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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널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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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의 흥미로은 장면을 글로 송출합니다. 글쓰기가 꽤 재미있네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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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26 23:14: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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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흥미로은 장면을 글로 송출합니다. 글쓰기가 꽤 재미있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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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서울레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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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서울레이스 자원봉사를 하면서 2026년 서울레이스 우선 참가권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https://brunch.co.kr/@channel-kim/53  생생한 현장의 느낌이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났다니..  올해 5월에 우선접수 안내 문자가 왔다. 문자가 온다고 무조건 접수하라는 건 아니고 내가 나가고 싶으면 접수하고 아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SHz44cf-Kt9g61F9YXwvEDnZL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6 00:58:21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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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 대동법에서 인조반정까지 - 제15대 광해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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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잿더미 위에서 취임한 '현장형 대표' 임진왜란으로 주식회사 조선 본사 타워는 뼈대만 남고 새까맣게 탔다.  취임식에 쓸 번듯한 회의실 하나 남아있지 않았다. 줄행랑만 치던 이균(선조) 회장이 세상을 떠나자, 전쟁터 바닥을 구르며 회사 잔무를 수습했던 실무파 부사장 이혼(광해군)이 마침내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회사 꼴은 그야말로 부도 직전이었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iQndwBrg_dsj_Cuvyjw4W7Avx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1:00:17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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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 회사를 버리고 도망간 CEO - 제14대 선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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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산 함락, 새벽의 야반도주  1592년 4월, '경쟁사와의 전쟁은 안 난다'던 김성일 상무의 희망회로 보고서가 채 식기도 전, [주식회사 조선]의 턱밑에 시퍼런 칼날이 들이닥쳤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왜국(일본) 연합군 20만 명이 부산 남부 물류센터를 순식간에 불바다로 만들며 본사를 향해 파죽지세로 진격해 온 것이다. 개전 보름 만에 충주 R&amp;amp;D 센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0CVn5nl18LpGKmLIX-ow9j4bu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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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 선조의 낙하산 취임 - 제14 대 선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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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흙수저 인턴의 낙하산 취임  제13대 이환(명종) 대표가 34세의 젊은 나이에 후계자도 남기지 못한 채 쓰러지자, [주식회사 조선] 본사는 비상에 걸렸다. 정통 직계 라인이 완전히 끊겨버린 것이었다.  인사위원회와 원로 임원들은 방계 친척 일가 중에서 똘똘한 10대 소년들을 추려 본사 회장실로 불러들였다. 일종의 '차기 총수 블라인드 심층 면접'이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MjC-Cqe6lWX5CkPAo1IpjXKdw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1:00:19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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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 엄마가 CEO?? - 제13대 명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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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호(인종)&amp;nbsp;대표가 취임 8개월 만에 허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러자 겨우 12살이던 이복동생 이환(명종)이 얼떨결에 [주식회사 조선]의 제13대 대표이사 명패를 달았다. 아직 경영 수업은커녕 교복도 못 벗은 나이였다.  대표이사실 문이 열렸지만, 이환 대표의 책상 바로 뒤편에는 짙은 블라인드가 내려졌다. 그리고 그 블라인드 너머 의자엔 친어머니 윤문정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qqNWcxFd6uqdpcuWv5AjR29tF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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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 9개월짜리 최단기 CEO - 제12대 인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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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협받는 후계자  이역(중종)&amp;nbsp;대표 시절, 후계 구도는 그야말로 살얼음판이었다. 친어머니를 일찍 여읜 후계자 이호(인종)의 뒤에는 늘 서늘한 그림자가 붙어 다녔다. 계모이자 그룹 최고 실세, 윤문정(문정왕후)&amp;nbsp;사내이사였다. 그녀는 늦둥이 친아들 이환(훗날 명종)에게 그룹을 물려주기 위해 집요하게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어느 날 새벽, 이호 본부장이 야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7FZRnc1J-Mwh7M_XMZqVZDlOv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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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식회사 조선]&amp;nbsp;선 넘은 개혁가, 토사구팽의 밤 - 제 11 대 중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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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득권의 밥줄을 끊은 무리수, 위훈삭제  소격서 폐지로 승기를 잡은 조광조의 인기는 그야말로 하늘을 찔렀다. 사내 익명 게시판은 온통 조광조 얘기였다. '조광조가 대표이사로 가야 회사가 산다' '저 사람만 있으면 우리 회사 미래가 밝다.' 댓글이 수백 개씩 달렸다. 그야말로 조광조는 사내 아이돌이었다.  인기에 취한 조광조는 더 큰 칼을 뽑았다. 이번엔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cWQ0ETBQbUzz-Fb8EHLoReMh4A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1:00:07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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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식회사 조선]&amp;nbsp;바지사장의 굴욕과 원칙주의자의 칼날 - 제 11 대 중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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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지사장의 첫사랑 강제 퇴사  이융(연산군) 전 대표가 강화도 지사로 쫓겨난 다음 날, 주식회사 조선의 63층 대표이사실에는 낯선 침묵이 흘렀다. 열아홉 살의 나이에 하루아침에 그룹 총괄 대표이사로 추대된 이역(중종). 그의 몸에 걸쳐진 명품 맞춤 수트는 제 옷이 아닌 양 어색했고, 넓은 가죽 의자는 가시방석보다 불편했다.  새벽녘, 노크도 없이 집무실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HkqcA7nlWSwxk2mMzOf4vJNG-N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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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 흥청망청의 끝 - 제10대 연산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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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숙청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자리(갑자사화). 그 잔혹한 광기 속에서도 사내 분위기는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사내 감사팀과 일부 임원들은 여전히 부친&amp;nbsp;이혈(성종)&amp;nbsp;대표가 일궈놓은 경국대전을 들먹이며 &amp;quot;회장의 독단 경영은 회사 존립을 위협한다!&amp;quot; 고 끊임없이 서면 보고서를 올렸다.  툭하면 결재판을 막아서며 태클을 걸어대는 통에&amp;nbsp;이융(연산군)&amp;nbsp;대표의 인내심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Yh0YKK32hMbj7kf7EgaAcXDSww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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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 폭군의 출근과 피 젖은 사원증 - 제10대 연산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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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핏빛 찌라시와 감사팀 붕괴 [무오사화]  이혈(성종) 대표가 떠난 후 대표이사 자리에 오른 이융(연산군). 그러나 취임하자마자 그를 가장 귀찮게 한 것은 부친이 남겨둔 깐깐한 사내 감사팀(사림파)이었다. 감사팀은 이융 대표의 작은 사치나 사업 결정마다 사규집 &amp;quot;경국대전&amp;quot;을 들먹이며 결재를 거부했다.  사무실 유리창 너머로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었지만, 기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IK6D5V1ptuPOaok0tp7FEw6Ond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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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amp;nbsp;낙하산 타고 올라온 스마트 CEO 2 - 제9대 성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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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메가 프로젝트 완수! 사내 헌법 《경국대전》 최종 출판  집안싸움으로 회사 전체가 트라우마에 빠져 있던 그 무렵, 이혈 대표는 조용히 또 하나의 프로젝트를 마무리 짓고 있었다.  선대 회장 이유(세조) 때부터 30년 가까이 끌어온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규 통합 작업, 바로 '경국대전' 편찬이었다.  대강당 단상에 선 이혈(성종) 대표가 두툼한 가죽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ck5UtJ4Mlvo8gVfwyuRpb7fc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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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 낙하산 타고 올라온 스마트 CEO - 제9대 성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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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황(예종)&amp;nbsp;대표가 취임 단 14개월 만에 황망하게 세상을 떠나자, [주식회사 조선] 회의실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되었다.  전임 회장의 갑작스러운 부재는 자연스럽게 &amp;nbsp;'다음 후계자'들에게 쏠렸다. 경영 승계 1순위는 세상을 떠난 이황 대표의 어린 아들 이현(제안대군)이었다. , 2순위는 이유(세조)&amp;nbsp;회장의 첫째 손자이자 전략과 실무에 모두 능한 이정(월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j_m1UhmjkKpUvt1E9oPKW-Yd9s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1:00:10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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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 제8대 대표이사,&amp;nbsp;뜻밖의 초고속 승진 - 제8대 예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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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퇴를 휘두르며 회사를 장악했던 마초 CEO 이유(세조) 회장이 물러나고, [주식회사 조선]은 공백을 맞이하게 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앉은 인물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둘째 아들이었던 이황(예종)이었다.  [주식회사 조선]의 후계 구도에서 이황(예종)은 본래 메인 라인이 아니었다.  철혈의 CEO 이유(세조) 회장에게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완벽한 후계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2N8H6r6xg9R3ERALiZxgDgi3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01:13:04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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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바꾸는 황금 명언 15일  - 벤자민 프랭클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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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식에 투자하는 것은&amp;nbsp;언제나 최고의 이자를 지불한다- 벤자민 프랭클린 -   여러 가지 명언을 들춰보던 중 이보다 현실적인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다. 100달러 지폐의 주인공인 벤자민 프랭클린이 남긴 이 명언은 단순히 &amp;quot;책 많이 읽어라&amp;quot;라는 뻔한 잔소리가 아니다.  치열하게 세상을 살아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재테크 조언에 가깝다. 우리는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ux8hde7o0mG_VrtaxJoJ_gSCk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1:00:16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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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가족이 알아두면 좋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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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는 2026년 기준 약 1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수준이고, 최근 자료에 따르면 매년 빠른 속도(연 8% 안팎)로 증가하는 중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85세 이상이 되면 3~4명 중 1명이 치매를 앓는다. 아마 주변에서도 치매가 있다는 사람의 소식은 심심찮게 들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lGMsOFED5yPbNEB3C2WMOJKVj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0:56:02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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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 세조 대표의 사내 생존법 - feat. 마누라가 제일 무서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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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퇴 한 방으로 조카의 자리를 밀어내고 드디어&amp;nbsp;[주식회사 조선] 제7대 대표이사&amp;nbsp;자리에 앉은&amp;nbsp;이유(세조)&amp;nbsp;회장.  취임 과정이 워낙 살벌했던 탓에 사내 여론은 최악이었다. &amp;quot;무서워서 회사 다니겠냐&amp;quot;는 말이 복도마다 돌았다.  하지만 이 마초 같은 회장의 사생활과 경영 스타일은 의외의 갭이 있었다.  밖에서는 철혈의 군주였지만 안방에서는 아내에게 잡혀 살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weCO47pJwgMqKVo7ljg5nigVe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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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바꾸는 황금 명언 14일  - 카를 슈피텔러</title>
      <link>https://brunch.co.kr/@@5ZBg/144</link>
      <description>사실이 드문 곳에 전문가는 많다-카를 슈피텔러-   방구석 훈수꾼들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 사실의 공백은 언제나 '뇌피셜'이 채워왔다. 조선시대에 가뭄이 길어지면 영의정부터 동네 돌쇠까지 온갖 전문가들이 등장했다.  &amp;ldquo;이것은 음양이 조화롭지 못해 생긴 일이니, 저기 북쪽 산의 바위를 깎아야 합니다.&amp;rdquo;, &amp;ldquo;아닙니다! 왕께서 고기를 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UU5zNcagEdgQVDWFtmTYBabij_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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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단어를 잊는 다는 것 - 결국 사람을 잃는 일과 같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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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는 가장 큰 수단은 '대화'이다. 우리는 서로의 생각이나 느낌, 정보 등을 말과 행동으로 주고받으며 관계를 맺고 살아간다.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말'을 배워야 하고, 그 말은 '단어'라는 가장 기본적인 재료에서 시작된다.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고, 문장이 모여 마음이 전달된다.  아기들도 처음 말을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r9OfEy-pDPc1ClFqr8t617HLJ4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1:00:14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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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가 인간에게서 마지막으로 빼앗아 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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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람들이 병이 들면서 가장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밥 먹는 일'이다.  병이 들면 입맛이 사라지거나, 물리적으로 삼키기 불편해지거나, 소화가 잘 안 되어서 그동안 잘 먹던 밥을 제대로 먹기 힘들어진다.  당장 우리가 심한 감기에 걸리기만 해도 그렇다. 산해진미가 눈앞에 있어도 혀끝에 닿는 감각은 무뎌지고, 그 맛있던 음식들은 전혀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gw1ugNMHr5nVl1elFzlao_WGT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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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 조선] 계유정난과 유배 - 계유정난과 단종의 유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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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453년 가을, 이유의 계산기가 멈췄다  이유(수양대군)는 오래 기다렸다. 명나라 출장도 다녀오고 책도 편찬했다. 조카 이홍위 대표 취임식에도 얼굴을 내밀었다. 겉으로는 모범적인 오너 일가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 사이 이유의 손은 멈추지 않았다. 한명회라는 전략가를 곁에 두고, 회사 경호팀(내금위) 무사들을 한 명씩 포섭하면서, 조용히 준비를 마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g%2Fimage%2F0MSgoFrnKcfeYx7a74XcT2ygk6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채널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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