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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sser panda</title>
    <link>https://brunch.co.kr/@@5ies</link>
    <description>세상의 다양한 이야기가 세상을 풍요롭게 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44: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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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다양한 이야기가 세상을 풍요롭게 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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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30 - 30. 퇴사</title>
      <link>https://brunch.co.kr/@@5ies/65</link>
      <description>ㅡ&amp;quot;회사가 어려워서 나가줘야겠네.&amp;quot; 분기별로 정리해고를 하던  작은 회사에서 점점 더 작은 회사로  되어버렸다. 그 중에 나도 포함. 여러 사람들을 떠나 보내고  헛헛한 마음과 같이 나에게도 이런 일이 일어날줄은 꿈에도 몰랐다. 며칠을 충격의 도가니 속에  사로 잡혀 미친듯이 이직할 회사를 찾았다. 2달간의 기한이 남아 있었다. 그때까지 완성해야 하는 나의</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15:01:31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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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29 - 29.미종결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5ies/64</link>
      <description>부동산에서 눈을 뜨기 위해 밤낮으로 공부를 했다. 주말에는 열심히 임장을 다니고 분석노트를 작성하고  반복되는 삶에 지루함을  느낄 새는 없었다. 만나는 친구들도 모두 투자이야기 아니면 할 말일 없어 애인과도 투자 이야기로 마무리되곤 했다. ㅡ 우리 연애의 끝은 어디일까?  애인과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서로 만나는 친구들과 일, 사랑, 투자 이 3가지가 대화</description>
      <pubDate>Mon, 17 Apr 2023 14:40:36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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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28 - 28. 투자의 천국과 지옥</title>
      <link>https://brunch.co.kr/@@5ies/52</link>
      <description>ㅡ &amp;ldquo;와! 나 이제 퇴사가능?&amp;quot; 코인계좌가 떡상하기 시작했다. 밤낮을 놓칠 수 없는 수익의 구간에서 나는 또 다시 착각의 정신승리를 하기 시작했다. 대학교 때 잃었던 상폐의 쓰라린 추억을 코인으로 만회하는 날이 올 줄이야. 하지만 이미 축배의 잔을 올리기에는 너무 오만스러워진 내 생각은  도통 갈피를 잡을 줄 몰랐다. 주식과 코인에 내 미래를 모두 걸기에는</description>
      <pubDate>Sun, 16 Apr 2023 08:02:21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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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27 - 계속되는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5ies/63</link>
      <description>갑자기 떠나가는  사람들과  또 새로 만나는 사람들. 반복되는 일상에서  퇴사와 채용이 계속된다. 그게 현생 직장인의 삶이다. 사회생활이란 잘 맞춰나가야 하는 것이고 적응해야 하는 순간순간의 눈치게임이라고나 할까.  새로 온 사람들을 환영하며 환영식에서 으레 술자리는 반복된다. 술자리에서 사적인 대화를 나눠야 친밀해진달까. 업무만 하는 업무시간에  쉬는 시</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23 04:56:22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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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26 - 술고발</title>
      <link>https://brunch.co.kr/@@5ies/62</link>
      <description>그렇게 또 정들었던 이들을 떠나보냈다.  나에게 여러 모로 도움도 주었지만   다양한 인간군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준 사람들을.   마지막에 대표를 향해 둘이 합쳐 달려들던 것은 노조가 없는 작은 기업에서   힘이 되었을 것이다.   헛헛하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기에는 술이지.   다시 우리 모임은 술자리를 가졌다.   &amp;quot;삼소할까?&amp;quot; &amp;quot;삼소가 뭐예요?&amp;quot;</description>
      <pubDate>Sun, 03 Apr 2022 15:19:20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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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25 - 25. 인사이동</title>
      <link>https://brunch.co.kr/@@5ies/61</link>
      <description>드디어 칼바람이 불고 있었다.  인사의 칼바람 시즌2.  그리 급작스럽지도 예상된 수순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인사이동의 시즌은 놀라고 무섭다.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동기와 같이 업무 했던 동료와 비교당하는 순간이라서.   비교우위를 점하는 순간은 숨은 기쁨을 감출 순 없다.   감추려 해도 어느 순간 표정에 드러난다.   입사가 비슷한 동기와는 직무는</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20:03:40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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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24 - 24. 누구나 상황 주의자</title>
      <link>https://brunch.co.kr/@@5ies/60</link>
      <description>난 나중에라도 따라갈 생각은 별로 없다.  내가 믿을 만한 사람과 같이 가야 하지 않나.   예전 사수라면 모를까.   일의 실력으로나 인간적 감정으로나 뭐로 봐도  같이 할 만한 사람은 아니어서 그랬을 거다.   지난번 입찰 사건은 결정적 계기이고 평소의 언행조차  믿지 못할 만한 사람. 언행불일치 되시겠다.  업무의 책임은 최종 추진자의 몫이고 모든 것</description>
      <pubDate>Thu, 19 Aug 2021 01:58:51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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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23 - 23. 태도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5ies/59</link>
      <description>1년 차도 안된 아직도 신입인 나는 어리둥절 그런가 보다 하고 별생각 없이 듣고 왔다.   내용이란 즉슨 반은 자기 사업에 대한 계획 반은 회사생활에 대한 조언.  마지막에 창업하면 같이 할 멤버들을 모으니 지금이 아니라도  나중에 일해보자며 넌지시 흘린다.  실컷 떠드는 이야기를 정신없는 음식점에서 듣다가 먹는데도 약간은 정신 팔려 있었다.   사석에서</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15:24:09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guid>https://brunch.co.kr/@@5ies/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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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22 - 22. 명예퇴직</title>
      <link>https://brunch.co.kr/@@5ies/58</link>
      <description>워크숍이 끝난 다음주 월요일 출근. 월요병이란 말은 항상 옳다.   출근하자마자 집에 가고 싶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   9시 땡 할 때 후다닥 모이는 사무실의 풍경.  지문 체크가 9시를 넘기지 않도록 조르륵 회사 문 앞에 줄을 서던 풍경은 이제  사라졌다.   발 빠른 IT 시대에 맞게 사내 그룹웨어로 바뀌어   컴퓨터를 빨리 켜서 로그인하는 시간이 출근</description>
      <pubDate>Tue, 10 Aug 2021 15:09:59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guid>https://brunch.co.kr/@@5ies/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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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21 - 21. 워크숍 이벤트</title>
      <link>https://brunch.co.kr/@@5ies/57</link>
      <description>워크숍이 장점은 평일이라는 것과 일찍 마치고  불금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단, 전날 술을 과부하로 마시지 않는다면.    하지만 과부하로 마시지 않기가 더 어려운 워크숍의 술밤이다.  여느 때나 마찬가지 3차와 4차 신대리가 해주는 시원한 라면 해장국물을 마지막으로 새벽 5시에 동이 트는 것과 동시에 잠이 들었다.   기상 시간은 조금 늦게 9시 반쯤</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14:58:40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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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20  - 20. 무대</title>
      <link>https://brunch.co.kr/@@5ies/56</link>
      <description>&amp;ldquo;장기는 내가 잘하는 거 하는 거야. 내가 좋아하는 거 말고. &amp;ldquo;  워크숍의 주최자 경리과장의 말이다.   그래 내 18번이 장기인 거다.   나에게 편한 게 가장 좋은 거다.    장소를 어디로 할지 정한다며 인터넷에 올라온  펜션을 검색해서 몇 군데 보여준다.   선택권이 드디어 생겼다.   전에는 한 군데 정해서 갔는데 이제 2군데 중에   고르란다.</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15:11:31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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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19 - 19. 평생 숙제</title>
      <link>https://brunch.co.kr/@@5ies/55</link>
      <description>새벽까지 회식한 다음 날도 어김없이 지각하는 자는 회사에  뼈를 묻을 신대리뿐이다.   ㅡ와우, 술병 나서 회사에 못 나온다고 아침에  전화하는 용자의 클라스라니!  그래도 괜찮다. 가끔 갑자기 쉬는 그의 습관을 회사는 눈감아준다.  어차피 회사에 뼈를 묻을 사람이고 연차도  술병 이외에는 쓸 생각도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모두가 다 알고 있다는 사실이라는</description>
      <pubDate>Thu, 17 Jun 2021 12:24:24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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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18 - 18. 아이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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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과 노래방을 좋아라 하고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게  정상이지만 이상하게 회식으로  가는 노래방은 스트레스가 안 풀리는  아니 오히려 쌓일 때도 있는 기분이었다.   뭐 맘 편히 노는 것이 아닌  접대 같은 느낌의 선곡과   회식 자리부터 계속되는 눈치보기에  업무의 연장선 같은 느낌이라 그랬을 거다.  술을 먹기 싫어도 적당히 먹어주고  노래</description>
      <pubDate>Mon, 14 Jun 2021 15:18:34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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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17 - 17. 극한 사회생활의 일부</title>
      <link>https://brunch.co.kr/@@5ies/53</link>
      <description>ㅡ &amp;ldquo;또야. 우리랑 뭐만 하면 사건이 터진다냐.&amp;rdquo; 재수가 옴 붙은 건지 우연의 일치인지 알 수 없지만   우리의 서비스를 받았던 기업들을 서비스받고 얼마 안 있어  사회 이슈가 되는 사건에 연쇄적으로 휘말리고 있었다.  아이러니했다. 사건이 일어나지 않게 예방하는 건데 그것도  소용이 없었단 얘기다.   고로 우리 서비스의 근본적인 문제점이라던가 다른 요인</description>
      <pubDate>Thu, 10 Jun 2021 14:05:38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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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16 - 16. 환경</title>
      <link>https://brunch.co.kr/@@5ies/51</link>
      <description>ㅡ 지금의 내 심정은 마치 낯선 여행을 온 것 같다.  사수가 나가고 난 뒤 의지하던 사람도 없어지고 심적으로  힘든 건 맞았다.  역시 있을 때는 모른다. 빈자리가 얼마나 큰 건지.  빈자리가 크다는 건 그만큼 나한테 중요한 존재였던 거다.  환경이 바뀐다는 건 엄청난 변화를 일으킨다.  나는 같지만 옆에 있는 사람이 달라지고 문화가 달라지면  완전히 다</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14:35:21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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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15 - 15. 소확행</title>
      <link>https://brunch.co.kr/@@5ies/50</link>
      <description>일은 적응할 때 고되기도 했지만  체력단련비를 지원해줘서 칼퇴하고  운동을 하거나 자기 계발할 시간이 있어 다행이었다.   이 회사에서만 있을 건 아니니   나를 위한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수가 해줬던 말에 바로 이직을 생각하고 더 큰 물로 가야 할 준비를 차근차근했다.   1년은 채워야 다른 곳에 가도 신입이란 딱지는   뗄 수 있으니</description>
      <pubDate>Mon, 07 Jun 2021 14:33:39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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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14 - 14. 중독</title>
      <link>https://brunch.co.kr/@@5ies/49</link>
      <description>임원회의에서의 고성에 분위기는 긴장. 으레 있는 주간 행사지만 그래도 다들  긴장은 한다. 회사를 다니는 한 눈치는   맞춰야 하니까.   대표에게 혼쭐난 임원들의 표정이   안 좋다. 뭔가 안 좋지만 자세히는 알 수 없다.   차차 알려지겠지.  ㅡ상대 기분에 맞춰 일도 물음도 적당히   해야 한다.   사수가 얘기해준 회사에 대한   이야기는 버릴 것이</description>
      <pubDate>Sat, 05 Jun 2021 13:55:02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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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13 - 13. 밥그릇 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5ies/48</link>
      <description>휴게시간 1시간의 여유와 칼퇴 보장은 우리 회사만의 장점이었다.급여는 적어도 초과 근무는 그리 많지 않아 퇴근 후 약속도 취소하는 일 없었다는 정도.자체 회식으로 술 소모임을 가지긴 했지만 그건 내가 술을 즐기기도 했고 업무에 도움될 정보도 얻는 시간이었다.술 먹는 사람들 사이의 끈끈한 정 같은 것도 생기기도 했고.개인적 친분은 실수를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es%2Fimage%2F1UEBKTH0o2oVZH3esW8hdcBB3y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21 14:39:50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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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 12 - 12.명분이라는 변명</title>
      <link>https://brunch.co.kr/@@5ies/47</link>
      <description>대표와 이사 앞에서는 그렇게 해서라도 납득할 만 명분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신입들인 우리는 의자놀이 명분 앞에서 희생양 같지만 총알받이를 한 것이다.   그렇게라도 인사고과에 플러스 마이너스는 교차 대리된다.   신입 몇 달 간은 교육중인 시기이지만 우리가 쓸모가 있다면 이해해줄 만도 했다.  다행인 건 나 혼자가 아니라 신입과 같이라는 것.</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15:15:13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guid>https://brunch.co.kr/@@5ies/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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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 이팀장 ㅡ11 - 11. 누명 대리</title>
      <link>https://brunch.co.kr/@@5ies/46</link>
      <description>일이 곧 투자고 투자가 일이다.ㅡ누가 잘못한 거지?이사가 우리에게 물었다.사업 공공입찰 서류 마감일 시간을 정확히 지켜 퀵으로 부랴부랴 보냈던 관계자 모두는 입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우리는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누가 했는지 잘잘못을 따지고 있었다.한동안 정적과 눈치 보기가 시작됐다. 서류 제출에 참여한 10여 명의 관계자들을</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21 13:08:16 GMT</pubDate>
      <author>lesser pand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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