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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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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름지기. 아름다운 것은. 나와 너, 우리 지구. 모아나라고 불립니다. 아빠와 딸의 한 달간의 지중해 배낭여행기를 쓰고, 요가를 하고, 고양이 강아지 집사 2명이 함께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5:1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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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름지기. 아름다운 것은. 나와 너, 우리 지구. 모아나라고 불립니다. 아빠와 딸의 한 달간의 지중해 배낭여행기를 쓰고, 요가를 하고, 고양이 강아지 집사 2명이 함께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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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한다면 카우치서핑으로 - 스윗함으로 우리를 녹여버린 이탈리아의 따스함</title>
      <link>https://brunch.co.kr/@@69fa/41</link>
      <description>피렌체에서 렌트를 해서 움직여본다. 철이와 한달간의 지중해 배낭여행에서 우핑(Wwoof)을 시도할까 하다가 장기간 머물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서 카우치서핑으로 시도해 보았다. 우핑은 'World Wide Opportunities in Organic farms'의 줄임말로 세계 유기농장에서 하루 4-5시간 정도 일하고 숙식을 제공받는 서비스다. 카우치서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ufX0jqgUFH6ZK1-vbbwm8-Dhoy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6 06:46:44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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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할아버지의 밥상 - 카우치서핑에서 진짜 이탈리아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69fa/39</link>
      <description>두 번째 카우치서핑은 할아버지 집이다. 시골 마을에 위치한 아주 큰 집에서 머물게 되었다. 반전은 저 넓은 1층을 모두 내주었다. 할아버지 최고. 마침 할아버지의 조카네 가족이 스위스에서 휴가를 보내러 놀러 왔다. 아이들은 사라와 루카. 부지가 상당히 넓고 할아버지 혼자 가꾸었다기에는 놀라울 정도로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다. 미국과 캐나다와는 다른 아기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mBIywY3Pow8zTCxHNgqln1wIRn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6:26:23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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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지타노에 풍덩 - 수영복 없어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69fa/38</link>
      <description>나폴리에서 구불구불 버스를 타고 아말피해안을 달려 포지타노에 도착! 10년 전에 동생과 왔을 때는 겨울이고 날씨가 흐려서 잘 못 느꼈는데 물 색 무엇! 파란 물감을 풀어놨다는 말이 무색하게 아름답다. 아직 4월 말이라 물 온도는 조금 춥지만 안 들어갈 수 없는 바다색.  원래 계획이었다면 비오는 날 포지타노에 갈 계획이었는데 큰일 날 뻔 했다. 철이의 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qnGR3u6ONjjgB7XIN3FqI53b25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5:41:46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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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서 현지인처럼 놀기 - 낮에는 시장, 밤에는 클럽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69fa/37</link>
      <description>나도 철이도 초저녁 잠이 많다. 항상 거의 9시 전에 자는 편. 여행 와서도 밤에 돌아다닌 적이 별로 없다. 다행히 로마는 관광객도 많아 돌아다니기 시작! 얼마만의 나이트 라이프인지. 로마에서 맞는 토요일. 낮에 관광객들에게 이리저리 치이고, 오후에 들어와서 낮잠을 자기 시작했다. 먼저 일어나서 테라스에서 여유를 만끽한다. 안 습해서 참 좋은 유럽. 철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8BAC7xQGD_45iz8wI1uRSHYO-k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7:35:07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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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부터 퀴어 앨라이 만들기 - 공부하기 시작하다: 다큐, 유튜브, 책</title>
      <link>https://brunch.co.kr/@@69fa/35</link>
      <description>부모님께 커밍아웃을 생각해 본 적이 있냐구요? 당연히 없습니다. 혹시나 부모님이 알게 될까봐 고향 친구들 (초, 중, 고)에게는 한 마디도 꺼내지 않았어요. 대학생 이후 만난 친구들에게만 조심스럽게 말하고 다녔다. 그러다가 강아지를 입양하고, 함께 결혼할 생각을 하니 부모님께 말할 지를 고민하게 된다. 사주도 보러 가서 물어봤는데. 이런 선생님이 나이가 있</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1:46:21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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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모님 퀴어 앨라이 만들기 1탄]&amp;nbsp; - 성소수자 부모모임 워크숍 참가 - 유치원에 자식 맡긴 기분이랄까.</title>
      <link>https://brunch.co.kr/@@69fa/34</link>
      <description>양가 부모님(aka. 순수정철 = 해인 : 순이&amp;amp; 수 / 유리 : 정이&amp;amp;철이)에게 커밍아웃을 마친 이후 두번째 난관이 기다렸다. 바로 엄마 아빠가 친척들에게 하는 커밍아웃. 커밍아웃은 끝나지 않는다. 엄마 아빠에게도 마찬가지. 설날에 만날 할머니, 할아버지, 큰아버지, 사촌들, 조카 등등. 퀴어 기운을 널리 퍼뜨리기 좋게 하필 부모님들이 베이비 부머 세대.</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46:08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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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커밍아웃 - 출판 기획안을 써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69fa/33</link>
      <description>출판 기획안 제목(가제) 아무튼, 커밍아웃  기획 의도 이 책은 커밍아웃을 &amp;lsquo;한 번의 고백&amp;rsquo;이 아니라, 살아가며 계속 갱신되는 관계의 언어로 바라본 에세이다.&amp;nbsp;화자는 언제나 모두에게 말하기보다, 친한 무리 중 단 한 명에게만 말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지켜왔다. 비혼을 선택했던 삶에서는 부모에게 말할 이유조차 없었다. 그러나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서,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2f_XLgeNWEmnWGg_oyzt1guZD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7:24:45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69fa/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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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시골집에서 스위스 아이들과 뛰놀기 - 여행한다면 카우치서핑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69fa/13</link>
      <description>여행하며 공짜로 숙박할 수 있다면 시도하실 건가요? 당연히 Yes다. 현지 집에서 머물러 볼 수도 있고, 여행경비도 아낄 수 있으니 1석 몇 조인 지.  이탈리아 피렌체와 로마 사이 어느 시골. 철이와 렌터카 여행을 하는 김에 시골 현지집에서 살아보기 위해 카우치서핑을 준비한다. 이미 10년 전 남동생과 첫 유럽 배낭여행 때 카우치서핑으로 바르셀로나, 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LjvkURiC6QffFIzOYeoYGDL2b8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4:30:35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69fa/13</guid>
    </item>
    <item>
      <title>&amp;lt;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amp;gt; 마지막 편</title>
      <link>https://brunch.co.kr/@@69fa/32</link>
      <description>&amp;lt;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amp;gt; 마지막 편  &amp;ldquo;곶들에 가그네 낭 해오라이, 갠디 자왈드랜 가지 말라이&amp;rdquo;  숲에 가면 나무해와라, 그러나 가시덤불에는 가지 말라. 숲(곶)에서 나무(낭)를 베면, 햇빛이 들어와 가시덤불(자왈)이 자란다. 사람들이 가시로 인해 접근하지 못해 시간이 지나면, 나무가 다시 자라 숲(곶)이 되고 가시덤불(자왈)은 죽는다. 곶(숲)이었</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4:10:15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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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에 대하여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14&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9fa/29</link>
      <description>어제 저녁 7시에 잠들었다가 아침 7시에 일어난다. 와우 12시간 풀잠이라니. 피곤하긴 했나 보다. 원래도 잠이 많다. 9시간은 기본이고 10시간 정도 자면 딱 좋다. 한국 평균 수면시간이 8시간이려면 누군가는 나처럼 자야 한다. 고3 수험생활 때도 밤 12시면 헤롱헤롱. 정신을 못 차렸다. 지금은 10시에 자는 &amp;lsquo;십데렐라&amp;rsquo;다. 많이 자는 것도 유전인 것</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11:24:11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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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 좋은 제주인가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13&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9fa/28</link>
      <description>오름에 오르기 전 아침은 간단하게 송편. 송편을 데웠는데 담을 통이 없네. 쿨하게 뜨거운 접시 채로 차에 탄다. 까짓 껏 안될 것 없지 않나. 도시였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했을 텐데. 시골이라 그런지 꽤나 자연스러웠다. 기안84말고 유리93. 뜨거운 송편을 호호 불며 먹으며 운전하는 해인에게도 먹여준다.  근처 정물오름에 오르려다 후퇴. 관리가 덜 된 오름은</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2:03:11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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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애 강아지를 찾다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12&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9fa/27</link>
      <description>다시 일상이다. 모두가 돌아가고 난 후 저지오름에 오른다. 작년 저지리에서 어린이 탐험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저지오름을 소개하는 영상도 만들었는데 직접 올라가는 것은 이번에 처음. 동네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둘레길에서 쉬고 있다. 이번에는 정상을 올랐지만 다음엔 찬찬히 둘레길을 돌아봐야겠다.  한동안 바깥음식을 먹어,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집밥을</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1:08:00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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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발을 신고 날아올라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10&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9fa/25</link>
      <description>아침엔 든든한 해장국. 제주 음식은 슴슴하다. 일부러 낸 짠맛이나 단맛이 아닌 그대로 맛 같이 느껴진다. 처음엔 소금을 빼먹으셨나? 싶었는데 그게 완성된 맛이라고 한다. 오히려 심심해서 자꾸 생각나는 맛. 해산물을 많이 먹으니 다른 음식에는 소금 간을 덜어내는 건가 싶다. 아니면 염전이 없어서 소금이 귀한가.  바다가 넘실댄다. 해수욕장 목까지 물이 찬다.</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0:43:05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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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둘은 신혼부부야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9&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9fa/24</link>
      <description>아침 요가. 어제 분명 늦게 잤는데 아침에 눈이 떠진다. 아침 7시 30분 금능해변 앞 잔디광장에서 요가타임. 졔와 쥰과 함께하는 아침 수련. 선생님이 참 좋다. 에너지가 느껴진달까. 모아나의 에너지, 아우라가 느껴진다. 야외요가는 참으로 까다로운데 별 거 없지만 참 좋다. 중간에 지미와 해인이 찾아와서 요가하는 동안 기다린다. 드리시티. 요가에서 한 곳에</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0:41:17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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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민의 삶을 엿보다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11&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9fa/26</link>
      <description>고등학교 3년 내내 기숙사 같은 방을 쓴, 제일 친한 친구의 결혼식날이다. 지금은 섬사람이기에 비행기로 육지에 잠깐 다녀온다. 아침 비행기를 타러 가는 길. 스타벅스에서 해인과 간단한 브런치를 먹는다. 이것도 여행이지. 간단한 가방 하나만 달랑 들고 광주공항으로 향한다. 효년답게 정이와 철이를 광주공항으로 불러 함께 결혼식에 참석하기로 한다. 제주에 살게</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0:40:04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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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은 곧 아름다움이니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8&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9fa/23</link>
      <description>[제주가 아름다운 이유] &amp;quot;온대&amp;middot;난대&amp;middot;한대 기후에 맞춘 다양한 식생을 보유한 제주 숲은....&amp;quot; 제주를 설명하는 글이다. 제일 좋아하는 멍은 숲멍. 실제로는 따갑지만 부드러운 털뭉치처럼 보이는 침엽수. 잎이 반짝반짝 윤이 나는 조엽수. 여행 온 것 같은 여유를 주는 야자수. 바람에 흔들리는 다양한 활엽수. 어느 것 하나 같은 것들이 없다. 다양성은 곧 아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b0LurpLDBGGo3JAMBBVJF7acv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7:08:22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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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밀꽃 필 무렵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7&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9fa/22</link>
      <description>[김밥 같은 사람] 비는 안 오지만 우중충한 날씨다. 비양도는 다음에 가기로 하고 메밀밭에 사진을 찍으러 간다. 가는 길에 만난 진짜 음식 김밥. 양파 장아찌를 넣은. 기본 김밥에 햄이 안 들어가다니. 최고의 김밥이다. 평생 죽을 때까지 하나의 음식만 먹어야 한다면? 김밥이다. 제주 밭일하시는 분들이나 배타시는 분들이 포장해 먹는다는 김밥. '김밥은 믿음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qvO_8didIg60drYlG8H7i3uA7i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3:32:39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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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온 손님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6&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9fa/21</link>
      <description>아침러닝 후 샌드위치와 오트라테. 뉴요커를 따라 해본다. 러닝 하면서 만난 야영 패밀리들. 한국도 이렇게 평화로울 수 있다니! 정말 대형견이 많다. 지미는 제주에서는 중형견이 되는 매직.  오늘 오는 졔와 쥰을 맞이하기 위해 이불을 마당에서 탈탈 턴다. 와. 햇살 가득한 마당에서 이불을 터니 이렇게 행복할 수 없다. 어마어마하게 많은 고양이, 강아지가 내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DCNQW_iPNHqTjPu1ddAh5tI5wX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2:31:54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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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곳에 집중해 봐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5&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9fa/20</link>
      <description>오히려 다른 곳에 집중해 봐 서쪽의 꽃이라 불리는 오름. 금오름에 오른다. 확실히 대형견이 많다. 내려올 때 목이 아프다. 이유를 고민하다 내전근부터 시작하는 코어 힘을 잡아보기로 한다. 오름에서 내려오며 무릎 스치며 걷기를 시도해 본다. 훨씬 나아진다. 몸도 어느 하나 혼자 고장 나는 부분이 없다. 목이 아프면 발 아치에서부터 내전근까지. 오히려 다른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70BrV8LY3OW6iGxPjjpi7govAs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2:30:20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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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살 것인가 - 드림보드 만들기 - 헐렁한 자연인처럼 제주 살기 &amp;lt;4&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69fa/19</link>
      <description>드림보드 만들기에 도전. 감사하게도 제주 올 때 필름카메라를 선물 받았다. 좋은 것들을 평생 간직하라는 뜻이겠지. 닮고 싶은 것들을 담아본다. 사진을 인화해 집 한 구석에 드림보드를 만들어 봐야지. 원하는 삶의 모습들을 담아보는 하루하루.  그 첫 번째 사진은 해인의 땀방울이다. 새별오름을 오르고 정상에서 찰칵. 건강함의 상징, 목 뒤로 흐르는 땀방울은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a%2Fimage%2FKuuy2_XbAWHXGZY_HFcGs2GnOA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Oct 2025 07:20:57 GMT</pubDate>
      <author>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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