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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k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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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 한 외고에 재학중인 19살 고등학생입니다 ! 여러 책을 읽고 아무 글이나 써볼테니 잘 읽어주세요 &#x1f389;</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8:3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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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 한 외고에 재학중인 19살 고등학생입니다 ! 여러 책을 읽고 아무 글이나 써볼테니 잘 읽어주세요 &#x1f38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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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오르는_시_쓰기 #03 - 존재와 공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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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존재의 가치  누군가 말하길 세상 만물에는 존재의 이유가 있으니 너로 하여금 그것을 탓하거나 무언가 쓸모없다고 여기지 말라  다시 말하길 하찮게 보이는 영물에도 살아 숨 쉴 명분이 있으니 너로 하여금 누군갈 욕하거나 어딘가 부족함을 헐뜯지 말라  그 모두가 말하길 하나의 인간도 매일 움직이는 목표가 있으니 너로 하여금 그곳을 얕잡거나 언젠가 손쉽게 얻어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Ow%2Fimage%2FFQlG0oBfkMTWxyKhEySUsLSWs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0 16:45:26 GMT</pubDate>
      <author>I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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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고생의 독서일지 두 번째 &amp;nbsp;# 니코마코스 윤리학 - 현대 사회에서의 중용, 워라밸과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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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행복한가? 많은 사람들이, 특히 현대의 한국 사회에서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어찌 보면 삶의 목표가 곧 행복과 동일시되는 경향은 우리가 어린 시절부터 행복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교육받아 왔고,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일 것이다. 자본주의&amp;nbsp;사회&amp;nbsp;속에서&amp;nbsp;행복이라는&amp;nbsp;개념은, 사람에&amp;nbsp;따라&amp;nbsp;달라지겠지만&amp;nbsp;그&amp;nbsp;밑바탕이&amp;nbsp;되는&amp;nbsp;것은&amp;nbsp;다름이&amp;nbsp;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Ow%2Fimage%2FhYdlYD-Bn7sj-5v6Rw6cGC6xpT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0 16:41:27 GMT</pubDate>
      <author>I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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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오르는_시_쓰기 #02 - 그저 그런 새벽에</title>
      <link>https://brunch.co.kr/@@5yOw/8</link>
      <description>시가 쓰이지 않는 밤시가 쓰이지 않는 밤에는조용히 내 방 한편에 놓인새하얀 솜이불을 숨이 막히도록 덮고차분히 숨을 내쉬어 본다아무것도 몰랐던 나의 출생부터혼란스럽던 시절을 지나더욱 혼란스러워진 나의 현재까지가만히 내다보며 스스로를 돌아본다모두가 잠들어 고요한 밤에는조용히 내 방 한편에 놓인반짝이는 라디오를 귀가 터지도록 틀고심장이 터질듯 숨을 참아 본다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fvbMC-O1z_WZTCwU6-bZpVYL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18:23:20 GMT</pubDate>
      <author>I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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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오르는_시_쓰기 #01 -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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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빛바랜액자삼대가 함께하는 여행을 준비하다우연히 마주친 빛바랜 밤색의 액자그 속에 고이 모셔둔 사진을 보았다기품 있는 액자 속 사진에는 젊고 패기 넘치는 남자와삶에 무덤덤해진 남자가어깨동무를 하고 서있었다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하고세상을 다 가진 듯 보이던 남자는먼 시간을 돌아나의 아버지가 되었고자신감 넘치던 표정은세월을 마주한 시간들로무덤덤하게 굳었다피곤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6EHTkEhF3WmkwkaRsj3zCq_I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18:17:55 GMT</pubDate>
      <author>I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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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고생의 독서일지 첫 번째   # 관객모독 - 예술과 매너리즘, 그리고 허례허식</title>
      <link>https://brunch.co.kr/@@5yOw/6</link>
      <description>과연 우리는 문화인인가?  오늘의 주제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질문이 아닐까 싶다.  우리 스스로를 문화인, 또는 적어도 문화생활을 즐길 줄 아는 사람, 그 정도로 평가하기 위해서는 몇몇 까다로운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첫째,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요즘 유행하는 노래, TV 프로그램, 영화에 대한 소식은 놓치지 않을 것.  둘째, 생활고에도 유행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Ow%2Fimage%2FLmsGHC-bW6JS0wa63G--FcCbWI4.png" width="448"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15:20:02 GMT</pubDate>
      <author>I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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