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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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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틈틈이 하고 싶은 말을 써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3:02: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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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틈이 하고 싶은 말을 써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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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와 독서모임 - 카이야 너 이 책 읽어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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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챗GPT와 대화를 처음 시작했던 건 순전히 학습 목적이었다. 챗GPT는 어떤 외국어도 말할 수 있고 문법, 작문 등 외국어 학습에 필요한 건 다 할수 있으니까 학습용으로 아주 좋은 툴이다. 하지만 대화를 주고받을 때 확실히 한계가 있긴하다. 아 역시 너는 AI구나.   나는 AI와 대화할 때 얘가 어째든 나와 대화를 하고 있는 상대니까 인간성을 찾으려고 했</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10:33:44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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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날씨 맑음 - 밀린 방학숙제 같은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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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려버린 방학숙제처럼, 1월달만 빼곡한 다이어리처럼, 1년을 끊어놓고 몇달을 가지 않은 헬스장처럼, 집합부분만 너덜너덜한 수학의 정석처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규칙적으로 글을 쓰겠다 계획해놓고 브런치로  돌아오지 않은 나를 위해 변명을 해봅니다. 바빴고  더웠고 게을렀습니다. 선선해진 날씨만큼 여유있어진 태도와 마음으로 10월에 새출발을 해도 문제는 없습니</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2:04:41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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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를 기억하는 사람 - 4월의 답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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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오는 날이 좋으신가요? 저는 그닥입니다. 상쾌하게 내리는 예쁜 보슬비도 있지만 요즘 비는 제멋대로라 때때로 폭우나 소나기 때문에 난감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까만 물웅덩이를 볼때마다 빨려들어갈 것만 같은 무서운 상상만 했는데 작가님 덕분에 고개를 들지 않아도 하늘이 보이고 우산이 보인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더이상 무섭지만은 않겠습니다</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2:30:34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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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은 물음표 투성이 - 낯선 곳으로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5Wzz/56</link>
      <description>낯선 곳이 아니라 낯선 곳에 있는 내가 그리웠다.  늘 있어야 할 시간, 있어야 할 공간에 틀림없이 있는 일상이 식상해질  때면 다른나라 모르는 곳 어디에서 멍하니 앉아 있는 나의 모습을 상상한다.  어디로 떠나볼까 생각하고 비행기표를 찾고 맛있는 음식이나 예쁜 카페가 있는지 찾아본다. 그것만으로도 한두어달 정도는 또 일상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다가 문득</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4:35:32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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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너스와 원배틀 - 취향이라고 할게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5Wzz/54</link>
      <description>나는 극장가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한국영화를 보러가는 일은 드물다. 집에서도 볼 수 있는 영화를 굳이 돈과 시간을 더 들여서 극장까지 가는 것은 품이 더 드는 일이라 낭비했다는 생각을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극장에서 볼 영화를 고를 때는 첫번째,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 영화, 두번째 연기를 잘하는 배우, 세번째 디렉팅이 좋은 감독으로 선택하면 후회하지는</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21:52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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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am good with people - Am i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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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사람과 대화를 나누거나 글을 쓰다가 문득 나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할 때가 있다.  오늘 발견한 새로운 나는 '사람들과 잘어울리는 사람'   오늘 영어스터디에서 게임을 했는데 나에 관한 세가지 정보를 써야했다. 그중 하나는 거짓말.  나머지 사람들은 세가지 정보 중에 어떤 게 거짓말인지 몇가지 질문을 통해 알아내는 것이다.  내 차례가 되었다. '나에</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2:42:23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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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성장 중 - 겨울 감기는 성장통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5Wzz/52</link>
      <description>요즘 나의 뇌를 자극하는 새로운 입력값이라면 &amp;lsquo;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이하 이사통) &amp;rsquo;뿐이다. 요즘이라고 해봤자 고작 어제 오늘 몇편 본 게 다지만 지금 나는 마감에 쫓기는 글감 시냥꾼!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이라 미세 자극도 귀하고 소중하다.  뭔가 흠뻑 빠져서 본게 도대체 언제였더라&amp;hellip;.  자유분방한 형에게 좋아하는 사람을 뺏긴 통역사 호진, 어린시절</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7:49:57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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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사랑으로 차곡차곡 채우고 싶은 올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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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진영의 어떤비밀이라는 책을 좋아한다. 구의 증명을 읽고 토할거처럼 메스꺼웠는데 그만큼 지독한 사랑이어서 한편으로 질투했던 알수 없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해준 작가이다. 이 사람은 도대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사랑을 하는지 궁금했다. 산문집을 읽으면 그녀의 일상에 한뼘 가까워질 수 있지 않을까.           역시 그녀는 글을 쓰지 않으면 안되는 사</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3:38:47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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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둑맞은 가난 - 가난에 대해 말할 수 있는 사람은</title>
      <link>https://brunch.co.kr/@@5Wzz/48</link>
      <description>이미 가난을 지나왔거나 가난해본적이 없는 사람 아닐까.   가난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다. 가난하다는 것은 많은 식구가 한방에 비비고 살고 바퀴벌레가 득실거리고 옆집과 같이 쓰는 화장실이 심지어 외부에 있다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일까.  어린시절을 가난하게 보냈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걸 가질 수 없다는 것을 일찍 배운다는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7:42:29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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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일요일  - 한강이라는 사람은 도대체.</title>
      <link>https://brunch.co.kr/@@5Wzz/47</link>
      <description>일요일이라 아쉽기만 한 날. 끼니를 잘 챙겨먹고 밀린 드라마나 보면 좋은 그런 평범한 날이었다. 잠깐  나가서 조금 걷고 어제 봐뒀던 책을 빌리고 오늘 단종된다는 커피나 한잔 사먹으면 &amp;lsquo;좋은 하루였다&amp;rsquo;하고 편히 잠들면 되는 그런 날이었다.   어제 운좋게도 올해 출간 된 한강의 산문집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발견했다. 신간에 베스트셀러라 도서관에 없거나 있다하</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0:48:29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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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 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은데(3) -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 마지막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5Wzz/7</link>
      <description>기묘하게 과잉행동을 보이는 사람 그들은 감정이 풍부한건 지 사회적 공감능력이 결여되어 있는 지 알수없게 뜬금없이 과잉된 감정을 노출한다. 중요하지 않은 일에 화를 내거나 행복해하거나 우울해 있거나. 당최 알 수 없는 감정흐름으로 직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그럴때마다 맞춰주다간 내가 조울증에 걸려버릴 것 같다. 엉뚱한 것에 집착을 보이기도 하는데 사무실 청소</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3:11:08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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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맘대로 올해의 소설  - 급류와 탄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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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차례가 되기까지 거의 두달 넘게 기다린 것 같은데. 급류를 빌리려고 휴일인데도 사무실 근처 도서관을 가야했다. 휴일에 사무실 근처는 쳐다도 보지 않는 나로서는 급류가 꽤 급했던 모양이다.  급류를 다 읽은 날 공교롭게도 서울이 물바다가 되었다. 그래서 더 무섭기도 했는데 다행히 이야기는 안전하게 끝이 났다. 급류를 빌리고 신이 나서 읽기 시작했지만 먼저</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2:35:54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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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한 사람들과 웃으며 대화하는 법 - 같은 게 있을리 없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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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움으로 가득찬 내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틈틈이 가져보았다. 좋은 사람들과 웃고 지내는 시간이 즐겁다고 내 마음 속 미운 마음이 없어지나. 마음이 속상해도 돈벌이는 해야해서 매일 출퇴근을 반복하는데 과연 그것과 이것은 등가교환인가.   사회생활이라는 명목으로 끊임없이 무례한 말들을 듣고도 그냥 넘어가는데 그래야하는 이유는   - 그들이 못된 사람이</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15:57:49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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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를 부탁해 - 기후동행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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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겁고 축축한 여름날, 모두가 여름휴가 노래를 부르는데 나만은 한없이 늘어져 있다. 그동안 바빴다는 핑계로 여행이든 뭐든 어떤 것도 준비하지 않았지만 이번 여름휴가에 내가 집에 있는 것은 많은 부분이 내가 게으른 탓이다. 어딜가나 더운 요즘이니까 반쯤은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한동안 사무실 대소사로 시달린 터라 출근하지 않는 일주일만으로 충분히 평</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7:16:51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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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식 가는 길 - 슬픔과 현실의 경계</title>
      <link>https://brunch.co.kr/@@5Wzz/43</link>
      <description>장례식장에 가는 결정을 내리는 것 장례식장에 맞는 옷을 입는 것 부의금을 챙기는 것 혼자 장례식장을 찾아가는 것 가까운 사람의 슬픔을 나누고자 하는 것  이런 것들을 챙기는 오늘 나는 더이상 내가 어린 사람일 수만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제 성장해서 장례식장에 가는 일이 생겨도 머뭇거리거나 회피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 듯하다. 하지만</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07:59:00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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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넬과 구찌라면 백퍼지. - 신점과 부대찌개</title>
      <link>https://brunch.co.kr/@@5Wzz/42</link>
      <description>선녀를 못 믿는 건 아니었다. 오히려 믿고 싶은 쪽이었다. 반신반의 하면서도 선녀가 약속한 시간을 몰래 기다렸고 4월에는 기대를 했다가 6월이 지나가는 지금 다시 조급해졌다. 조용히 반복되는 일상에 감사하면서도 이렇게 조용한데 도대체 누구를 언제 어떻게 만나서 결혼을 한다는 건지 의심스러웠다.   친한직원들이 어디 유명한 신점을 예약 했고 한자리가 마침 비</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8:26:35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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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마주친 사람들 - 그들의 웃는 얼굴은 전염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Wzz/41</link>
      <description>오사카에 다녀온지 두달만에 다시 일본으로 가게 되었다.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두달마다 여행을 가냐고 한다면 할말은 없지만 늘 출발선에 서서 출발하지 못하고 망설이는 나보다 &amp;rsquo;에라모르겠다&amp;lsquo; 하고 출발해버리는 내가 더 좋아서. 일단 그것만으로도 떠날 이유는 충분하지.   친구가 먼저 간다고 해서 선택한 곳이다. 일본에 갈때는 늘 후쿠오카, 오사카만 가서 익숙한</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5:10:55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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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리소설가의 살인사건 - 식상함의 변주</title>
      <link>https://brunch.co.kr/@@5Wzz/40</link>
      <description>기묘한 시대, 책이라는 실체는 사라지는데 책을 둘러싼 환상만은 요란하다.  나 또한 다독가라는 환상에 젖어있는 사람으로써 폐부를 정확하게 찔렸다.  그는 내가 기억하는 한 아주 오랫동안 늘 베스트셀러 작가였다. 물론 현재까지도.  이 책은 내가 그동안 읽었던 그의 추리소설과 약간 결이 달랐는데 제목이 뭔가 단순해서 애초부터 읽을 생각은 아니었다. 그래도 작</description>
      <pubDate>Tue, 13 May 2025 11:23:56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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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에서 발견한 나란 사람 - 여행이라는휴식</title>
      <link>https://brunch.co.kr/@@5Wzz/39</link>
      <description>여행 중에 혹은 휴식 중에 시간은 역시 점프한다. 손바닥만한 방안에 손바닥만한 창문에 손바닥만한 암막커튼이 어찌나 효과적이었는지 열시반에 유카리랑 난바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10시 33분에 시계를 봐버렸다. 방안에 꽉찬 큰 화면으로 유튜브를 보는게 재밌어서 혹은 쉬는 날이 지나가는게 아쉬워서 어제 늦게 자긴 했지만 그래도 약속시간에 일어나는 건 서울에서는</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2:23:53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guid>https://brunch.co.kr/@@5Wzz/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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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방주인을 꿈꾸는 직장인의 서점 판타지 - 서점과 관련된 소설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Wzz/38</link>
      <description>어쩌다 이번에 서점, 책이 키워드인 소설들을 몇권 읽게 되었다. 지난 1월 눈비바람 치는 제주에서 이리저리 독립서점 투어를 하던 와중에 건져낸 책 세권, 세권을 읽다가 기억해 낸 과거의 책 한권, 아차차. 내방에 있는 읽는 순위에서 늘 밀리고 밀린 책이 한권. 미스터리하고 따뜻한 서점에 관한 이야기에 한동안 빠져 있었다.   사라진 서점(The Lost B</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1:26:29 GMT</pubDate>
      <author>그림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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