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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빌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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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른 은퇴 후 가족과 함께 인도 오로빌에 살고 있습니다. 나의 꿈이 있다면 죽을 때까지 배우는 것,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것</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3:2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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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은퇴 후 가족과 함께 인도 오로빌에 살고 있습니다. 나의 꿈이 있다면 죽을 때까지 배우는 것, 도전을 멈추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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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문가와 자전거 - 오로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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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문가란 무엇인가 돈이 많아 여유로운? 그럴까?  난 며칠 전 그 명문가란 것을 직접 느꼈다  나의 보스인 아바의 어머님이 돌아가셨다. 향년 93세로 76년부터 이곳에 터를 잡고 네 딸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셨다. 1927년도에 태어난 인도인 칼마는 인생 내내 인도의 금기를 깨온 인물이다. 여자 의사였으며 여군이었고 다재다능한 스포츠 인이었다. 의대를 졸업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Tx%2Fimage%2F2RAUfs04vsjz211XhvK2HOPJ1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8:53:42 GMT</pubDate>
      <author>오로빌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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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ATB수업 감상 - 오로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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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감각을 닫으니 내 몸의 모든 뉴런이 손가락 끝으로 모여드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대나무 끝으로 전해지는 저 너머의 이야기, 머릿속은 원래 나의 삶의 목적이 이 대나무에 달려있었던 듯 그 이외에는 온통 암흑이다.  밀어도 보고 당겨도 보고, 손가락 두 개로 상대와 균형을 유지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좀 밀어주면 좋겠건만 그것을 손가락 끝으로 전달하기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Tx%2Fimage%2FZWOutUfaS_8AchFFhn6_l1mGJQ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5:35:56 GMT</pubDate>
      <author>오로빌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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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오로빌에 사는 이유 1 - 오로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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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 읽은 책 중에 [그림자를 판 사나이]라는 소설이 있었다. 주인공이 쓸모없다고 생각한 그림자와 무엇이든 만들어내는 주머니를 악마와 바꾸었는데 나중엔 그림자가 없다고 사람들에게 배척당하면서 그 마술주머니를 숲에 버리고 남은 돈으로 마술장화하나를 얻어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주인공은 끝내 살던 곳에 다시 흡수되지 못하고 여행자를 선택하는데 이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Tx%2Fimage%2FiIqq9JAUqZYjp1YnASi3DPRMwA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5:11:32 GMT</pubDate>
      <author>오로빌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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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빌에서 스쿠터 타기 - 오로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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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로빌 게스트생활 3일째 (2018/11/10)  우리는 첫날, 전기 스쿠터 1대, 전기 자전거 1대를 대여했다. 우리 신랑 왈~ 자연을 보호해야지, 엔진 오토바이는 오로빌에 안 어울려~~  오늘은 룰루랄라 '블루 바스켓'이라는 5킬로 정도 떨어진 슈퍼마켓에 장을 보러 출발을  했는데 ~~ 헐 스쿠터가 갑자기 느려지더니 1킬로 정도 가다 멈춰버렸다. 마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Tx%2Fimage%2FxyhVpuPxFB_pF7WbZzNaL_-YIY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4:21:29 GMT</pubDate>
      <author>오로빌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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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리에 머물기 위해 날갯짓하기 - 산티아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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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으면 바로 이전 페이지가 기억 안 나고 단어를 외우고 돌아서면 까먹는다 세 번째 산티아고의 같은 프랑스 길을 걷지만 여전히 낯설고, 운동은 건강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유지하기 위해서 인 듯 문득 제자리에 머물기 위해서 미친 듯이 날갯짓하는 저 새가 나인가 싶다 그런들 어떠리 가만히 앉아서 바람에 쓸려 가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어?</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13:53:06 GMT</pubDate>
      <author>오로빌리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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