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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il</title>
    <link>https://brunch.co.kr/@@5nSB</link>
    <description>상담사이자 교사로서 인간과 관계를 바라봅니다. 올바름, 인간존재, 사랑, 정의, 종교, 선함 등에 대해 나만의 시선으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09: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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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사이자 교사로서 인간과 관계를 바라봅니다. 올바름, 인간존재, 사랑, 정의, 종교, 선함 등에 대해 나만의 시선으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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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가에 관하여 - 혹은 놀이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nSB/10</link>
      <description>인간은 역사상 가장 많은 여가 시간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지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퇴근 후 침대에 누워 유튜브 쇼츠를 넘기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피곤하다. 분명 쉬고 있었는데 왜 몸과 마음은 더 무거워질까?  현대인은 쉬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쉬는 방법을 잃어버린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여가의 국어사전 의미는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nSB%2Fimage%2FiBpva_V4FYguoeoHHOMCgRwIH5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1:12:23 GMT</pubDate>
      <author>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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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존재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nSB/9</link>
      <description>인간은 왜 존재하는 것인가? 인간은 왜 태어난 것인가? 지난 수세기 동안 사람들의 머릿속에 질문은 단 한 가지였다.  나는 왜 존재하는 것인가?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신본주의 세계관에서 인본주의 세계관으로 한순간에 바뀌었다. 과학에 무지했던 과거의 인간들은 자신의 존재를 설명하기 위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의 행동을</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23:07:24 GMT</pubDate>
      <author>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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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름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nSB/8</link>
      <description>이 세상에는 올바름이란 존재할까?  절대주의에 입각했던 그리스 시대에는 분명한 올바름이 존재했다. 누가 맞고 틀린 지가 그 사람의 인생사를 결정했다. 가령, 소크라테스의 경우를 보자. 신들을 부정했다는 이유로, 그리고 청년들을 부패하게 만들었다는 이유로 죽게 된다. 이 말은 신들이라는 거대한 절대적 가치관이 존재했고, 이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amp;lsquo;틀림&amp;rsquo;으로</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15:57:46 GMT</pubDate>
      <author>Gi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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