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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담</title>
    <link>https://brunch.co.kr/@@67w9</link>
    <description>어쩌다 태어나서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굳이 고민해야 사는 사람이 걷는 낯선 길을 함께 해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3: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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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태어나서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굳이 고민해야 사는 사람이 걷는 낯선 길을 함께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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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틋할 만큼의 거리 완결 - 나를 지키는 거리 안에서 모두가 행복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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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기롭게 시작한 에세이를 끝마쳤다.  탄생부터 성장과정, 문제를 인지하고 변화하고자 했던 이야기를 시간순서대로 풀어내겠다는 계획은 차근차근 잘 진행되었다. 그러나 완결이 완벽하고 모두가 화해하는 해피엔딩이 아닌 것이 아쉽고 애매하다. 드라마나 영화처럼 행복하게 웃으며 서로가 끌어안는 그런 엔딩이었으면 좋았겠지만 현실은 역시 '극'이 아니다.  큰 깨달음으로</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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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고로, - 애틋할 만큼의 거리를 찾았느냐 하면</title>
      <link>https://brunch.co.kr/@@67w9/61</link>
      <description>아직도&amp;nbsp;나는 엄마와의 거리를 가늠하고 있다. 여전히 나는 엄마와 대면하는 순간을 극도로 경계하고 혹시나 비수 같은 말이 날아올까 딱히 중요하지도 않은 말을&amp;nbsp;빠르게&amp;nbsp;뱉어낸다. 여전히 엄마는 나를 전부 이해하진 못하며, 언제 돌아올지 기다리며 주기적으로 나의 무능을 찔러본다. 나 또한 혹하는 제안에 잠시는 '괜찮지 않을까.' 달콤한 유혹에 손 내밀어 볼까 하는</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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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틋할 만큼의 거리 - 존경하고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67w9/62</link>
      <description>부모와 자녀 간의 적당한 거리는 어느 정도 일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두에게 같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점이다.  누군가는 부모님께 극존칭을 하고 누군가는 반말을 한다. 하지만 존칭이 잘하는 거고 반말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긴 어렵다. 각자 가정의 문화와 정서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부모님이기 때문에', '~해야 한다.' 한다는 식의 지침도 동의하기</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6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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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핀 조명아래에서 춤추듯 살자 - 가능한 한 자주. 시시때때로. 끊임없이.</title>
      <link>https://brunch.co.kr/@@67w9/57</link>
      <description>지금도 나는&amp;nbsp;'덥다.'&amp;nbsp;'춥다',&amp;nbsp;'피곤해'라는&amp;nbsp;생각이&amp;nbsp;준비할&amp;nbsp;필요도&amp;nbsp;없이 자동으로&amp;nbsp;튀어나오는&amp;nbsp;것처럼,&amp;nbsp;예기치 못한&amp;nbsp;재채기처럼&amp;nbsp;'죽고 싶다'&amp;nbsp;하는&amp;nbsp;생각이&amp;nbsp;제멋대로 튀어나온다. 실제로 나는 전혀 죽고 싶지 않은데도 말이다.&amp;nbsp;감정을 쓰레기로 여기며 삶 또한 쓰레기처럼 여겨왔던 지난날들의 흔적이다. 이제는 그냥 습관이나 다름없다.  작은 습관이라도 한 사람이 변</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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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키운 불안 - 불안을 문제로 정의하지 않는 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67w9/60</link>
      <description>나는 어떤 사람인가.  30대 중반에 이르러서야 새삼 다시 고민한다. 왜 이제껏 나는 어떤 사람인지를 고민하지 않았을까. 자라오며 나는 많은 시간을 우울의 세계에 살았다. 가장 첫 기억도 기다리고, 외롭고, 슬픈 기억이었고 학창 시절은 기억조차 잘 나지 않는다. 아마도 우울했기 때문에 동작성 지능의 속도가 늦어지고 그 때문에 주변에 대한, 나 자신에 대한</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60</guid>
    </item>
    <item>
      <title>행복한 백수는 없다. - 행복한 공황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w9/56</link>
      <description>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날들이었다. 불편한 공간에 하루 8시간씩 갇혀있지 않아도 되었고, 육아휴직 수당으로 어찌어찌 한 달 생활비는 충당할 수 있었고, 첫째 아이는 집에서 자신을 맞이하는 엄마를 반겼다. 쭉 이렇게 집에서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으면 좋겠단다. 둘째는 한 시간 늦게 등원하고 한 시간 빨리 하원해 엄마와 산책을 했다. 아이들과의 순간이 너무 행복</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02:00:12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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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두기 결심 - 물리적으로 멀어지고 심리적으로 가까워지기</title>
      <link>https://brunch.co.kr/@@67w9/54</link>
      <description>나는 엄마에게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말했다. 물론 직원들이 동요할 것을 걱정해 일단 안 쓰고, 또 못 쓰고 있던 육아휴직을 사용하기로 했다.  나는 조금만 과거 얘기가 건드려지면 날카롭게, 짜증스럽게 반응했던 이제까지의 심보 못된 딸 모습을 내려놓고, 진지하게 엄마에게 이야기 시작했다. 지난 과거에 대해, 내가 느꼈던 괴로웠던 일들, 엄마를 원망했던 일들에</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2:00:12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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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전공자 바이브코딩 개발기 (2) 도파민 주의 - 대본작업실 개발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67w9/59</link>
      <description>도파민에 절여진 것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수많은 바이브코더들이 도파민에 절여져 수많은 결과물들을 내어두고 만족스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본격적으로 대본작업실을 홍보하기 위해 시작한 스레드에서 이런 상황의 바이브코더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바로 확인되는 결과물은 지난한 노력이 필요한 그 모든 창작활동과는 비교할 수 없는 성취감을 주었다. 물</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12:00:08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59</guid>
    </item>
    <item>
      <title>비전공자 바이브코딩 개발기 (1) - 대본작업실 개발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67w9/58</link>
      <description>나는 드라마 작가가 되기 위해 드라마 작가 교육원에 들어가 기초반, 연수반, 전문반을 연이어 수료했다. 그리고 마지막 관문인 창작반의 문 앞에서 멈출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 창작반에 불합격한 것이었다.  사실 내가 그렇게 까지 소름 끼치게 글을 잘 쓰는 것은 아니기에 창작반까지는 언감생심 꿈도 꾸지 않았다. 다만 요행으로 어쩌다 실수로 합격한다면 감사히</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09:18:27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5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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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 한마디, 책 한 권, 드라마 한 편 - 나를 살아 가게 하는 힘이 되는</title>
      <link>https://brunch.co.kr/@@67w9/51</link>
      <description>나는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해 본격적으로 '무념무상' 넷플릭스 모드에 들어가기로 했다. 하지만 문제가 있었다. 이제껏 인터넷 기사로만 접했던 수많은 보고 싶은 드라마들, 영화들, 많아도 너무 많았다. 그렇다. 지금은 미리 예매를 해 영화관까지 차를 끌고 가야만 영화를 볼 수 있고, 매일 저녁 9시나 10시에 텔레비전 앞에 앉아 드라마가 시작되기만을 기다리는</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guid>https://brunch.co.kr/@@67w9/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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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만 색안경의 세상은 - 늘 까맣고 어두울 수밖에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w9/52</link>
      <description>첫째가 5살쯤이었다. 둘째가 태어나고 몇 달 되지 않은 때였다. 허리 통증과 피곤함으로 나는 거의 눕수유를 했고, 자연스레 그 상태로 둘째와 잠들어 버리곤 했다. 첫째는 '그래도 좀 컸으니까.'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방치되었던 거다.   잠에서 깼는데, 집안이 너무 조용했다. 아이가 조용하면 둘 중 하나였다. 큰일이 났거나 큰 일을 쳤거나. 나는 안경도 찾아</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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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죽은 듯 살았다 - 그건 내 선택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w9/50</link>
      <description>친구의 죽음 이후 나는 집에 오면 계속해서 누워있거나 잠을 잤다. 자도 자도 잠이 왔다. 멍하니 있다가 울거나 울지 않으면 기분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채 그저 무기력했다.  나는 과거에 연예인들의 자살 사건에도 심하게 동요하는 편이었다. 어여뻤던 설리가 떠났을 즈음, 나는 심리상담을 받던 시기였다. 상담에서 자살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죽이고자 하는 게</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2:00:00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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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만 버텨봐 - 그럼 뭐라도 하나는 바뀌어</title>
      <link>https://brunch.co.kr/@@67w9/49</link>
      <description>그 말에 나는 내심 놀랐다. 항상 이런저런 고충을 얘기하던 동생 같은 친구가 갑자기 너무 어른스럽게 느껴졌다. 3일을 버틴다고 뭐가 달라질까. 하는 자신 없는 나의 말에 친구는 말했다.   &amp;quot;3일 뒤에도 안 바뀌면 또 3일을 더 버텨, 그래도 안 바뀌면 3일을 또 버티는 거야. 그럼 분명히 뭐 하나는 바뀌어.&amp;quot;  나는 허탈하게 웃었다. 그렇다. 인생이 그런</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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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상처를 가지고 - 불도저처럼 밀고 온 친구</title>
      <link>https://brunch.co.kr/@@67w9/48</link>
      <description>나는 일련의 그 사건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느꼈다. 내가 옳다고 믿고 행해왔던 모든 것들이 우스운 것이 돼버린 듯한 기분이 들었다. 선한 사람에게 선한 사람이 모인다고 믿고 싶었던 신념이 꺾이고, 합법적이고 싶었던 나를 합법적으로 이용하고, 이득을 얻은 사람. 그 일련의 사건에 대해 나를 탓하는 엄마. 내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순간들. 어느 누구도</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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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 또는 동료 -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나누고 의지하는</title>
      <link>https://brunch.co.kr/@@67w9/47</link>
      <description>엄마도 온전히 나의 편이 아니었지만 직원들도 또한 나의 편이 아니었다. 일을 하며 내내 직원들은 나를 '원장 딸'이라고 불렀다. 시간이 흐르며, 이 부분에 불만을 가지는 내 얘기를 듣고 엄마가 직원들에게 호칭을 정확히 하라고 일러두었지만 그때의 나는 겨우 20대 초반이었고 직원들은 거의 50대 이상이었다. 그들에게 내가 어리고 멋모르는 딸일 뿐임이 당연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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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키가 큰 남자친구 - 전 남자 친구, 현 남편</title>
      <link>https://brunch.co.kr/@@67w9/44</link>
      <description>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은 절반이 고통 절반이 업무로, 체감상 거의 하루 종일이었다 심할 때는 눈 뜰 때부터 눈 감을 때까지 엄마가 옆에서 어떤 직원이 말을 함부로 하더라, 행동을 뭐같이 하더라, 아빠가 또 이러더라, 보호자는 또 이러더라, 어르신은 이러더라. 하는 푸념을 계속했다. 아빠와의 갈등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이제는 세상 모두와 싸우려는 듯 주변 사</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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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우울 상자 - 나에게 닿은 것은 일부였겠지.</title>
      <link>https://brunch.co.kr/@@67w9/46</link>
      <description>내가 곁에서 본 엄마는 사람의 삶과 죽음이 매일 매시 바뀌는 이곳을 견딜 수 없는 사람이었다. 중년의 여자가 하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 자체도 어려운 일이었다. 더군다나 엄마는 누군가 위독하면 몇 날 며칠이고 밤을 새웠고, 돌아가시면 제 가족처럼 얼굴을 쓰다듬고 깨끗이 닦고, 곁에서 기도드렸다. 그리곤 오랜 날 동안을 추억하고 그리워하며 울었다.  그렇게</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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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있는데 엄마가 없다. -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67w9/55</link>
      <description>내가 엄마와 같이 일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투정과 푸념을 들어주던 엄마의 상실이었다. 나는 엄마가 퇴근하고 돌아와 집안일을 하고 있으면 강아지처럼 곁에 딱 붙어 오늘 어떤 일이 있었고 그래서 어땠는지 를 끊임없이 얘기했다. 그러면 엄마는 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었다. 지금 촉새 같은 첫째를 보며, 엄마가 그 피곤을 이기며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었던</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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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과하지 않는 어른 - 사과할 수 없는 어른</title>
      <link>https://brunch.co.kr/@@67w9/40</link>
      <description>20살이 넘어서야 나는 사춘기에 접어들었다. 내 나름대로는 나의 태도를 바꿔보기도 하고, 엄마에게 내가 이런 상처를 받았다고 얘기해 보기도 했다. 어리숙하게도 일말에 사과 비슷한 것이라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아니 내 마음을 이해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때였다. 하지만 보통의 어른은 사과하지 않는다. 잘못인 걸 알았다면 처음부터 그렇게 행동하지 않</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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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에게 꼭 필요한 딸 - 이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67w9/45</link>
      <description>나는 평생을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부단히 애를 썼다. 학창 시절 맞벌이 하는 엄마가 조금이라도 쉬도록, 웃도록, 없는 일머리 짜내 청소를 하거나 설거지를 해두곤 했었던 것에 이어, 처음 사업을 시작하며 상가를 저렴하게 고치고자 엄마, 아빠가 모두 나섰을 때도 물론이었다.  우리는 알음알음 '경험이 많다더라'는 목수분을 소개받아 목수 한 명, 아빠, 엄마</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이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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