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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재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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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먹고 사는 일을 즐겁게. 음식과 술에 대해 글을 쓰고 말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F&amp;amp;B 큐레이터'이자 팟캐스트 '어차피, 음식 이야기' 진행자, 이재민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7:53: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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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사는 일을 즐겁게. 음식과 술에 대해 글을 쓰고 말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F&amp;amp;B 큐레이터'이자 팟캐스트 '어차피, 음식 이야기' 진행자, 이재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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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중에 만난 밤하늘의 공허함 - 나는 여기 왜 서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21</link>
      <description>밤길을 걷다가 문득 고개를 들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하늘이 보인다. 거리감이라곤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다. 낮에는 구름이라도 있어서, 그 구름 덕분에 하늘에도 어렴풋한 원근이 생긴다. 이건 가깝고 저건 멀고. 그런데 밤하늘엔 그런 기준점이 없다. 그냥 캄캄한 게 통째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을 뿐이다.그렇게 아무 기준도 없는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NIIgc1jWy-A_Jt0rkseFY9Ayr5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13:42:26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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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형 인간, 흔들리는 것도 재능이라면 - 완벽하게 부서지지 않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20</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예측할 수 없는 것들 앞에서 유독 크게 흔들리는 사람들이 있다. 소위 불안형 인간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는 나를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나는 자꾸 준비하게 된다. 처음부터 흔들리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안정형 인간이라 불리는 사람들. 나는 다만 그쪽이 아닐 뿐이다. 대신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상황을 받아들이는 역치가 낮은 거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6PmiFgSs4v0F-t6zTuDNDWiqb6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9:02:18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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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 이라고 부르기 전에 - 손뼉 소리를 기다리는 미련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19</link>
      <description>시절인연이라는 말은, 사실 좋고 나쁨을 가르는 말이 아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이 단어를 떠올리는 건 대개 인연이 닿지 않았을 때일 것이다. 맞닿았다면 우리는 그걸 운명이라고 불렀을 테니까. 그래서 나는 이 말이 은근히 아픈 단어라고 생각한다. 겉으로는 담담한 척, 속으로는 이미 실패를 전제하고 있는 말. 시절인연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조금 억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vKSWVMOldWAqjdjE2iraEzH-w6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1:23:33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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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나에게는 수많은 시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 이곳은, 그곳은, 몇 시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18</link>
      <description>왜인지 8월은 연말도 아닌 주제에 끝나는 느낌을 물씬 풍겨주는 달이다. 아무래도 여름 다음 손님인 가을을 마주할 준비를 하는 '입추'가 시작되고, 옛날이었으면 실제로도 날이 점차 쌀쌀해지는 시기라 그런 것 같다.  봄에서 여름이 되거나 가을에서 겨울이 되는 건 연속적인 기질로 점차 더워지거나 점차 추워지는 일인데, 여름에서 가을이 되는 건 상대적인 성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amOus6i25QeoYKZyyB2ncTFAoS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13:40:05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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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분기는 어땠어? - 다양했어.</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17</link>
      <description>3월 끝 기념, 1분기 회고 시작. 자산 - 주식  지난해 말, ISA계좌로 배당금 인생을 살다 내 시드론 어림도 없겠다 싶어 일반 계좌로 넘어갔다. 그렇게 시작된 지수추종 ETF 삶. 초반에는 다들 알다시피 국내 주식 불장으로 수익을 봤다.  그러다 이란과 미국의 전쟁을 기점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1월 동안 4.79%의 수익률, 2월까지 4.88%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NFquuiCbHDwVxXp4P2c2cFr2N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2:47:32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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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16</link>
      <description>잊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할까? 언젠가 견딜 수 없게 될 순간을 위해지금, 미련한 선택을 먼저 하는 것. 잊기 위해선잊어야 할 상황을내가 먼저 만들어야 한다. 설령 그 일이아직은 서툴고미숙해 보일지라도.</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2:17:28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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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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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키지 않을 선에서최선을 다함.</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8:25:38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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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2026년 1월 회고 제철'이 왔다. - 올해도 다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14</link>
      <description>이게 말이 되나? 이렇게 앞으로 달력을 11번만 더 넘기면 2027년이 온다는 게. 동계 올림픽도, 설날도, 월드컵도, 아시안게임도, 추석도, 크리스마스도. 그리고 그 사이에 끼어있을 수많은 사적&amp;middot;공적의 일들까지, 아직 겪지도 않았는데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갈 목록에 이미 입력된 기분이다.  실제로는 시기적으로 아직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에 그 과정도, 결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69LD-Kgz7yzy66KadxyC4pMrX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2:54:38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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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제 잠봉뵈르와 훈연굴이 돋보이는 프렌치 비스트로 - 송도 맛집 르쁠라드수르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13</link>
      <description>송도에서 제일 맛있는 잠봉 맛집 송도에서 브런치 혹은 데이트로 적당한 레스토랑을 찾는 분들께 르쁠라드수르(Le plat de Sur)를 소개합니다. 아트윈몰에 자리한 작은 프렌치 비스트로로, 직접 만든 수제 잠봉을 곁들인 잠봉뵈르와 역시나 직접 훈연하여 만든 훈연굴을 중심으로 조용히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직접 방문해 여러 메뉴를 맛보고 온 경험을 기반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OhHcv3wPmEkNUpfxbqWnL7iDc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0:00:43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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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삿포로 사진전_4일 차 풍경 - 25.10.21- 24 삿포로 여행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12</link>
      <description>1. 삿포로 시계탑 여행을 가면 나를 위한 기념품으로 마그넷을 사 오려 하는 편이다. 오래된 습관은 아니고, 지난 베트남 여행 때부터 그렇게 하기로 마음먹었다. 여행을 가서도 돈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줄 과자 같은 소소한 기념품은 사는 편이다. 하지만 정작 나에겐 여행 후에도 여행을 추억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HWc2I7-cB-oU3aZCn_fxrhAjJ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7:32:51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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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삿포로 사진전_3일 차 풍경 - 25.10.21- 24 삿포로 여행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11</link>
      <description>1. 홋카이도 대학 함께 여행한 친구가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며 추천해 준 &amp;lsquo;홋카이도 대학&amp;rsquo;. 이른 아침에 도착했지만, 캠퍼스는 이미 생동감으로 가득했다. 졸졸 흐르는 개천 옆으로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학생들, 삼삼오오 사진을 찍는 여행객들, 그리고 따사로운 햇살이 만들어내는 잔잔한 온기까지, 고요하면서도 활기찬 풍경이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한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BljuIwUBHzkzMEWQ7PPegNPi-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3:25:17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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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삿포로 사진전_2일 차 풍경 - 25.10.21-24 삿포로 여행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10</link>
      <description>1. 청의 호수 비에이 투어의 첫 번째 행선지인 '청의 호수'. 시기가 애매한 10월이라 눈 덮인 풍경이나 물든 나무들은 볼 수 없었지만, 에메랄드빛 호수만으로도 충분히 절경이었다. 물이 푸르게 보이는 이유는 색소 때문이 아니라, 수중에 포함된 알루미늄계 성분이 햇빛을 반사하며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빛의 결과라고 한다. 이유가 뭐든, 실제로 눈앞에 펼쳐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Nxknfh0Dfd3MkMvNAl85HbXlF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09:36:31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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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삿포로 사진전 _ 1일 차 풍경 - 25.10.21-24 삿포로 여행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09</link>
      <description>1. 스스키노역 큰 사거리 스스키노역 큰 사거리에는 &amp;lsquo;니카 상&amp;rsquo;이라 불리는 광고 이미지가 있다. 니카 상은 일본 위스키 브랜드 닛카(NIKKA)의 설립자 다케츠루 마사타카를 모티브로 한 모델로, 삿포로 유흥의 상징처럼 자리 잡은 인물이다.  광고판 앞은 많은 관광객이 사진을 찍는 포토존이며, 스스키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꼽힌다. 사거리 주변에는 니카 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xIbYEW7K1_zh8X1M-rJtacpJm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Oct 2025 06:28:28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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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는 질문, 계속되는 여정 - AI와 함께 써 내려간 10편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08</link>
      <description>연재를 시작할 때 내가 세운 목표는 단순했다. 요리라는 틀을 빌려, AI로 글쓰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 직접 시험해 보자는 것. 거창한 메시지를 전하려 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실험이었다.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이어가다 보면 글의 뼈대가 금세 잡혔다. 마치 조리도구로 재료를 손쉽게 다듬듯, AI는 생각을 빠르게 정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R99JQKh8-ZmDmiCqfq1cfmzjL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5:00:09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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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딩은 쌓여온 나의 기록이다 - 의도하지 않은 일관성이 만든 나</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07</link>
      <description>의도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나 사람들은 흔히 브랜딩을 로고나 디자인에서 찾는다. 물론 맞는 말이다. 잘 만든 로고, 세련된 디자인은 분명 브랜드를 설명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흔적들, 글과 목소리로 남겨온 기록 또한 브랜딩이다. 누군가 나를 떠올렸을 때 그려지는 성격이나 모습, 그 모든 유&amp;middot;무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lt_tdLg1pQyunMtv0hgRoocb-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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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無)의 순간들 - 아무것도 아닌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06</link>
      <description>어떤 것도아무것도아닐 때가 있다.  마음을 온전히 한 곳에 둘 때그토록 크던 걱정들이바람에 흩어지는 꽃잎처럼사라져 버린다.  또 어떤 것도아무것도아닐 때가 있다.  시간의 강 끝에서모든 것이 하나의 물결이 되어고요히 바다로 돌아갈 때우리의 모든 무거움도한낱 거품이었음을 안다.  그래서 오늘도작은 것에 마음 졸이는나 자신을 다독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u3jmKkH4ZFe0BJ6ixaduK4fuw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3:11:19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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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은 시도가 만드는 큰 변화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시작이 전부다</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05</link>
      <description>&amp;quot;이런 것도 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까?&amp;quot; 새로운 걸 시작하려 할 때마다 드는 생각이다. 너무 작아 보이고, 별로 대단하지도 않고, 실패할 가능성도 높아 보이는 그런 것들 말이다. 그런데 요즘 깨닫고 있다. 그 '작은 것'들이야말로 내 삶을 실제로 바꾸는 힘이었다는 것을.  작다고 해서 의미 없는 건 아니다 요즘 내가 하는 작은 시도 중 하나는 AI 툴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376O7MVVodxt0xWHsOeXOxKZ-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15:00:18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guid>https://brunch.co.kr/@@5rOL/2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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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고 싶은 콘텐츠 vs 할 수 있는 콘텐츠 - 완벽한 계획보다 불완전한 실행</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04</link>
      <description>아이디어는 넘치지만 행동은 더디다 나는 F&amp;amp;B 콘텐츠를 기획하는 사람으로서, 늘 수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하지만 그것들을 곧바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다. &amp;quot;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amp;quot;, &amp;quot;이건 정말 하고 싶은 걸까?&amp;quot;, &amp;quot;왜 하고 싶은 거지?&amp;quot; 같은 질문들이 앞서기 때문이다.  생각이 뾰족해지지 않으면, 행동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내 노트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gsapwAJBa6F2Lbg0_BMxdY2Ps_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5:00:19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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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잘 나가는 식당들의 공통점 (1편) - 맛만 좋으면 된다는 착각을 버려라</title>
      <link>https://brunch.co.kr/@@5rOL/202</link>
      <description>최근 외식업계를 둘러보면 흥미로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요즘 핫한 외식 브랜드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이 보인다. 메뉴를 잘 만드는 건 기본이고, 그 메뉴를 가지고 어떻게 소비자를 즐겁게 만들 건가에 대한 고민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이런 고민의 결과가 바로 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oxdkTUPyMqud-StAyZTxEoTyl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2:51:04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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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명에서 시작해서 1명이 남을 때까지 - 실패도 성장의 재료가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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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LBCC라는 커뮤니티를 4-5번 나간 적이 있다. 주니어와 시니어 사이의 '중니어'를 위한 모임으로, 서로의 실무 경험을 나누는 자리다.  LBCC 운영진과의 인연은 LBCC 가 생기기 전부터 시작됐다. 지금의 LBCC 운영진이 다른 플랫폼에서 진행하던 콘텐츠 기획 강의를 들었던 것이다. 그렇게 인연이 쌓이다가, 나중에 그분이 LBCC를 만들면서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OL%2Fimage%2FAhGmyYHsQQA-8v4vd-uNoMxwZ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이재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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