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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젤스 Engel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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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 세종도서(정부우수교양도서)인 '인간혁명의 시대' 등 4권의 책을 쓴 베테랑 작가이자 15년차 저널리스트. 브런치에 '너인마'(너 어떤 인간까지 마안나 봤니)를 연재중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21:1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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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 세종도서(정부우수교양도서)인 '인간혁명의 시대' 등 4권의 책을 쓴 베테랑 작가이자 15년차 저널리스트. 브런치에 '너인마'(너 어떤 인간까지 마안나 봤니)를 연재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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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Y캐슬 같은 엘리트 마마보이④ - '너인마' 너 어떤 인간까지 마안나 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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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엔젤스(Engels) 마마보이가 부하직원일 때는 큰 문제가 없다. 위에서 시키는 일만큼은 깔끔하게 처리하기 때문이다. 스펙도 좋고 똑똑하기 때문에 실무자로서 손색이 없다. 하지만 문제는 무언가를 결정내리고 책임져야 할 자리에 올랐을 때다. 사교육이 몸에 밴 사람은 도전과 그에 따른 실패의 경험이 적다.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고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려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r%2Fimage%2FWeKPDyWZTliJznFrKhKIRALs0gE.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Feb 2019 00:45:02 GMT</pubDate>
      <author>엔젤스 Engel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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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Y캐슬 같은 엘리트 마마보이③ - '너인마' 너 어떤 인간까지 마안나 봤니?</title>
      <link>https://brunch.co.kr/@@5ckr/10</link>
      <description>엔젤스(Engels) 규제가 풀리고 공급과 수요가 많아지니 사교육은 팽창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이 시기 한국의 GDP는 크게 늘었다. 소득에서 필수 생활하는데 쓰는 비용을 제외한 &amp;lsquo;가처분소득&amp;rsquo;이 급격히 늘기 시작한 것이다. 한국의 1인당 GDP는 80년 1704달러에서 90년 6516달러로 4배로 성장했다. 반면 이 시기 한 가정의 자녀들은 1~2명인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r%2Fimage%2FSmsWyCZEvgexY9yeDDYwaHoL9E4.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Feb 2019 02:33:14 GMT</pubDate>
      <author>엔젤스 Engel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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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Y캐슬 같은 엘리트 마마보이② - '너인마' 너 어떤 사람까지 마안나 봤니?</title>
      <link>https://brunch.co.kr/@@5ckr/9</link>
      <description>엔젤스(Engels) 강준상이나 A씨의 직속상관과 같은 이들은 왜 주체적인 판단을 내리지 못할까. 또 중견 판사가 말한 것처럼 결정 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는 무엇일까. 그것은 지금의 30~40대가 유년 시절을 1980~90년대의 사회상을 꼼꼼히 살펴봐야 알 수 있다. 왜 그들이 엘리트 마마보이가 됐는지 말이다. &amp;lt;SKY캐슬 같은 엘리트 마마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r%2Fimage%2FTi_iD3TkWudBiY-BR6ey77oXkpE.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Feb 2019 06:19:53 GMT</pubDate>
      <author>엔젤스 Engel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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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Y캐슬 같은 엘리트 마마보이① - '너인마' 너 어떤 인간까지 마안나 봤니?</title>
      <link>https://brunch.co.kr/@@5ckr/8</link>
      <description>엔젤스(Engels) 얼마 전 한 중견 판사가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요즘 조직엔 결정 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판결이 업무인 판사들도 마찬가지죠.&amp;rdquo; 다른 직업군도 아니고 판사가 결정 장애라니? 그의 말이 황당했다. 그래서 물었다. 도대체 그게 무슨 뜻인지. &amp;ldquo;모든 조직엔 &amp;lsquo;장(長)&amp;rsquo;이 있고 그가 하는 일은 판단을 내리는 거죠. 실무에서 일을 정리해 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r%2Fimage%2F_dIoLsHLHMuxw7Miq4cJF8RbfkY.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Feb 2019 03:18:50 GMT</pubDate>
      <author>엔젤스 Engel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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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직장 상관은 &amp;lsquo;좀비 상사&amp;rsquo;⑤ 완결 - '너인마' 너 어떤 인간까지 마안나 봤니?</title>
      <link>https://brunch.co.kr/@@5ckr/6</link>
      <description>엔젤스(Engels)  아랫사람에겐 말도 안 되는 &amp;lsquo;지적질&amp;rsquo;과 자신이 조직 실세의 측근인 것을 자랑하며 으스댄다. 특히 &amp;lsquo;지적질&amp;rsquo;은 아랫사람을 자신과 똑같은 좀비로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작은 것 하나까지 꼬투리 잡아 구성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나중에는 자신감과 열정까지 빼앗아 버린다. 말도 안 되는 &amp;lsquo;지적질&amp;rsquo;에 길들여진 구성원들은 결국 좀비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r%2Fimage%2F9l_3Vfo9J1DSs7W-a_WmhOaDI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Feb 2019 17:08:47 GMT</pubDate>
      <author>엔젤스 Engel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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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직장 상관은 &amp;lsquo;좀비 상사&amp;rsquo;④ - '너인마' 너 어떤 인간까지 마안나 봤니?</title>
      <link>https://brunch.co.kr/@@5ckr/5</link>
      <description>엔젤스(Engels)      &amp;ldquo;좀비 상사가 어떻게 진급을 했는지 알아보니, 임원 중에 그의 뒷배가 있더군요. 들리는 말로는 회사를 위해 그 만큼 헌신을 했으니 승진을 시켜줘야 한다고 했답니다. 물론 그 헌신이 회사 전체를 위한 건지, 자기 자신과 그가 모시는 임원을 위한 것인지는 헷갈렸지만 말이죠.&amp;rdquo;    역사 속에도 정말 많은 좀비들이 존재한다. 대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r%2Fimage%2Fb5vOe4vWAEO1VNsMi0sOj9Vp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Feb 2019 23:50:58 GMT</pubDate>
      <author>엔젤스 Engel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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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직장 상관은 &amp;lsquo;좀비 상사&amp;rsquo;③ - '너인마' 너 어떤 인간까지 마안나 봤니?</title>
      <link>https://brunch.co.kr/@@5ckr/4</link>
      <description>엔젤스(Engels) 영화 &amp;lsquo;월드워 Z(2013)'의 압권은 이스라엘 장벽 신이다. 주인공들은 예루살렘의 거대한 장벽 안으로 좀비들이 못 들어오도록 생존자들을 대피시켰다. 워낙 장벽이 높다보니 좀비들의 유입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웬 걸. 좀비들이 마치 개미떼처럼 변해 서로 탑을 쌓아 장벽을 뛰어넘으려는 게 아닌가. 안도감을 느끼던 생존자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r%2Fimage%2Fz28RLn7IV4Jw5SnGI3Rg675k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Feb 2019 04:59:26 GMT</pubDate>
      <author>엔젤스 Engel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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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직장 상관은 &amp;lsquo;좀비 상사&amp;rsquo;② - '너인마' 너 어떤 인간까지 마안나 봤니?</title>
      <link>https://brunch.co.kr/@@5ckr/3</link>
      <description>엔젤스(Engels) &amp;ldquo;둘째 날 업무보고를 하라더군요. 그래서 그 동안 해왔던 일들을 깔끔하게 파워포인트로 정리해서 말씀드렸죠. 그리고 멋진 PT 솜씨로 맛깔 나는 브리핑도 마쳤습니다. 그 중에는 전임 상사의 지시로 6개월 동안 큰 공을 들여온 A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A는 향후 우리 팀의 명운이 달린 것이었기에 그 부분을 가장 강조해서 보고했죠.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r%2Fimage%2FvdK-Vity4YIF82gvvoOTAdJdw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Feb 2019 11:39:48 GMT</pubDate>
      <author>엔젤스 Engel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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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직장 상관은 &amp;lsquo;좀비 상사&amp;rsquo;① - '너인마' 너 어떤 인간까지 마안나 봤니?</title>
      <link>https://brunch.co.kr/@@5ckr/2</link>
      <description>엔젤스(Engels)     &amp;ldquo;그거 아냐? 우리 회사엔 좀비가 살아.&amp;rdquo;   얼마 전 회사를 그만 둔 한 지인의 말이다. 중견기업에 다니던 그는 최근에 사표를 냈다. 그러면서 무시무시한(?) 비밀을 털어놨다. 그의 회사에 좀비가 있다는 것이다. 대명천지에 이게 웬 헛소리? 아무리 호러와 슬랩스틱을 결합한 좀비 캐릭터가 각종 게임과 영화를 휩쓸고 있다지만 설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r%2Fimage%2FdiZj4Epg4sKWGZOEw16M-fhZJ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Feb 2019 13:29:00 GMT</pubDate>
      <author>엔젤스 Engel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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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너 인마!&amp;rsquo; - 너 어떤 인간까지 마안나 봤니?</title>
      <link>https://brunch.co.kr/@@5ckr/1</link>
      <description>엔젤스(Engels)    마르크스는 말했다. &amp;ldquo;피지배계급이 지배계급보다 진리에 더욱 가까이 가 있다&amp;rdquo;고. 이는 마르크스가 없는 자들을 대변하기 위해 지어낸 말이 아니다. 또 프롤레타리아가 부르주아보다 똑똑해서도, 더욱 잘 나서도 아니다. 단지 피지배계급은 지배계급보다 &amp;lsquo;눈치&amp;rsquo;가 많기 때문이다.   가진 사람은 거리낄 게 없다. 자기가 원하는 것은 남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ckr%2Fimage%2FGyi6gx45XW3C3FAX4qQzgbEiP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Feb 2019 02:16:27 GMT</pubDate>
      <author>엔젤스 Engel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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