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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규희</title>
    <link>https://brunch.co.kr/@@5G6Z</link>
    <description>두 아들 엄마, 스타트업 창업자 - 세상에 다정한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2:58: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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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아들 엄마, 스타트업 창업자 - 세상에 다정한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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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엎드린 친구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46</link>
      <description>큰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엄마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한 남자아이가 있었다. 비싼 옷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려입고 비싼 책가방을 메고서 늘 한손에는 핸드폰을 들고 다니던 그 아이는 교실에 가면 종일 엎드려 있는다고 했다. 언젠가 한번 엎드린 일을 가지고 엄마들의 입을 타고 살이 붙고 과장이 보태지면서 '늘 엎드린 아이'라는 실체없는 아이가 만들어진 것일거</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00:40:31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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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과 학원이 없는 열세 살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가 - 지루함이라는 선물 혹은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82</link>
      <description>내년이면 중학교에 들어가는 6학년 큰 아이와 4학년 작은 아이는 둘 다 핸드폰을 가져본 적이 없다. 누구나 한 번쯤은 다닌다던 태권도 학원조차 보내지 않았다. 큰 아이가 3학년이 되어 아파트 놀이터에서 노는 것이 암묵적이고 사회적으로 '금지'되는 분위기임을 감지했을 무렵부터 순전히 친구들과 놀기 위해 큰 아이는 축구학원을 몇 달간, 작은 아이는 피아노 학원</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5:16:58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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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어린이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81</link>
      <description>큰 아이가 1학년 때, 반에 친구들을 자주 때리는 아이가 있었다. 또래 친구들에 비해 몸집도 크고 힘도 셌다.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온 언이가 오늘은 자신이 맞았다고 했다.    &amp;quot;엄마, 동주(가명)가 그러는데 대성(가명)이는 나쁜 아이래. 유치원 때부터 그랬대.&amp;quot;   언이의 시무룩한 말에 내가 답했다.    &amp;quot;언아, 세상에 나쁜 아이란 없어.&amp;quot;   언이의</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4:25:14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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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게를 사줬어야 했니 - 2023년 겨울방학 67일 중 아마도 약 60일 간 있었던 일</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80</link>
      <description>2023년 겨울방학, 방학 중 돌봄교실을 다니던 언이는 날마다 학교에서 '상자를 해 왔다' - 매일같이 산에 올라 나무를 해 오는 이를 나무꾼이라 이르니, 언이는 그야말로 상자꾼이었다. 겨울로 조용해진 학교 재활용 쓰레기장에서 언이는 까치발을 높이 들어 쓸만한 상자를 찾고, 그 추운 겨울날 장갑도 끼지 않은 작은 손으로 가방에 싣기 좋게 상자를 접거나 찢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6Z%2Fimage%2FgALXbbLySzThZEb9OjbCzDpMwH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12:14:57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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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Dragon)의 출현</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79</link>
      <description>영이는 마치 쪼아버리기라도 하려는 듯 형아의 정수리를 노려보았다. 달싹거리는 입술을 보아하니 금방이라도 '이야아---압!'하는 기합소리와 함께 주먹을 한 대 날릴 것 같은 무시무시한 표정이었으나, 그의 나이는 무려 아홉 살. 그쯤 되면 자신의 살아온 시간과 그간의 배움과 질타 그리고 체면과 사회적 지위라는 것을 두루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고 - 영이는 생각</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6:17:24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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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필로그의 에필로그  - &amp;lt;일 잘하는 팀의 탄생&amp;gt; 속 그들의 이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78</link>
      <description>딜리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들 모두 결국 꿈꿔오던대로, 저마다의 방식으로 회사를 '졸업'했다.  행정직원이었던 마이클은 호주 건설회사로 취직이 되었다. 호주 대사관에서 일하던 여자친구와 결혼을 했고, 사랑하는 이와 결혼해서 그녀와 호주에서 함께 살고 싶다던 목표를 이루었다.  석유회사를 운영하고 싶다던 레오나르도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온 얼마 뒤에 회사를 졸업</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01:49:00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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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촛불에게도</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77</link>
      <description>촛불이 잦아들자 아이가 검지 손가락으로 제 입술을 꾹 누르며 자그맣게 '쉿-'이라고 속삭인다. 촛불에게 귀가 있는 것도 아닌데 왜 목소리가 작아지느냐는 나의 웃는 말에 열한 살 아이는 '그래도 놀라서 꺼지면 어떻게 해'라며 다급히 말을 맺는다.  작은 촛불에게조차 속삭일 수 있다니, 아이들은 볼수록 신비롭다.</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11:05:37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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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76</link>
      <description>경험은 씨앗과 같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해지는 기억이 있는 건 그 때문이다. 움튼 경험이 그 이후의 경험들로 덧대어지고, 서로 얽히는 기억들은 또다시 서로의 볕과 흙과 바람이 되어, 결국은 무엇이 되고야 마는 것이다. 그러니 그 당장의 판단으로 지금을 무의미하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씨앗을 보듬어 품듯, 소중히 그 순간에 임해야하는 이유이다. 무엇을</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4:39:26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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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년 8월 16일</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75</link>
      <description>어릴 적 어른들이, &amp;quot;지금은 모르지. 시간 지나면 알겠지&amp;quot;라고 할 때면, 뭘 그리 시간 지나면 안다고들 하는지, 어려도 알 건 다 아는데..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아보니 내가 어려서 몰랐던 것이 아니라, 쌓인 시간이 아직 많지 않아 몰랐던 것이었다. 그렇네, 시간 지나니 이렇듯 하나둘씩 알게 되는구나.</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6:57:26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guid>https://brunch.co.kr/@@5G6Z/1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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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에게 배우는 조직  - 우리들의 달콤한 금요일, Sweet Friday</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74</link>
      <description>조직이 사람을 들였다면 조직은 그 사람을 배워야 한다. 그것이 조직이 새로운 사람을 들이는 이유이다.  AI가 지식 측면에서 인간을 초월하는 시대에서는 더욱 그럴 것이다.  그를 배운다는 것은 그가 가진 강점을 배운다는 의미이다. 장점이 아닌 강점이라고 이르는 이유는 누구에게나 강점이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나쁜 점의 대척점에 있는 좋은 점</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2:30:43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guid>https://brunch.co.kr/@@5G6Z/1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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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년 8월 3일&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72</link>
      <description>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이 있잖아요. 예컨대 달님께 소원을 빌면, 들어준다는 말.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amp;nbsp;그게 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들어주는 것' - 내 안의 간절함을 누군가 들어준다는 것. 그런 이를 곁에 두었다는 것이, 그게 누구이든 무엇이든, 결국 모두 다 이루어진 상태가 아닐런지요.</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2:12:18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guid>https://brunch.co.kr/@@5G6Z/1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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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개장롱에 달린 노리개</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71</link>
      <description>자려고 눈을 감았더니 그 옛날 우리 집 안방에 있던 자개장롱이 보인다. 왼편으로 시선을 돌리니 사방탁자가, 그 왼편에는 화장대가, 그 왼편에는 앞닫이와 장롱이, 빙-돌아 그 왼편에는 길게 장롱이 늘어섰다.  나는 손으로 거북이도 보고, 구름도 보고 소나무도 보고 꽃도 본다. 굽이치는 물결과 그 위를 튀어오르는 물고기들과 꽃을 문 사슴도 본다. 그 중 제일</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15:13:21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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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든 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 - '태도'라는 능력</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70</link>
      <description>레니는 청소부였다. 당시 딜리에서 원조기구의 청소직원이란 많은 경우 사무직원이 아는 지인으로 채워졌다. 급여를 비롯한 근무조건이 맞아떨어지면 누구나 와서 일할 수 있는 자리였던 것이다.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자리'라는 건 언뜻 아무나 와도 되는 자리 같지만, 당시 뽑는 내 &amp;nbsp;입장에서는 고민이 가장 많았던 자리였다 - 아무나 일할 수 있는 자리에 왜 하필</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2:29:06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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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7월 27일</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69</link>
      <description>'열심히 살아야한다'는 말은 맞지 않다. 모든 생명은 저마다 있는 힘껏 살아가기 때문이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열심히'라는 말을 이미 꼭 끌어안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5:08:32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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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의가 악의가 될 때 1 - 남을 위한다는 선택이 실은 나를 위한 선택이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68</link>
      <description>4대 보험 기준, 나의 첫 직장은 작은 컨설팅회사였다. 한 달을 다니다, '여기는 아니다'는 강렬한 확신으로 두 번째 월급을 받기 전 - 아마도 -  회사를 그만두었다. 그때 본부장님과 이사님께서 한우를 사주시며 그만두지 말아야 할 수많은 이유를 열거하셨지만 그중에 내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단 한 개도 없었기에, 대장암 걸린 아버지를 핑계 삼아 간신히 거절</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6 04:37:10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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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마터면 실망할 뻔했다.  - 그래, 그럴 수 있지. 그럼.</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66</link>
      <description>돌아보면 나도 그 나이 때, '우리'라는 이름 뒤로 나의 잘못을 숨기고 싶었던 때가 있었다. 나의 잘못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면서도 정면으로 응시하기엔 두려웠던 때가 있었다 - 그래, 그 사람도 마찬가지였을 거야. 누구라도 겨냥할 준비가 되어있는 화살들의 방향을 굳이 내 쪽으로 돌려놓고 싶진 않았을 거야. 기꺼이 나의 실수라고 내뱉기에는 구석구석 박혀있는</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01:25:09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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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외면하고&amp;nbsp; - 외면하고, 외면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65</link>
      <description>누구나 외면하고 사는 아픔, 불편함, 슬픔 혹은 그 비슷한 무엇인가가 있다. 옆구리에, 목덜미에, 뒤통수에, 명치 끝 그 어딘가에 외면하고 사는 무언가가 누구에게나 있다. 쿨하다는 말은 간신히 외면한 그 아픔을 천박한 호기심으로 후벼파는 말이다. 그저, 외면하는 것이다. 지금을 살기 위해, 내일로 나아가기 위해. 그런 마음과 그런 애씀을 헤아릴 수 있다면</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6 12:12:34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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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이냐 협동이냐 - 출퇴근할 때 나누는 인사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63</link>
      <description>현지에 부임하여 6개월이 지나 사무소와 프로젝트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갈 무렵,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정부정책에 따라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년 간 한국인 인턴직원이 현지 사무소에 파견되어 근무하는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덕분에 우리 사무소에도 2명의 인턴직원이 파견되었다.       그런데 한국으로부터 온 이들이 생활 적응을 하는 기간 동안 한 가지</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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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놓고 말하겠지 - 사랑한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62</link>
      <description>지하철 승강장 벤치에 두 남녀가 앉아있다.  여자는 남자를, 남자는 핸드폰을 바라본다.  여자의 옷차림은 고와서 꽃 같고,  그 모습을 알 길 없는 남자는  구겨진 반바지에 슬리퍼를 걸치듯 신어 앉았다.   우리 오늘 여기도 가자, 뭐 먹을래 다정하게 묻는 여자의 말에, 남자는 여전히 핸드폰에 눈을 붙여두고  거긴 싫어, 오늘 더워, 자꾸 뭘 물어 퉁명스레</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2:45:42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guid>https://brunch.co.kr/@@5G6Z/1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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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사 말고 졸업  - 우리는 회사에서도 졸업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G6Z/161</link>
      <description>사무소로 새로운 직원이 합류하는 날이면 그의 입사를 축하하면서 꼭 단둘이 이런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 이곳을 평생직장으로 삼지 마세요, 언제라도 떠날 준비를 하세요, 그러므로 이곳에서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우세요.  갓 입사한 사람에게 할 말인가 싶겠지만, 사실 이런 이야기를 건네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은 입사 시점이다. 이 회사를 위해 나는 무엇을</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9:48:17 GMT</pubDate>
      <author>박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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