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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이십년차 방송작가에서 어쩌다 공뭔</title>
    <link>https://brunch.co.kr/@@5q36</link>
    <description>덕업일치, 19년차 방송작가에서 &amp;lsquo;어쩌다 공무원&amp;rsquo; 1년차가장 자유로운 집단에서, 가장 경직된 집단으로 극과 극의 이동을 한, 할 말도 많고, 전해줄 이야기도 많은 작가출신 공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4:39: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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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업일치, 19년차 방송작가에서 &amp;lsquo;어쩌다 공무원&amp;rsquo; 1년차가장 자유로운 집단에서, 가장 경직된 집단으로 극과 극의 이동을 한, 할 말도 많고, 전해줄 이야기도 많은 작가출신 공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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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시인 어디 없나요? 미남시인의 대명사!! - 모던뽀이 백석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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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 때 들은 웃긴 이야기  한 선배가 자신의 생일 선물로  남자친구에게  백석과 기형도 시집을 사달라고 얘길 했는데  막상 남친이 사온 것은  백석구의 시집과  기형수의 시집이었다는..  그 말에 배를 잡고 꺽꺽 웃었지만,  백석과 기형도는  그만큼 좋아하는 이들이 많은 시인이기도 하죠.   당대의 많은 시인들을 매료시켰으며,  해방 이후 후대의 시인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36%2Fimage%2FBz6-lFyPrxDPyrtb62BbT7czFxM.jpg" width="317" /&gt;</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01:41:08 GMT</pubDate>
      <author>상상 이십년차 방송작가에서 어쩌다 공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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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순간의 쾌락, 미치도록 좋은..</title>
      <link>https://brunch.co.kr/@@5q36/11</link>
      <description>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명한 실험이 있습니다. 일명 &amp;lsquo;마시멜로 실험&amp;rsquo;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시멜로를 주고 5분 정도 후까지 먹고 싶은 것을 참으면 2배의 마시멜로를 준다고 약속합니다. 못 참고 먹은 아이보다, 참았다가 두 배로 받은 아이들이 나중에 성인이 된 후에도 훨씬 크게 성공한다는... 연구결과로도 이미 입증이 된 실험이죠. 물론 참을성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36%2Fimage%2FlGQWVHGTgAr4cuZ2xUxy9QPC0mk.jpg" width="487" /&gt;</description>
      <pubDate>Wed, 01 Sep 2021 07:52:49 GMT</pubDate>
      <author>상상 이십년차 방송작가에서 어쩌다 공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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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묶일수록 머릿속 반경은 무한대로.. - 졸라맨에게서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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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응노 작가하면 한지 위에 먹으로 소위 &amp;lsquo;졸라맨&amp;rsquo;을 닮은 사람들을 그리는 작가로 유명한데요.  정치적 음모에 휘말려 옥고를 치르던 작가는 먹고 남은 간장으로 신문지에 그림을 그리고, 밥풀로 조각을 빚으면서 작업들이 더 단단해졌다고 합니다.  생에 없을 고초를 겪었지만 그에 분노하고 앙갚음 하는 대신 생명예찬의 작업으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거죠.  이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36%2Fimage%2FXY9gcf6Nj3ZeGnWzfUlYqK8fW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01:53:06 GMT</pubDate>
      <author>상상 이십년차 방송작가에서 어쩌다 공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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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랄의 품격 - 지랄 총량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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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꽤 오래 전, 인사동에 갔다가 아주 임팩트 있는 소품을 발견한 일이 있다. 가게 문 앞에 광고용으로 세워놓는 입간판의 모양을 한 손바닥 만한 사이즈의 소품이었는데 거기 적힌 문구가 아주 일품이었다. 빨간 궁서체로 &amp;lsquo;지랄금지&amp;rsquo;가 세로로 쓰여 있는 입간판. 지랄금지   당시 아주 지랄(?)맞은 피디와 일을 하면서 하루하루가 지랄을 견디는 때였던 터라 그 소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36%2Fimage%2FMDvr4jUgFH3fGHikcva4RqIEobQ.jpg" width="393"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21 04:56: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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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사는 세상에 리얼리티는 없다!! - 하나도 리얼하지 않은 리얼리티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q36/8</link>
      <description>벌써 10년이 훌쩍 넘은 드라마가 됐구나 2008년 작, [그들이 사는 세상] 노희경 작가의 미친 글빨(?)에 표민수 감독의 연출에 현빈, 송혜교, 엄기준, 배종옥, 최다니엘, 김갑수, 배우들의 케미에 하나 버릴 것 없었던 ost까지.. 모든 게 다 좋았던 드라마. 리얼리티가 하나도 리얼하지가 않아 작품에 사활을 건 드라마 제작 현장의 이야기들이 꽤 구체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36%2Fimage%2FoV7yFHYMRPSBq693NRbldON7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l 2021 06:0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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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까이꺼, 대~~충~~~ - 그 뭐시라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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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평론가, 이동진 씨 하면 가장 먼저 빨간 뿔테 안경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트레이드마크인 빨간 뿔테 안경을 사게 된 계기가 재미있습니다.  신문사를 그만두고 울적하게 지내다가 동네 안경점에 들렀다가 빨간 테 안경을 걸쳐보게 되는데요. 직장까지 그만둔 상황에서 대체 누가, 무엇이 신경 쓰이길래 쓰고 싶은 안경테도 못 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36%2Fimage%2F5XII5qddv50aobnGqnd4Rl9i-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l 2021 04:08: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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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집으면 아파요. 꼬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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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역가가 이탈리아의 요리전문서적을 번역하는 일을 맡았다고 해요. 1500쪽이라는 엄청난 분량을 풀어내야 하는 큰 프로젝트였는데요. 그 방대한 작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일이 &amp;lsquo;pinch&amp;rsquo;라는 소금을 넣는 단위를 번역하는 일이었다고 합니다.  요리 프로그램을 보면 자주 등장하는 그 단어. '꼬집' 우리는 음식에 소금을 넣을 때 &amp;lsquo;한꼬집&amp;rsquo;이라는 표현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36%2Fimage%2FYdOZmc_xD3KlrN0SWB_6Enfv5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07:17: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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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전드 동화책, 우리를 미치게 하는... - 추억이 방울방울, 디즈니 그림명작동화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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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90년대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었다는 계몽사의 인기 동화책 디즈니 그림 명작동화집!  집집마다 다 갖춰있던 책이었지만, 아쉽게도 먹고 사는 일만 중요했던 저희 집엔 이 책이 없었어요. 교육열 높았던 외숙모가 있던 외갓집에는 이 책이 거실 찬장에 쫙~ 꽂혀 있었는데요. 명절이나 놀러갈 일이 있으면 그때마다 이 책을 옆에 잔뜩 가져와와서 쌓아놓고 탐독했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36%2Fimage%2FN_hmSEpz4DbPhIehk_GpImM3W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02:26:08 GMT</pubDate>
      <author>상상 이십년차 방송작가에서 어쩌다 공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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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공무원 - 인생에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서도..................</title>
      <link>https://brunch.co.kr/@@5q36/4</link>
      <description>인생에 돈이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돈이 아주 많은 걸 대신 하긴 한다. 효도의 표현, 사랑의 크기, 진심의 증명, 최소한의 성의 이 모든 것들이 돈으로 대변되긴 한다.  평생을 아들과 딸을 눈에 띄게 차별하며 키워온 엄마가 다 큰 딸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아주 당당하게도 &amp;lsquo;나는 아들 딸 차별하며 키운 적이 없다&amp;rsquo;고 선언했다.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그 딸들</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07:55:53 GMT</pubDate>
      <author>상상 이십년차 방송작가에서 어쩌다 공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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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방송작가 - 방송국에서 프리랜서로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5q36/3</link>
      <description>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는 이상향, 덕업일치. 우리는 이런 삶을 성공한 삶이라 부른다.  그리고 부러움의 감탄사도 감히 아끼지 않는다. &amp;lsquo;좋겠다&amp;rsquo; &amp;lsquo;매일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일도 일 같지 않겠다..&amp;lsquo;하며...  글짓기 대회 수상 수두룩. 백일장 장원. 국문학과 졸업. 대학시절 소설론 수업 때, 개발새발 쓴 소설 당선. 이런 이력으로 할 수 있는&amp;nbsp;최고의 선택</description>
      <pubDate>Wed, 16 Jun 2021 01:40:35 GMT</pubDate>
      <author>상상 이십년차 방송작가에서 어쩌다 공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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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발 딛고 서 있는 이곳. - 배 멀미와 땅 멀미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5q36/2</link>
      <description>배를 타면 보통은 뱃멀미를 하게 되죠. 건강함의 상징, 천하의 천하장사 강호동도 뱃멀미 앞에서 무용지물이 되는 모습을 보면 이 앞에서는 모두가 동등하게 속수무책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배의 흔들림에 익숙해지고 나면 멀미가 잦아들게 되고, 그러다 항해를 마치고 다시 육지에 오르면 마치 육지가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이걸 땅 멀미라고</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02:32:53 GMT</pubDate>
      <author>상상 이십년차 방송작가에서 어쩌다 공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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