>
    <item>
      <title>우리 엄마 이름 찾아주기 - 핫도그 아지메 딸</title>
      <link>https://brunch.co.kr/@@6BC2/48</link>
      <description>어느 날 갑자기 들은 학부모의 컴플레인, 내가 하지 않았는데 내가 아이들 지도에서 지키는 철학, 신념에 대해서 건드셨다. 화가 났고, 아팠다.  하지만 자녀를 키우는 어미이기에 생계라는 이유로 맞서지 못했다.  굴복은 아니다. 다른 방향으로 방향전환 사고의 전환이다.  굴복하면 내가 너무 아프잖아. 신념으로 지켜 온 나의 세월이 그리고 내 임상의 고민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C2%2Fimage%2FA_8R7TdPBkVXJkXhnVs-ioCYTs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21:31:01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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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활심리사가 아이와 책 읽기 전 활동 - 머리, 어깨, 무릎, 발 동요에 맞춰 율동하</title>
      <link>https://brunch.co.kr/@@6BC2/47</link>
      <description>믿음은 들음에서 나고(롬 10장 17절)  성경에서 믿음은 들음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사람들의 배움에서도 그건 마찬가지이다. 들음이 참 중요하다. 이솝우화를 가지고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지도 내용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이들이 듣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취학 전 아동들이 해야 할 발달 과업은 온몸으로 자기 몸에 체화된 감각의 이야기 즉 감각의 언어가 있어야</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9:36:21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47</guid>
    </item>
    <item>
      <title>경계선 지능 제자의 성장기 - 2018. 9. 29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6BC2/5</link>
      <description>내 오랜 친구  나에게는 20대 초반의 예쁜 아가씨 친구가 있다.  내가 해 준 것이 별로 없는데도 나만 보면 좋아하고 내게 스스럼없이 달라붙는다.  이 친구가 최근에 꿈이 생겼다.  그래서 대학진학원서를 넣었다.  그리고 하는 말이 &amp;quot;선생님처럼 나도 이해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이 되겠다.&amp;quot;는 것이다. 아울러 &amp;quot;선생님이랑 계속 공부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C2%2Fimage%2FUHRdRr00EKz46aj9_VFnNogBk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20:37:19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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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탱 /천성대로 살기 - 2019년 일상에서 2026년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BC2/26</link>
      <description>지탱하다. - 빗 속 비둘기가 가르쳐주다.태풍 뚫고 수업 가는 차 안에서 신호 대기 중 눈에 들어온 인도 위 비둘기 한 마리. 사람의 인기척에 날아오른다.  다시 내려오기 위해서인지 전봇대 전깃줄까지 오르지 않고, 태풍으로 인해 무엇인가를 붙잡아 놓은 밧줄 위에 걸터앉는다. 줄이 흔들린다. 비둘기는 계속 중심을 잡고자 날개 짓을 한다.  중심을 잡았다</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0:00:19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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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흉터</title>
      <link>https://brunch.co.kr/@@6BC2/37</link>
      <description>흉터를 보며 한 번도 내 다리에 흉터를 만들 생각을 한 적도 없다. 그러나 생겼다. 이 흉터가 나를 교육시킨다.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가진 흉터들이 그러할 거라고 그러니 흉보지 마라고 원해서 자발적으로 만든 흉터는 없다고  '약 6년 전 가을비 억수같이 내리던 날 수업 마치고 나오다가 미끄러져 슬개골 골절상 1년 뒤 무릎에 박은 심을 빼고 내 다리</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9:09:15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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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세상의 파도 약 올리기 - 성령의 바람 -파도를 즐기는 작은 공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6BC2/27</link>
      <description>바람이 가득 찬 공은 아무리 거센 파도가 치는 바다에서도 가라앉지 않습니다. 파도가 덮치면 퐁&amp;mdash; 솟구쳐 오르고, 억지를 부리며 누를수록 더 높이 튀어 오릅니다. 그 모습은 마치 거친 파도를 약 올리며 온전히 파도를 즐기는 것만 같습니다.성경에서 바다는 흔히 거칠고 험한 '세상'으로 비유됩니다.만약 내가 성령의 바람으로 가득 찬 공이 되어 세상의 바다로</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2:36:24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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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드게임으로 배우는 마음과 속담 - 눈 뜨고 코 베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6BC2/45</link>
      <description>스머프 사다리 게임 - 눈 뜨고 코 베인다.  난 재미 없는데 아이들은 좋아하는 게임이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전략도 필요 없고, 그냥 주어진 대로 해야 하는 게임이기에 조금은 지루하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게임을 너무 좋아한다. 아이들이 이거 하자고 하면 난 슬쩍 피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계속 그럴 수가 없었다.  그런데 게임을 하면서 발견되는 것은 우리</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2:00:31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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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늘 빻는 소리 - 층간 소음이 아닌 이웃이 무사하다는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6BC2/22</link>
      <description>2019년에 쓴 글, 블로그에 올렸다가 악플이 달려 지우고 브런치 내 서랍에 둔 글을 올립니다.  마늘 빻는 소리(층간 소음이 아닌 이웃이 무사하다는 소리)오늘 아침을 준비하며 마늘 몇 개를 빻았다. '쿡쿡쿡' 아랫집 아저씨가 또 인터폰을 할까 봐 조심조심 빻았다. 그러면서 내 귀가에 마늘 찧는 소리와 함께 소환되는 정겨움이 있다.​내가 이 아파트에 처음</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12:10:17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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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작가 - 작가 이화진</title>
      <link>https://brunch.co.kr/@@6BC2/46</link>
      <description>재수 끝에 브런치 작가가 되었다. 한 분야에서 26년 동안 일을 했다. 내 나이의 절반이상 재활심리사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 이 직업명이 참 좋으면서도 너무나 무겁다. 어떨 때는 공포스러움이다. 한 아이가 내게 온다는 것은 그와 그의 가족의 인생이 나에게 오는 것이기에 그 책임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이는 생명체이기에 내가 매일 새롭지 않으면 안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C2%2Fimage%2F6h6_jpIujm03R9cpaXBK6AUn5NA.png" width="41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6:14:17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4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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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지적 과부하 - 딴청 괴물의 습격 - 딴청괴물아 저리 가</title>
      <link>https://brunch.co.kr/@@6BC2/30</link>
      <description>딴청 괴물의 습격 글자 앞에서 잠이 솔솔 난 2000년 밀레니엄시대와 함께 데뷔한 재활심리사이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인지적 과부하가 오면 딴청을 부리는 경우를 많이 본다. 갑자기 소변이 마렵거나, 물이 마시고 싶거나, 인형을 가지고 오고 싶거나, 다리를 떨거나, 몸을 뒤로 젖히거나 등 여러 양상들을 많이 만난다. 자리에 앉아 있지만 눈은 과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BC2%2Fimage%2FoDcjuQDZShdfhb4R7T8-4avArc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5:59:02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guid>https://brunch.co.kr/@@6BC2/3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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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달 장애 아이들에게 독서는 과연 유효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BC2/44</link>
      <description>아이들 발달에 독서가 좋다는 말이 예전부터 쭈욱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 머리가 좋아지고 마음이 좋아진다는 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었다.  나는 약 5-6년 전 이 말을 들으면서 과연 이게 일반 아이들에게만 해당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지성작가는 칼비테라는 사람을 소개하면서 주니어 칼비테가 저지능으로 태어났는데 아버지교육으로 천재가 되었다는</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5:45:21 GMT</pubDate>
      <author>이화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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