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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ameh</title>
    <link>https://brunch.co.kr/@@5Vri</link>
    <description>Yameh의 브런치입니다. IT 분야에서 오랜 기간 일했고 해당 분야에서 배운 것들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한 세상 사는 이야기도 같이 해볼까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49: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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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ameh의 브런치입니다. IT 분야에서 오랜 기간 일했고 해당 분야에서 배운 것들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또한 세상 사는 이야기도 같이 해볼까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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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수아비 위에 내린 비는 아직 그치지 않았다 - 존 멜런캠프에서 메가데스까지, 1980년대 미국 농업 위기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Vri/210</link>
      <description>며칠 전 아무 이유 없이 존 멜런캠프의  &amp;lt;Rain on the Scarecrow&amp;gt;가 떠올랐다. https://youtu.be/joNzRzZhR2Y?si=EgxUGdmUuG4izh-H  1980년대 중반 빌보드 차트를 소개하던 방송에서 자주 흘러나오던 곡이다. 그런데 화면 아래 자막으로 지나가던 가수의 이름은 그때마다 조금씩 달랐던 것으로 기억한다. 존 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V9cxI9ZK0SP5hsVRboTf3xKFyE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14:45:20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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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업별 AI &amp;mdash; 제약산업 (3) - 공장으로 내려가면 규칙이 달라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5Vri/206</link>
      <description>공장은 이틀이 아니었다 1편의 첫 장면을 다시 꺼내 보자. 2020년 1월, 코로나 백신의 설계는 이틀 만에 끝났다. 첫 임상용 배치는 25일 만에 나왔다. 그런데 전 세계에 접종할 물량을 갖추는 일은 2021년 내내 이어졌다.  무엇이 막았는지는 꽤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큰 병목은 mRNA를 지질 입자로 감싸는 공정이었다. 기업들은 새로운 혼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nB4peQzVJkgQWpHS2PukB6RHEG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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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화원(Igniter)을 기다리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5Vri/209</link>
      <description>양자컴퓨팅과 핵융합의 난제는 어디서 풀리는가 며칠 전 산책을 하던 길이었다. 예술의전당 앞을 지나 길을 따라 걸어 내려가다가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올랐다. 과학의 혁명은 왜 가끔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 것일까. 물리학은 거의 완성되었고 세계는 정해진 법칙대로 움직인다는 결정론적 사고가 지배하던 시절에 양자역학이 나오리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Hm1kHDVBo1uvLq06zhLlA-80cA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13:16:18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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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I 선언을 읽는 법 (2)  - 무엇을 보고 판단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5Vri/207</link>
      <description>1화에서 이어집니다 1화 「로봇이 커피를 타야 AGI인가」에서는 세 가지를 확인했다. 첫째, OpenAI의 공식 AGI 선언은 없었고 사장의 개인적 소회와 수석 과학자의 경고가 같은 주에 나란히 나왔다. 둘째, ARC-AGI-3의 99.9%와 62.7%는 같은 모델의 서로 다른 조건이며, 시험 설계자는 이 결과를 근거로 Astra를 AGI라고 주장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rXRKVceHcVCJi2dPOobGvuOKtn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Oct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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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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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GI 선언을 읽는 법 (1) - 로봇이 커피를 타야 AGI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5Vri/204</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왜 지금 이 질문인가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나는 「AI의 미래, 두 개의 엔진」이라는 일곱 편짜리 연재를 쓴 적이 있다. 그 글의 출발점은 단순한 의문이었다. AI 데이터센터의 규모는 계속 커지는데 알고리즘의 효율화와 인프라의 진보에는 왜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가. 그 질문을 따라가다 보니 결국 AGI에 닿았다.  두 개의 엔진이란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TMoUy0L1qOQqG92ykabOtXk3Bh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2:00:10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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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약산업 (2) : 후보를 찾고 사람에게 시험하기까지 - 1상은 통과했다. 2상은 아직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5Vri/203</link>
      <description>후보를 찾는다는 것 1편에서 제약산업의 두 줄기를 그려 보았다. 약을 찾아 효과를 증명하는 줄기와, 그 약을 매번 똑같이 만드는 방법을 만드는 줄기다. 이번 편은 앞쪽 줄기의 앞부분으로 들어간다. 후보를 찾고 사람에게 처음 시험하기까지다. 제약에서 AI가 가장 깊숙이 들어간 구간이고, 제약사들이 아직 실용 단계도 아닌 기술에까지 돈을 걸고 있는 구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frsGJqRJQEw69ab7eGH5trHCF6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02:00:05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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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약산업 (1) : 제약산업은 어떻게 생겼고 왜 느린가 - 이틀과 10년</title>
      <link>https://brunch.co.kr/@@5Vri/202</link>
      <description>이틀 2020년 1월 11일, 중국 당국이 새로 발견된 바이러스의 유전자 서열을 공개했다. 이틀 뒤인 1월 13일,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백신연구센터와 모더나의 연구진이 백신 후보의 서열을 확정했다. 2월 7일에 첫 임상용 배치가 완성됐다. 유리 바이알에 충전하고 마감하는 공정까지 포함해 25일이 걸렸다. 3월 16일에 첫 참가자가 백신을 맞았다. 서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QcaXMjtm75_vRhJ475rZP-b0LE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Sep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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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농업의 AI, 어디까지 왔나 - Part 2&amp;nbsp;농장 밖: AI는 어디까지 조언하고, 어디부터 실행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Vri/201</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직관은 어디까지 맞는가  1편에서 농장 안을 살펴보았다. 위성과 드론이 포장을 관측하고, 카메라가 잡초를 골라내고, 운전석을 비운 트랙터가 이랑을 따라갔다.  그중 See &amp;amp; Spray가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정확도가 아니라 권한이었다. 카메라가 잡초를 인식하고, 판단하고, 그 판단이 곧바로 노즐을 연다. 사람의 확인을 거치지 않는다. AI가 물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SJ0gVedMZm48Dz4zo2zoLB0iV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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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업의 AI, 어디까지 왔나  - Part 1. 농장 안: 관측에서 자율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Vri/199</link>
      <description>들어가며: 가장 오래된 산업이 가장 빠르게 학습하고 있다  잡초만 골라 약을 치는 지능형 살포기, 운전석을 비운 채 들판을 도는 자율 트랙터, 카메라와 마이크로 돼지의 행동과 기침을 감지해 건강 이상을 살피는 축사, 1~8주 뒤의 수확량을 미리 셈하는 온실. 모두 공상이 아니라 이미 운영되거나 현장에서 실증되고 있는 농업의 한 장면이다. 농업은 흔히 AI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vrkcEwKt5-P87KXx1nvr1kTygq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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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와 카톡은 어디에서 살까요? - 출간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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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Yameh입니다. 제가 청소년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소개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클라우드의 정의와 유래부터 클라우드 사례, 클라우드와 AI, 클라우드의 미래까지,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클라우드에 대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유튜브와 카톡은 어디에서 살까요?』, 글라이더에서 '10대 이슈톡' 열여섯 번째 권으로 나왔습니다. 제 브런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r9AGnJ_WjMKeioddBlEJ17RxnoY.png" width="496"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4:47:44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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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어렵다고 배웠다 - 이미지 복원과 음성인식, 그리고 그 말이 옳았던 3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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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그때 들은 문장 영상처리에서 제일 어려운 영역은 복원이라고 했다. 학부 시절의 이미지 프로세싱 수업이었다. 강의를 맡은 사람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던 선배였다. 화면에는 복원해야 할 그림이 떠 있었다. 아마 꽃 사진이었던 것 같다. 초점이 나간 사진이 아니라 어느 한 부분이 지워져 있는 사진이었다. 교재가 무엇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림을 가리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Sbekjzte6radnSX1KGw3Iajj7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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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상하이 &amp;mdash; 중국 AI의 8년 - 제4화. 지능의 표준과 지능의 창구</title>
      <link>https://brunch.co.kr/@@5Vri/197</link>
      <description>쌍둥이처럼 보이는 두 회사 이 연재는 한 질문을 향해 걸어왔다. 딥시크와 문샷은 궁극적으로 무엇을 추구하며, 한계가 이토록 분명한데도 왜 세계가 이들에 거듭 출렁이고, 이들이 끝내 넘어야 할 벽은 무엇인가. 앞의 세 편은 모두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한 준비였다.  제3화에서 두 회사가 프로젝트가 아니라 토큰을 판다는 것을 봤다. 그러나 토큰을 판다는 사실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C66weYLfdtPXBQjI66FSa6iE7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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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 번의 상하이 &amp;mdash; 중국 AI의 8년 - 제3화. 프로젝트에서 토큰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5Vri/196</link>
      <description>파는 물건이 달라졌다 이 연재의 핵심은 딥시크와 문샷의 부상이다. 이 두 회사가 어떻게 세계 반도체 시장을 두 번이나 흔들 만큼 커졌고 그 과정에서 어떤 벽에 부딪혔는지가 이 편과 다음 편의 이야기다. 그 부상과 고난을 이해하려면 먼저 한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이 두 회사는 대체 무엇을 팔아서 돈을 벌려 하는가. 파는 물건이 무엇인지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DUpZ3L4ZKuXuC40zRI5uX1bvZ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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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상하이 &amp;mdash; 중국 AI의 8년 - 제2화. 기업은 무너졌지만 시스템은 남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Vri/194</link>
      <description>첫 세대와 두 번째 세대 사이의 빈칸 제1화는 한 문장으로 끝났다. 기업의 계보는 끊겼지만, 생태계의 계보는 끊기지 않았다. 그런데 이 문장은 곧바로 한 가지 의문을 부른다. 계보가 끊겼다면, 2023년에 나타난 딥시크와 문샷은 대체 무엇을 딛고 올라선 것인가. 이 질문에 &amp;quot;국가가 오래 투자했으니까&amp;quot;라고 답하면 절반만 맞다. 국가의 투자는 분명 있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N6Khdmie0hmn6fv5vf3f6xA5E5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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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로디는 발견되는가 - 엘가에서 라일 메이스까지, 재즈 즉흥연주와 확률 기계 앞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Vri/195</link>
      <description>1. 우면산에서 내려오다가 우면산 산행을 마치고 예술의전당 쪽으로 내려오던 길이었다. 분수에 가까워지자 익숙한 바이올린 선율이 들려왔다.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높아졌다가 낮아지고, 햇빛을 받은 물방울이 잠시 공중에서 흩어졌다. 엘가의&amp;nbsp;《사랑의 인사》였다. 수없이 들어온 곡인데 그날은 여느 때와는 달랐다. 선율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엘가가 그것을 만들어냈다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5ZYEq0TJIbIffYY6uT8ZIvzyY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23:40:57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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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상하이 &amp;mdash; 중국 AI의 8년 - 제1화. 첫 사이클의 정점</title>
      <link>https://brunch.co.kr/@@5Vri/193</link>
      <description>2018년 늦여름, 어느 거리의 배너 2018년의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 필자는 상하이에 자주 머물렀다. 당시 필자는 한 다국적 맥주기업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이끄는 프로그램 매니저였고, 상하이에 있는 중국 본사 업무 때문에 이 도시를 오갔다.  그 무렵의 상하이는 특별한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거리 어디서나 QR코드가 결제를 대신했고,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5q2hlIgOIZfUHY0LfMYZcr29e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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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데이터센터 발표를 '전력의 눈'으로 읽는 법 - 18.4GW와, 스타게이트에 필적하는 메타 &amp;mdash; 무엇이 진짜 병목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5Vri/192</link>
      <description>1. 왜 '전력의 눈'으로 읽어야 하는가 이 글은 한 가지 의문에서 시작됐다. 메타의 데이터센터 확장 발표와 산업통상부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상을 잇달아 접하면서, 처음 든 생각은 긍정적인 것이었다. AI 시대에 데이터센터를 짓는 일은 필요하고, 어떤 의미에서는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발표문을 읽어 내려갈수록 질문이 하나 남았다. 그 데이터센터에 공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tbXBuE3R8Nd1jGw9scxBoRKN-0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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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계량기: 토큰 팩토리와 다가오는 토큰 경제</title>
      <link>https://brunch.co.kr/@@5Vri/191</link>
      <description>들어가며 &amp;mdash; 당신은 이미 토큰 경제 안에 살고 있다 오늘 아침, 당신은 아마 AI에게 무언가를 부탁했을 것이다. 긴 이메일을 세 줄로 줄여 달라거나, 보고서 초안을 다듬어 달라거나, 낯선 단어의 뜻을 물었을 것이다. 답은 몇 초 만에 화면에 흘러나왔고, 당신은 아무 요금도 내지 않았다고 느꼈다. 그러나 그 짧은 답 한 덩어리를 만들기 위해, 지구 어딘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mDZQgfv3f1aXTlvcn8YyxDPCG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2:00:01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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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데이터센터를 설계하고 운영하기 시작했다 - 인프라를 구축하는 비즈니스의 재귀적 재편</title>
      <link>https://brunch.co.kr/@@5Vri/190</link>
      <description>1. 무엇이 바뀌고 있나 오랫동안 데이터센터는 조용한 산업이었다. 부지를 고르고, 건물을 세우고, 전력과 냉각 설비를 채우고, 서버를 도입하는 일이다. 본질적으로 부동산과 설비 엔지니어링이 결합한 사업이었고, 그 변화는 느리고 예측 가능했다. 데이터센터는 디지털 세계를 무대 뒤에서 떠받치는 배경이었다. 그 배경이 이제 무대 중앙으로 나오고 있다. 그런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dBuJzodm9e5QtSfNP_eMwXMgJ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ul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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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인프라 장세 이후, 소프트웨어의 향방 (2화) - 누가 업무 층을 차지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Vri/189</link>
      <description>1. 1화의 질문에서 2화로 1화에서 필자는 소프트웨어의 종말이 아니라 가치 포획 지점의 이동을 이야기했다.&amp;nbsp;코드를 짜고 단순 편의를 주는 기능의 가치는 0에 수렴하고,&amp;nbsp;독점 데이터와 실행 권한, 워크플로 통합, 제도적 책임을 쥔 업무 지능 시스템의 가치는 오히려 커진다는 것이 결론이었다. 그래서 AI 시대의 애플리케이션은 '어떤 앱을 열 것인가'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Vri%2Fimage%2FrJ8lHBpQyIg01cv0vq3e_F48bP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l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Yame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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