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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덕림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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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직자로 일하면서 순천만을 새롭게 디자인 했습니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성본부장을~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했습니다. 지금은 공공혁신강사로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5:00: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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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직자로 일하면서 순천만을 새롭게 디자인 했습니다.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성본부장을~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총감독을 했습니다. 지금은 공공혁신강사로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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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18] 수사,소송으로 만신창이가 된 공직자의 눈물 - 뼈를 깎는 고독 속에서 피어난 50억 승소의 신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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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훈포장 날 불어닥친 특수부 수사와 '보전'을 위한 고독한 전쟁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전 국민의 극찬을 받으며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정부는 2014년 1월 2일, 정원박람회 성공에 기여한 130여 명의 동료 공직자들에게 화려한 훈포장을 수여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잔인하게도, 축배를 들어야 할 바로 그 포상식 날 저는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aG9mPrQpimFsG-tgtwCL2HqWG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21:17:46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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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17] 한 맺힌 떼수로와 사계절 잔디밭 - 보편적 생태복지의 주춧돌을 놓다</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15</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시멘트 관행에 갇힌 도면과 50평 모래밭에 맺힌 아비의 한(恨)  순천만을 항구적으로 지키려면 대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생태 정원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천만 안에서 누리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대신 채워줄 매력적인 대체 공간이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일부 원칙주의자들은 정원조차 완전한 원시 형태로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NdK_Eha3hQdG8TINHWZ6RQ5ga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1:40:28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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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16] 200억원을 아껴낸 재활용 박람회  - 버려진 자원으로 창조한 위대한 정원</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16</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돈 한 푼 없는 처참한 예산 절벽과 칼날 같은 감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조성 과정은 그야말로 처참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공사를 맞추어야 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확보한 예산이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야말로 정부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 또한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보니 박람회장을 작품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만 해도 머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k8ny4Qb0XJQF5s7gIq9bO-CUz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21:57:01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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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15] 정원이 왜 순천만 보전을 위한 에코벨트인가 - 목적과 수단을 뒤집은 위대한 역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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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amp;quot;진짜 기획한 사람이 누구입니까?&amp;quot;라는 질문과 닭과 알의 본질  강의를 다니다 보면 학자들이나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있습니다.  &amp;quot;최 국장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처음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낸 진짜 주인공이 누구입니까?&amp;quot; (웃음)  박람회를 한창 준비할 때는 반대파들이 꼬투리를 잡으려 이 질문을 던졌고,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Hd_SlpDOXYFInmUL-33O-jAcw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21:00:05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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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14]순천호수정원: 거장의 마음을 움직인 레드라인 - 순천호수 탄생의 비밀을 아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14</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설계도대로 시공하면 조잡한 유원지가 된다는 직감  정원박람회를 처음 기획하고 부지를 매입해 완성하기까지 꼬박 4년여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그 긴 시간을 밤낮없이 준비해 마침내 박람회 개막일에 대중에게 공개하는 순간은, 제 공직 생활을 통틀어 가장 가슴 떨리는 일이었습니다.  개막 테이프를 끊자마자 사방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터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DlmbCnUU2BChRZI9sl-umuaKh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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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낙서장] 왜 &amp;quot;나의 눈물이 시민의 행복&amp;quot;인가? - 지게를&amp;nbsp;져야 했던 명강사 덕림씨의 공직자 혁신론</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10</link>
      <description>■ 내 가슴속 묻어둔 비밀 : 나는 겁쟁이였습니다  나는 눈물이 많습니다. 어릴 적 별명은 울보였습니다. 나는 겁이 많았습니다. 겁쟁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어느 날이었습니다. 방 안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큰소리로 다투고 계셨습니다.  숨죽여 들어봤더니 나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덕림이도 다른 애들처럼 지게를 지우자.' '저렇게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cjdg9TZj9MkTgEbZSOs_eQSoc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23:21:40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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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눈물13] 왜! 내가 직위해제된 자리에 가야만 하나? - 01장. 정원박람회장을 조성하라는 명을 받다 : 사면초가의 야전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12</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등산화 신세를 벗어나고 싶었던 소망과 사면초가의 시한폭탄  많은 이들이 지금도 의아해하며 제게 묻습니다.  &amp;quot;최 국장, 세계가 극찬하는 그 멋진 순천만국제습지센터와 정원박람회장을 왜 굳이 진짜 순천만 갯벌 앞마당이 아니라, 도심과 맞닿은 도심 경계에 지었습니까?&amp;quot;  순천만을 포함한 서해안 갯벌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연안습지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P8W9JZbxMJn5WWPPgoqKljIuM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22:00:24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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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12] 무슨 관광지에 커피 파는 곳하나 없나? - 메이드인 순천이 이렇게 어려울 줄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08</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중국산 일색의 관광지와 순천만을 뒤덮은 30여 명의 노점상  우리나라 대부분의 유명 관광지 입구 도로를 가보십시오. 예외 없이 뜨내기 노점상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판매하는 기념품이나 공예품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전국 어디나 일률적으로 비슷할 뿐만 아니라, 지역 고유의 자산은 눈 씻고 찾아봐도 없고 죄다 저가 중국산(Ma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znqKSYj3EP_tSFHet0uuxFRq8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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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11] 정부는 'N분의 1' 지방은 ONLY 1' -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는 에코벨트 시스템을 완성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07</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사라진 개구리와 미꾸라지, 그리고 만조기(滿潮期) 물새들의 위기  순천만 주변의 간척농지는 최초로 간척이 시작된 이래 수차례에 걸친 대역사를 통해 현재의 광활한 들판에 이르렀습니다. 이 들판은 흑두루미를 비롯한 길조들에게 목숨과도 같은 생존의 터전입니다.  흑두루미는 10월에 순천만을 찾아와 이듬해 3월까지 6개월간 겨울을 보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AYl9eAY0i1wLP-4RG-P4Pl2dk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21:00:13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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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10] 순천만! 하늘이 내린 선물이라고? 아니다. - 순천만을 지키기 위한 430억 국회 증액 특공 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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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연간 300만 명의 교통 지옥과 '벌통형 관광'을 위한 처절한 후퇴  처음 순천만 생태관광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연간 관광객은 20만 명에 불과했습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포구였기에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순천만 근무는 선망의 대상이었지요.  그런데 우리가 전봇대를 뽑고 대자연을 복원해 나가자, 불과 3년 사이에 관광객이 무려 3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nJjdCt59OlyxYucjJZZACvTVm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22:42:20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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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9] '철새도래지에서  오리탕을 판다고'에 답하다. - 오리탕집 7곳 이전과 문화의 거리를 살린 연결의 전략을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04</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순천만을 위해 이전합시다.'와 '너 모가지가 먼저 날아갈 거다'의&amp;nbsp;협상  순천만 갯벌을 복원하기 전에는 1년에 고작 20만 명 정도의 관광객이 찾던 조용한 포구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전봇대를 뽑고 흑두루미 서식지를 다듬으며 정성껏 복원해 놓자, 불과 2~3년 만에 연간 300만 명 이상이 구름처럼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bQoEbyV8oqH-l9iA-Q8f3p0Ld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21:00:04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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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8] 순천만 전봇대!  흑두루미 눈높이로 뽑다.&amp;nbsp; - 세계 최초, 흑두루미를 위해 욕망의 전신주를 걷어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34</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전선줄에 걸려 죽어가는 흑두루미! 대통령도 어려웠던 규제의 벽  흑두루미는 대자연의 생리상 밤에는 자기를 해칠 수 있는 야생동물이나 사람의 접근을 피해 안전한 갯벌에서 잠을 잡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인근 농경지로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지요. 처음 순천만에 도래하는&amp;nbsp;10월에는 갯벌 주변에서 먹이를 찾다가, 겨울이 깊어지고 먹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XkHHOASmVeXtsdkMxB_NTC0p1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7:04:55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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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7] 당신 제정신이야?  그만둘 각오 하시오! - 순천만 : 감사원도 감동시킨 미래 백년대계의 생태관광 밑거름</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33</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개발의 밀물 속에서 마주한 생태계의 경고  &amp;quot;순천만이 왜 그렇게 중요합니까? 갯벌만 잘 보전하면 되지, 왜 죄 없는 주변 사유지까지 개발을 못 하게 꽁꽁 묶어서 주민들을 괴롭힙니까?&amp;quot;  제가 순천만 주변 지역을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하려 했을 때, 사방에서 빗발치듯 쏟아진 원망 섞인 질문이었습니다. 누구나 눈앞의 현재는 이야기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RjVqajxcOQNOB4CGqo2RnsGKV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22:00:24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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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6]뉴욕, 상해에도 없는 순천만! 어떻게 디자인? - 사람이 가장 중요 : 적재적소 인재를 찾아라</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32</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amp;quot;순창 고추장, 여수 위에 순천&amp;quot; 이란 소리 듣기 싫어!  지방자치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우리 지역만의 독특한 색깔과 특색을 살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특색이란 오직 이곳,&amp;nbsp;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 지역에만 존재하는 자원을 뜻합니다.  그 자원이 지역의 생태를 살리는 것을 넘어 경제적 효과와 시민의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IFSlJKqrQPjF60lMMqIFpuzBq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1:02:22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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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5]허리굽은 할머니의 청탁 &amp;quot;손자 좀 잘 봐주라&amp;quot; - 어떤 사람을 사랑할 때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02</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문을 머리로 밀고 들어오신 할머니의 비밀  여러분은 국민을 어떻게 사랑하고 계시는가요? 다들 나름의 방식이 있으실 겁니다. 저는 공직 생활 중 평생 잊지 못할 한 할머니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기획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하루는 근무시간도 되기 전에 사무실 문이 스르륵 열렸습니다. 보통은 손으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특이하게도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h_2NsOP9w66iliCWgdOVeI9on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21:00:07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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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4] '행복 24시'는 어떻게 탄생  되었는가? - 아픈 다리로 병원 가던 장인어른의 오토바이를 상상</title>
      <link>https://brunch.co.kr/@@5ech/101</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처갓집 마당에서 마주한 농촌의 눈물겨운 현실  공직 생활 중 한때 농업인에 대한 장기과제를 기획하기 위해 농촌 현장을 발로 뛸 기회가 있었습니다. 현장의 실정을 파악하기 위해 농가를 방문하고 수많은 농업인과 농업전문가들과 대화를 나누었지요.  그런데 그 과정에서 아주 가슴 아프고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우리 농촌 어르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RkFMpcXipVMwVtvW1up0nf5Y5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21:00:17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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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3]29년 전통 있는  민방위교육을 망치다. - 민방위 교육 : 관행의 잠을 깨운 연극의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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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amp;quot;신문 덮고 자던 대원&amp;quot;에서 &amp;quot;교육 주관 과장&amp;quot;으로   여러분, 전국의 민방위 교육장을 한번 가보십시오. 솔직히 말씀드려서 다들 자고 있거나, 스마트폰만 쳐다보고 있는 사람만 겨우 살아 있습니다. (웃음)  사실 저도 젊은 시절 민방위 통지서가 나오면 전날 일부러 늦게까지 야근을 했습니다. 다음 날 교육장 가서 편하게 자려고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SeprjVjkljv0ky4TYZtuTyOmN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2:15:49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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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2]동사무소를 모텔 만드냐?는 비난을 뒤로하고. - &amp;quot;하지 마라&amp;quot;와 &amp;quot;대단하다&amp;quot; 사이에서의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5ech/99</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amp;quot;하지 마라&amp;quot;와 &amp;quot;대단하다&amp;quot; 사이에서의 선택  2002년, 저에게 또 하나의 생소하고 무거운 문패가 주어졌습니다. 바로 신설 부서인 &amp;lsquo;주민자치기획단장&amp;rsquo;이라는 보직이었습니다.  당시 정부는 기존의 일선 동사무소들을 주민 중심의 &amp;lsquo;주민자치센터&amp;rsquo;로 기능 전환을 하라는 거대한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었습니다. 지도&amp;middot;단속 같은 무거운 행정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vt487JpiXTrVtaqHxsUGRU0ng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4:00:04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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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1]멈추지 않은 눈물과 순천 기적의 도서관 - 01. 제2부. 상상을 현실로 바꾼 생활행정 혁신</title>
      <link>https://brunch.co.kr/@@5ech/98</link>
      <description>■ 왜 하게 되었는지? : 무보직의 위기에서 발견한 아이들의 미래  2002년 7월, 참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시청의 수석계장인 기획계장으로 밤낮없이 일하던 저였는데, 갑자기 정기 인사발령에서 보직을 받지 못하고 &amp;lsquo;무보직&amp;rsquo;이 되어버린 겁니다.  주변 공직 사회가 실시간으로 술렁거리기 시작하더군요. 다들 이유가 뭔지 수군댔고, 솔직히 제 자존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RYeZBzEZEcctyUE7W94s0YTl2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guid>https://brunch.co.kr/@@5ech/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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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서장] 명강사 덕림씨의  '공직자 행복론' - 일. 사랑. 희망이 가슴속에 흘러야</title>
      <link>https://brunch.co.kr/@@5ech/97</link>
      <description>사실 혁신적으로 일하려고 하면 조금 괴롭고 외롭지요? 저도 본청에서 늘 굵직한 대형 프로젝트를 전담하다 보니 남모를 괴로움이 많았습니다. 주말이면 동료들은 운동도 가고 즐겁게 노는 것 같은데, 저만 혼자 사무실에 앉아 고민해야 하고 현장으로 뛰어나가야 했으니까요. 너무 힘들어서 한때는 서점에 가서 '행복'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책을 수십 권 사서 읽어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ch%2Fimage%2FmzpTgQUN4mq-_MN0qmaIDALyv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9:39:32 GMT</pubDate>
      <author>공무원 덕림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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