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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니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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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충실하게 지낸 하루야말로 어제도 행복했고 내일도 희망이 있게 한다&amp;quot;는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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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충실하게 지낸 하루야말로 어제도 행복했고 내일도 희망이 있게 한다&amp;quot;는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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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구없는 미국과 이란의 치킨게임 결과는?  - 어정쩡한 타협의 결과</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23</link>
      <description>주유소 전광판 숫자가 매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걸 보고 있으면 참 한숨부터 나온다. 기름값 무서워서 운전대 잡기도 겁나는 요즘이다. 이번 미국 노동절 연휴에는 미국 전역 평균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15달러를 뚫으면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고 한다. 2012년에 기록했던 3.82달러를 가볍게 제쳐버린 거다. 신나게 휴가를 즐겨야 할 도로 위 여행객들의 표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JNwQNhWgbBhDTDpLTTRgya0Ohg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6:38:05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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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대중'의 정치학 - 스펙터클이 된 민주당 당권경쟁</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22</link>
      <description>지난 8월 17일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전후로, 잇단 유시민 작가의 비판 발언이 당내 논쟁의 중심에 서는 일이 발생했다. 7월 중순 유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특히 검찰개혁 지연 문제를 강하게 문제제기 했고, 전당대회가 끝난 8월 하순에는 &amp;quot;대통령이 여당 대표를 픽해서 당선시키려 하는 건 왕정&amp;middot;귀족정으로 가는 것&amp;quot;이라며 전당대회 결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Aw-96OHvs-QzhWwFvNIo17_Vzn4.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1:27:19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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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너지 대전환시대의 정책과제</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21</link>
      <description>지구 반대편의 전쟁이나 에너지 패권국의 정책 변화는 곧바로 자원 빈국인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단순히 &amp;quot;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자&amp;quot;는 식의 당위론만으로는 지금의 사태를 풀어낼 수 없다. 지금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기다. 이는 단순한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AI 혁명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과 '강대국 간 에너지 패권 전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Kl3iT15H8vh7lP6nwjTW4m34UJ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3:49:25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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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라는 폭력, 이제는 사회가 나서서 해결해야... - 배제고 야구부 사태를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20</link>
      <description>최근 우리 사회를 보면 가끔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싶은 순간들이 있다. 이틀 전, 평소처럼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려는데 야구장 뉴스 하나가 나의 평화로운 하루를 아주 씁쓸하게 만들어버렸다. 배재고 야구부, 야구장에 나타난 '일베식 조롱' 최근 전국 고교 야구 대회에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상대 팀인 광주 제일고를 향해 &amp;lsquo;스타벅스가자&amp;rsquo;, &amp;lsquo;탱크데이&amp;rsquo;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CA3i7J2omhT9VyBnt4mTohy6JDM.jpeg" width="316"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2:31:34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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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한병철의《투명사회》 - 투명한 유리 감옥, 그 매끄러운 동일함의 지옥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18</link>
      <description>오늘날 &amp;lsquo;투명성&amp;rsquo;은 반론의 여지가 없는 시대의 절대선(善)으로 통한다. 정치인의 청렴을 측정하는 잣대이자, 기업의 도덕성을 평가하는 기준이며,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하는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로 칭송받는다. 그러나 철학자 한병철은 이 눈부신 유토피아의 장막을 거칠게 걷어내며 경고한다. 우리가 맹신하는 투명성이 실상은 사회의 모든 개별성과 깊이를 거세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cTu1DniEzWTiyZcCy080Di6dL_w.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07:27:52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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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숲아카데미하우스 개관식에 다녀와서... - 우리사회의 거대한 유산을 되살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17</link>
      <description>초여름의 녹음이 짙어지던 지난 6월 16일, 북한산 자락의 공기는 유독 맑고 깊었습니다.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궤적을 묵묵히 지켜봐 온 곳, 그러나 한동안 세간의 기억 저편으로 밀려나 있던 우이동 아카데미하우스가 &amp;lsquo;더숲 아카데미하우스&amp;rsquo;라는 새 이름을 달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초청장을 받아 이 역사적인 재탄생의 현장에 발을 디딜 수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Th2lK-BxSCpmbuFiziy7ZtutO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2:37:39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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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싼티탐에서의 3일, 미식과 여유 사이 - 태국전통 북부음식 칸톡</title>
      <link>https://brunch.co.kr/@@5K3h/189</link>
      <description>숙소를 올드타운에서 멀지 않은 싼티탐 지역의 '바라다 플레이스(Varada Place)'로 옮겼다. 치앙마이 싼티탐은 화려한 님만해민과 고즈넉한 올드타운 사이에 위치한 곳이다. 로컬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저렴한 물가 덕분에 최근 여행자들 사이에서 '숨은 보석' 같은 장소로 부각되고 있다. 우리가 머물 바라다 플레이스는 연식은 좀 느껴졌지만 무척 깨끗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Jw2CcUNoUkdCh3zKM39-Iz25E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0:56:08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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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님만해민에서 보낸 이튿날</title>
      <link>https://brunch.co.kr/@@5K3h/192</link>
      <description>치앙마이에서의 둘째 날, 시차가 내 어깨를 흔드는 바람에 새벽 6시에 눈을 떴다. 창밖은 아직 잠들어 있었지만, 여행자의 아침은 언제나 자신감으로 충만한 법이다. 샤워를 마친 후, 치앙마이의 &amp;lsquo;가로수길&amp;rsquo;이라 불리는 님만해민의 거리로 당당하게 걸어 나갔다.      님만해민은 천년의 세월을 견디며 이끼가 낀 올드타운과는 사뭇 다른 곳이다. 이곳은 번쩍이는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e4B9M1fzvQpOK5rxfn7JVwCSE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2:10:11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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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양자온열의 치료 효과는? - 나의 건강 유지법</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16</link>
      <description>사실 처음부터 어디가 딱히 안 좋아서 한의원 문을 두드린 건 아니었다. 그저 아내 뒤를 따라가 &amp;quot;건강 체크나 한번 해볼까?&amp;quot; 하는 가벼운 마음이었다. 그런데 원장님이 &amp;quot;몸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는 법&amp;quot;이라며 뼈 있는 말씀을 하셨고, 그 한마디가 내 발길을 지금까지 붙잡게 될 줄은 몰랐다. 내가 다니는 곳은 '8체질'을 기반으로 처방을 내려주는 곳인데,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aAUBUU3kqKbJjqHkg8UjZbnfgi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2:08:52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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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욕구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 나는 왜 쓰고 싶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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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학교 교육을 통해 문학에 특별한 지위를 부여하며 자라왔다. 어린 시절 시를 쓰거나 에세이를 짓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여겼고, 도서관에 책이 켜켜이 쌓여 있는 풍경은 일상의 일부였다. 앙드레 말로는 &amp;ldquo;도서관 없이는 소설가도 없다&amp;rdquo;고 했다. 이전 사람들이 남긴 문장에 흠뻑 젖어 있어야 비로소 내 글을 쓸 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책은 앞선 책과 다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KKdEm_5g8MLfDnaR1q1fuCvee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3:00:15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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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자의 낙원, 치앙마이로 떠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K3h/193</link>
      <description>오래전부터 치앙마이는 나의 &amp;lsquo;겨울 나기 좋은 곳&amp;rsquo; 목록에 들어 있었다. 따뜻하고, 물가가 싸고, 날씨 좋고,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이야기를 수도 없이 들었다. 문제는 이런 이야기는 대개 한 번도 실제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정사실처럼 각인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치앙마이에서 한 달을 살아보기로 했다. 사람이란 원래 큰 결정을 할 때 별다른 근거가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iVB8k2lbLTvXa5JzSGEaZ78xw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3:26:23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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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의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 - 치앙마이 한달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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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은 상대적이다. 시계의 초침은 언제나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만, 그 시간을 받아들이는 마음은 사람마다, 순간마다 무척이나 다르다. 기다림 속의 하루는 길고, 사랑에 빠진 하루는 너무나 짧다. 불안한 밤의 시간은 끝이 없고, 행복한 오후는 눈을 깜빡이는 사이에 지나가 버린다.  그러니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느껴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치앙마이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ZDD-aVnrymj_KguARIZwHcg2Ox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6:27:05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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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그 느긋함에 스며들다  - 다음을 위한 예고편</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09</link>
      <description>치앙마이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문득, &amp;lsquo;치앙마이에 스며든다&amp;rsquo;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이제야 알 것 같았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곳의 푸릇한 파파야가 문득문득 그리워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설렘과 기대 속에 이곳저곳을 바쁘게 돌아다녔다. 그때는 &amp;lsquo;스며든다&amp;rsquo;는 표현이 잘 와닿지 않았다. 날씨가 좋다는 것 외에는 특별한 매력을 느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A0lQtIqjsDRvoEyBIc5KE9oUc6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0:36:38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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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을 거닐다 : 더숲 아카데미하우스 개관전 - 2026. 4.15~6.15</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13</link>
      <description>더숲 아카데미하우스 개관전 - 숲을 거닐며 찾은 무용함의 가치  북한산 자락에 있던 수유 아카데미하우스가 '더숲 아카데미하우스'라는 멋진 이름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4월 6일 다시 문을 열었다. 숲이 부르는 소리에 이끌려 오늘 불쑥 다녀왔는데, 마침 &amp;lt;숲을 거닐다&amp;gt; 라는 개관전이 열리고 있었다.  1만 평 숲속에 들어선 문화 쉼터 이곳은 북한산 국립공원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A3RKnnNZpv3rIb63n-n190WhBr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3:40:11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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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더숲아카데미하우스 deosup academy house - 2026년 4월 6일 월요일 오픈 확정</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12</link>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컬처플렉스 더숲에서 강북에 새로운 문화공간을 하나 더 연다고 한다. 역사적스토리로 가득한 수유에 위치한 (구)아카데미하우스를 새롭게 단장했다.  기대감에 벌써부터 설레인다.   더숲 아카데미하우스   도심에서 벗어나 숲 속에서 하룻밤 깊은 쉼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공간  자연을 마주한 베이커리 북카페에서의 여유와  조용한 객실에서의 하룻밤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vDIPgBGlZWgkXR_W2blUY90YYX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4:58:42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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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름 홋카이도 여행에서 빼먹지 말아야 할 곳 - 후라노&amp;amp;비에이,&amp;nbsp;한 편의 수채화 속을 드라이브하는 느낌</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11</link>
      <description>비에이의 정수:&amp;nbsp;패치워크&amp;nbsp;&amp;amp;&amp;nbsp;파노라마 로드 비에이는 크게&amp;nbsp;패치워크의 길과&amp;nbsp;파노라마로 드라는 두&amp;nbsp;구역으로 나뉜다. 각 나무들이 가진 '광고 속 서사'를 알고 보면 더 감동적이다. 1. 켄과 메리의 나무 : 1972년 닛산 스카이라인 광고에 등장하며 비에이를 전국구 명소로 만든 일등공신. 2. 사계채의 언덕 : 트랙터를 타고 꽃밭을 한 바퀴 도는 것을 추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lm8V4x_ooHhQRzb-Nl6Nl9MJ8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3:11:37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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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사는남자'가 1,500만 관객을 울린 이유 - 역사의 빈칸을 채운 사람들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K3h/207</link>
      <description>장항준 감독의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가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이다. 이는 한국 영화사에 또 하나의 기념비적 사건이라 할 만하다. &amp;ldquo;역사는 승자의 기록이지만, 영화는 패자의 곁을 지켰던 이름 없는 자들의 기록이 될 수 있다.&amp;rdquo; 감독이 던진 이 메시지는 앞으로 제작될 수많은 역사 기반 콘텐츠에 적지 않은 영감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장항준 감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PRmqEDbwbVbyjot8A9hDx2mtW5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2:42:19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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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품격 - 말 속에 숨은 편견과 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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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당신에게는 친절하지만, 웨이터에게 무례한 사람과는 사귀지 마라.&amp;quot;  인간관계의 고전 같은 이 말은 사실 상대의 '급'을 나누는 오만한 시선을 경계하라는 뜻이다. 누군가를 대하는 말과 태도를 보면 그 사람 내면의 품격이 어디쯤 와 있는지 단번에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 게시판에서 작은 변화 하나를 발견했다. 오랫동안 완고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6E76BaoL_ucr1yXZ_o-zRmlP00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3:20:43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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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15일차: 핑크성당과 달콤한 하이티 - 그리고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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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랏에서의 열네 번째 아침이 밝았다. 오늘은 조금 우아하게 시작해보기로 하고 팰리스 호텔의 조식당으로 향했다. 전형적인 호텔 조식의 풍경이었지만, 달랏 역시 베트남인지라 볶음밥과 반미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고슬고슬하게 볶아낸 베트남식 볶음밥과 바삭한 반미가 입맛을 돋게한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소화도 시킬 겸 근처 달랏 대성당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달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HbP4Qdt7rOOE7n9iWZ_Bvqzpc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5:00:51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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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랏13일차,편견을 깨우는 달랏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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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 5시 55분. 알람 소리에 눈을 뜨자마자 서둘러 숙소를 나섰다. 6시면 문을 연다는 유명 반깐 맛집을 향해 걷는 길, 거리는 한산했지만 상점들은 이미 활기차게 하루를 준비하고 있었다. 문득 학창 시절 선생님에게서 들었던 &amp;quot;열대 기후 사람들은 먹을 것이 풍부해 게으르다&amp;quot;는 말이 떠올라 혼자 피식 웃음이 났다. 천만의 말씀이다. 눈앞에 펼쳐진 달랏의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3h%2Fimage%2F68lmSBSmj_RWKKU07MP5Au5SW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24:04 GMT</pubDate>
      <author>화니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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