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실스테리</title>
    <link>https://brunch.co.kr/@@6Aec</link>
    <description>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19:5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저는 대한민국에서 아들, 남편, 아빠 세가지 이름으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각으로 바라본 일상을 매일 글로 기록하고 있고 아내와 두 아이와 함께 가족 독서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q0BaAuYDYE33hfZy0KupBXwPEdY.jpg</url>
      <link>https://brunch.co.kr/@@6Aec</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quot;아빠 왔다&amp;quot; 소리에 반겨주는 가족이 없다 - 주말에만 보는 가족들과 거리감 줄이려는 노력</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11</link>
      <description>얼마 전 우연히 결혼한 부부에 대해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았다. 주말부부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일 때문에 남편이 지방에 가 있고, 주말에만 서울에 오기 때문에 모든 육아와 살림은 아내 몫이었다. 어린 자녀를 돌보고 더구나 집안일까지 해야 하니 아내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 상황이었다. 남편은 남편대로 주중에 힘들게 일하고 주말에 와서 좀 쉬고 싶은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bPhBqqS8bh15Oaev4btkpUlsH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1:32:03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11</guid>
    </item>
    <item>
      <title>홍현진 작가님의 신간 '인터뷰어의 지도' -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10</link>
      <description>홍현진 작가님의 신작 '인터뷰어의 지도'가 출간되었다. 홍현진 작가님과의 인연은 몇 년 전으로 거슬로 올라간다. 내가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매체 편집 기자님으로부터 연락이 와서 아는 지인이 내가 가족들과 독서모임을 하고  있는 활동을 육아와 연결 지어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했단다.   그때 인터뷰어가 홍현진 작가님이었고, 알고 보니 작가님도 그 매체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7Fb3BmRWjcAyqgHo5DcaobWl2B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5:27:11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10</guid>
    </item>
    <item>
      <title>2주째 냉전 중인 주말부부, 이를 지켜본 선배의 조언 - 주중과 주말, 각자 세운 삶의 균형이 충돌한 날... 갈등 해소법은?</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09</link>
      <description>집에 도착해서 현관문을 엶과 동시에 마음 속에 설렘을 한 움큼 쥐었다. 주중에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며 쌓인 고독감을 한 번에 털어낼 기대감을 풀었다.  식탁에서 저녁을 먹는 가족들이 보였다. 한 명 한 명 눈 마주침을 하며 반갑게 인사를 했다. 사춘기의 한가운데 있는 둘째는 고개를 숙인 채 입을 뾰족 내밀었다. '헉' 속이 쓰렸다. 최대한 내색하지 않고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SVuN2Cq3vybqEwgz6DUlgCodl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23:36:23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09</guid>
    </item>
    <item>
      <title>경기도인재개발원 강의 모든 것은 독서모임에서 시작되었다 - 책으로 변한 삶에 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08</link>
      <description>올 상반기에 독서모임을 마치고 모임장님이 독서모임에 관한 강의 제안을 해주셨다. 아는 지인을 통해 소개를 해준 것인데 무조건 알겠다고 답했다. 그리고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난 뒤 담당자에게서 연락이 왔다. 강의 주제는 '독서모임'이었고, 독서모임을 통해 변화된 삶에 관한 내용을 정했다.   강의 준비를 하며 독서모임을 통해 내 삶이 너무나 드라마틱해서 놀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Onc2Gy7GI68qTXguYd69TbFU-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0:21:24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08</guid>
    </item>
    <item>
      <title>주말부부 20년차 선배가 지방 생활에서 터득한 것 - 혼자 있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방법, 운동과 공부 두 가지를 정함</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07</link>
      <description>올 초에 &amp;lt;오마이뉴스&amp;gt; 시상식에 참가했다. 작년에 그룹 '내향인으로 살아남기'가 특별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시상식이 끝나고 가진 뒤풀이에서 수상자 중 한 분이었던 인상 좋은 시민기자와 합석했다.  이럴 땐 내 안 어딘가에 숨어있는 외향성이 고개를 내민다. 어떤 기사를 쓰는지 물어보았더니 특정 지역의 건축과 그 건축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쓴다고 했다. 상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iwbgVItnmNCG5N-SLsKin6Y-f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05:01:20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07</guid>
    </item>
    <item>
      <title>경기도교육청 김포도서관 가족 독서모임 강의 - 좋은 수강생을 만나 힘이 되었던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06</link>
      <description>경기도교육청 김포도서관에서 가족 독서모임 강의를 하게 되었다. 총 4회 차로 줌과 대면교육을 혼합해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1회 차는 줌으로 가족 독서모임에 대한 이론적 교육을 하고, 2회 차는 대면으로 가족 독서모임 계획서와 그림책으로 독서모임 실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3회 차는 직접 독서모임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주고받고, 마지막 4회 차에는 자녀와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pupuc1wEOeCMMVIj4sUT1h9H_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04:57:50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06</guid>
    </item>
    <item>
      <title>백건우 &amp;amp; 슈베르트 연주회, 그리고 오늘과 다른 나 - 80의 생일을 맞이한 거장이 들려준 감흥 속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05</link>
      <description>백건우 &amp;amp; 슈베르트 연주회 관람 기회가 생겼다. 위대한 거장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설렘과 동시에 마음 한편에선 갈까 말까 하는 고민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나에게 피아노는 썩 좋은 기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어릴 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교습소를 방문했다. 새하얀 얼굴에 은테 안경을 쓴 선생님은 어린 나이에도 차갑게 다가왔다. 5평 남짓한 작은 공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CPlvvgF_FEMG4NOMglfxy3FBNo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23:35:51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05</guid>
    </item>
    <item>
      <title>예전 펜팔을 떠올리게 하는 교환독서, 꽤 설레는 일이네 - 소설 쓰기 수업이 교환독서로 이어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04</link>
      <description>갑자기 소설이 쓰고 싶어졌다. 그건 해묵은 숙제였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 속에서 특별히 기억하고픈 순간을 어떤 형태로든 남겨야 했고, 그 선택이 소설이었다.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던 찰나, 덜컥 소설 쓰기 수업을 신청했다.   지금은 꽤 유명해진 플랫폼인데 이렇게 낡은 사람이 참여해도 되나 수없이 고민 끝에 일단 가보기로 했다. 수업은 역시나 30대 초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rT9d8HaiRfmHLsedVWM5UG-rhL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3:17:54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04</guid>
    </item>
    <item>
      <title>혼자 사택에 사는 남자의 AI 활용해서 집 꾸미기 - 중고거래 활용해 집 같은 공간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03</link>
      <description>'띠리링' 적막을 깨는 소리에 얼른 핸드폰을 잡았다. 순간 아차차 이미 놓쳐버렸네. 허무함에 한참을 멍하니 빈 화면만 쳐다보며 입맛만 다셨다. 중고거래 입에 저렴하고 좋은 물건이 등장하면 귀신같이 알고 사람들이 몰렸다. 다들 잠도 안 자고 앱만 쳐다보는 건 아닌지 모를 일이다. 갖고 싶은 걸 못 가질 때 오는 좌절을 오십이 다 되어 처음 알았다. 물건에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KGLgxADWitelPwHbo_W4IS9u4e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7:11:52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03</guid>
    </item>
    <item>
      <title>결혼 19년차, 셔츠 색깔 괜찮은지 물어볼 사람이 없다 - [주말부부 남편 이야기] 갑작스러운 인사발령으로 사택 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02</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떴다. 뒷목이 묵직하니 간밤에 잠을 설쳤나 보다. 조잡한 하얀 벽지, 녹색 창틀이 더 낯설게 다가왔다. 1인용 밥솥에 쌀을 넣고 타이머를 누른 뒤 씻으러 화장실로 갔다. 온기가 서려 있지 않은 공간에서 간단히 고양이 세수만 하고 나왔다. 아침마다 샤워하는 오랜 습관도 이곳에선 사치 같았다. 그 사이 밥이 다 되었네. 거실에 놓은 캠핌용 테이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Bpa_bg6aJjB51kaBQtp-CE1-i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9:10:17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02</guid>
    </item>
    <item>
      <title>갱년기, 이겨낼 수 있다 - 갱년기를 극복하는 나만의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01</link>
      <description>' 이 글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갑자기 눈이 떠졌다. 침대 옆 테이블에 둔 핸드폰을 켜서 시간을 확인하니 새벽 4시 반이다. 긴 한숨이 나왔다.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청해보지만, 정신은 점점 더 또렷해만 졌다. 잠시 뒤척거리다가 거실로 나와 멍하니 시간을 보냈다.        소싯적 누우면 바로 잠이 들고, 하루 7시간</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3:29:32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01</guid>
    </item>
    <item>
      <title>자격증 취득, 노후 준비의 첫걸음을 내딛다 - 한국중독심리학회에서 발급하는 중독심리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ec/700</link>
      <description>작년 초였다.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퇴직 후에 무얼 먹고살아야 할까. 하고 싶은 일은 명확하지만 그것이 생계와 연결될지 의문이었다. 고정 수입이 필요했다. 그때 한줄기 빛처럼 자격증 하나가 나에게 다가왔다.   내가 하던 직무와도 연결선 상에 있었고, 취득하면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 듯했다. 다만 연수원 교육과 시험, 실제 상담과 심리검사, 사례발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mgAPnYHSpsjeCH-17oOcZFheJ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0:45:12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700</guid>
    </item>
    <item>
      <title>준비 없이 맞이한 인사발표의 충격 - 함께 했던 사람들과의 아쉬운 이별</title>
      <link>https://brunch.co.kr/@@6Aec/698</link>
      <description>얼마 전 인사발표가 났다. 아직 옮길 때가 되지도 않았고 다른 기관을 희망하지 않았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발표자 명단이 사내 업무망에 올라오고, 혹여나 과에서 이동하는 직원이 있는지 검색하던 중 갑자기 사무실 저편에서 &amp;quot;이번에 다른 곳으로 가시는데요!&amp;quot;라며 큰소리가 들려왔다. 당황스러운 마음에 황급히 내 이름을 검색하니 맙소가 생각지도 못한 기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ZEfR_rxX6CEftnx8aL2mGJM6h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2:08:54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698</guid>
    </item>
    <item>
      <title>나는 소설을 쓸 테니 너는 공부를 하거라 - 아내의 부재 속에  신석봉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ec/697</link>
      <description>아내가 아이들을 남기고 친구와 여행을 떠났다. 며칠 전 일방적인 통보였다. 몇 년간 친구와 다달이 돈을 모았고 드디어 그날이 왔단다. 여행지는 베트남이었다.  아내는 미리 카톡으로 아이들 학원 스케줄을 보냈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아들 학원 보내고 나가야 돼서 10시 출근으로 유연근무를 냈다.   아내 없는 토요일 오전엔 청소와 빨래 등 집안 일로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MbxCg3iTkcTlnRR0xS_QMLDuei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3:54:35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697</guid>
    </item>
    <item>
      <title>북카페 북앤브루 독서모임을 마치며 - 독서모임 송년회</title>
      <link>https://brunch.co.kr/@@6Aec/696</link>
      <description>북카페 북앤브루에서 1년간 진행한 독서모임의 마지막 날이었다. 처음 시작했을 때 과연 끝까지 마무리 지을 수 있을까 걱정했건만 다행히 종착지에 다다랐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모두 함께해 준 회원분들 덕분이었다. 온라인상에서 글로 소통하는 즐거움 이상으로 직접 만나 책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건 차원이 다른 기쁨이었다. 개인적인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OuCwu4hhQP16n2-iuqyokzmlF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3:10:31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696</guid>
    </item>
    <item>
      <title>그냥 들어가기 아쉬운데 그 말 쏙 들어가게 해 줄 말 - 혼자서도 잘 노는 중년... 운동과 독서모임, 글쓰기로 충만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6Aec/695</link>
      <description>얼마 전 회사에서 3일간 외부 교육을 다녀왔다. 오래간만에 예전 근무했던 선후배들을 만나 교육을 마치고 저녁에 한 잔 하는데, 이제 곧 퇴직을 앞둔 선배 하나가 취한 상태에서 한 마디를 했다  &amp;quot;요즘, 나는 완전 투명 인간 취급이야. 후배들이 어렵다고 말도 잘 안 걸고, 혼자 멀뚱히 사무실에 있으니 외롭고 그렇네. 나 신입 때만 해도 일찍 출근해서 선배들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kiU639ZMD2VgU1ywEuHNvvdYL6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9:21:57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695</guid>
    </item>
    <item>
      <title>오색 글감과 함께한 라라크루 송년회 - 백일장, 책 나눔 등 특별했던 라라크루 송년회</title>
      <link>https://brunch.co.kr/@@6Aec/694</link>
      <description>라라크루 글쓰기 모임 송년회가 열렸다. 2달간 열심히 쓴 우리는 '합평회'란 이름으로 모여 모임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송년회가 특별했던 건 기존엔 쓴 글을 가지고 합평회를 했다면 모임 전 '달, 잠, 책, 석류, 구두'란 글감을 주고 조합해서 하나의 글을 완성해 오는 미션이 있었다. 단어를 보고 어릴 때 책 속에 파묻혀 지냈던 때가 떠올랐다. 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qfzeXgyojaiuPGti2of5xt2tNK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9:46:20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694</guid>
    </item>
    <item>
      <title>직장후배들과 농구로 하나 된 순간 - 오래간만에 잡은 농구공이 준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6Aec/693</link>
      <description>하반기 부서이동 후 부서원 모두가 남성으로 구성된 마치 군대 같은 과에 와 있다. 하는 일이 스트레스도 많고 육체적으로 고돼서 그런지 과 분위기는 무척 좋다. 평소에 자주 농담도 하고 무슨 일이 생기며 서로 나서서 도와주는 등 단합도 잘 된다.   무엇보다 다들 운동을 좋아하는 공통점이 있었다. 지난번에는 퇴근 후에 함께 족구를 했는데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SMm1VLQ_uumyiVQOOPXhmvpAv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9:05:08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693</guid>
    </item>
    <item>
      <title>가족 독서모임도 이제 아빠가 대세 -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진행된 '가족 독서모임 만드는 법' 강의</title>
      <link>https://brunch.co.kr/@@6Aec/692</link>
      <description>여름이 끝으로 향하는 시점에 도곡정보문화도서관에서 가족 독서모임 강의 의뢰가 왔다. 한 달에 한번 총 세 번에 걸쳐 진행되는 강의라 어떻게 구성할까 고민하다가 이론교육, 실습, 피드백 이렇게 세 단계로 나누어 보았다.   첫 회 강의 때 부푼 기대를 품고 도서관에 도착했다. 5층 문화공간인데 아늑하고, 세련된 멋진 곳이었다. 담당자분이 총 열다섯 가족이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pcQh6n573XaE1aceEZBxk9k1Z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23:37:32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692</guid>
    </item>
    <item>
      <title>매번 찾아오는 가을, 그래도 좋아 - 가을에 가기 전 다녀온 성가대 야유회</title>
      <link>https://brunch.co.kr/@@6Aec/691</link>
      <description>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토요일은 1년에 한 번 있는 성가대 야유회였다. 새벽 7시 반에 출발해서 2시간 꼬박 달려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 도착했다. 넓은 광장을 가로질러 햇빛 아래 반짝이는 억새 정원이 제일 먼저 우릴 반겼다. 삼삼오오 모여 사진을 찍었다. 곳곳에 아이 같은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다음 코스는 Y자 출렁다리였다. 나는 고소공포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ec%2Fimage%2FAt8x_8DbeoQwcjN5JCEjj1PmPT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3:56:32 GMT</pubDate>
      <author>실스테리</author>
      <guid>https://brunch.co.kr/@@6Aec/69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