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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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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해설, 리뷰, 에세이. 영화를 좋아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사람의 브런치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Oct 2026 22:4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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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해설, 리뷰, 에세이. 영화를 좋아하고 일상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사람의 브런치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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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있는 생각 - 다들 같은 생각을 하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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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 안에서, 조직 안에서, 모임 안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서로의 생각이 달라 의견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옳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많고, 내가 가진 경험이 값지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그 때문에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자신의 의견을 너무 강하게 피력하는 탓에 상대방과의&amp;nbsp;마찰이 생기게 되고, 이 때문에 감정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W1nfNsQfBdh6oGL2qCsF1KC5F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1:42:44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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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선택 - 복잡한 세상 속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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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들어 '선택'이라는 키워드가 자주 눈에 띄는 것 같다. 올해 본 영화들 속에서, 내가 하고 있는 게임 속에서, 내가 보고 있는 미디어 콘텐츠들 속에서도 주인공과 우리 이용자들에게 계속해서 '선택'할 것을 제시하고 강요하고 있다.  우리들이 보는 콘텐츠들은 모두 극적인 환경에 놓인 인물들의 정신적 성장에 초점을 두거나, 그의 선택이 어떠한 선의의 결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hCNIkDY8uorTWTWeUNigWE9S3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1:33:31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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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주관적 생각 - 정의하기 어려운 사람의 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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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관은 개인이 가진 지극히 개인적인 가치관을 서술한 표현이다. 특정한 상황에 대해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그것은 지극히 일반적인 행위이며, 타인과의 소통에서 공통된 가치관을 성립해 나갈 수 있게 만들어주는 행위다. 이는 오프라인에서도, 그리고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사람의 주관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임에도 불구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rvVl-FadyEzW4HlhjaKuPD3El_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1:32:44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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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함과 평범함 - 화자에 따라 달라지는 말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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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앞에 한 사람이 서있다. 그 사람의 눈앞에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바라보고 있다. 그 사람은 말을 시작하고, 사람들은 그의 말에 반응하고 있다. 사람들은 그의 말을 신용하며, 그의 말이 곧 자신의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의 말이 곧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 그 사람은 특별하다.   눈앞에 한 사람이 앉아있다. 그 사람의 눈앞에는 몇 안 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FI6d_yNZkxMZvhCubr1YTyDqN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1:32:26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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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사연은 존재한다 - 자신의 아픔이 전부라는 세상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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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역시 가슴을 후벼 파는 고통과 고민을 안고 있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평범하고 해맑아 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나'에 대해서 모르는 이들이 바라보는 타인의 표본일 뿐이다. 당장 내 할 일을 하기 위해 밖을 돌아다녀야 하는데, 타인에게 노골적으로 드러낼 필요가 있겠는가.   그렇게 나 스스로가 너무 비참하고 아프고 어리석다고 느끼면서 하루하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BCHqT7MTLod8xJ_viAyoeg33y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1:31:40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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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답이 뭐야 - 무엇을 찾으려고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67dP/85</link>
      <description>&amp;quot;그래서 무엇이 답일까요?&amp;quot;   살면서 수없이 들어온 말이다. 학생때 시험문제를 풀려면 '답'을 알아야 했고, 일을 처리할려면 문제점에 대한 '답'을 찾아내야만 했다. '답'이라는 하나의 결과물을 도출해내야 비로소 모든 문제들이 해결된다는 우리들의 일상 속 고정관념은 생각보다 뿌리치기 힘들게 깊게 자리잡혀있는듯 하다.   내가 평소에도 즐겨 보는 어느 영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dmf6aI0d9MXcYKJBSLK5KIlA8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1:31:17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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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너를 안다는 착각 - 연결되어 있지 않은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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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친구'라는 카테고리에 속해 있는 '우리'들은 서로 통하는 게 있고,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내적인 친밀감을 얻으며 보이지 않는 관계를 만들게 된다. 친구란 나의 가치관 속으로 아무런 저항도, 허울도 없이 냉큼 다가와준 존재이며, 나에게 '친구'라는 호칭으로 곁에 있는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WG8eJOkAFV5pvTOIQxuFD8WbQ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1:30:33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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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감 - 내가 나로 살아갈 각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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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존재감은 나를 상대방에게 표현하는 수단 중 하나다. 나의 단점을 보완하고, 나의 개성을 살려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어필한다. 그렇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어려움을 감내하여야 하지만, 사람들은 그 노력을 통해서라도 자신이 과거에 표출해 왔던 자신의 단점을 가리고 싶어 한다.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머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HLOXQlSeu4PjOR04jAhDKbsA1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1:30:12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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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조언을 해줄 수 있다 - 청자와 화자가 순환하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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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살면서 나 혼자 해결할 수 없을 것만 같은 고민이 생긴다.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나 혼자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맞는 일정을 만들어 나가야 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말할 수 있는 것과는 별개로 나 자신의 고민은 굉장히 복잡하고 난해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데, 이 고민을 내 가족에게, 내 친구에게 털어놓으면 생각 외로 금방 해결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MXl1BkOu4mODTHPLPcS1ubJWI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1:29:31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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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쁨과 슬픔 - 다르면서도 비슷한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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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정말 갑자기 떠오른 생각이 있다. 기쁨과 슬픔, 이 두 감정은 서로 다르지만 묘하게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 길거리를 걷다가 카페 안에서 울고 있는 것인지 웃고 있는 것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누군가의 뒷모습을 볼 때, 미처 소리를 듣지 못하는 상황에서 TV 속 등장인물의 어깨가 들썩이고 있는 뒷모습을 볼 때, 나는 그 모습들을 통해 기쁨의 웃음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NVl3D9eQg8VTO8_bi39WtTIwB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Oct 2023 11:28:51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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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잔 - 나의 작은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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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물 한 모금을 마신 나는 자연스레 화장실로 발을 옮기고, 다시 자연스레 부엌으로 발을 옮긴다.  부엌 한편에 자리 잡은 커피포트에 물을 채우고,   &amp;quot;탁&amp;quot;  &amp;quot;보글보글&amp;quot;  부엌 구석 자리에 있는 믹스커피를 하나 꺼내 작은 컵에 쏟아 붙는다.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커피 한잔이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졌고, 없으면 허전함 마저 느</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3:32:55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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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명의 무게 - 영화 '칠드런 오브 맨' 속 생명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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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리뷰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명의 탄생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섭리를 통해서 발생되는 자연의 신비다. 한 명의 아기가 태어나는 것, 한 마리의 동물이 태어나는 것, 단 하나의 꽃봉오리가 피어나는 것까지, 우리의 삶 속에서 만들어지는 모든 생명은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존재로서의 무게를 지니고 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rF_YZxwcW5U4-MbnD6y8JYtJT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Sep 2023 05:44:44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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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의지와 선택의 결과 -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의 자유의지와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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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리뷰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택은 다양한 결과를 초례한다. 내 눈앞에 있는 선택지들 중 어느 것을 고르느냐에 따라 상황은 달라진다. 영화 속 '에단'과 '그레이스'는 앞으로의 미래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택'을 한다. 자신들에게 주어진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선택, 혹은 자신이 처해있는 위기를 타개할 최선의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8DaK5vYetYKiiUb9XVC6rQ2rQ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5:23:14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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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된 자의 선택 - 영화 '오펜하이머' 속 인물들의 선택과 책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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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리뷰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펜하이머'가 개봉하였다. 개봉 전부터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이름과 함께 많은 관심을 불러 모왔던 이 영화는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가지고 '오펜하이머'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렇게 실존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로 다루게 될 때 가장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ds58jncDzj-uPrpgOjKjwhifQiE.jpg" width="424"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ug 2023 05:10:56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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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폭해진 요즘 콘텐츠들 - 무력해진 우리들의 판단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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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개월 전에 봤던 드라마 '더 글로리'를 시작으로, 주변에서 한국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리들을 자주 듣게 됐다.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가 무엇인지, 본인이 보고 있는 드라마의 내용이 무엇인지,  그렇게 하나, 둘 씩 내 귀에 들어오는 드라마의 수만 해도 꽤 많다.   하지만, 그 드라마들의 내용들은 하나같이 난폭하기 그지없다.  청소년 시절에 겪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JtmwtnlIEZtTuH7vfxsiNpcr9h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23:53:19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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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없이 이기적인 - 타인에게 던지는 목적없는 비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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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대인들은 하루에도 수 십 번씩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내용의 콘텐츠들을 소비한다. 영화를 해석하는 사람들, 애니메이션을 두고 수다를 떠는 사람들, 게임을 플레이하며 느끼는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들 등 미디어 콘텐츠의 세상은 단편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느낀 감정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 '내가 이 영화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uN2Yf2NoYTuRtQREwdMnh5AC0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11:33:58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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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마블이 멀게만 느껴진다 - 마블의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거부감</title>
      <link>https://brunch.co.kr/@@67dP/44</link>
      <description>1939년의 '타임리 코믹스'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한 만화 회사는, 1961년 '마블 코믹스'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된다. 이들은 현실의 문제를 직시하고, 독자들로 하여금 그 문제들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실적이지만, 용기와 능력을 가진 특별한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려고 했다.  1940년도에 미국이 2차 세계대전에 참여하면서 미국의 국민들이 전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91JYtW9DmESA6W5uJ3coWA0tQ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8:25:06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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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뚱 멀뚱 서성이고 말았다 - 생각의 갈림길이 보이지 않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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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언제나 머릿속에는 생각이 많다.   단지 나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그거에 신경을 쓰지 않을 뿐이다.   어느 작고 얕게 흩어져 사라지는 먼지 마냥, 나는 그것들을 개의치 않는다.   하품을 크게 내뱉고 일어나 세수를 할 때 조차 머릿속에 생각들이 혼란하게 움직인다.  오늘 꾼 꿈과 어제 밤에 본 영상의 내용, 오늘의 걱정과 창 밖 소음의 자극까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SyHBx59oV0RJFmdhafpfvU7i-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ug 2022 09:12:38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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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 영화 '탑건 메버릭'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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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 리뷰에는 영화에 대한 직접적인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지금의 '톰 크루즈'를 있게 한 영화 '탑건'의 후속 편이 36년 만에&amp;nbsp;공개됐다. 시간이 흐르면서 배우들의 달라진 모습과 함께 새로운 캐릭터들을 대거 투입시켜 영화의 새대교체를 통한 해당 프랜차이즈를 이어가려는 여느 할리우드의 영화들이 그랬던 것과는 다르게 '탑건 메버릭'은 그 시작부터 끝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k2DKoz4ubdB9ViUg6C1e4SWNM2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11:57:01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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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대한 두려움 - 영화 '소울'이 나에게 특별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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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영화 '소울'에 대한 직접적인 스포가 있습니다.     영화 '소울'은 우리들에게 인생이 '목표'라는 어느 한 지점에서 끝나지 않고, 하루하루, 매일매일이 새로운 삶의 연속이며 소중하다고  말해준다. 목표가 있으면 노력을 하게 되고, 노력을 통해 결과를 이뤄내는 우리의 삶에서, 목적을 이뤄낸 뒤에 공허함을 느끼는 것은 우리가 목적만을 중요하게 여겨왔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7dP%2Fimage%2FndEuKRHK4rpJAYG3XuGxWs-e6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n 2022 05:04:31 GMT</pubDate>
      <author>Ju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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