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배달부</title>
    <link>https://brunch.co.kr/@@5xVv</link>
    <description>믿음의 길 위에서의 투쟁, 그리고 슬픈 이 시대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52: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믿음의 길 위에서의 투쟁, 그리고 슬픈 이 시대의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xVv%2Fimage%2FLc5lFJ_nGMI1pzU07ANwAox-G44.png</url>
      <link>https://brunch.co.kr/@@5xV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겨자씨 설교, 문제의 시작 - 다음세대 사역지는 일개 목회자의 놀이터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54</link>
      <description>어쩌면 나의 교만이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언제나 말했다. &amp;quot;사람은 똑같아. 목사라고 다르지 않아.&amp;quot; 그런데 정작 나는 우리 교회만은 다를 거라는 기대를 했다. 사람을 믿은 게 아니라 내 본 교회를 믿었던 것이다. 건강한 대형교회의 기준이라고 생각했던 그 믿음. 어쩌면 그것이 나의 교만이었다.  신앙에 타협은 없다. 나는 초교파를 존중한다. 진보신학도 존중</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6:24:31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54</guid>
    </item>
    <item>
      <title>분립개척, 사역을 시작하다 - 청소년부 교사로 사역을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53</link>
      <description>나는 교회가 분립개척 된 후, 청소년부 교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당시 우리 모두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개척에 따라왔고, 본교회처럼 모범이 되는 교회로 함께 성장해가리라는 기대감을 품고 있었다.  우선 결론부터 이야기하고 시작해볼까?  청소년부 목사인 줄 알았던 사람은, 사실 우리 교단에서 일할 수 없는 불법 시무자였다. 목사가 아닌 '목회자'.  정식으로 노</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1:35:58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53</guid>
    </item>
    <item>
      <title>모교회 목사님과 분립개척의 그림자 - 그림자는 그것을 압도하는 밝은 빛이 사라질 때 비로소 나타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52</link>
      <description>&amp;quot;모교회와 그곳의 담임목사님께 누를 끼칠까 봐 깊이 고민해 왔습니다. 여러 개의 분립 개척 교회들 중 우리 교회만큼은 큰 잡음 없이 운영되어 왔기에, 이 사안이 총회로 올라가거나 외부 언론에 알려지기보다는 내부적으로 조용히 처리되기를 원했습니다.&amp;quot;    개혁적 성향을 가진 현대 대형 교회들이 시도하는 가장 대표적인 변화는 조직을 쪼개어 다수의 교회를 세우는</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2:13:22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52</guid>
    </item>
    <item>
      <title>나 - 내부고발자 - 교회는 정직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51</link>
      <description>이 문제는 현재 교단 치리 절차를 통해 공식 제기된 상태이며, 이 글은 그 과정의 기록이다  내 이름이 알려지는 것은 두렵지 않다. 다만, 이 글이 특정 교회의 가십거리로 소비되는 것을 원치 않기에 익명을 택한다. 내가 고발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한 교회의 치부가 아니라, &amp;lsquo;사랑&amp;rsquo;과 &amp;lsquo;순종&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문제를 덮어버리려는 한국 교회 시스템의 맹점과</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6 00:00:29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51</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 노련하신 분이죠</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50</link>
      <description>나는 최근 내 소속 교회의 분립개척교회에서 부교역자의 교리에 배치된다는 판정을 받은 설교를 두고 문제를 삼았다는 이유로 교회 리더들 전체의 적이 되었다. 아니, 대부분 성도의 적이 되었다고 보는 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은 '배달부'쌤이 목사를 쫓아냈다고 학부모들에게 말하고 다니고, 분립개척교회의 리더들은 최근 내가 복귀한 본교회의 인맥을 통해 나의 이</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7:04:07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50</guid>
    </item>
    <item>
      <title>Pr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49</link>
      <description>&amp;ldquo;분립개척교회에서 아픔을 가지고 되돌아오신 분들이 많아서, 그리고 그런 분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드리려다 보니 저도 많이 지친 것 같습니다.&amp;rdquo;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수 많은 말 중 나를 멈추게 했던 한 문장,  &amp;ldquo;저도 많이 지친 것 같습니다&amp;rdquo;  나는 우리 담임목사님에 대한 어려움이 없다. 이미 어릴 때부터 존경하는 목사님들을 통해 '목사는 직분일</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6:45:11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49</guid>
    </item>
    <item>
      <title>들어가기 전에 - 아직도 사실 고민중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48</link>
      <description>먼저 이 책의 연재를 흔쾌히 허락해주신 담임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실명으로 당신의 성함을 밝히고 글을 써도 된다고 하셨으며, 받아야 할 수치라면 어떤 수치라도 기꺼이 받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책의 목적은 특정 교회의 수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한국 교회의 구조적 문제를 다루고자 함에 있습니다. 부끄럽거나 거짓이거나 교회 권력의</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7:53:38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48</guid>
    </item>
    <item>
      <title>믿음에 타협은 없다. - 교회는 사교장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46</link>
      <description>어쩌면 나의 교만이었을지도 모른다.  &amp;ldquo;우리 교회는 다를거야&amp;rdquo;  &amp;ldquo;그래도 우리 목사님은 좋은 교회에서 제대로 배웠으니 다르겠지&amp;rdquo;   난 언제나 말했다.  &amp;ldquo;사람은 똑같아. 목사라고 다르지 않아&amp;rdquo;  그런데 우리 교회만은 왜 다를 거라는 기대를 했을까?  나는 사람을 믿은 게 아니라 내 본 교회를 믿었다.  어쩌면 건강한 대형교회의 기준이라고 생각한 내 교만이</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8:00:02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46</guid>
    </item>
    <item>
      <title>1:800, 아니, 그 이상과의 싸움 - 외로운 싸움, 그리고 이길 수 없는 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45</link>
      <description>어쩌면 내가 써 내려가는 이 이야기는&amp;nbsp;지독한 독을 품은 은행나무 씨앗&amp;nbsp;같은 기록일지도 모른다. 씨앗 자체는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으나, 그것이 땅에 묻혀 자라날 때 비로소 가장 강인한 생명력으로 타인의 생명을 돕는 거목이 된다. 이 글 또한 누군가에겐 치명적인 독설로 읽히겠지만, 나는 이 글이 교회를 살리는 거창한 해독제가 될 수 없음을 잘 안다.&amp;nbsp;그저 부</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7:44:26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45</guid>
    </item>
    <item>
      <title>본 교회가 개척했다. -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44</link>
      <description>&amp;ldquo;예배에서는 예배학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본 교회는 예배학을 지키지 않아요. 우리는 예배학을 정확히 지키면서 예배할 겁니다.&amp;rdquo; 모교회에서 개척해 나온 후, 첫 청소년부 예배에서 들었던 목사의 첫 설교였다. 그것이 지금, 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44</guid>
    </item>
    <item>
      <title>가장 가까운 사람이 가장 위험하다 - 근데 그걸 모르더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07</link>
      <description>최근 나는 여러 가지 바쁜 이슈들 가운데 살고 있다. 그중 사회에서 일을 하다 보니 분쟁도 생기곤 한다. 분쟁이라는 것은 희한하게 쉽게 해결할 수도 있지만, 희한하게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길을 거부하고 복잡하게 일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그렇게 복잡하게 일을 만드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주변에 '부추기는 자'가 최소한 1인 이상 있다. 그리고 그 '</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16:42:07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07</guid>
    </item>
    <item>
      <title>인플루언서의 소개 후 방문하는 손님은 내 손님이 아니다 - 그건 인플루언서의 손님이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9</link>
      <description>많은 자영업자들이 가게를 알리는 방법 중 하나가 광고일 것이다. 어쩌면 운이 좋아 인플루언서가 가게를 방문할 수도 있고, 그리고 인해 가게가 소개되어 손님이 갑자기 몰리고 북적이는 가게가 되기도 한다.  여기서 잠깐!  이런 경우 자영업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이 있는데, 방문하는 손님을 '내 손님' 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내 손님'이라는 건, 우리 가게에</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24 02:00:01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9</guid>
    </item>
    <item>
      <title>5. 버티다 보면 기회가 온다 - 그래서 그냥 버티는거지.</title>
      <link>https://brunch.co.kr/@@5xVv/89</link>
      <description>상현동 매장 오픈 후, 덮밥에서 자연스럽게 숙성회로 넘어가고자 하였다. 오픈하고 보니 숙성회의 무덤이라 불리는 상현동이라지 뭔가? 원래 오픈할 떄 생각 안하고 적당히 오픈하기에 이러한 이슈가 있음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근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챕터 4에서 얘기했듯 동네 상권은 인테리어가 매우 중요한데, 상현동 림 꼬또의 인테리어는 셀프공사의 정점을</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1:07:46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89</guid>
    </item>
    <item>
      <title>미식가와 편식가, 마니아와 외골수 - 당신은 전자인가 후자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5xVv/53</link>
      <description>나는 거의 항상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글의 주제를 선정하는데 오늘도 또한 우리 집 라멘에 대한 리뷰 '라멘 마니아들은 사진만 봐도 딱 아는데 ㅅㅅㅅㅅ님의 말을 듣고 갔는데 하쿠텐이 아니다'라는 뉘앙스의 리뷰를 보며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오늘도 내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한 유튜브 댓글의 그분께 먼저 감사의 말을 전한다.  미식가와 편식가는 무슨 차이가 있</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06:01:36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53</guid>
    </item>
    <item>
      <title>강한 맛은 당신의 미각을 잃게 만든다 - 그래서 당신은 자신도 모르게 더 강한 맛을 찾아 헤맨다.. 마치 마약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5xVv/74</link>
      <description>'도파민'  이 시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단어가 되어 버렸다. 스마트폰으로 인한 도파민 중독 뉴스는 흔하게 흘러나온다.  그렇다면 음식은 어떨까? '단짠' '맵찔이' 음식은 달고 짜야하고, 매운 음식을 못 먹는 사람은 맵찔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달고 짜고 매운 음식에 익숙해질수록 더 강한 자극을 얻기 위해 더 달고 짜고 매운 음식을 찾는다. 그렇지</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2:05:21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74</guid>
    </item>
    <item>
      <title>맛있는 음식은 싸우던 커플도 웃게 만든다 - 그걸 모르니 당신 가게에서는 커플들이 싸우는 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5xVv/38</link>
      <description>희한하게 유독 커플들의 싸움이 잦은 가게가 있다. 단순히 계산하면 방문하는 커플의 15% 이상이&amp;nbsp;싸운다는 곳인데...  혹시 유튜브에서 이런 영상을 본 적 있는가? 계속 투정 부리고 짜증 내는 여자 친구에게 남자친구가 &amp;quot;우리 자기 배고프구나.&amp;quot; 하면서 케이크를 한 입 넣어주니 방긋 웃으며 화가 풀리는 영상.  그렇다. 사실 음식이 맛있으면 싸울 시간이 없다</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15:00:08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38</guid>
    </item>
    <item>
      <title>말은 짧고 쉽게, 내용은 확실하게 - 길게 말한다고 당신의 지식이 길어 보이는 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xVv/34</link>
      <description>이미 고인이 된 스티브잡스의 키노트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했다.    &amp;quot;아니, 스티브 잡스가 얘기하는 건 영어를 잘 못하는 내가 들어도 내용이 이해가 돼&amp;quot;    스티브 잡스는 쉬운 단어로 간결하게 표현하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유명했다. 누가 들어도 다 이해할 수 있도록. 그럼에도 그의 키노트는 빛났다.    가끔 보면 1분</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12:05:50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34</guid>
    </item>
    <item>
      <title>좋은 인테리어는 비싼 음식을 파는 프리패스가 아니다 - 디테일이 없다면 껍데기에 불과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5xVv/40</link>
      <description>주변의 장생아(장사 신생아)를 보면 그들 중 일부는 나름 괜찮은 인테리어를 하고 비싼 음식과 비싼 술을 팔겠다는 자신감에 찬 포부를 밝히곤 한다.  누군가 내게 말했다. 2만 원짜리 접객을 하면서 비싼 술을 엄청나게 팔아재끼는 홀 장사의 귀재가 있는데 그를 고용해서 나도 비싼 술을 팔아 보겠노라고. 1-2만원짜리 저렴한 안주를 팔면서도 비싼 술을 그렇게 잘</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22:43:41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40</guid>
    </item>
    <item>
      <title>남들이 맛있다는 집에 갈 때마다 내 입맛엔 별로라면 - 당신은 미식가!</title>
      <link>https://brunch.co.kr/@@5xVv/44</link>
      <description>라기보다 당신의 입맛이 문제가 있을 확률이 훨씬 높다.   나는 나름 미식가라고 자부한다. 향에 굉장히 민감하고 맛에도 민감하다. 후각도 남들보다 예민해서 남들이 맡지 못하는 냄새도 잘 맡는다. 그런데 나는 어지간히 맛이 없는 음식이 아니면 맛있게 잘 먹는다.  미식가는 맛있는 음식을 즐길 줄 아는 사람이지 맛있는 음식만 먹는 사람이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06:24:00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44</guid>
    </item>
    <item>
      <title>특출 나게 뛰어난 한 가지 실력은 요리사에게 독이다 - 요리는 종합예술이라구</title>
      <link>https://brunch.co.kr/@@5xVv/18</link>
      <description>요리는 솔직히 아무것도 아니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지만, 굳이 화려한 단어를 써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자면 '요리는 종합예술'이다. 이는 단 한 가지만 잘하는 것으로 족하지 않는다는 것. 예를 들어 아무리 팀파니의 명인이 팀파니를 기갈나게 연주한다 해도 다른 악기가 없으면 오케스트라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요리라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뛰어난 실력을 요하</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6:11:00 GMT</pubDate>
      <author>배달부</author>
      <guid>https://brunch.co.kr/@@5xVv/1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