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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a</title>
    <link>https://brunch.co.kr/@@5aPM</link>
    <description>Dana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1:4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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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a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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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깨어나 4번째 꿈을 꾸다 - 꿈이랄 것 까지야....</title>
      <link>https://brunch.co.kr/@@5aPM/39</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책을 제법 읽었었다. 거의 다 자기 계발서였던 것 같다. 그때는 자기 계발 열풍이 불어 너도나도 &amp;quot;할 수 있다&amp;quot;를 외치던 시대였다. 나 또한 내면에는 그러한 생각이 있다. 스스로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다 깨우지 못하면 삶이 무슨 의미가 있지? 더 할 수 있는데 왜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  그렇게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더, 더, 더를 외쳤</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3:24:56 GMT</pubDate>
      <author>D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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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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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내가 사랑하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5aPM/37</link>
      <description>글로벌 회계법인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면 좋은 점이 있는데, 그건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나는 그 서비스를 알토란같이 이용했다. 회사에서 인간관계로 지칠 때마다 상담을 통해 실마리를 찾고 나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내가 몰랐던 스스로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주위의 인정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이</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3:09:38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3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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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회계사 겸 통번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5aPM/35</link>
      <description>신기했다. 나는 통번역을 전공했고 통번역 일을 했다. 그리고 미국 회계사 시험에 합격한 후 회계업계에서 일을 시작했다. 이번 회사에서는 내가 공부한 모든 전공과 경력을 살릴 수 있었다. 글로벌 회사였기 때문에 영어가 필요한 일이 항상 있었고, 나는 통역과 번역 업무도 했다. 대학원을 다니면서 꿈꾸었던 나의 모습이 실현되는 순간들이었다. 살면서 언제 이렇게</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13:05:59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3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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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깨어나 4번째 꿈을 꾸다 - 두 번째 사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aPM/44</link>
      <description>회계업계에 오만정이 떨어져 버린 후 다시는 그곳에 발길을 들이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리고 나의 두 번째 꿈이었던 통번역 일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의료 관련 서적을 출판하는 작은 출판사에서 번역일을 했다. 처음 접하는 의학용어가 낯설었지만, 원래 통번역사는 매번 새로운 분야를 공부해야만 하는 것이 업이기 때문에 그럭저럭 적응을 해나갔다. 또</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4:07:06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4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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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깨어나 4번째 꿈을 꾸다 - 내려놓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aPM/43</link>
      <description>돌이켜 보면 내가 첫 회계법인에서 만난 분들은 다 고마운 분들이었다. 일단 소위 경단녀라 할 수 있는 내가 회계업계에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출발선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어쩌면 자신들의 누이동생, 누나, 아니면 조카를 바라보듯 아무것도 모르고 느리기만 한 내가 알에서 깨고 나오기를 기다려 주었다. 표현은 조금 투박했지만, 한마디 한마디</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3:40:51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4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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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깨어나 4번째 꿈을 꾸다 - 먹고 사랑하고 일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5aPM/42</link>
      <description>수습기간이 끝나가면서 나의 상태를 회사에서도 인지하게 되었는지, 6개월 정도가 지나자 더 이상 나는 사수와 함께 일하지 않게 되었다. 대신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거의 대부분의 업무에 투입되어 다양한 고객사와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었다. 로컬 회계법인은 빅펌과는 다르게 대기업보다는 중견 기업이 주요 고객을 이룬다. 그리고 그 주요 고객과 오랫동안 함께 일해</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23:52:10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4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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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깨어나 4번째 꿈을 꾸다 - 분갈이의 아픔</title>
      <link>https://brunch.co.kr/@@5aPM/40</link>
      <description>글로벌 컨설팅 펌에 입사하면 근사한 일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매일 화상으로 국제회의를 하고 중요한 국제 문서를 다루면서 폼나는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순진하고 철딱서니 없는 생각이었다. 나는 그 업계에서 경험이 전무한 사람이었다. 영어 조금 하고 미국 회계사 시험을 합격했지만, 해당 업계에는 시험을 합격하고 10</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6:03:29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40</guid>
    </item>
    <item>
      <title>3번째 꿈에 깨어나 4번째 꿈을 꾸다  - 계획 밖의 취업난</title>
      <link>https://brunch.co.kr/@@5aPM/41</link>
      <description>한국에는 4대 회계법인이 있다. 빅펌(Big Firm)이라 불리는 이곳들은 안진회계법인(Deloitte), 삼일회계법인(PwC), 삼정회계법인(KPMG), 한영회계법인(EY)이다. 나는 이 4곳의 글로벌 회계 및 컨설팅 네트워크 중 한 곳에 입사하고 싶었다. 하지만 갈 수 없었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부터 조기유학 붐이 일기 시작했다.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5:01:40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4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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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시험 합격 그리고 취업난</title>
      <link>https://brunch.co.kr/@@5aPM/32</link>
      <description>미국 회계사 시험이라 미국 땅에서 시험을 봐야 했다. 그래서 괌에서 시험을 봤다. 미국 회계사는 여러 번 시험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네 번 괌에 갔다. 시험 기간에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집에서 혼자 트로트를 틀어놓고 노래하고 춤을 추던 기억이 난다. 그런 나를 위해 어머니는 어떻게든 밥을 먹이려고 하셨지만, 밥을 먹으면 잠이 오기 때문에 많이 먹지도 않</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4:18:56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32</guid>
    </item>
    <item>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미국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aPM/31</link>
      <description>계약직 공무원 생활이 끝나고 본가로 돌아와 미국회계사 준비학원에 등록했다. 그리고 교대에 있는 학원과 인천 본가를 왔다 갔다 하며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첫 수업을 들었을 때 공포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수강생들은 어려움 없이 이해하고 필기를 하고 있었는데, 나는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필기도 할 수가 없었다. 고</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4:04:04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31</guid>
    </item>
    <item>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통번역 공무원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aPM/30</link>
      <description>호기롭게 작별 인사를 하고 본가로 돌아왔지만 앞길이 막막했다. 1여 년의 뉴스 번역 외에는 이렇다 할 직장 경력이 없는 터라 다시 바닥부터 시작해야 했다. 그리고 당시 나의 이혼을 반대하였던 부모님의 눈치가 보여서 본가에서 생활하는 것도 녹록지 않았다.  특히 당시 이혼이라는 것은 아직 사회적 통념상 터부시되는 흠이었고, 또래 친구들 중 유일하게 이혼을 한</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3:45:30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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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뉴스 번역가로서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5aPM/29</link>
      <description>나의 첫 번역 커리어는 방송국 외신 뉴스 부서의 외신 뉴스 번역가였다. 해외 뉴스는 24시간 모니터링을 해야 하기 때문에 3교대로 이루어진다. 그래서 나는 새벽, 오후, 밤 순서로 출퇴근을 했다. 당시에는 차가 없어서 회사까지 한 시간가량 버스를 타고 다녔다. 교대 근무와 장거리 출퇴근에 지쳐하는 나를 보고 당시 남편은 나의 출퇴근 기사가 되어 주었다. 새</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3:29:40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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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꿈같았던 신혼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5aPM/28</link>
      <description>그 사람은 키가 크고 코가 아주 높은 미남이었다. 성격은 조용조용했고, 나와 있을 때 말을 별로 하지 않아서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서로가 호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 호감이 발전되어 결혼까지 이어졌다. 학교를 다니면서 연애를 하고 또 결혼을 준비하게 되었다. 그 당시 내 주위의 친구들 그리고 언니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거나 준비를</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3:14:42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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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첫 번째 좌절</title>
      <link>https://brunch.co.kr/@@5aPM/27</link>
      <description>그렇게 혼자서 숙소에서 한국 드라마를 보는 시간이 길어지자 문득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행이 하고 싶어서 선택한 직업이었지만, 그건 승객의 안전을 첫 번째로 책임져야 하는 객실 승무원의 사명감을 생각하면 부끄러운 욕심이었다. 차라리 내가 돈을 벌어서 직접 여행을 다니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미 통번역사라는 새로운 목표</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3:04:06 GMT</pubDate>
      <author>D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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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카타르에서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5aPM/26</link>
      <description>3개월간 혹독한 훈련이 시작되었다. 기내 서비스와 안전, 그리고 응급 상황 대처까지 매일매일 수업과 실습, 그리고 시험의 반복이었다.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루마니아, 프랑스, 인도, 일본, 홍콩, 한국 등 주로 동북아권 국가와 북유럽에서 온 친구들이었다.  승무원이라는 꿈을 위해 달려온 한국 친구들과 달리, 유럽권에서 온 친구들은</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2:46:40 GMT</pubDate>
      <author>D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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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주말반 학생으로서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5aPM/25</link>
      <description>학업과 경제활동을  병행해야 했기에 주말반에 등록을 했다. 주중에는 영어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제조회사에 통번역직으로 취직해서 기술 문서 번역이나 이메일 번역, 그리고 전화회의 통역 등을 했다. 처음 영어 유치원에 수업을 들어갔을 때의 충격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천사 같이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이 나에게 보여준다며 티아라의 롤리폴리 노래에 맞춰</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2:24:48 GMT</pubDate>
      <author>Da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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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통번역 대학원에 지원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aPM/24</link>
      <description>대만 교환학생을 다녀온 나는 4학년이었고, 주위 친구들은 취업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도 취업을 알아보았지만 당시 취업난이 너무 심하기도 했고 통번역 일 외에는 마땅히 하고 싶은 일이 없었다. 무엇보다 나는 자격증이나 토익 점수도 없었고, 공모전 같은 대외 활동도 하지 않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통번역 관련 회사에 입사해서 작게나마 일을 하며 그 업계가 어</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7:34:29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2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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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어학원에서 찾은 3번째 꿈</title>
      <link>https://brunch.co.kr/@@5aPM/23</link>
      <description>국립 사범대학교는 대만에서 한국의 서울대 같은 학교이다. 사범대학교에 부속 어학원이 있는데, 만다린어를 잘 가르치기로 유명해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모여드는 학원이었다. 그 어학원에 딸린 기숙사에 짐을 풀고 수업을 들었는데 충격이었다. 너무나도 체계적이었고, 한 번 수업을 들을 때마다 나의 실력이 올라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그동안 내가 공부한 방법이</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7:08:27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2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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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대만 한국어학과에 입학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aPM/22</link>
      <description>대만 문화대학교에서 공부하게 되었다. 대만은 땅의 70%가 산지이고 평지가 적어서 산에 사람들이 사는 마을과 학교, 병원 등이 있다. 문화대학교는 양명산 산 중턱에 있는 학교인데, 버스를 타고 한 시간 정도 빙글빙글 산을 따라 올라가면 도착했다. 사방이 산이고 아침에는 하얀 안개가 껴서 마치 산수화 안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문화대학교 인</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6:53:49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22</guid>
    </item>
    <item>
      <title>3번째 꿈에서 깬 후 4번째 꿈을 꾸다 - 포기할 수 없는 승무원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5aPM/21</link>
      <description>대학생이 되어 캠퍼스 생활도 즐기고 과제와 시험에 바쁜 나날들을 보냈지만, 마음 한편에는 패배자라는 감정을 지울 수 없었다. 내 친구들은 승무원이 되어 비행을 하고 있는데 나는 좋아하지도 않는 법 공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 와중에 가수라는 꿈도 잊혀 갔다. 편입 동기들은 시험 준비를 하거나 취업 준비를 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준비하고 싶지 않았</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6 15:27:39 GMT</pubDate>
      <author>Dana</author>
      <guid>https://brunch.co.kr/@@5aPM/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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