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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니또글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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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7년차 개집사였고 노령견이 된 반려견을 보살핀 경험과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했던 경험담도 담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34: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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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년차 개집사였고 노령견이 된 반려견을 보살핀 경험과 다양한 직업군에 종사했던 경험담도 담고 싶은 평범한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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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하늘의 붉은 노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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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10월이 되어서인지 전보다는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어. 그리고 9월은 바쁜 일이 좀 있어서 이제야 잠시 한숨 돌리고 너에게 소식을 전해본다. 그동안 소식 안 전했다고 삐친 건 아니겠지?^^;;; 뭐 꼬맹이 너도 신나게 노느라 바빴을 테니 서로 퉁치자~^^  참, 지난주 토요일에 노들섬에 다녀왔어. 노들섬 하면 저녁노을로 유명한 곳인데 가까이에 있는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A-F_BAQ9w0-pUUfenexiYgDkb3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3:11:37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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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 너를 위한 기도를 올리고 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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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이상하지. 한동안 고요했던 마음이 파도를 치고 있어. 그 파도가 때때로는 거세서 잔잔해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날도 있더라. 왜 그런지 잘은 몰라. 그냥 요 근래 들어 꼬맹이 네 생각이 많이 나. 많이 단단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가을을 타는 걸까? 아니면 왜?  지금보다 훨씬 바쁘게 살았을 때가 생각나네. 아침 일찍 출근하고 저녁 늦게 퇴근하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RZdecJNATP0NKYRn-2Js5_3zF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6:57:11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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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의 하얀 수염. - 너의 수염이 하얗게 되어갈 때 나에게도 하얀 세월이 스며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52</link>
      <description>그렇게도 더웠던 날씨가 9월 중순이 되면서부터는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졌어. 새벽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amp;quot;앗, 차가워&amp;quot;라는 혼잣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새벽공기가 차가워졌더라. 물론 아직 낮은 여전히 더워.  오늘만 해도 낮에 따사롭게 내리꽂는 햇볕에 다시 여름의 시작인가?라고 생각될 정도였으니까. 그래도 7,8월의 끔찍하게 무더웠던 날씨에 비하면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GKQmlL_AoX6f_3OTxBL7z2Quz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7:15:18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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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쇄를 찍는 &amp;lt;우리가 만난 환승역&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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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인지 가을이 바짝 다가오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 낮은 아직도 덥긴 하지만 전보다는 덜 덥게 느껴진다. 꼬맹이 너도 네가 있는 곳에서 시원하게 잘 지내고 있지?  아, 맞다! 오늘도 너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주려고 이렇게 글을 써본다. 다름이 아니라, 내가 브런치 작가 모임에서 만난 브런치 작가들님 26분과 같이 공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C3ACBJET3VgGYyY8_jOfDVgf-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8:41:18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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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의 물놀이를 상상해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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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9월이 되어서 그런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amp;nbsp;불고 있어. 지금 이렇게 너에게 소식을 전하는 순간에도 나를 스치고 지나가는 선선한 바람이 좋다. 한동안 날씨가 너무 더워서 너한테 투덜대곤 했는데 이젠 그럴 이유가 없어져서 꼬맹이 네 귀가 이제는 힘들지 않을 거야. 다행이지?^^  그간 한국 날씨는 너무 더웠는데 넌 네가 있는 곳에서 시원하게 잘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_VM6t-Xgx8W_EAwZJzgdqYB-S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5:19:44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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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처럼 예쁜 아이를 만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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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월 마지막날인 31일. 어제까지는 후덥지근하고 덥더니만 오늘은 비가 제법 내린다. 8월이 가는 걸 하늘이 아쉬워하는 걸까? 지금 내리는 비가 가을을 재촉하는 비였으면 좋겠지만 비가 그치더라도 당분간은 무더위가 계속될 것 같아.  참, 지난주에 잠깐 시간을 내서 자주 가는 낙성대 공원에 갔었어. 그날은 다른 날과 다르게 선선한 바람이 좀 불더라. 그래서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H11IZ6Yt9rm9PEae9QUF0LX9T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4:36:09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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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라서, 너여서&amp;nbsp; 행복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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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위가 그친다는 처서가 지났음에도 한국 날씨는 여전히 더워. 정말 이렇게나 무더운 폭염을  꼬맹이 네가 겪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이렇게 뜨거운 지구가 아닌, 꼬맹이 너는 네가 있는 곳에서 시원하게 잘 지내고 있을 거라 상상해 본다.  그리고 지난주였을 거야. 꽤 무더운 날씨였는데도 산책이 하고 싶더라고. 원체 잡생각이 많은 나인데 머릿속에서 뒤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zVti0WlriBpdoknDw80xj5_ef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8:00:54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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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 잘 읽는 예쁜 꼬맹이 - &amp;lt;우리가 만난 환승역&amp;gt;이 작고 강한 출판사의 색깔있는 책에 선정되었어!</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47</link>
      <description>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지구는 뜨겁고 네가 살다 간 한국은  아직도 무더운데 꼬맹이 너는 아픈 곳 없이 잘 지내고 있니? 많이 바쁘지? 그러니 올해는 한 번도 날 보러 오지 않는 거겠지? 이해해. 무지개다리를 건너 간 반려동물들이 &amp;nbsp;보호자를 안 찾아오는 건 그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서래. 그런 이야기를 들은 나는 꼬맹이 너도 잘 지내고 있어서 그런 거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6QpiLOQrLq42mld83ONkSFgSl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03:53:35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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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 둘, 엄마 둘-욱이 작가님의 퀴어 소설 - '가족'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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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2월에 도전했던 브런치 작가. 다행히도 통과되어서 브런치 작가로서의 자격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글을 쓰다가 미야 작가님의 '글빵 연구소'의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고 그 수강의 결실로  미야의 글빵 연구소'에서 졸업 작품 발표회에도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인사를 나눈 욱이 작가님은 부드럽지만 어딘가 강단 있어 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TNKQogqhr9YN-1i3dLKWc81sB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4:35:44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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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구가 화났군. 더워도 너무 덥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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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도 많이 더웠지만 이번 주는 더 더워서 에어컨을 작년보다 더 자주 틀고 있어. 만약 꼬맹이 네가 아직도 지구에 있었다면 너도 너무 더워서 고생 많이 했을 거야. 털이 많은 너였으니까. 그래도 대문 사진 속에 있는 너는 좀 시원해 보인다. 더운 여름이나 털갈이가 심할 시기가 오면 늘 미용을 했는데 꼬맹이 네가 치매가 오고 아프면서부터는 미용을 전혀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9CKT-TSY130W0MVcJkKbUBfRi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8:00:20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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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만난 환승역 - 브런치 글빵연구소 작가모임에서 출간한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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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브런치 작가로 입성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글쓰기 수업을 배울 수 있는 브런치글을 발견해서 1초의 망설임 없이 수강을 하겠다고 신청을 했지요. 그렇게 인연이 되어 만난 미야 작가님의 &amp;lt;글빵 연구소&amp;gt; 글쓰기 수업은 처음이라 설레고 많이 떨렸지만 미야 작가님께서 매주 올려주시는 수업을 읽으며 글쓰기에 대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GZ9sPjgc0JT5ZkrnZBbFRlSn4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0:42:32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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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달 만에 만난 길고양이 치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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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 18일 토요일이었던 어제. 장마가 시작된 여름답게 새벽에 이어 아침까지 비가 그렇게 세차게 내렸어. 네가 떠났던 날도 비가 엄청 내렸기에 비가 오는 날이면 여지없이 꼬맹이 네 생각이 많이 나. 그 기억은 계속 날 잡아둘 거야. 어쩔 수 없는 기억이지. 그래도 난 잘 받아들이고 있어.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은 그 무엇으로도 지울 수가 없으니까 말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Eqsw2vDytdA4pY0Iinq6-011P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08:03:11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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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지구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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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답게 너무나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그러나  습도가  높아서 이 뜨거운&amp;nbsp;여름을 마냥&amp;nbsp;즐길 수가 없는 게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꼬맹이 네가 지구에서 살았던 17년이라는 시간 속에 네가 겪은 여름은 아마 16번은 될 거야. 그 여름들 속에 꼬맹이 네가 인상 깊게 기억하는 여름은 어떤 여름이었을지가 궁금해지는 건 나의 호기심이겠지?  너와 산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Wbq--LeDu5CZRb-g0izPouCGA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7:14:11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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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처럼 비가 오는 목요일이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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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이 다가오면 마음 한편에 어두운 그림자 하나가 자리를 차지한다.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자리가 축축해지고 하필 비가 오는 날이 목요일이면 그날이 떠올라 한동안은 우울해지곤 해. 오늘이 또 딱 그런 날이네...  꼬맹이 넌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를 늘 상상해 보거든? 그 상상 속에는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며 행복해하는 너의 모습이 있어. 그래서 '정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kDWWDFGRyWQVRTH7sdEmLi7WZ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3:24:45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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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맹이에게 알려주고 싶은 소식! 드디어 책이 나왔어!! - 브런치 작가 26명이 모여 만든 에세이 &amp;quot;우리가 만난 환승역&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40</link>
      <description>여름을 대표하는 7월답게 날씨가 무지 덥다. 더군다나 올해는 예년에 비해서 장마가 늦는다고 해서 더 덥게 느껴지나 봐. 밖에 잠깐만 나갔다 와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정말 에어컨 하고 선풍기가 없었으면 이렇게나 더운 여름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싶다.  오늘도 아침에 약속이 있어  나갔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너무 더운 거야. 그래서 얼른 에어컨 켜고 선풍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0n4ZBSa5-yuUgpuZU9kzep56cP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5:42:07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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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떠나보낸 7월이 다시 다가오고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39</link>
      <description>오늘이 6월 30일. 2026년 새해를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7월을 바라보고 있네.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진작부터 여름이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여름의 시작은 7월이지.  이 더운 여름의 시작에 너의 별로 떠난 너는 잘 지내고 있니? 꼬맹이 네가 있는 곳에서는 지구처럼 계절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가끔은 지구에서 경험했던 더위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0-Smi_TRyKdxTDkLmKHFGM1He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7:06:20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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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성대 공원의 길고양이 장군이가 입양을 갔어.</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38</link>
      <description>어느덧 6월 중순이야. 벌써 날씨는 덥고. 여기 네가 머물다 간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데 꼬맹이 네가 지내고 있는 곳은 어떠니? 상상해 보건대 여기 지구보다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좋은 날씨일 거라고 추측해 본다.  참, 꼬맹아~'장군이'라고 알지? 왜, 낙성대 공원에서 오래 살았던 길고양이 말이야. 너한테도 사진 보여주고 몇 번 근황을 전해준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SCDHj-hXiGZyaoNBhr4jQS7TL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4:49:35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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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쩍 네 생각이 많이 나는 오늘, 너도 그러니?</title>
      <link>https://brunch.co.kr/@@6AwX/137</link>
      <description>지구의 시간으로 5월의 시간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어. 꼬맹이 네가 있는 곳에서도 시간이 빨리 흘러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니? 요즘도 늘 그렇듯이 신나고 즐겁고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있어?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정말 다행이야.  아... 나는 어떠냐고? 나도 뭐 그럭저럭 그냥저냥 지내고 있어. 인간 세상이 그러하듯이 매일이 바쁘고 매일이 정신이 없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hK-_ewm93gKY3L-M8aKUWaMPf5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2:39:35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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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없는 5월이 또 찾아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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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이 5월 1일. 새롭게 시작된 5월의 첫날이야. 꼬맹이 널 떠나보내고 난 후 두 번째 맞이하는 5월이고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매해 찾아오는 5월을 어김없이 맞이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좀 먹먹해지네.  그건 그렇고 계절의 여왕답게 오늘 날씨가 매우 화창하고 좋더라. 그래서 밖에 나갔는데 많은 사람들이  5월의 시작을 활기차게 보내고 있었어. 반려견을 데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X3i8ETGerqFRoT-3m7pysR1Ei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7:33:12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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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김없이 올해도 봄이 왔어~ - 꼬맹이 너 없이 보내는 두 번째 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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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고 오늘은 봄비가 내리고 있어. 꼬맹이 네가 있는 곳에도 봄이 찾아왔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그동안 소식 못 전해서 미안해... 너한테 자주 소식을 전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지키지 못했네...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이 좀 있었고 친구들과 여행도 다녀왔고 일이 많이 바빠져서 너에게 편지 쓸 틈을 만들지 못했어. 오늘도 해야 할 일이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wX%2Fimage%2FWYvHlmrsLH12sjur9LfJ7hY1u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9:40:17 GMT</pubDate>
      <author>보니또글밥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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