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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인후</title>
    <link>https://brunch.co.kr/@@5QNr</link>
    <description>숫자 너머의 이야기를 봅니다. 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편의 서사로 엮어냅니다. 인터뷰하고, 분석하고, 글로 풀어내는 것. 비즈니스 스토리텔러가 하는 일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0 Oct 2026 23:02: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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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숫자 너머의 이야기를 봅니다. 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한 편의 서사로 엮어냅니다. 인터뷰하고, 분석하고, 글로 풀어내는 것. 비즈니스 스토리텔러가 하는 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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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억을 태우고도 망하는 K뷰티의 비밀 - 예스아시아가 말하는 바이럴에 현혹된 브랜드가 놓치는 '진짜 유통'의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92</link>
      <description>서울의 한 호텔 세미나실, 해외 진출이라는 일확천금의 꿈을 품은 100여 명의 뷰티 브랜드 대표들로 장내가 가득 찼다. 하지만 무대 중앙에 들어선 예스아시아(YesAsia) 연사는 마이크를 잡자마자 덕담 대신 싸늘한 독설부터 던졌다. 오늘 발표할 협력사 성공 사례는 걸러 들으라며 들뜬 열기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다.&amp;nbsp;성과를 제시하면서도 타사의 공식을 과신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zr9ixnxTaqNPGHSI8lQdZUkot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0:16:01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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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가 크리에이터에게 기대하는 것은 조회수가 아니다 - 팔로워 수에 속지 마라: 7배 매출 만드는 비밀 구조</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83</link>
      <description>동일한 인플루언서와 동일한 팔로워 수. 그럼에도 한쪽의 ROI(투자 대비 수익률)는 87%에 그친 반면, 다른 한쪽은 708%라는 폭발적인 성과를 냈다.  좌담회에서 공개된 이 비교 화면은 현장 마케터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7배가 넘는 성과 격차를 가른 핵심은 인플루언서의 인지도나 팬덤 크기가 아니었다.  ABC웍스 최나라 대표가 진행하고 카카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Y9vjs5rdJOlA_Gt5ALV85hfkZ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3:11:17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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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닥터멜락신은 어떻게 바이어가 먼저 찾아오게 만들었을까 - K-뷰티 글로벌 진출 시 실무자가 범하는 치명적 착각</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94</link>
      <description>단상에 선 연사의 입에서 뜻밖의 고백이 흘러나왔다. &amp;quot;2023년 첫 달 입금된 해외 매출이 37만 원이었습니다.&amp;quot; 당시 해외영업 조직조차 없던 브랜드501에 갓 입사했던 이상원 팀장의 이 회고는, 2026년 회사 전체 연매출 8,500억 원을 바라보는 닥터멜락신의 거대한 성장 그래프 앞에서 낯설게 느껴졌다. 100만 원도 체 안 되는 해외매출로 시작한 조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SpUzLPfFSx7kZLUaBQsblmrS7u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09:18:10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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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착한 척' 버리고 독하게 성장하겠다는 브랜드 - 톤28이 '2.0 언팩'으로 던진 출사표</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93</link>
      <description>최근 뷰티 업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사건을 하나 꼽자면, 단연 친환경 뷰티 브랜드 톤28(TOUN28)이 선보인 'TOUN28 2.0 UNPACK' 행사일 것이다. 그동안 고체 샴푸바, 종이 패키징, 무농약 자체 농장 등을 앞세워 '착하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왔던 톤28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전까지의 톤28은 친환경이라는 가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VYjAcO_oipuN1DNLLVB5ecysZ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3:07:54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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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네 엄마 것이 아니야&amp;quot; 9억 달러에 팔린 브랜드 - '스프레이 캔' 하나로 뷰티 시장의 판도를 바꾼 낫유어마더스 스토리</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87</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거 쓰기 싫어요&amp;quot; &amp;mdash; 부정형 이름 뒤에 숨은 틈새 시장  2010년, 미국 월마트 400개 점포의 헤어케어 매대에 낯선 여섯 개 품목이 놓였다. 브랜드 이름 '낫유어마더스(Not Your Mother's)'는 우리말로 옮기면 '네 엄마 것이 아니야'라는 의미다. 이 브랜드를 내놓은 곳은 실리콘밸리식 신생 스타트업이 아니었다. 플로리다주 탬파에 자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g5y1bsN_6EJyTAjTwEs2zGPAi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3:49:29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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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당을 나온 고결한 화가들은 어떻게 시장에서 살아남았나 - 니시오카 후미히코의『세계사를 바꾼 명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91</link>
      <description>성상 파괴의 광풍과 미술 시장의 단일 발주처의 붕괴  1517년 마르틴 루터의 95개 조 반박문으로 불붙은 종교개혁은 유럽의 영적 지형을 뒤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화가들의 생존 기반인 미술 생태계 자체를 무너뜨렸다. 장 칼뱅과 개신교 개혁가들은 십계명의 &amp;quot;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amp;quot;는 구절을 근거로 가톨릭 성당의 화려한 성화와 조각을 금지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4Fd1XgZZ7GS5cInJwznaNHu0d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0:41:05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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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줄이 긴 식당을 선호하는 걸까? - 상단이 만드는 신뢰와 커머스 착시의 구조</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82</link>
      <description>한 발표회 무대에 오른 9년 차 스타트업 대표는 30분 동안 프롬프트 한 번 보지 않고 이야기를 풀어냈다. 손끝의 스크롤과 메시지가 완벽히 맞아떨어졌고, 질의응답도 거침이 없었다. 수십 번의 투자자&amp;middot;주주 미팅으로 단련된 압도적 몰입감이었다. 청중을 집중시킨 그의 첫 질문은 이것이었다.  &amp;quot;최근 10번의 쇼핑 중, 광고를 보고 바로 구매한 건 몇 번인가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8PlQPGSaFNjCgk69UYiy828kG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23:47:30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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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를 죽여야 팬덤이 산다 - 불닭의 4억 뷰 캐릭터와 파이브가이즈의 고집이 증명한 팬덤의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88</link>
      <description>불닭과 파이브가이즈가 팬을 만든 방법  라면 한 봉지를 사면 그걸로 끝이다. 다음에 다른 라면을 집어도 아무런 손해가 없다. 스마트폰처럼 기기를 바꾸느라 애먹을 일도, 은행처럼 계좌를 옮기며 서류를 뗄 일도 없다. 먹는 것을 파는 회사가 팬을 만들기 가장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다. 바꾸는 데 아무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닭볶음면은 지금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Trvkied23d5yZvbLGqtnXsCh8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22:21:48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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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사몰 고집하면 망하고, 오픈마켓만 믿으면 호구 잡힌다 - 식음료 대기업들이 뼈저리게 깨달은 '채널 착각'의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90</link>
      <description>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자사몰'과 압도적인 유입을 보장하는 '오픈마켓'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식음료 시장에서 정반대의 채널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는 남양유업 강일성 차장과 하이트진로음료 박성주 과장의 선택은 상이했다. 하지만 치열한 수싸움 끝에 다다른 결론은 결국 단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되었다.&amp;nbsp;바로 &amp;quot;고객이 어디서 최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CZpAYTPykJn-Sgj8E8FioVvoH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22:44:43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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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째 같은 노래를 사골처럼 우려내는 브랜드 - 여기어때:&amp;nbsp;좋은 사골은 열 번을 우려내도 진국이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89</link>
      <description>여기어때가 CM송 고집해 온 이유, 그리고 그 반복이 남긴 것과 남기지 못한 것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그 노래가 흘러나온다. &amp;quot;여행할 때 여기어때~&amp;quot; 모델이 바뀌고 장소가 바뀌어도 멜로디만큼은 한결같다. 매번 그 광고를 볼 때마다 '새로 만들 여력이 없나?', '그냥 하던 대로 하나 보다' 싶었다.  하지만 여기어때 담당자에게서 들은 답은 전혀 딴판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gGej1Bid464E8-y6hSeLvSWn_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23:55:24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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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펙이 아닌 일상으로 팬덤을 생성하는 크림과 스탠리 - 소비자가 스스로 만들어가는 브랜드 서사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81</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집에 크림 상자가 일곱 개나 모여 있어요.&amp;quot;  크림(KREAM)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작은 댓글 하나는 단순한 구매 후기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신발을 꺼내고 나면 미련 없이 버려지던 포장 상자가, 누군가의 방 한구석에서는 수집의 대상이자 자랑거리로 탈바꿈해 있었기 때문이다. 양현영 마케터가 엑셀 시트 속 매출 그래프가 아닌, 진짜 팬의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rufJlSnnCJ6-fGlDV3VqWJOQ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23:36:33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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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조 원의 브랜드 매각에 찐팬들이 배신감을 느끼는 이유 - 100년 전 길거리 비누가 글로벌 뷰티 제국을 뒤흔들기까지, 시어모이스처</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86</link>
      <description>흑인 여성의 모발을 외면했던 시장, 그리고 할머니의 비방  1991년 봄, 매사추세츠. 리첼류&amp;nbsp;데니스는 배브슨 칼리지에서 재무학과 투자, 창업 과정을 마치고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어머니 메리는 아들의 눈부신 출발을 함께하기 위해 먼 아프리카 땅에서 날아왔다.  그러나 축복의 순간도 잠시, 두 사람은 돌아갈 길을 잃고 말았다. 청년이 타향에서 학업에 매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SL-AOWwHZx1D9YEKELWrrqslU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22:46:52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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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매장인데 성수는 줄 서고 홍대는 결제만 하는 이유 - 화려한 핫핑크 파사드 뒤에 버려진 브랜드 자산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85</link>
      <description>핫핑크 파사드 안쪽에 들어서면 일어나는 일  홍대 메인 상권 길목을 걷다 보면 압도적인 핫핑크 폼 큐브 구조물과 거대한 비주얼이 주위를 압도한다. 카메라 렌즈를 가져다 대는 순간 그 자체로 프레임이 되는 이 독특한 외관은,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유동 인구를 끌어당기는 거대한 관문이자 강렬한 포토존으로 기능한다. 흥미로운 파사드는 자연스럽게 첨단 뷰티 테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VDeaDFubeGhETYZREZgXKBBNu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08:55:09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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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마존은 차단하였는데 컬리는 적극 수용한 이유가 뭘까? - 컬리가 3일 만에 AI 친화도 점수를 16점에서 74점으로 올린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75</link>
      <description>무대에 오른 컬리 임세진 퍼포먼스마케팅팀장의 첫 일성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었다. 쏟아지는 AI 트렌드 속에서 뒤처질까 불안하다는 고백이었다. 이어 그가 내린 결론은 명확했다. 어떤 AI 도구를 쓰느냐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점이다.  발표에서 소개된 네 가지 시도 중 세 가지는 조직 내부 시스템 구축(급상승 키워드 발굴 자동화, 멤버스 계산기, 컬리 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CjgwAxuUp_4Ab6pwMY2s0l1WE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2:11:08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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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가 시야를 정하고, 시야가 판단을 정한다. - 낙관의 청구서</title>
      <link>https://brunch.co.kr/@@5QNr/377</link>
      <description>어느 날 동료가 말했다. 대표이사가 과제를 꺼낼 때마다 내가 너무 쉽게 수긍하고 곧바로 실현하려 든다는 것이었다. 한 마디로 &amp;lsquo;예스맨&amp;rsquo;이라는 지적이었다. 못하겠다고 말하는 선택지도 분명 존재하는데, 나는 그 카드를 단 한 번도 쓰지 않는다고 했다.  나의 지론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 해보지 않고 어떻게 못한다고 단정하는가. 대부분의 일은 착수하기 전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8G2YZ3TIu2nfrr8WvPOqjNHEq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0:22:03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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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봤다는 것과 좋아한다는 것은 다르다 - 틱톡이 최상위 영상 모델을 광고주에게 공짜로 여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76</link>
      <description>무대에 오른 틱톡 코리아 조휘재 매니저는 화두를 던졌다. 이제 기업들의 진짜 고민은 &amp;quot;어느 플랫폼에 광고할 것인가&amp;quot;가 아니라 &amp;quot;어떤 AI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것인가&amp;quot;로 옮겨갔다는 것이다.  이날 발표에서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단연 광고 소재 제작 영역이었다. 틱톡은 제품 이미지와 설명만 넣으면 영상 광고를 완성해 주는 통합 도구 '심포니'를 선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5uP7ef-nLR7naz9fypeDTUlJW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22:49:43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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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털 상위 노출과 작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SEO에서 LLMO&amp;middot;GEO로, 시밀러웹이 전하는 AI 시대 마케팅 판도</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78</link>
      <description>이번 발표장을 찾은 데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다. 올해 해외 화장품 박람회에서 리테일 바이어 미팅을 준비하며 유통 플랫폼 데이터를 분석해 주는 툴을 유용하게 썼기 때문이다. 당시 플랫폼 내 인기 브랜드와 이용자 행태를 미리 파악해 둔 덕분에 미팅을 훨씬 여유롭고 깊이 있게 이끌 수 있었다.  &amp;quot;요즘 K-뷰티 반응이 좋다&amp;quot;라는 상투적인 말 대신, 데이터 기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bwPhF4jVo_v9VoJ5UHsSjRThC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23:44:29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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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우지 못한 가방 하나, 그리고 열여덟에 닫히는 문 - 김성식의 『안녕, 열여덟 어른』</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84</link>
      <description>열아홉 해를 보호 체계 안에서 살아온 한 청년은, 보호가 끝나기 하루 전날 자신의 소지품을 모두 정리했다. 그 결과는 캐리어 하나조차 채우지 못하는 빈 가방이었다. 서울행 기차가 출발하는 순간 비로소 자신이 철저히 홀로 남겨졌음을 깨닫고 소리 내어 울었다는 당사자의 고백은, 제도가 다루어 온 삶의 단면을 증언한다. 아름다운재단에서 '열여덟 어른' 캠페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eJa0BVK5HFG-DKX7GVG7M1dDG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23:24:49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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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히는 콘텐츠와 다시 찾는 콘텐츠는 무엇이 다를까? - AI가 콘텐츠를 대신 만드는데, 왜 팬덤은 늘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80</link>
      <description>모더레이터가 청중을 향해 던진 질문 하나가 장내의 정적을 깨뜨렸다. &amp;quot;작년에 여러분이 만든 콘텐츠 중에서, 지금도 독자가 스스로 찾아보는 영상이 단 하나라도 있습니까?&amp;quot; AI의 등장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속도와 도구는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콘텐츠의 절대적인 양이 폭발했다고 해서, 우리 브랜드를 진심으로 기억하고 찾아주는 팬덤이 함께 늘어났는가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N-zB7xp1j9hcM5ejkc7nN80L9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00:07:39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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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렴한 제품을 만들라는 회사의 지시를 번번이 어긴 직원 - 회사는 싼 제품을 내라고 했고, 그는 매번 비싸게 팔 이유를 찾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QNr/479</link>
      <description>소비자가 제품을 사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놀랍게도 포장 상자를 찢어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다. 모두가 제품의 '알맹이'를 어떻게 만들까 고민할 때, 남들이 무심코 버리는 껍데기와 당연하게 참아내는 작은 불편함에 주목한 마케터가 있다.  대원제약 최세진 책임의 이야기다. 그는 아무도 의구심을 품지 않던 일상의 익숙한 장면 속에서 남다른 단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Nr%2Fimage%2FDPeHKvhIZ1Qcr8EAi2665aCrD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조인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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