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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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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수하고 낭만 있는 삶을 추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5:41: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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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하고 낭만 있는 삶을 추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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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의 흐름에 따른 자기소개서 - 진심이 되고 싶은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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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생각나는 대로, 의식의 흐름대로 저에 대한 소개 글을 써보려 합니다.  ​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자기 자신을 소개하며 살아왔습니다. 초등학교를 입학하면, 학급의 친구들에게 자신을 소개해야 했고, 대학을 가기 전에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심지어 사회인이 되어서는 함께 일하게 될 사람들 앞에서 말이지요. 저는 학창 시절 전학을 8번이나 다녔음에도</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9:28:57 GMT</pubDate>
      <author>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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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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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어릴 땐 분명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어른들이 그랬던 것 같은데, 어른이 된 우리는 왜 간절히 바랄수록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믿게 되었을까요. 그래서 무언가가 너무나도 소중해지고, 소중해서 잃기 싫어지고, 그 마음이 간절해질수록 무서워지나 봅니다. ​ 두려움은 뭘까요? 그만큼 불안하다는 뜻이겠지요. 저</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4:32:24 GMT</pubDate>
      <author>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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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노트(제이드 심, 이응준 작가님) - 쓰고 읽는다는 것, 감사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T0W/7</link>
      <description>처음에 나는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감정을, 감상을 잃고 싶지 않아서 기록을 했다. 그러니까, 남겨두고 싶어서, 사라지는 게 아쉬워서 기록을 &amp;ldquo;증거&amp;rdquo;처럼 했다는 것이다. &amp;ldquo;부드러움은 조건법의 특권이다.&amp;rdquo; 두세 번 읽고 이해한 바로는, 내가 다른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선택을 할 수도 있고, 지금과 다른 미래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0W%2Fimage%2FYsCEW09Dk811LSbuq2CDmsvDcl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7:36:38 GMT</pubDate>
      <author>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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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노트 - 괴로운 자의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5T0W/6</link>
      <description>P109 &amp;ldquo;내가 나에 관해 뭘 더 알고 있었겠는가. &amp;ldquo; 여기서 지난번에 올렸던 삼나무 숲 에세이가 생각났다,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살아라는 말과 함께. 그러니까 아주 개인적인 해석이지만, 그래도 같은 작가이니만큼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가치관은 일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결국 내가 행복한지 아니면 불행한지 미리 규정짓지 말라는 의미로 느껴졌다.  ​ &amp;rdquo;나는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0W%2Fimage%2FjKUAbIzBdHuO1Vvv6q2g6sOFA3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Aug 2026 07:22:41 GMT</pubDate>
      <author>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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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ite Electric Guitar 3</title>
      <link>https://brunch.co.kr/@@5T0W/5</link>
      <description>그래서 치즈케이크는 어떻게 되었냐고요? 음 100번을 사주고 싶었는데, 엄청 좋아할 거라 생각했던 제 기대와는 달리 썩 그리 맘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았어요.  (가면을 잘 쓴다더니 순 구라 개뻥...) ​ 사실 그동안 저는 어떤 게임을 하며 살고 있었어요. 무슨 게임이냐 하면, &amp;quot;시간 죽이기 게임&amp;quot;이에요. 지루하게 들리겠지만, 생각보다 무서운 게임입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12:06:31 GMT</pubDate>
      <author>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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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ite Electric Guitar 2</title>
      <link>https://brunch.co.kr/@@5T0W/4</link>
      <description>용기를 좀 내어 솔직하게 말해보자면, 지난번 글을 단숨에 완성하고도 제목을 정하지 못해 한참을 고민했었어요. 보통 글을 쓸 때 제목은 떠오르는 대로 금방 정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을 해도 마음에 드는 게 도무지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그때 문득 이 사람의 꿈이 '기타리스트'라는 게 생각이 났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 사람은 저를 잘 알지 못하던 때에 선뜻</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12:05:03 GMT</pubDate>
      <author>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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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ite Electric Guitar 1</title>
      <link>https://brunch.co.kr/@@5T0W/3</link>
      <description>저는 타고난 성향이 에너지가 저 자신에게로 향하는 사람입니다. 음, 이게 무슨 말인지 조금 풀어 설명해 볼게요. 저는 원래 관심이 저에게 많이 향해 있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과 감정, 그리고 제가 무엇에 관심을 가지는지가 늘 가장 큰 관찰 대상이 되곤 해요. 세상을 바라볼 때도 자연스럽게 저를 기준으로 이해하려는 편이고요. 그래서 제가 누군가와 가까</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12:02:08 GMT</pubDate>
      <author>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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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지아</title>
      <link>https://brunch.co.kr/@@5T0W/2</link>
      <description>3월이 되면 미처 다 피지 못한 프리지아 꽃 한 묶음을 사는 버릇이 있어요. 동네 꽃집에서도 만 원 안팎이면 동그랗고 노란 싱그러운 꽃봉오리들을 한 움큼 안고 집에 돌아올 수 있답니다. 그래서 코끝이 쌀쌀하지만 조금씩 봄의 기운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3월이 되면, 괜히 저는 꽃집을 기웃거려요. 왜 하필 프리지아일까요?  글쎄요. 잘 모르겠어요.  프리지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0W%2Fimage%2F1t2Sod2wfB2Uus2Qe8HgDfWmyQ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6 07:43:39 GMT</pubDate>
      <author>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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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을 하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5T0W/1</link>
      <description>인생이 힘든 이유 중 하나는 한 치도 내다볼 수 없음 때문일 것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게 어떠한 형태이건 &amp;lsquo;보상&amp;rsquo;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인생에서 무의미, 혹은 허무함을 경험하게 된다.  그렇다고 되는대로 막 살아지느냐 하면 그것 또한 쉽지가 않다. 그마저도 불안하기 때문이고, 그러기엔 자신의 삶이 정확히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소중하다고</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7:54:27 GMT</pubDate>
      <author>명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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