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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꽃</title>
    <link>https://brunch.co.kr/@@5LOl</link>
    <description>잘하고 싶은 욕심은 많지만, 잘하고 있는지는 늘 의문인 삶을 살아갑니다.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매일의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른 생각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8:2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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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싶은 욕심은 많지만, 잘하고 있는지는 늘 의문인 삶을 살아갑니다.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매일의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른 생각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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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는 아이를 바라보는 심정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5LOl/9</link>
      <description>유독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폭풍 같은 하루를 맞이하는 날이 있다.  아침잠이 없는 내 아이는나보다 먼저 일어나 나를 깨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나의 출근 준비,아이들 등원 준비,셔틀버스 태워 보내기,지옥철.  그렇게 사무실에 도착하면 폭풍같이 일하고, 터덜터덜 귀가한다.  다시 아이들을 챙기고,허겁지겁 늦은 저녁밥을 먹고,그러고 재우기까지.  어떻게</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3:09:22 GMT</pubDate>
      <author>글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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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버리지 못하는 것들 - 물건을 정리하다 마음을 들여다보게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LOl/8</link>
      <description>최근 이사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면서천천히 물건 정리를 해보기로 했다.  옷, 소품, 아이들 장난감, 그릇, 각종 잡동사니들.  최근 5년은커녕, 10년 동안 한 번도 입지 않은 옷,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그릇과 컵, 한 번도 다시 펼쳐보지 않은 책, 심지어 대학 때 썼던 필기노트까지.  그 물건들을 가지고 있던 데에는 모두 이유가 있었다.  추억이 있어서</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4:36:52 GMT</pubDate>
      <author>글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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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너지의 80%만 쓰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LOl/7</link>
      <description>내가 너무 힘들면 내가 너무 아프면 내 일이 너무 버거우면  우리는 타인을 배려하기 어려워진다.  내 손에 든 짐이 너무 무겁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손에 든 짐을 들어줄 여력이 없고,  내 마음속 응어리가 너무 꽉 차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관계라는 것은 언제나 쌍방향이며,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4:47:30 GMT</pubDate>
      <author>글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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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데에도 시간이 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5LOl/6</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불편한 인상을 주는 사람들을 더러 만나게 된다.  나의 의지로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회적 관계 속에서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관계를 이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서일 수도 있고, 직장에서일 수도 있고, 아이의 친구 학부모일 수도 있고, 혹은 가족 관계일 수도 있다.  다양한 관계 속에서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지나간</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6 08:27:33 GMT</pubDate>
      <author>글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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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원을, 격려를, 칭찬을 - 모두에게. 나에게도.</title>
      <link>https://brunch.co.kr/@@5LOl/5</link>
      <description>직업의 특성상 다양한 환경의 사람들과 대화할 일이 많다. 내가 그들과의 소통에서 느낀 점은  모두가 힘들다는 것이다.  모두가 저마다의  걱정과 불안과 아픔과  힘듦이 있고 저마다의 무게를 견뎌내고 있다.  늘 웃는 얼굴인 이도 항상 완벽한 모습으로 다니는 멀끔한 이도 비싸 보이는 아이템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이도  조금만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각자의 고</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01:25:35 GMT</pubDate>
      <author>글꽃</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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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흐른다. - 어제와 오늘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5LOl/4</link>
      <description>마음이 흐른다.  매일이 똑같은 것 같으면서도 조금씩 바뀐다. 나도, 시간도, 환경도, 아이들도.  변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란다. 매일 조금씩. 아이들은 물론, 나조차도 자라고 다듬어지고 있다.  요즘은 내가 갇혀 있던 감정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운동도 하고,글도 쓰고,잠도 자고,목욕도 했다.  그러고 시간이 흘렀다.  조금은,조금씩은벗어나고</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7:38:09 GMT</pubDate>
      <author>글꽃</author>
      <guid>https://brunch.co.kr/@@5LOl/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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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보내기 - 오늘도 어제 같고, 내일도 오늘 같을 것인 삶이 좋은 건가?</title>
      <link>https://brunch.co.kr/@@5LOl/1</link>
      <description>요즘은 하루하루를 그저 버텨내고 있는 느낌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들 둘을 챙기고,  등원 버스를 태워 보내고, 회사 일을 한다.퇴근하면 다시 아이들을 돌보고,  집을 치우고, 잠이 든다.  그리고 다시 다음 날 아침.  그 사이사이에 장을 보고, 반찬을 만들고,  집을 청소하고, 빨래를 하고, 각종 대소사를 챙긴다.  딱히 즐거울 것도,딱히 새로</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6:06:53 GMT</pubDate>
      <author>글꽃</author>
      <guid>https://brunch.co.kr/@@5LOl/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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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려도 강물은 흐른다 - 오늘의 감정이 나의 하루가 되지 않도록</title>
      <link>https://brunch.co.kr/@@5LOl/2</link>
      <description>그날의 기분이 나를 잠식하지 않게 노력해야 한다. 너무 들떠서도 안 되고,너무 가라앉아 있어서도 안 된다. 어떤 쪽이든 마음이 기울면 일을 그르치기 쉽다.  특히 나처럼 내 몸 하나 챙기는 것을 넘어나 이외의 다른 사람과 사물까지 챙기면서그 와중에 밥벌이까지 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차분한 마음으로, 그러면서도 적당히 긍정적인 마음으로눈앞의 일을 바라보는 훈련</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6:06:43 GMT</pubDate>
      <author>글꽃</author>
      <guid>https://brunch.co.kr/@@5LOl/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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