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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로</title>
    <link>https://brunch.co.kr/@@5h9d</link>
    <description>회사에서도, 일상에서도 문장을 다듬습니다. 일하면서 떠오른 질문들을 고민하며 쌓인 생각들을 글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31: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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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도, 일상에서도 문장을 다듬습니다. 일하면서 떠오른 질문들을 고민하며 쌓인 생각들을 글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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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전히 쿨하지 못해서 - 경력이 쌓여도 남의 떡은 여전히 커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5h9d/23</link>
      <description>대학원 1학기, 첫 직장을 그만두지 않고 다녔다면 승진을 앞둔 시기였다.  함께 입사했던 동기들이 &amp;lsquo;대리&amp;rsquo;라는 새로운 직함을 달 때, 나는 학생증을 다시 목에 걸었다. 매달 어김없이 들어오던 입금 알림 대신, 대학원 학자금 대출 이자 알림이 핸드폰을 울리던 때였다. 인스타그램을 열면 이직을 하고, 결혼을 하는 주변 친구들의 사진들이 잇따라 올라오곤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8:31:12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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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는 대신, 살아있는 UX라이터 - UX라이터로 살아남기 컨퍼런스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5h9d/22</link>
      <description>UX라이터는 다른 직업에 비해 생소하고 또 소수이다. 소수라는 말은 경쟁력 있는 것처럼 들릴 수 있다. 하지만 다르게 보면, 매일 새로운 환경에서 자기 역할을 정의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생존을 고민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UX라이터로 살아남기'라는 컨퍼런스의 이름은 나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대학원 때도 링크드인으로 틈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9d%2Fimage%2FdgcWBethQiWjZSDOaCQLa3pZV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8:24:34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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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 &amp;lsquo;나&amp;rsquo;로 사는 법 - 『탁월한 사유의 시선』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h9d/21</link>
      <description>대학원 동기가 요즘 디자인 커뮤니티에서 핫한 책이라며 추천해 준 책이 있었다. 최진석의 『탁월한 사유의 시선』. 처음 제목만 봤을 때는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인가 했지만, 사실 이 책은 철학 관련 책이었다. 하지만 읽다 보니 디자이너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서도, 그리고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나라는 사람으로서도 되돌아볼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직군으로서의</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8:19:37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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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치? 클릭? 누르세요? (2) - 단순한 기준에 그렇지 못한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5h9d/20</link>
      <description>1편에서는 회사에서 &amp;quot;버튼 상호작용을 지시할 때 '터치', '클릭', '누르세요' 중 어떤 용어를 사용해야 할까?&amp;quot;라는 문의를 대처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진행했는지 이야기했다. 당시의 나는, 사용자 경험, 어포던스, 접근성을 모두 고려해 분석한 결과, 모바일 환경에 가장 적합한 기본 용어로 '터치'를 제안했다.  하지만 팀에서의 피드백은 예상치 못한 현실을</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21:40:36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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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치? 클릭? 누르세요? (1) - 상황에 맞는 단어를 찾아가는 여정</title>
      <link>https://brunch.co.kr/@@5h9d/19</link>
      <description>&amp;quot;버튼을 눌러주세요.&amp;quot; &amp;quot;이미지를 터치해서 확인하세요.&amp;quot; &amp;quot;여기를 클릭하세요.&amp;quot;  모바일 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구들이다. 그런데 언제는 '누르고', 언제는 '터치'하고, 언제는 '클릭'해야 하는 걸까?  얼마 전 회사에서 이런 문의가 들어왔다. &amp;quot;사용자에게 버튼 상호작용을 지시할 때 '터치', '클릭', '누르세요' 중 어떤 용어를 사용해야 할까요?&amp;quo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21:53:40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5h9d/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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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을 위한 시작 - 사이드프로젝트 잘 마무리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5h9d/18</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세 개의 사이드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한다. 취향 뉴스레터, 서비스 출시 프로젝트, 그리고 5년간 이어온 독서모임. 모두 다른 방식으로, 다른 이유로 끝났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아무도 찜찜하거나 아쉬워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이드프로젝트에 관한 글들을 읽어보면 대부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어떻</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21:55:12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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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를 '감싸는' 것에 대하여 - 토스 메이커스 컨퍼런스 25에서 UX라이터가 발견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5h9d/17</link>
      <description>컨퍼런스 참여에 적극적인 회사 덕에 입사 후 여러 컨퍼런스들을 다닐 수 있었다. 최근에는 토스의 컨퍼런스를 다녀왔다. 핀테크 업계에서 UX라이터로 일하는 내게는 업계 선배 격인 토스가 어떻게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고 있는지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다양한 세션이 있었지만, 두 개의 세션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서혜림님의 &amp;quot;수백만 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9d%2Fimage%2FSDdNVdeuQeyL0tfiz13JVfm8g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21:51:23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5h9d/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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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표는 감탄이 아니라 습관 - 사용자에게 느낌표 없이 말 거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5h9d/16</link>
      <description>UX라이팅 가이드라인을 만들기 위해 서비스 화면을 분석하던 중,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었다. 화면 여기저기에 느낌표가 들어가 있었다는 점이다. 웰컴 메시지부터 시작해서 혜택 안내, 단순한 기능 설명까지. 거의 모든 문장 끝에 느낌표가 붙어있었다.  &amp;quot;지금 가입하면 혜택이 와르르!&amp;quot; &amp;quot;지금 시작해 보세요!&amp;quot; &amp;quot;빠르게 송금할 수 있어요!&amp;quot;  이전 글에서 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9d%2Fimage%2FXhIZM_iHa52VMrmGTfNCNrtYd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22:09:27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5h9d/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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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진 UX라이팅 가이드라인 구조기 - 이 문장.. 제 말투인가요, 서비스 말투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5h9d/15</link>
      <description>많은 글들이 UX라이팅 가이드라인이 없는 상황에서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에피소드에 대해 다뤘다면, 나는 잊혀진 가이드라인을 '다시 쓰는' 일을 회고하며 '살아있는' UX라이팅 가이드라인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한 입으로 두말하지 않기  내가 UX라이터로 입사했을 당시, 우리 회사에는 이미 UX라이팅 가이드라인이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9d%2Fimage%2FAMgV93m8hL395-mpy6gEl1tnF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22:03:06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5h9d/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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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라이팅으로 접근성 다가가기 - 이제 막 첫걸음을 뗀 나의 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5h9d/13</link>
      <description>UX라이팅을 하면서 '접근성'을 처음 의식하게 된 건, 웃프게도 업무가 아닌 사내 안마를 받을 때였다. 지친 업무 중 뭉친 어깨를 풀기 위해 안마를 받으러 간 자리에서, 시각장애인 안마사님께서 이런 말을 하셨다.   'ㅇㅇ앱(경쟁사)은 보이스오버가 잘되어 있어요. 그래서 ㅇㅇ앱 위주로 씁니다.'      서비스에 들어가는 글을 쓰는 내 입장에서 '아차'하는</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21:58:26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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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라이팅 vs 카피라이팅, 뭐가 다른가요? - 더 이상 설명할 일이 없을 그날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h9d/14</link>
      <description>마케터에서 UX라이터로 생긴 변화 중 하나는 내 직업을 설명할 일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처음 보는 사람부터, 같은 회사지만 유관부서가 아닌 사람들까지 &amp;quot;어떤 일을 하세요?&amp;quot;라는 질문에 &amp;quot;UX라이팅이요. &amp;quot;라고 답하면, 열에 여덟은 다시 되묻는다. &amp;quot;UX라이팅이 뭔가요?&amp;quot;  처음엔 열심히, 또 멋있게 설명했다.  &amp;quot;사용자가 서비스를 사용할 때 만나는 모든 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9d%2Fimage%2F90uj44oYRg67K4JNcQz5WNTzQr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22:09:19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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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은 결과가 아니야, 방향이야  - 취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쉽게 답하지 못했던 나 자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5h9d/6</link>
      <description>'취향'이라는 주제로 1년을 넘게 주 1회씩 뉴스레터를 발행했던 나지만,&amp;nbsp;&amp;nbsp;누군가 나의 취향을 물어본다면 아직까지도 선뜻 답하지 못한다. 아직도 나는 유튜브, 넷플릭스가 알려주는, 나도 모르는 내 취향의 콘텐츠를 받아들이기 바쁘기 때문이다.  '어떤 취향의 ㅇㅇ을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보면 특정 브랜드, 혹은 특정 감독이나 아티스트의 이름이 나와야할 것만</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21:40:01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guid>https://brunch.co.kr/@@5h9d/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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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에 UX라이터로 살아남기 -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title>
      <link>https://brunch.co.kr/@@5h9d/12</link>
      <description>UX라이팅을 처음 시작할 당시, 문장 하나를 가지고 어떻게 쓸지 오랫동안 붙잡고 고민하곤 했다. 한 문장을 위해 여러 케이스를 비교해 보고, 단어의 결을 따져가며 시간을 쓰곤 했다.&amp;nbsp;그런데 불과 몇 년 사이, 일하는 방식이 완전히 달라졌다. 바로, AI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너는&amp;nbsp;글을&amp;nbsp;쓰거라,&amp;nbsp;나는&amp;nbsp;다듬을 테니  chatGPT가 처음 나타났을 때만 해도</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21:59:59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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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대학원을 꼭 가야 하나요? - 대학원 가서 직무 전환에 성공한 사람이 쓰는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5h9d/11</link>
      <description>링크드인을 비롯해 커피챗을 하게 되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amp;quot;UX 쪽에서 일하고 싶은데, 대학원 가야 하나요?&amp;quot;였다. 이미 대학원을 지원한 상태에서 답정너(?)의 상태로 물어보는 경우도 있었고, 이제 막 대학원을 알아보려고 하는 찰나에 커피챗을 신청하시는 경우도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UX 직무를 하기 위해&amp;nbsp;대학원 진학을 결심하는 경우가 많은데,&amp;nbsp;UX 대</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21:29:39 GMT</pubDate>
      <author>난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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