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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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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한가운데서 &amp;lsquo;너&amp;rsquo;의 삶에 동참하며 그림을 그린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대한민국 청주와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55: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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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 한가운데서 &amp;lsquo;너&amp;rsquo;의 삶에 동참하며 그림을 그린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대한민국 청주와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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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너&amp;rsquo;의 검정 보자기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31</link>
      <description>* &amp;lsquo;인권연대 숨&amp;rsquo; 소식지 2026년 9월호 &amp;lsquo;현경이랑 세상 읽기&amp;rsquo; 꼭지에 게재된 글입니다.   제목: &amp;lsquo;너&amp;rsquo;의 검정 보자기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눈을 뜨면 어김없이 가슴을 덮쳐 오는 검정 보자기가 두려웠습니다 햇발이 환할수록 몸 속엔 자꾸자꾸 검디검은 그늘이 밀려들어 왔습니다 새들이 눈이 부셔 비명을 내지를 때 나는 가위눌렸습니다 검정 보자</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06:14:39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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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끼발가락에게 들은 이야기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30</link>
      <description>* &amp;lsquo;인권연대 숨&amp;rsquo; 소식지 2026년 8월호 게재 글입니다.  제목: 새끼발가락에게 들은 이야기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1. 놓친 핸드폰이 왼발 위에 떨어졌다. 극심한 통증이 몰려왔다. 핸드폰 모서리에 세게 부딪힌 새끼발가락이 빨갛게 부풀었다. 지난 주 화요일 밤의 일이다. 수요일과 목요일, 다리를 절었다. 새끼발가락 하나 다쳤을 뿐인데 균형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sr%2Fimage%2FMfRL61Oxbihk9rjGYP2Tr1RIsE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3:57:39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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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순이는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29</link>
      <description>* &amp;lsquo;인권연대 숨&amp;lsquo; 2026년 7월호 &amp;lsquo;현경이랑 세상 읽기&amp;lsquo; 꼭지에 실린 글입니다.  제목: 봉순이는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봉순이는 고등어다. 우리 집에 사는 코리안숏헤어 고등어 고양이다. 이마 아래 얼굴과 옆구리와 네 다리와 발은 하얗다. 이마 위쪽으로 두 귀와 뒤통수를 지나 등허리를 거쳐서 길고 우아한 꼬리까지는 고등어 등 색깔이다. 분홍</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10:57:01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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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소들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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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mp;lsquo;인권연대 숨&amp;lsquo; 소식지 2026년 6월호 게재  제목: 장소들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1. 상담을 받고 나면 거의 언제나 눈물이 난다. 눈물을 훔치며 도교육청 건물을 빠져나온다. 저 길 건너편엔 버거킹이 있다. 거기까지만 걸어가면 목을 축이며 쉴 수 있다. 아니 숨어 있을 수 있다. 금방이라도 주저앉을 듯한 기분으로 겨우 걸어서 버거킹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sr%2Fimage%2Fiv0sD-IIGezVX7b-uGZbxT-Hju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21:42:25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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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 없는 헤맴, 답 없는 사랑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27</link>
      <description>* &amp;lsquo;인권연대 숨&amp;lsquo; 소식지 2026년 5월호 게재 글입니다.   제목: 답 없는 헤맴, 답 없는 사랑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1. 2024년 11월부터 2026년 5월까지. 나의 일곱 번째 개인전 &amp;lt;내게 오는 날개&amp;gt;에 담긴 시간이다. 그 기간 나는 전교조 충북지부 지부장-사무처장 선거에 출마해 선거 운동을 하고, 사무처장이 되어 노동조합 활동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sr%2Fimage%2FNPal-3dPW1B6oIMZDHrSeHMXiE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04:29:33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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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오는 날개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26</link>
      <description>* &amp;lt;인권연대 숨&amp;gt; 소식지 2026년 4월호에 게재 글입니다.  제목: 내게 오는 날개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1. 일곱 번째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 제목은 &amp;lt;내게 오는 날개&amp;gt;. 2026년 5월 25일 월요일부터 6월 6일 토요일까지, 청주향교 올라가는 길 &amp;lsquo;아트센터 올리브&amp;rsquo;에서 열린다. 전시 첫날인 5월 25일 월요일 오후 3시에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sr%2Fimage%2F2eTs274WNpX1N2hh29fe3Sh3fU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1:38:35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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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 - 두려움 너머</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25</link>
      <description>* &amp;lt;공동선&amp;gt; 2026년 5-6월호 &amp;lsquo;두려움 너머&amp;rsquo; 꼭지 게재 글입니다.  제목: 부활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수요일 오전, 죽고 싶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은 점점 커졌다. 그날 나는 많이 이동했다. 아침 일찍 청주에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까지 버스를 탔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국회의사당으로, 국회의사당에서 발산으로, 발산에서 태릉입구로, 태릉입구</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0:13:03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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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대한 소고(小考) - 두려움 너머</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24</link>
      <description>* &amp;lt;공동선&amp;gt; 2026년 3-4월호 &amp;lsquo;두려움 너머&amp;rsquo; 꼭지에 게재된 글입니다. * 이 글은 &amp;lsquo;인권연대 숨&amp;rsquo; 2025년 10월호에 같은 제목으로 게재되었던 필자의 글을 수정, 보완한 것임을 밝힙니다.   제목: 글쓰기에 대한 소고(小考)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언제나 글쓰기를 사랑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랬다. 그렇지만 내가 싫어하는 글쓰기도 있다.</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9:12:54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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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보통의 순간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23</link>
      <description>*&amp;lt;인권연대 숨&amp;gt; 소식지 2026년 2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제목: 가장 보통의 순간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amp;ldquo;영감(靈感)은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은 당신이 작업 중일 때에 찾아온다.&amp;rdquo; - 파블로 피카소 &amp;laquo;&amp;nbsp;L&amp;rsquo;inspiration existe, mais elle doit te trouver en train de travailler.&amp;nbsp;&amp;raquo; - P</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23:11:56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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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구름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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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mp;lsquo;인권연대 숨&amp;lsquo; 소식지 2026년 1월 호 게재 글입니다.  제목: 먹구름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어린왕자는 생각했다.&amp;lsquo;세상에 하나뿐인 꽃을 가졌으니 난 부자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평범한 장미 한 송이를 가졌을 뿐이야. 그거랑 내 무릎 높이인 화산 세 개, 그 중 하나는 어쩌면 영원히 꺼져 버렸는지도 모르지. 이걸로는 훌륭한 왕자가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sr%2Fimage%2F91X8MmWZr7Y9W0GLL5YlLCxyH6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6:09:05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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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름떡볶이 효과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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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목: 기름떡볶이 효과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 &amp;lsquo;인권연대 숨&amp;lsquo; 소식지 2025년 12월호 게재 글입니다. 0. 많고도 많은 일을 겪어 왔지만 올해를 대표하는 장면은 이거다.  1. 종일 불안과 분노와 짜증에 시달리며, 언제라도 치솟을 듯한 그 감정들을 가까스로 누르며, 장학사랑 통화하고 교장이랑 통화하고 기자랑 통화하며 이 일 저 일을 처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sr%2Fimage%2FgyfumAC6FRpNIfV9zWmcIbWnsr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8:04:17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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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남자 - 두려움 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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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amp;lsquo;공동선&amp;lsquo; 2026년 1-2월호 &amp;rsquo;두려움 너머&amp;lsquo; 꼭지 게재 글입니다. * 이 글은 &amp;lsquo;인권연대 숨&amp;rsquo; 소식지 2025년 11월호에 게재된 글쓴이의 글 &amp;lsquo;내 남자 이야기&amp;rsquo;를 수정, 보완한 것임을 밝힙니다.   제목: 나의 남자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1.격렬한 섹스 후에 그 남자가 말했다.&amp;ldquo;나랑 살아 줘서 고마워요.&amp;rdquo;나는 대답했다.&amp;ldquo;고맙긴요. 이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sr%2Fimage%2FkSVQ-bzcyZcIXoC8dDDUorOwce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2:08:19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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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남자 이야기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19</link>
      <description>*&amp;lt;인권연대 숨&amp;gt; 소식지 2025년 11월호 게재 글입니다.  제목: 내 남자 이야기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격렬한 섹스 후에 그 남자가 말했다. &amp;ldquo;나랑 살아 줘서 고마워요.&amp;rdquo; 나는 대답했다. &amp;ldquo;고맙긴요. 이건 당신이 밑지는 일이에요.&amp;rdquo; &amp;ldquo;아니에요. 나랑 살아 줘서 고마워요.&amp;rdquo; &amp;ldquo;아니, 이건 백 퍼센트 당신이 밑지는 일이라니까요.&amp;rdquo; 그러면서 속으</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0:40:39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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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뭐 먹지? - 두려움 너머</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18</link>
      <description>*&amp;lt;공동선&amp;gt; 2025년 11-12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제목: 오늘 뭐 먹지?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1. &amp;lsquo;포미볶음면&amp;rsquo;에 고수 &amp;lsquo;듬뿍&amp;rsquo; 올해 1월부터 전교조 충북지부 전임으로 일하고 있다. 매일 아침 나는 학교가 아닌 지부 사무실로 출근한다. 아이들과 부대끼며 수업을 하는 대신, 어려움에 처한 선생님들을 상담하고 교육청에 항의 방문을 하고</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3:06:38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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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대한 소고(小考)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17</link>
      <description>* &amp;lsquo;인권연대 숨&amp;rsquo; 소식지 2025년 10월호 &amp;rsquo;현경이랑 세상 읽기&amp;lsquo; 꼭지 게재 글입니다.   제목: 글쓰기에 대한 소고(小考)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언제나 글쓰기를 사랑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랬다. 물론 내가 싫어하는 글쓰기도 있다. 고등학교에 근무하는 동안 학교생활기록부 특기사항을 쓰는 건 참 싫은 일이었다. 대학 입학 관계자들은 내가 써</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15:15:23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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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사람들 - 두려움 너머</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16</link>
      <description>* &amp;lt;공동선&amp;gt; 2025년 9-10월호 &amp;lsquo;두려움 너머&amp;rsquo; 꼭지에 실린 글입니다.  제목: 그리운 사람들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작년 내 개인전에 나는 &amp;lsquo;마침내 널 만날 거야&amp;rsquo;라는 제목을 붙였다. &amp;ldquo;모든 두려움을 넘어 마침내 널 만날 거야.&amp;rdquo;라고 전시장 벽에 적어 놓았다.  그렇다. 지금까지 나의 삶과 창작 작업은 &amp;lsquo;너&amp;rsquo;에 대한 그리움으로 점철돼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0:11:48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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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순이 발톱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15</link>
      <description>* &amp;lt;인권연대 숨&amp;gt; 소식지 2025년 9월호 &amp;lsquo;현경이랑 세상 읽기&amp;lsquo; 꼭지에 실린 글입니다.  제목: 왕순이 발톱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왕순이 발톱. 최근 우리 부부의 이슈였다. 고양이 왕순이는 올해 열세 살이다. 젊었을 때는 스크래처를 신나게 박박 긁어 대며 스스로 발톱 관리를 하더니, 나이를 먹어서인지 요즘은 활동량이 적어지면서 스크래처를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sr%2Fimage%2Fn372e_iyXlCtJPuUyoY1KC-K4e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6:23:21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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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히만! 아이히만!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14</link>
      <description>* &amp;lt;인권연대 숨&amp;gt; 소식지 2025년 8월호 &amp;lsquo;현경이랑 세상 읽기&amp;lsquo; 꼭지에 실린 글입니다.  제목: 아이히만! 아이히만! / 글쓴이: 박현경 (화가, 교사) 10년간 성실히 일했는데 갑자기 &amp;lsquo;그거 무효!&amp;rsquo;라면서 그동안 일해서 받은 돈 토해 내라고 한다면? 지난 10년간의 근무 기록까지 삭제한다고 한다면? 영화나 드라마에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지금 충</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22:32:36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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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현장 사람을 원한다 - 현경이랑 세상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13</link>
      <description>* 인권연대 숨 소식지 2025년 7월호 &amp;lsquo;현경이랑 세상 읽기&amp;lsquo; 꼭지 게재 글입니다.   제목: 우리는 현장 사람을 원한다 / 글쓴이: 박현경(화가, 교사)  7월 17일 목요일, CBS 라디오 &amp;lt;시사직감&amp;gt;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 당시 뜨거운 논란의 주인공이었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전교조 충북지부 사무처장으로서 입장을 밝혔다. 이제는 이 후</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0:39:49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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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장은 왜 아직도 _ 교사의 죽음과 민원대응시스템 - 두려움 너머</title>
      <link>https://brunch.co.kr/@@5Psr/112</link>
      <description>* &amp;lt;공동선&amp;gt; 2025년 7-8월호 &amp;lsquo;두려움 너머&amp;rsquo; 꼭지에 게재된 글입니다.  현장은 왜 아직도  -교사의 죽음과 민원대응시스템-   박현경(화가, 교사)  2025년 5월 22일. 제주 중학교 선생님이 돌아가신 날이다. 고인(故人)의 가족, 동료, 제자들 그리고 이번 사건을 가슴 아프게 바라본 전국의 많은 교사가 두고두고 이날을 슬프게 기억할 것이다.</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0:11:46 GMT</pubDate>
      <author>박현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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