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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cudoc</title>
    <link>https://brunch.co.kr/@@6AMb</link>
    <description>ocudoc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5:12: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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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cudoc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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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살아 움직이는 지구, 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시작된 지질학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AMb/69</link>
      <description>1장 땅이 갈라지는 현장을 보다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관심이 갔던 곳 중 하나가 싱벨리르(&amp;THORN;ingvellir) 국립공원이었다. 이곳은 북아메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이 서로 멀어지는 대서양 중앙해령의 일부가 지표에 드러난 곳이다. 교과서에서 그림으로만 보았던 판의 경계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방문할 이유는 충분했다.싱벨리르에 도착하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b%2Fimage%2FkyTx-8YT3CE5BpmsmPivKCgKxP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0:34:54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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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움직이는 지구, 아이슬란드 -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시작된  지질학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6AMb/70</link>
      <description>머리말먼저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여 함께해 준 아내와 아들, 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가족들 덕분에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자연을 직접 보고, 그동안 관심 밖에 두었던 지구과학을 다시 공부할 기회를 얻었다.지질학에 관한 나의 지식은 고등학교 시절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것이 거의 전부였다. 지구가 여러 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b%2Fimage%2FJpV9efXcfm1wgLYlIL6wYnB7d8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2:39:08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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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매 - 9</title>
      <link>https://brunch.co.kr/@@6AMb/55</link>
      <description>순자 남편이 들어왔다고 그러는구먼! 두텁게 내려앉은 어둠만큼이나 무거운 침묵을 깨고 숟가락을 내려놓으며 전동욱이 내뱉은 말이었다. 전동욱이 내뱉은 말은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가슴 깊이 박혀있는 가래를 뱉어내는 것처럼 힘겨워보였다. 최경미는 전동욱이 어렵게 꺼낸 말이 자신에게 화해를 요청하는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전동욱의 심기를 한 번 건드렸다. 안 됐소!</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14:05:50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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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매 - 10</title>
      <link>https://brunch.co.kr/@@6AMb/56</link>
      <description>멍근이의 언어속에는 항상 새털처럼 가벼움이 있었다. 멍근이가 내 뱉는 언어는 누구나 알 수 있는 말이었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말이었다. 봄볕에 살랑거리는 태양의 입김에도 가볍게 흔들거리는 새털의 가벼움이었다. 이런 가벼움은 멍근이의 기교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었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본 것을 표현하여 온 것이 그의 언어 기법이라면 기법일 것이다. 수</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7:19:30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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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매 - 8</title>
      <link>https://brunch.co.kr/@@6AMb/54</link>
      <description>고등학교 2학년 성탄절이 끝난 멍근이와 섭에게는 이제 학력고사라는 시험이 기다리고 있었다. 고삼이 되면 아무도 의무를 요구하지 않는다. 교회에 얼굴만 내밀어도 기특하고 감지덕지하게 생각하였다. 멍근이는 고삼이 되어서도 교회를 빠지지 않았다. 성탄절 이후 가까워진 수민이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때와 장소가 일요일 교회였기 때문이었다. 멍근이가 딱히 공부에</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5:22:31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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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유럽인의 키는 더 클까 - 네덜란드 덴마크인의 장신 유전자</title>
      <link>https://brunch.co.kr/@@6AMb/67</link>
      <description>스칸디나비아항공을 이용해 아이슬란드 여행을 가는 길에 코펜하겐에서 몇 시간 경유할 기회가 있었다. 운하를 낀 도시도 운치가 있었지만 덴마크 사람들의 키가 유난히 크다는 게 의아했다. 성인 남성의 키가 다른 유럽인이나 서양인에 비해서도 얼추 한 뼘은 더 있는 것으로 보였다.저들도 아프리카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 아닌가.빙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AMb%2Fimage%2FnaEYTC5uh9fL65JbU67CZwobzE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4:21:03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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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영매 - 7</title>
      <link>https://brunch.co.kr/@@6AMb/53</link>
      <description>멍근이는 그날 밤  수민이와 헤어진 후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어둠 속에 비친 그녀의 눈동자가 그렇게 이글거릴 수 있다는 게 신비이기도 했지만 무거운 두려움으로 다가왔다. 잔잔한 호수 속에 떠있던 조각배를 삼킬 듯이 일렁이는 위태로움이 그녀의 눈 속을 통해 멍근에게 전달되었다. 수민에게 다정하게 말이라도 건네 볼 요량으로 앉아 있던 멍근에게 갑작스럽게 찾아</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11:37:31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guid>https://brunch.co.kr/@@6AMb/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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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의 진화 - 신호대 잡음비</title>
      <link>https://brunch.co.kr/@@6AMb/66</link>
      <description>빛이 거의 없는 밤에도 시간이 지나면 희미하게 주변의 윤곽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방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물체의 위치를 구별할 수 있다.망막에 도달하는 빛이 갑자기 많아진 것은 아니다. 달라진 것은 눈이 적은 수의 광자를 처리하는 방식이다.그 중심에는 간체세포(rod photoreceptor)가 있다.간체는 밝은 곳에서 색과 세밀한</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2:22:34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guid>https://brunch.co.kr/@@6AMb/66</guid>
    </item>
    <item>
      <title>영매 - 6</title>
      <link>https://brunch.co.kr/@@6AMb/52</link>
      <description>멍근이는 하릴없는 날은 교회를 찾았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수민을 찾았지만 수민이가 교회에 있을 리 없었다. 당연히 없을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수민의 미세한 파편이라도 찾아볼 요량으로 기웃거리는 것 같았다. 목요일 저녁 늦은 시간, 이날도 교복에 모자는 삐딱하게 기울여 쓰고 예배당에서 희미하게 흘러나오는 불빛을 좇아 살며시 문을 열었다. 어두움에 점점 익숙해</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2:01:50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guid>https://brunch.co.kr/@@6AMb/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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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시각의 진화 - 1.빛의 정보화</title>
      <link>https://brunch.co.kr/@@6AMb/64</link>
      <description>태양에서 지구로 도달한 빛은 생명체가 이용할 수 있는 중요한 에너지원이었다. 광합성 생물은 빛의 에너지를 이용해 유기물을 만들었다. 일부 미생물은 광수용 단백질을 이용해 빛에너지로 세포막을 사이에 두고 이온을 이동시키기도 한다.생명체가 빛을 이용하는 방법은 에너지 획득에만 머물지 않았다. 빛은 주변 환경을 알려주는 정보가 되었다.빛을 구성하는 광자가</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2:13:01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guid>https://brunch.co.kr/@@6AMb/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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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매 - 5</title>
      <link>https://brunch.co.kr/@@6AMb/51</link>
      <description>섭이 아버지 전동욱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차세대를 이끌 지도자로 각광을 받고 있는 목사였다. 전동욱이 마중교회를 개척한 것은 7년 전이었다. 전동욱은 부목사로 있던 전임지에서 청년들을 끌고 왔다. 일반적으로 부목사로 있던 곳에서 교인들을 데리고 가는 것은 목사들 사이에서는 불효자식으로 취급했다. 담임목사가 잘 키워 놓으니 담임목사 밥그릇 훔쳐가는 놈이라는</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1:53:54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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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각의 진화 - 섭생과 체질</title>
      <link>https://brunch.co.kr/@@6AMb/63</link>
      <description>후각은 아직 입에 넣지 않은 것을 판단한다. 물속을 떠다니거나 공기 중을 흘러다니는 화학물질을 감지해 먹이가 어디에 있는지, 위험한 것이 가까이 있는지 알아낸다. 그러나 먹이를 찾아내는 것만으로 생존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찾아낸 것을 실제로 먹어도 되는지는 또 다른 문제였다.생명에게 몸의 경계는 중요하다. 외부에 있는 물질은 아직 환경의 일부이지만 삼</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22:21:48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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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매 - 4</title>
      <link>https://brunch.co.kr/@@6AMb/50</link>
      <description>멍근이와 섭이 가까워진 것은 둘이 학교 옥상에서 주먹다짐을 하고 난 후부터였다.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섭이와 멍근이은 앞뒤 좌석에 앉았다. 처음 입학 후 서로 낯선 분위기가 지나면 교실은 금방 왁자지껄해진다. 매년 학년이 바뀌고 때로는 학교가 바뀌지만 그럴 때마다 어색한 순간은 잠시일 뿐 교실은 난장판이 된다. 50분 수업에 십분 휴식. 휴식시간은 50분</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1:54:36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guid>https://brunch.co.kr/@@6AMb/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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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각의 진화 - 냄새를 해석하는 생명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6AMb/60</link>
      <description>냄새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화학물질에 대한 해석이다. 황화수소라는 분자 자체에 썩은 달걀 냄새가 들어 있는 것도 아니고, 인돌이라는 분자 안에 분변 냄새라는 정보가 새겨져 있는 것도 아니다. 공기 중의 화학물질이 후각수용체를 자극하고, 그 신호를 신경계가 처리할 때 비로소 우리는 그것을 하나의 냄새로 경험한다.이렇게 보면 후각의 역사를 코에서부터 시작하는</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2:00:55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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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매 - 3</title>
      <link>https://brunch.co.kr/@@6AMb/49</link>
      <description>섭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멍근이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느즈막히 집으로 갔다. 집에 가까워질수록 섭은 한기를 느꼈다. 집안에 무겁게 눌러앉은 시베리아 같은 냉기가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담장 밖까지 타고 나와 섭을 맞이했다. 집에서는 더 이상 언어가 필요 없었다. 아침에 엄마는 간단하게 식탁에 반찬 몇 가지와 밥을 올려놓으면 조용히 몇 숟가락 뜨고 나와야</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2:07:12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guid>https://brunch.co.kr/@@6AMb/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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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하기를 통과한 인류 - 갈색지방 베이지지방</title>
      <link>https://brunch.co.kr/@@6AMb/58</link>
      <description>지구 환경은 변화무쌍하다. 이렇게 변덕이 심한 환경에서 생물이 살아남는다는 것은 고단한 도전과 응전의 역사다.혹독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획득한 종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종은 도태된다. 지금의 인류도 그런 과정의 결과물이다.인류에게 가장 혹독한 환경을 꼽으라면 빙하기일 것이다.약 258만 년 전  시작된 제4기 빙하시대 동안 지구가 줄곧</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22:51:29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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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매 - 2</title>
      <link>https://brunch.co.kr/@@6AMb/48</link>
      <description>지난 주일이었다. 교회에서 돌아온 아빠의 얼굴에는 두텁게 낀 먹구름처럼 찌푸려 있고 서리라도 내린 듯 냉기가 돌았다. 눈알을 부라리며 감히 목사에게 말대꾸를 해? 그러고도 사모 소리 듣고 싶어! 내 참 성도들 앞에서 개망신을 주고.... 하며 홱 돌아섰다. 가끔 아빠의 투정에도 들릴 듯 말 듯 중얼거리기만 하던 엄마가 지난 주일날에는 달랐다. 뭐라구요? 내</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22:19:32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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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진화 - 진화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6AMb/59</link>
      <description>인간은 오랫동안 생명의 역사를 하나의 피라미드처럼 바라보았다. 아래에는 단순한 생물을 놓고, 그 위에 물고기와 양서류, 파충류와 포유류를 차례로 올린 뒤 가장 높은 곳에 인간을 세웠다. 그렇게 바라보면 인간 이전의 생명은 인간에게 도달하기 위해 거쳐 온 미완성의 단계가 된다.그러나 진화에는 위도 아래도 없다. 정해진 목적지도 없다.물고기는 육상동물이 되</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1:38:24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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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매 - 1</title>
      <link>https://brunch.co.kr/@@6AMb/47</link>
      <description>토요일. 한 무더기의 아이들이 여기저기 통로를 통해 쏟아져 나온다. 아이들의 수만큼 많아진 왁자지껄이 운동장을 가득 채우고 담장을 넘어 지나다니는 버스와 승용차 소음들 속에 묻혀 사라졌다. 운동장이라는 곳이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 아이들이 마음껏 쏟아낸 기가 뭉쳐지고 덧 입혀져 통통 튀는 곳이리라. 토요일은 어느 날보다 아이들의 억세고 활기찬 기운이 운동장</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22:09:14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guid>https://brunch.co.kr/@@6AMb/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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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진화 - 뼈가 말하지 못한 것 DNA가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6AMb/57</link>
      <description>인류의 진화를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화석이다.두개골의 크기를 재고, 턱과 치아, 골반과 팔다리뼈의 형태를 비교한다. 화석이 발견된 지층의 연대를 측정하여 언제 살았던 사람인지 추정한다. 그래서 인류 진화 연구는 오래된 뼈 몇 조각을 늘어놓고 인간의 조상을 추측하는 학문처럼 보이기도 한다.과거에는 실제로 화석이 지금보다 훨씬 중요한 위치를</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23:11:52 GMT</pubDate>
      <author>ocudoc</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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