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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지</title>
    <link>https://brunch.co.kr/@@5RyK</link>
    <description>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의 과거를 너무나 그리워하고 현재를 소중하게 아끼며 미래를 더욱 기대한다. 나를 써내려가는 글로 이곳을 채우고 싶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1:09: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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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래서 나의 과거를 너무나 그리워하고 현재를 소중하게 아끼며 미래를 더욱 기대한다. 나를 써내려가는 글로 이곳을 채우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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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을 타고 학교에 가다 - 산골소녀의 특별한 학교길</title>
      <link>https://brunch.co.kr/@@5RyK/9</link>
      <description>초등학생 3학년이 혼자서 학교를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당사자가 학교로 향하는 길을 완벽하게 숙지한 상태여야 할 것이다. 그 후 거리에 따라 도보나 자전거, 버스 등 스스로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해 등하교를 할 수 있을테다. 때론 부모의 자차를 타고 갈 수도 있을테고 더러는 카풀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혼자' 등하교하는 초</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4:12:13 GMT</pubDate>
      <author>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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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와 흑염소 - 잊지 못할 전학 첫날</title>
      <link>https://brunch.co.kr/@@5RyK/8</link>
      <description>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학교가 집 앞 바로 건너편에 있었다. 덕분에 부모님 도움 없이도 8살의 나는 혼자서 씩씩하게 학교와 집을 오고 갔었다.   그야말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였던 그 학교를 2년 동안 쭉 수월하게 다녔다. 그러다 3학년으로 올라가기 전이었던 겨울방학, 본래 살았던 시골집으로 다시 돌아간 우리 가족(첫 번째 글 '나의 첫 집에 대하여'</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1:59:53 GMT</pubDate>
      <author>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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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집에 대하여 - 시골집 중의 시골집</title>
      <link>https://brunch.co.kr/@@5RyK/7</link>
      <description>내 기억의 첫 집은 지붕만 현대식인 초가집이었다. 거실이 없는 대신 바깥공기를 바로 마주할 수 있는 대청마루가 있었는데 이 마루를 통과해야 안방이나 작은 방에서 부엌으로 갈 수 있었다. 그리고 마루에서 신을 신고 조금 옆으로 가면 들어갈 수 있는 사랑채가 있었다. 이곳이 어린 나와 동생들, 엄마, 아빠가 자는 공간이었다. 솥이 있는 아궁이방도 있었는데 솥</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6:38:46 GMT</pubDate>
      <author>고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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