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Ted</title>
    <link>https://brunch.co.kr/@@5DlH</link>
    <description>테드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사는 대기업 부장의 스타트업 여정</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49: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테드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사는 대기업 부장의 스타트업 여정</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_N1AE0o6vZHqqZDsWvcdCXAJeE.jpg</url>
      <link>https://brunch.co.kr/@@5DlH</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스타트업 #36: 항해사는 왜 닻을 내리는가] - 스타트업에서 휴식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DlH/23</link>
      <description>화요일은 유난히 길었다. 이번 주에는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가족여행이 있었다. 아내와 함께 바다를 보고, 책을 읽고, 아내와 산길을 걸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회사의 시간은 내 휴가 일정과 관계없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중요한 고객 프로젝트의 중간보고를 마친 뒤, 우리는 새로운 기술적 검증을 준비하고 있었다. 지난주에는 한 명의 베테랑 개발자가 오랫동안 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b1wtLEtY4V0bbrgRj8F51nfA9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1:26:49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23</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35 | 암초를 기억하는&amp;nbsp;항해사 - AI 시대, 정말 필요한 인재는 누구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5DlH/22</link>
      <description>지난주 배 앞에 암초가 나타났다. 나는 그 이야기에 「지도에 없던 암초」라는 제목을 붙였다. 새로운 기술을 가지고 중요한 산업현장의 문제를 풀고 있었는데 회의실에서 생각했던 것과 실제 현장은 달랐다. 데이터는 부족했고 고객이 원하는 조건은 까다로웠다. 중간보고 일정은 계속 다가왔다. 지난주 글을 쓰면서 마지막에 이렇게 적었다. &amp;ldquo;배는 침몰하지 않았다.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myvH3_oNCpJnuvvLoAAP6JJAr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0:46:25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22</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34: 지도에 없던 암초] - 고객과 기술, 그리고 나의 경계선</title>
      <link>https://brunch.co.kr/@@5DlH/21</link>
      <description>1. 배는 출항했다 배가 항구를 떠날 때 선장은 지도를 믿는다. 목적지를 정하고, 항로를 그리고, 필요한 연료와 사람을 태운다. 물론 바다는 언제나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래도 지도에 표시된 암초라면 피할 수 있다. 문제는 지도에 없는 암초다. 이번 추석, 나는 그런 암초를 두 개 만났다. 하나는 사람이었고, 하나는 기술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YawyA1ziXOV6ZoYIpXMB3woGt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3:33:02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21</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저널 #33서울을 횡단, 내 안의 창업가] - 서울을 횡단하며, 내 안의 창업가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lH/20</link>
      <description>이번 주는 많이 움직였다. 사람을 만나고, 발표를 하고, 고객과 사업을 이야기하고, 다음 약속을 향해 서울을 가로질렀다. 하루가 끝날 즈음 몸은 분명 피곤했다. 그런데 마음은 좀처럼 지치지 않았다. 몸의 배터리는 줄어들었는데, 마음속 발전기는 계속 돌아가고 있었다. 그 차이가 궁금했다. 수요일 오전, IT 분야의 한 모임에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었다. 기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G1HY_NVTe9XXxvh87VI3rQkrP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0:21:32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20</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32주차: AI는 지도,나침반은 내가 쥔다] - 경계인을 완독하고, 야생의 한복판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DlH/19</link>
      <description>북극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GPS가 없던 시절, 선원들은 별자리로 항해했다. 폭풍이 몰아쳐도, 바다가 뒤집혀도, 북극성은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지도 없이 나침반 하나로 새 대륙을 발견했던 탐험가들. 그들에게 북극성은 어떤 기술보다 오래된, 가장 믿을 수 있는 방향 감각이었다.  AI가 완벽한 지도를 그리는 지금, 나는 이 오래된 항법의 원리를 다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RdwJYfU3oxbSgOqtlaUICLeE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5:32:49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19</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31주차: 새벽 어부와 경계인]  - 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5DlH/18</link>
      <description>국내 주요 통신사 오픈 이노베이션 AI 트랜스포메이션 파트너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한편으로 기쁘지만, 결과물을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같이 밀려왔다. 기쁨보다 책임이 먼저 왔다는 것. 7년 전과는 다른 감각이다. 2019년, NTT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선정됐을 때 나는 그냥 놀라웠다. 설렘이 전부였다. 그때는 &amp;quot;선정됐다&amp;quot;는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NovdXGtIJCkyzON9RaAVQ99GY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5:47:28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18</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30주차 &amp;mdash; 복어를 요리하는 박쥐 - 경계인: 대기업과 스타트업 두 세계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DlH/17</link>
      <description>이솝우화 속 박쥐는 새들의 전쟁에서도, 짐승들의 전쟁에서도 양쪽을 오가며 눈치를 봤다. 새들이 이기는 것 같으면 &amp;quot;나는 새다&amp;quot;라 말했고, 짐승들이 우세해지면 &amp;quot;나는 짐승이다&amp;quot;라 말했다. 전쟁이 끝나자 양쪽 모두 박쥐를 받아주지 않았다. 우화는 이것을 기회주의라 부르며 벌했다.  이번 주, 나는 이 박쥐가 되기로 했다. 대기업에도, 스타트업에도 완전히 속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GffR8iEPd8xuf7tTZLmGjl1sL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9:22:23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17</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29주차-씨앗과 토양] -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을 뿐</title>
      <link>https://brunch.co.kr/@@5DlH/16</link>
      <description>회의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를 보는 순간, 나는 잠시 말을 잃었다. 2년 전, 나는 그녀를 내 손으로 회사 밖으로 내보냈다. 정확히는, 그녀가 정식으로 들어오는 것조차 막았다. 성과 평가는 최하위였고, 업무 방식도, 사람을 대하는 태도도, 손에 익은 기술도 &amp;mdash; 어느 하나 기대에 닿지 못했다. 나는 오랜 고민 끝에 결론을 내렸었다. 이 사람은 이 회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hPJSanL98Syj56uxEphPUOHsJ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6 01:01:20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16</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28주차 &amp;mdash; 책 두 권, 그리고 슈퍼 개인 - 나만의 깃헙 커밋을 쌓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DlH/15</link>
      <description>요즘 가장 자주 하는 질문이 있다. 내 역할과 책임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스타트업에서 사업 개발(BD)을 책임지다 보면,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이 시야 안으로 자꾸 들어온다. 신제품 개발 방향을 두고 오랫동안 그 질문 앞에 서 있었다. 처음부터 씨앗을 심어 우리만의 나무를 키우는 길, 혹은 이미 열매를 맺고 있는 거목의 가지를 접목해 더 빠르게 자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ZhbrpkstcrEqTrOD39lKJ1WpV7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4:50:24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15</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10주차 &amp;mdash; 이번 주에 만난 세 사람] - 사람이 사업을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lH/14</link>
      <description>사업 이야기를 하다 보면 숫자와 기술 이야기가 많아진다. 이번 주는 사람 이야기를 하고 싶다. 짧은 시간 안에 매우 다른 세 사람을 만났고, 그 세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나에게 무언가를 남겼다. 첫 번째는 스웨덴 출신 창업가였다. 싱가포르에서 여러 건물의 시설관리 사업을 운영하는 대표였다. 화상 미팅 전에 이미 BEAMO와 유사해 보이는 3D 모델링 솔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pOjqgcxiFUr8m_ppSjNRS9MXu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4:03:08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14</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9주차 - 별의 순간 ] - 10년의 기술이 시장의 언어를 만나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lH/13</link>
      <description>1주일 사이에 국내외 파트너 세 곳을 연이어 만났다. 각각의 자리에서 돌아오는 길에 같은 생각이 들었다. 오랫동안 준비해 온 기술이 이제 시장의 타이밍과 맞물리기 시작하는 것 같다는 느낌. 조심스럽게, 그러나 점점 더 선명하게. 지금이 BEAMO의 '별의 순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 미팅은 국내 선도 물류 IT 솔루션 기업이었다. WMS,</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3:47:42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13</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8주차-코드와 계약서 사이에서] - B2B 사업과 개발팀, 두 역할을 동시에 맡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lH/12</link>
      <description>합류한 지 두 달이 지난 어느 날, 역할이 하나 더 늘었다. B2B 사업개발에 더해 BEAMO 개발팀까지 함께 이끄는 구조가 되었다. CTO가 PIVO의 B2C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B2B 솔루션 사업과 개발 조직을 함께 리드하게 된 것이다. 처음엔 무겁게 느껴졌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 커리어 전체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B2B</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3:45:37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12</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7주차-운영자의 75%가 되찾은 시간] - 베트남에서 온 파트너, 그리고 BEAMO가 증명한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DlH/11</link>
      <description>https://youtu.be/tbYdYOMZGBQ?si=902NPfQVzrK33bzl 베트남 파트너가 한국을 방문한 날, 우리는 오랜 시간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단순한 근황 공유가 아니었다. 베트남 현지에서 실제로 구축되고 운영되는 디지털 트윈 사례들, 그 안에서 BEAMO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데이터와 함께 들여다보는 자리였다. 베트남 통신사,</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3:45:16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11</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6주차 &amp;mdash; AI 바우처, 그리고 고객] - 비용이 장벽이었던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5DlH/10</link>
      <description>스타트업에서의 한 주는 종종 하나의 미션으로 압축된다. 이번 주(3월 둘째 주)의 미션은 AI 바우처 수요기업 발굴이었다. 쓰리아이는 2026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바우처 사업에서 3D 뷰 디지털 트윈 솔루션 기반 시각지능(Vision AI)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 사실 하나가, 그동안 묵혀두었던 가능성의 문을 여러 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H2Ol4NCs3K66Ki8BiP7yBjkIW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3:41:47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10</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5주차 &amp;mdash; 매주 도장깨기]</title>
      <link>https://brunch.co.kr/@@5DlH/9</link>
      <description>일론 머스크의 경영 방식을 다룬 글을 읽다가 '병목 규칙'이라는 개념에서 멈췄다. 핵심은 단순했다. 매주 가장 중요한 문제 하나를 정하고, 직접 끝까지 해결한 뒤 다음 문제로 넘어간다. 회사를 직접 방문하고, 가장 큰 병목을 찾고, 관련된 사람들과 대화하고, 직접 해결하고, 다음으로 이동한다. 이 방식대로라면 52주 동안 52개의 핵심 문제를 해결할 수 있</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3:40:47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9</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4주차 &amp;mdash; 치열함의 의미를 다시 배우다] - 두 번째 직장의 첫 한 달</title>
      <link>https://brunch.co.kr/@@5DlH/8</link>
      <description>직장생활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 직장에서 첫 한 달을 채웠다. 숫자로는 30일이지만, 체감은 다르다.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 아침에 출근하면 어느새 저녁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피곤하지 않다. 매 순간 내가 역할과 책임감을 느끼며 움직이기 때문인 것 같다. 대기업에서의 하루와 스타트업에서의 하루는 시간의 밀도가 다르다. 한 가지 오해가 있었다. 이미</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3:38:55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8</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3주차 &amp;mdash; 두 달 만에 돌아간 광화문] - 친정에 온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5DlH/7</link>
      <description>광화문 KT WEST 사옥 앞에 서서 올려다봤다. 유리 외벽이 하늘을 반사하고 있었다. 로고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 있었다. 두 달 전, 나는 저 건물 안에서 일하고 있었다. 지금은 밖에서 올려다보고 있다. 같은 건물인데, 보이는 것이 달랐다. 점심은 오랫동안 함께 일한 동료들과 함께였다. 생선찌개와 파전, 밥 한 공기. 특별한 음식이 아닌데 유독 맛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vcb8Z2EfQ6doReGEXn1k9ObTDB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3:37:45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7</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2주차 &amp;mdash; 쓰리아이에서의 첫 현장] - 합류 이틀째, 전시장에 섰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lH/6</link>
      <description>쓰리아이에 합류한 지 이틀이 지났다. 명함도 아직 만들기 전이었다. 사내 시스템 계정도 다 셋업이 안 된 상태였다. 그런데 전시장에 가야 한다고 했다. 일산 KINTEX, 아파트건물관리산업전. 짐을 챙겨 나섰다. 입구에 들어서니 붉은 전광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아파트건물관리산업전. 관리주체 중심 공동주택 및 집합건물 관리산업 플랫폼. 화환이 입구를 장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_y-qsEPCa0qJ1vFvAPEoU-TevX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3:35:36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6</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출사표:31년을 내려놓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5DlH/4</link>
      <description>월터 브루그만(Walter Brueggemann)은 이렇게 말했다. &amp;quot;예언적 상상력의 목표는 우리 세계에 대해 무엇이 가능한지 하나님과 함께 상상함으로써 하나님의 바람직한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다.&amp;quot; 신학자의 언어를 비즈니스의 언어로 번역하면 이렇다. 오늘의 제약과 숫자에 갇히기보다, 더 나은 '가능한 미래'를 바라보는 것. 그리고 담대한 실행과 측정 가능한</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3:32:41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4</guid>
    </item>
    <item>
      <title>[스타트업 27주차:AI가 현장 감독을 배운다]  -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 그리고 콘크리트를 배우는 AI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DlH/3</link>
      <description>이번 8월, 처음으로 합류 이후 성과를 인정받는 이정표를 맞이했다. 스타트업에 합류한 지 6개월이 지났다. 당시 조언을 해준 친구가 있었다. &amp;quot;6개월이면 스타트업에서 배울 건 다 배워.&amp;quot; 그 6개월 동안 나는 너무 바빠서 그 말이 맞는지 생각해볼 틈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하다. 지난주 NextCon 2026 건설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lH%2Fimage%2FQIfVGLBtqLGaSoyU6f5oSX26X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13:02:46 GMT</pubDate>
      <author>Ted</author>
      <guid>https://brunch.co.kr/@@5DlH/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