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전꼬리</title>
    <link>https://brunch.co.kr/@@5Sl1</link>
    <description>작은 동네책방에서 손님을 기다립니다. 22년차 방송작가지만 TV보다 책이 좋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2:55:1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작은 동네책방에서 손님을 기다립니다. 22년차 방송작가지만 TV보다 책이 좋아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AHewH5SXplWtC_821aNyrs5x6Q.jpg</url>
      <link>https://brunch.co.kr/@@5Sl1</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quot;여긴 도대체 언제 열어요?&amp;quot; - 그게 저도 잘...</title>
      <link>https://brunch.co.kr/@@5Sl1/5</link>
      <description>책방자리를 계약하고 2개월간의 렌트프리 기간을 약속 받았다. 단풍 들 때쯤 계약했으니 첫눈 올때쯤 오픈하면 되려나 적당히 생각하며 집과 책방을 오가기 시작했다. 아귀가 잘 들어맞지 않아 한참을 끼웠다 돌렸다 해야 하는 은색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면 몇달은 묵은 먼지 냄새가 훅 끼쳐오는 열 평짜리 작은 공간. 집에서 가져온 작은 빗자루로 바닥을 쓸다가 책</description>
      <pubDate>Thu, 02 Nov 2023 03:12:21 GMT</pubDate>
      <author>전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Sl1/5</guid>
    </item>
    <item>
      <title>&amp;quot;책방이 돈이 되나요?&amp;quot; - 책 팔아서 돈 벌 겁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5Sl1/4</link>
      <description>책방 자리를 정하고 보증금을 내고, 운이 좋게도 두 달에서 조금 모자라는 렌트프리 기간을 약속 받았다. 이제 인테리어 시작이다!    내가 꿈꾸는 책방의 모습은, 미국 콩코드 월든호수를 찾아갔다가 들렀던 동네 도서관이었다. 우드톤의 인테리어에 초록색 전등갓을 쓴 따뜻한 조명, 그 지역 작가들의 흉상이 놓여져 있고 메인홀을 주변으로 2층 서가가 빙 둘러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l1%2Fimage%2F8RXIZytyFvM9a6WCPoK_fMMK8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Oct 2023 03:00:28 GMT</pubDate>
      <author>전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Sl1/4</guid>
    </item>
    <item>
      <title>적당히, 책방 열기 - INFP 인간이 책방을 열고 싶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5Sl1/3</link>
      <description>나의 인생 모토는 뭐든 적당히.   좋게 말하면 스트레스 안 받는 무던한 성격이고 사실대로 말하자면 닥치면 닥치는 대로 슬렁슬렁 헤쳐 나가는 게으른 대충주의자.    책방도 적당히 대충대충 게으르게 열었다.    내가 정해놓은 예산은 3천만 원.   이 정도면 책방 말아먹어도 우리 집이 망할 정도는 아니고 빚내지 않고 어떻게든 해볼 수 있을 만큼의 예산</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9:20:19 GMT</pubDate>
      <author>전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Sl1/3</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운양동 - 책방을 열며 운양동 찐 주민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Sl1/2</link>
      <description>경기도 김포의 운양동으로 이사를 온 건 이름 탓도 컸다. 구름과 햇볕이 생각나는 이름, 운양. 실제 한자는 모르면서 파란 하늘에 흰 뭉게구름이 떠다니는 이미지를 좇아 운양동 주민이 되었다.     원래는 아이가 초등학교 가기 전까지만 살다 다시 서울로 나가야지 하는 생각이었다. 어쨌거나 사람은 자라면 서울로 보내라고 했으니까. 그런데 어쩌자고 운양동에</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19:18:20 GMT</pubDate>
      <author>전꼬리</author>
      <guid>https://brunch.co.kr/@@5Sl1/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