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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화음</title>
    <link>https://brunch.co.kr/@@5TcO</link>
    <description>미국 공립학교 선생님, 음악인, 그리고 글을 씁니다. 도서 &amp;lt;서울예고 졸업 그 후&amp;gt; 대표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0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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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공립학교 선생님, 음악인, 그리고 글을 씁니다. 도서 &amp;lt;서울예고 졸업 그 후&amp;gt; 대표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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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있나요 - 음악의 10가지 요소로 바라본 가족 #1. 선율(Melody)</title>
      <link>https://brunch.co.kr/@@5TcO/42</link>
      <description>&amp;ldquo;얘들아, 멜로디가 뭐니?&amp;rdquo; &amp;ldquo;선생님, 나.. 그거 나 아는데&amp;hellip;&amp;rdquo; &amp;ldquo;말로 설명하긴 좀 어려워요.&amp;rdquo; &amp;ldquo;멜로디는 그냥 멜로디 아닌가요?&amp;rdquo;  5학년으로 처음 올라온 아이들에게 음악 수업 초반에 꼭 물어보는 질문이다. &amp;ldquo;멜로디가 뭘까?&amp;rdquo; 아이들은 대부분 들어본 적은 있지만, 막상 말로 설명하려 하면 머뭇거리거나 고개를 갸우뚱한다. 어떤 아이는 &amp;ldquo;나 분명히 아는데!</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16:36:41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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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하나의 조화를 이루기까지 - 음악의 10가지 요소로 바라본 가족 #0</title>
      <link>https://brunch.co.kr/@@5TcO/40</link>
      <description>&amp;quot;와, 선생님! 이 사람 피아노 엄청 빨리 치네요!&amp;quot; &amp;quot;손가락이 날아다녀요!&amp;quot;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연주를 소개하면, 분명히 이 정도로 답이 돌아올 것이다. 나는 임윤찬과 메켈레의 조합으로 감동받지만, 우리 학생들은 아마도 내가 느끼는 전율을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https://brunch.co.kr/@ewha-um</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14:55:12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40</guid>
    </item>
    <item>
      <title>3/17/24 임윤찬+클라우스 메켈레 보스턴 공연후기 -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스트라빈스키 불새</title>
      <link>https://brunch.co.kr/@@5TcO/37</link>
      <description>지난번 2월 임윤찬의 라흐마니노프를 보고 와선, 프로코피예프 2 번으로 예정되었던 어제 공연을 바로 예매했다. 예매 후  며칠 지나서 US 투어 레퍼토리가 라흐마니노프 2번으로 바뀌었다. 아니나 다를까, 일찌감치 사길 잘했다. 어제 공연은  전석 매진되었다.    클래식 세계에서 가장 핫한 두 남자의 만남으로 만으로도 이미 화제였다. 18살의 임윤찬과 2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cO%2Fimage%2Fig1YZ5vCAYgyMDRGzCv4R8bo3n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23:07:58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37</guid>
    </item>
    <item>
      <title>2/18/24 임윤찬+보스턴 심포니, 라흐마니노프 3번</title>
      <link>https://brunch.co.kr/@@5TcO/36</link>
      <description>4일에 걸친 BSO와의 라흐마니노프 3번 협연  2월 15일 목요일부터 오늘 2월 18일까지 4일 연속으로 보스턴 심포니와 라흐마니노프를 연주한 임윤찬.   조금 전 오후 2시 공연을 보고 와서는 &amp;nbsp;글을 쓰려고 앉았네요. 얼마나 기다린 연주였는지. 반 클라이번 실황중계를 식탁 옆에 쪼그리고 보면서 두근두근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실제 그의 공연을 보니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cO%2Fimage%2FtZT4cfCrpiB-4U9bkFetLTFu9Z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Feb 2024 01:55:02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36</guid>
    </item>
    <item>
      <title>미국 교사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 교사와 다른점</title>
      <link>https://brunch.co.kr/@@5TcO/35</link>
      <description>선생님의 사적인 연락처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요즘 일어나는 한국의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정말로 이상하게 느껴진 점 중 하나가, 어떻게 학부모가 선생님의 사적인 연락처를 알고 있으며, 갑자기 전화를 할 수 있는지였습니다. 미국 교사들은 연락처를 학생 또는 학부모와 공유하지 않습니다. 공식적인 학교 이메일이거나 학교에서 사용하는 메시지 소프트 웨어로 학부모</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12:59:03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35</guid>
    </item>
    <item>
      <title>Mission/Vision/Value/Goal의 차이점</title>
      <link>https://brunch.co.kr/@@5TcO/34</link>
      <description>8월 말 개학을 앞두고 저는 여름방학 동안 재충전을 하고 있는데요. 벌써 한 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매년 새 학년 시작 3-4일 전에 교육구 내 전체 선생님들 신년회처럼 조회(여기서는 Convocation이라고 하는데 적당한 한국어를 못 찾겠습니다.)를 합니다. 그러면 여러 형식에 맞추어 &amp;nbsp;한국 교육감 같은 Superintendant가 신년사(?)를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cO%2Fimage%2FCepzz8NQpkYKSWfIpyhpHKpou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14:45:58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34</guid>
    </item>
    <item>
      <title>미국 사회에서 추천서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5TcO/33</link>
      <description>미국 사회에서 첫 직장을 찾거나, 직장을 옮기거나, 심지어 십 대 아이들이 처음 아이스크림 집에서 일을 시작할 때에도 추천서 (reference letter 혹은 letter of recommendation)를 요구하는 게 일상다반사입니다. 그만큼 주위 사람들에게 신뢰도가 있는지가 중요한데요. 어린 친구들은 처음 아르바이트 시작할 때 일한 경력이 없기 때문</description>
      <pubDate>Fri, 14 Jul 2023 13:54:21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33</guid>
    </item>
    <item>
      <title>우리 학교엔 음악 교과서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5TcO/32</link>
      <description>제가 어렸을때 한국에서는 국어 (상, 하), 수학, &amp;nbsp;바른 생활, 슬기로운 생활 &amp;nbsp;뭐 그런 책들로 교육을 &amp;nbsp;받아왔는데요. 음악도 초등학교 때 까진, 교과서가 있었습니다. 중학교에도 있었던 거 같긴 한데, 제가 다녔던 예원학교나, 서울예고에선 다른 음악 과정이 많았었던지라... 실제로 중등 음악 교과서를 사용했었는지 안 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제</description>
      <pubDate>Tue, 15 Nov 2022 01:49:29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32</guid>
    </item>
    <item>
      <title>우리 학교 교장 선생님은 팬케이크를 굽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5TcO/31</link>
      <description>최근에 아는 분이 알려주셔서 '블랙 독'이라는 드라마를 넷플릭스로 재미나게 보는 중이랍니다. 한국에서 예술 학교 교과 강사로 일한 적도 있지만, 드라마로 보니까 훨씬 더 재미나네요. 드라마' 미생'의 학교 버전이랄까. 그런데 드라마이기에 과장된 면도 없지는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직장으로서의 한국학교와 미국 학교 문화를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네요.  다른 점</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14:05:14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31</guid>
    </item>
    <item>
      <title>미국 학생들은 선생님을 teacher라고 부를까?</title>
      <link>https://brunch.co.kr/@@5TcO/30</link>
      <description>드디어&amp;nbsp;여름&amp;nbsp;방학을&amp;nbsp;했습니다! 새로 옮긴&amp;nbsp;학교에서의 첫&amp;nbsp;해를&amp;nbsp;잘&amp;nbsp;마무리했는데요. 버릴 경험은 없다는 말이 맞습니다. 많이 배우고, 성장해 감을 느낍니다.  시간적 여유도 생겼겠다, 오랜만에 묵혀둔 글들을 조금씩 풀어가보려 합니다. 짬 나는 대로 제목만 저장해 두었었는데요.&amp;nbsp;&amp;nbsp;이곳에서 유학 생활, 직장 생활하면서, 아이들 양육하며 한국과 조금은 다른 점들,</description>
      <pubDate>Fri, 17 Jun 2022 22:46:09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30</guid>
    </item>
    <item>
      <title>드러나지 않는 멋짐의 가치 - &amp;lt;엄마 음악인으로 산다는 것 #4&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TcO/29</link>
      <description>나는 원래 성향이 외향적인 데다가, 어색한 침묵을 견딜 수 없어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사회생활하면서 조금씩 기다릴 줄도 알고, 굳이 내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것을 배워가는 중이다.  게다가 예전부터 연주자로서  무대에 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일이라던지, 연주 후의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받는 일에 익숙해져 있었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음악을</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15:30:57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29</guid>
    </item>
    <item>
      <title>놓아야 할 것과 놓지 말아야 할 것 - &amp;lt;엄마 음악인으로 산다는 것 #3&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TcO/27</link>
      <description>그렇게 가정과 음악을 동시에 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amp;lsquo;아, 이제는 연주자의 삶을 그만두어야 하나&amp;rsquo;라는 생각을  고통스럽게, 지속적으로 하던 때에 우연히 보게 되는 문구가 있었다.  &amp;quot;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그럼에도 갈 것인가, 아니면 그만둘 것인가. 어떠한 절박한 상황이 다가오면 그것이 내 길인지 아닌지를 알게 된다. 그 순간 정녕 포기할 수 없다면 그때</description>
      <pubDate>Thu, 25 Nov 2021 16:41:14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27</guid>
    </item>
    <item>
      <title>결혼은 더 큰 혼돈의 시작 - &amp;lt;엄마 음악인으로 산다는 것 #2&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TcO/26</link>
      <description>누군가 말했다. 한 혼돈의 우주와 또 다른 혼돈의 우주가 만나 결혼을 해서 더 큰 혼돈이 시작된다고 말이다.  그 누구에게나 결혼 생활을 하는 게 항상 즐겁고 행복하지만은 않다. 거기에 더해서 나의 꿈을 위해 음악을 계속 꾸준히 하려다 보니 더 힘든 점이 생기더랬다.  엄마가 되고 나서 아이들을 돌볼 것이냐 나의 꿈을 좇을 것이냐 이분법적인 생각에....</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20:33:42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26</guid>
    </item>
    <item>
      <title>내 아이를 가르칠 것이냐 남의 아이를 가르칠 것이냐 - &amp;lt;엄마 음악인으로 산다는 것 #1&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TcO/25</link>
      <description>그저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이른바 영재교육을 받으며 예술학교를 나와서 피아니스트로 그냥 사는 게 당연한 줄 알았던 한 여성에게 &amp;lsquo;출산과 육아&amp;rsquo;는 세상에서 듣도 보도 못한 강도로 다가왔다. 그저 누구나 다 하니까 당연히 받아들이기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기에 미숙하고 서투르기 짝이 없고,  조금 센 비유를 들자면 &amp;lsquo;목 잘린 닭이 미쳐 날 뛰</description>
      <pubDate>Sun, 21 Nov 2021 13:54:34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25</guid>
    </item>
    <item>
      <title>결혼을 버티는 방법 2 -잔 기술 편 - &amp;lt;결혼은 그냥, 버티는 거야&amp;gt;#15.</title>
      <link>https://brunch.co.kr/@@5TcO/24</link>
      <description>바로 앞글에서 언급한 &amp;quot;결혼을 버티는 방법 1-큰 기술 편&amp;quot;의 생각들이 혹시 너무 잘 아는 내용이라 잘 와닿지 않았는가? 뜬 구름 잡는 소리 같다 생각했는가? &amp;nbsp;혹시 누가 그걸 모르냐고? &amp;nbsp;머리론 다 아는데 잘 안되더라....라고 생각한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기를 추천한다.  이번엔 실전 편이다. 필자가 힘들었던 시기에 이곳저곳에서 조언을 구해 적용했었던,</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20:47:25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24</guid>
    </item>
    <item>
      <title>결혼을 버티는 방법 1- 큰 기술 편 - &amp;lt;결혼은 그냥, 버티는 거야&amp;gt; #14</title>
      <link>https://brunch.co.kr/@@5TcO/23</link>
      <description>결혼 생활이라는 삶의 큰 굴레를 벗어나고 싶은 때가 있었다. 부정적인 생각의 꼬투리로 끝말잇기 하다가 끝내 그 생각들로 밤새 소설을 써 내려갔었더랬다.  차마 다른 사람에게 내 상황을 이야기하지도 못하고,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밤새 뒤지곤 했었다. 혹시 당신도 지금 이 글을 인터넷 검색으로 그렇게 발견하게 되었는가? 그렇다면 조금만 더 읽어보길 추천한다.</description>
      <pubDate>Fri, 13 Aug 2021 21:22:43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23</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자기부인을 통해 얻는 집안의 평화 - &amp;lt;결혼은 그냥, 버티는 거야&amp;gt; #13.</title>
      <link>https://brunch.co.kr/@@5TcO/19</link>
      <description>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내가 보고 싶은 드라마를 보는 것도 사치였다. 어쩌다 기회가 돼서, 한편 마음잡고 볼라 하면 꼭  아이들이 말을 그렇게 시킨다. 왜 그렇게 짜증이 나는지. 결국 나의 감정의 회오리는 아이들에게로 향하고 있다.  내가 그렇게 텔레비전을 많이 보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 한국 드라마를 다운로드하여 기껏 볼라 하면, 아이들은 그렇게 싫어</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17:28:20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19</guid>
    </item>
    <item>
      <title>'abnormal'이 'normal'인 삶의 시기 - &amp;lt;결혼은 그냥, 버티는 거야&amp;gt; #12</title>
      <link>https://brunch.co.kr/@@5TcO/20</link>
      <description>&amp;quot;지금은 abnormal이 normal인 때야. 조금만 더 기다려 화음씨, 곧 정상이 정상다운 날이 올 거야. 애들 금방 큰다~&amp;quot; &amp;quot;아유 화음씨, 뭘 굳이 지금 하려고 해, 애들이 좀 커야 엄마가 일을 하지, 급하게 생각하지 마.&amp;quot;  하지만 나의 마음은 급했다. 지금 일을 하지 않으면 영영 기회가 없을 것 같고. 나의 꿈에 다다르는 속도가 늦어질수록 억울함</description>
      <pubDate>Fri, 14 May 2021 17:45:23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20</guid>
    </item>
    <item>
      <title>간장종지 내 마음, 냉면그릇 되나요? - &amp;lt;결혼은 그냥, 버티는 거야&amp;gt; #11.</title>
      <link>https://brunch.co.kr/@@5TcO/18</link>
      <description>나는 정말 태평양 같이 넓은 그런 너그러운 마음을 지닌 착한 여자인 줄 알았다.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다 보니, 내 마음의 그릇은 사실 간장종지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 사실을 너무 늦게 알은 게 살짝 민망하지만, 어찌 되었건 &amp;lsquo;이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지.&amp;rsquo;라고 자고해 왔던 (스스로 높여왔던) 나의 자만심을 확 끌어 내려와 준 것이 바로</description>
      <pubDate>Sat, 24 Apr 2021 17:09:55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guid>https://brunch.co.kr/@@5TcO/18</guid>
    </item>
    <item>
      <title>'포기' 말고 '포용' - &amp;lt;결혼은 그냥, 버티는 거야&amp;gt;#10.</title>
      <link>https://brunch.co.kr/@@5TcO/16</link>
      <description>어느 주말, 남편과 미술관을 같이 가고 싶은 아내가 투덜거린다. 그녀의 남편은 아내와 미식축구를 보러 가고 싶은 모양이다. 뾰투룽 하더니 둘이서 전쟁이 났다. 이럴 때 꼭 아내에게 다른 여자 어른들이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화음씨, 굳이 뭘 같이 하려고 하니? 그냥 냅둬. 포기하면 마음이 편해.&amp;rdquo;  뭘 포기하라는 걸까? 주말을 잘 보내고자 &amp;nbsp;내 시간과 노력</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21 22:50:41 GMT</pubDate>
      <author>이화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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