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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밴쿠버 포테이토</title>
    <link>https://brunch.co.kr/@@5f0p</link>
    <description>floating, alway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6:21: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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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oating, alway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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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메리칸 빌리지 이야기 (오키나와 08) - 오키나와는 모든 시간에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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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키나와 하면 떠오르는 푸른 바다의 감동은 보통 해가 쨍한 낮의 모습으로 대표된다. 하지만 오키나와에는 지는 해와 밤이 아름다운 장소도 있다. 오키나와를 왔다면 한 번쯤 들려 봤을 '아메리칸 빌리지'에는 이름부터 석양인 '선셋 비치'가 있다. 수평선으로 사라져 가는 태양의 모습, 그리고 일몰 전 후의 아메리칸 빌리지 분위기는 정말 아름답다. 일몰 직후 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0p%2Fimage%2FNqbNoFWGxooCgm8eoOZKpTXIn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5:00:24 GMT</pubDate>
      <author>밴쿠버 포테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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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나들이 (오키나와 07) - 버스 타고 나들이 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5f0p/9</link>
      <description>한 달간 대부분의 시간은 나카도마리에서 보냈지만, 가끔 버스를 타고 놀러 나가곤 했다. 살방살방 나들이 갔던 몇 장소를 되돌아본다.  '만좌모(만자모)'  오키나와 여행 코스에서 빠질 수가 없는 만좌모이지만, 나는 이번에 처음 가봤다. 너무 유명하거나 당연한 곳은 언젠가 가겠지 하며 우선순위를 낮추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동선이 맞지 않는 등 다양한 이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0p%2Fimage%2F9-0MpbZhqX96TpIz9-5wXOkjr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5:00:36 GMT</pubDate>
      <author>밴쿠버 포테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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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온 맥주와 고야 참푸르 (오키나와 06) - 오리온맥주, 고야, 참푸르, 바다포도</title>
      <link>https://brunch.co.kr/@@5f0p/8</link>
      <description>오키나와의 상징(?)중 하나인 오리온맥주. 오리온맥주는 정말 부드럽다. 맥주도, 오키나와도 너무 좋아하는 나는 오리온맥주에 정말 환장한다. 다음 편인 뉴질랜드 편에서도 얘기하겠지만, 심지어 뉴질랜드에서도 오리온 맥주를 파는 곳이 있어 찾아가서 마시곤 했다.       더 어릴 때는 혼밥도 잘하고 혼술도 잘했는데, 나이가 들며 언제인가부터 눈치를 보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0p%2Fimage%2FEAEboniEK3Xy-0s6DStGpMtVq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5:47:16 GMT</pubDate>
      <author>밴쿠버 포테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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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소바 그리고 시샤 (오키나와 05) - 오키나와 소바 적응기</title>
      <link>https://brunch.co.kr/@@5f0p/7</link>
      <description>오키나와 소바 얘기를 해볼까 한다. 검색만 해도 오키나와 소바에 대해 상당한 지식들을 찾아볼 수 있다. 나는 여행자로서 내가 접해왔던 관점으로 적어보겠다. 오키나와 여행을 준비하면 당연히 리스트에 올리게 되는 로컬음식 오키나와 소바. 묘하게 한국 음식과 닮은 듯 다르다.&amp;nbsp;첫 여행에서 오키나와 소바를 접한 느낌은, 너무 텁텁하고 이건 뭐지 싶었다. 그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0p%2Fimage%2FRcvcYJ9Gr5DxWmu21Rm7-gGsj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5:44:27 GMT</pubDate>
      <author>밴쿠버 포테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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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나손 뚜벅이 (오키나와 04) - 걸어 다니는 시골살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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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용히 한 달간 나를 품어준 '나카도마리 마을'의 이야기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다에 대해서 어떤 의미를 가지듯이, 나도 바다를 좋아하고 특히 오키나와의 바다를 사랑해 왔다. 나에게 있어 오키나와의 바다는 뻥 뚫리는 시원함에 더해 어떠한 기분 좋은 감정적인 터치가 있다. 한 달을 보내기로 결정한 숙소는 &amp;lsquo;나카도마리&amp;rsquo;라는 마을이었고, 이곳 마을엔 인적이 드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0p%2Fimage%2F8iJlNzYCuQEnafd3mrpi2rwJK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23:00:27 GMT</pubDate>
      <author>밴쿠버 포테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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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나손 입성! (오키나와 03) - 드디어 진짜 시골로 들어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5f0p/5</link>
      <description>오키나와는 나의 대탈출 여행의 시작점이다. 일부러 조용한 온나손을 장기 숙소로 정했다. 이전에 몇 번의 오키나와 여행을 왔을 때, 온나손은 이동 경로의 중간쯤에 있어 대부분 지나가는 곳이었다. 온나손에는 많은 리조트들이 있어 잘 알려져 있지만, 마을 자체는 조용하고 소박했다. 큰 리조트들이 있고, 그 사이사이에 꽤 합리적인 에어비앤비 숙소들이 섞여있다.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0p%2Fimage%2Fopwl_qF7y88Lkxfgg-lSEHpgJ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Aug 2025 15:02:42 GMT</pubDate>
      <author>밴쿠버 포테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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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의 관문, 나하 (오키나와 02) - 좋아하며 익숙한 곳 먼저.</title>
      <link>https://brunch.co.kr/@@5f0p/4</link>
      <description>일정이 한 달이나 되었기에, 처음 4일은 나하시에서 지내기로 했다. 오키나와 공항이 있는 가장 큰 도시인 나하는 제주도의 제주시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나에게는 조금 익숙해진 나하시에서, 행복한 셀프 감금 한 달을 시작했다.  2월 8일, 오키나와는 봄이었다. 1월 초에 벚꽃 축제를 하는 지역이기에, 2월 초는 벚꽃이 조금 남아있는 정도이다. 벚꽃 개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0p%2Fimage%2FH9FoaeoR7EEU30z6dn2ARKABT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4:40:33 GMT</pubDate>
      <author>밴쿠버 포테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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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다 (오키나와 01) - 퇴사 후 그곳으로 쏴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5f0p/3</link>
      <description>탈출하듯 튀어나온 내가 간 곳은 가장 좋아하는 곳, 오키나와였다. 한참을 굶다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 순간처럼 만들기 위해, 떠나기 직전 일부러 더 타이트한 일정을 짰다. 퇴사를 하고, 이후 1주일간 숨 쉴 틈도 없이 움직여 모든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고, '드디어!'를 외치며 홀가분하게 떠나왔다.  살던 집을 정리하고, 가구는 중고 거래로 전부 팔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0p%2Fimage%2FM5N0scHDNZhQS9bvC547ZGokb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23:00:41 GMT</pubDate>
      <author>밴쿠버 포테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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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2. 떠남의 순간 - 어느 순간, 무조건 떠나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f0p/2</link>
      <description>여행 전과 여행 후, 표면적으로는 다른 게 없으며, 같은 일을 하고 있고, 여전히 일을 해야만 하는 사람이다. 우리는 돈이 많고 여유가 있어서 &amp;lsquo;놀자!&amp;rsquo; 외치며 떠난 것은 아니다. 일로 꽉 찬 삶과, 답답한 좁은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들. 일에도 사람에도 지친 우리는 결국 끈을 놓는 순간이 왔다. 한국에서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약 8개월에 걸쳐 지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0p%2Fimage%2Fyend0HOvHyHQoJNh9AeHNAEWr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5:12:00 GMT</pubDate>
      <author>밴쿠버 포테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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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ro 1. 지구 한 바퀴 돌러 가자 - 지구 한 바퀴는 이렇게 시작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f0p/1</link>
      <description>&amp;ldquo;해외 한 달 살기를 연속으로 7번쯤 하면 어떨 것 같아?&amp;rdquo; &amp;ldquo;지구 한 바퀴 돌아볼까?&amp;rdquo; 짝에게 &amp;nbsp;이렇게 물었을 때, 처음 듣는 내 짝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인생 스케줄이라 와닿지가 않았고, 그간 무럭무럭 이 계획을 만들어온 나는, 현실의 공포를 이기며 에라 모르겠다 일단 질러, 하는 생각이었다. 내가 여행 유튜버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고. 어서 돈 벌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0p%2Fimage%2Frd1MIPlLjs4qmSG6K0r37cpuR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17:18:58 GMT</pubDate>
      <author>밴쿠버 포테이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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