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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망토 채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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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음악을 좋아하고, 또 곱씹어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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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을 좋아하고, 또 곱씹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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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달 잘 들은 앨범들 &amp;mdash; 4 - 2026년 8~9월 국내외 신보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67</link>
      <description>이달 잘 들은 앨범들 &amp;mdash; 4 개인적인 취향으로 한 달간 즐겨 들은 국내외 앨범에 대한 소회를 기록합니다. 가급적 한 달 단위(1일~말일)로 발매된 신보(EP, 정규앨범) 위주로 리뷰*합니다. 매달 발행을 목표로 기록해보려 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왜 좋아하는지, 왜 좋은지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씁니다. *앨범 언급 순서는 발매일순  *이번 글에서는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9gEzbXz35GUijjSwGyYVwNyZJ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8:48:09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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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달 잘 들은 앨범들 &amp;mdash; 3 - 2026년 7월 국내외 신보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66</link>
      <description>이달 잘 들은 앨범들 &amp;mdash; 3 개인적인 취향으로 한 달간 즐겨 들은 국내외 앨범에 대한 소회를 기록합니다. 가급적 한 달 단위(1일~말일)로 발매된 신보(EP, 정규앨범) 위주로 리뷰*합니다. 매달 발행을 목표로 기록해보려 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왜 좋아하는지, 왜 좋은지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씁니다. *앨범 언급 순서는 발매일순  윤마치 - 상생관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MKM3OC32etBE17yBFjCmdOERx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3:54:20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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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트록, AOR과 함께한 초여름 - Young Gun Silver Fox의 음악을 거슬러 올라가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65</link>
      <description>갑자기 어떤 장르가 귀에 꽂힐 때가 있는데, 유난히 이번 초여름. 6~7월은 요트록, 재즈록의 무드에 꽂혔었다. 그리고 어디에서는 AOR이라고도 하기에 관련된 앨범들을 찾아봤었다. 내가 느낀 AOR은 음악 장르라기보다는 특정 분위기를 지닌, 장르보다는 조금 더 넓은 범위의 음악이다.  원래 AOR*은 1970년대 미국 FM 라디오의 포맷 명칭으로, 레드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zaziPdmprvADfY1oV3DqfHwlR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6:46:34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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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최애 아티스트가 결혼했다 - 나에게 행복을 준 그녀 역시 행복하길</title>
      <link>https://brunch.co.kr/@@57u5/81</link>
      <description>세계적인 인기나 위상에 비해 유독 한국에서는 저평가받는다고 느끼는 아티스트가 몇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나의 최애 아티스트인 Taylor Swift(이하 테일러)다.&amp;nbsp;벅스 차트에서 '해외 팝' 카테고리로 보면 가장 최근작(2025.10.3 발매)인 12집 &amp;lt;The Life of a Showgirl&amp;gt;은 직후 주인 2025.10.6~10.12 기준으로 100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_lcgymrHrmzsB3Q9YzgL6xnNF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7:14:19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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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달 잘 들은 앨범들 &amp;mdash; 2 - 2026년 6월 신보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63</link>
      <description>이달 잘 들은 앨범들 &amp;mdash; 2 개인적인 취향으로 한 달간 즐겨 들은 국내외 앨범에 대한 소회를 월말에 기록합니다. 한 달 단위(1일~말일)로 발매된 신보(EP, 정규앨범) 위주로 리뷰*합니다. 매달 발행을 목표로 기록해보려 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왜 좋아하는지, 왜 좋은지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씁니다. *앨범 언급 순서는 발매일순   Imani Ima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qX__2MVlnF4LmQIbGceRZlszY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09:07:20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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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상반기 음악 결산 - 음악애호가가 즐겨들은 노래 10곡</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64</link>
      <description>이제 7월이다. 모든 매체에서 저마다의 상반기 결산을 하고 있고, 나 또한 나만의 개인 결산을 했다. 그리고 늘 그렇듯 음악 결산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고. 늘 연말 결산을 위해 연말을 기다리는 나인데 이번 상반기 음악 결산에는 음악적으로 추천하거나 주목할만한 곡 보다도, 정말! 개인적으로 즐겨 들었던 곡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언급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liRCLWjAmz89H-mhLDtLbo8LEO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3:24:18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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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플레이리스트에 인도네시아 음악 하나쯤은 - thee marloes의 정규 2집 &amp;lt;Di Hotel Malibu&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41</link>
      <description>좋은 느낌을 주는 인도네시아 대중음악 원래도 여러 장르/국가의 음악을 들었지만, 음악 모임장을 하고 플레이리스트를 큐레이션하면서 더욱 다양한 장르와 국가의 노래들을 접하려고 노력한다. 영미권이나 일본 음악은 꾸준히 들어왔고, 이제는 점점 더 아시아권의 새로운 노래들을 찾게 되는 것 같다. 디깅을 하다 보면 결국 모든 음악은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Dm9-pMzkcgJAve9aS_A92GdOb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n 2026 13:08:06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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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달 잘 들은 앨범들 &amp;mdash; 1 - 2026년 4~5월 신보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58</link>
      <description>이달 잘 들은 앨범들 &amp;mdash; 1 개인적인 취향으로 한 달간 즐겨 들은 국내외 앨범에 대한 소회를 월말에 기록합니다. 글 쓰는 시점 기준 한 달 내 발매된 신보(EP, 정규앨범) 위주로 리뷰*합니다. 매달 발행을 목표로 기록해보려 합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왜 좋아하는지, 왜 좋은지를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씁니다. *첫 아티클이 다소 늦어져, 4~5월 즐겨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ifV7ETLRvblrDYwRCQQ1r9J3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3:18:47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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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꿈을 이뤄가는 중입니다. - 내가 찾은 나만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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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3. Epilogue  아주 어릴 적 나의 취미는 노래 부르기, 특기는 피아노 치기. 가사를 프린트해서 내 마음대로 부르는 게 그렇게 즐거울 수 없었다.  그리고 취미이자 특기인 CD 굽기가 있었다. 하나하나 곡을 고르고, 쓰고, 모아서 마치 음악을 만드는 마음으로 구워냈다. 그건 나의 순수한 즐거움이었다. 그리고 자신도 있었다. 내가 선별한 나만의 컬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KidWboWJH8qBCz6yZYn94OXq0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08:03:10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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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음악 처방을 하게 되었나 - 하나의 노래는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고 믿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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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 나는 왜 음악 처방을 하게 되었나  지난 4월, 좋은 기회로 인스타그램 매거진 랩 캐즘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답변을 작성하면서 그간의 마음들을 돌아볼 수 있었는데, 실리지 못한 내용들을 글로 담아보았다.  음악 처방이란 내가 하고자 하는 음악 처방이란 아래와 같다. 크게 두 가지 목적에서 구상한 단어다. 상황과 원하는 무드에 맞는 노래를 통해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yiPz1wyLj3xuhbHQz-XKVsK8m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6 12:10:55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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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오픈합니다. '채음'. - 당신만을 위한 음악을 처방해 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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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 드디어, 오픈합니다. '채음'.  머릿속에서만 생각하던 것을 실제로 구현했다. 수년간 품어오던 음악 처방을 드디어 내 공간에서 하게 된다. 엄청나게 감격스러울 줄 알았는데 지금 내 경제적 사정이 안 좋아서인지^^&amp;nbsp;꼭 그렇지만도 않다. 그래도 일단 선언을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려 한다. 원래는 2026년이 시작되면 짠하고 오픈하려고 했는데, 3월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PZ_hE2QZ7udAXL-G53tLEEzyE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10:56:05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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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좀 잘 풀리게 해 주세요 - 더 이상 위로해 주는 노래 듣고 싶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38</link>
      <description>10. 제발 좀 잘 풀리게 해 주세요  브랜드 운영(이라고 쓰기엔 아직 민망한)을 하고 있는 요즘이다. 이렇게 말하면 무지 바빠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어찌저찌 네이버 지도에 위치 등록을 했다. 그리고 네이버 예약을 오픈하기 위해 안내 이미지를 만들고, 카카오톡 비즈니스 채널도 만들고, 전화번호도 새로 발급받았다. 자영업을 조금이나마 체험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d0Og33YQ7GWDnHte9afckXjv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6 12:30:04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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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잘 되기만을 바래 - 스몰 브랜드 만들다 슬럼프가 온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56</link>
      <description>09. 내가 잘 되기만을 바래  대체 언제쯤 잘 되는 날이 올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던 시기가 있었다. 그리고 지난해 연말에도 이 생각은 나를 다시 찾아왔다. 아무래도 혼자 작업을 계속하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연말에 들뜬 기분과 상대적으로 대비되는 나의 처지랄까. 마냥 마음이 개운한 퇴사가 있을까? 나 또한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xyF1xoB6tKr-8tteSj7OH-yyq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y 2026 12:05:40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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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 - 이러려고 퇴사한 건 아니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55</link>
      <description>08. 어쩌다 보니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  졸지에 브랜딩 프로젝트를 작년 가을, 개인 사정으로 퇴사를 하게되고 마무리가 되자마자 이전 글에서 언급했던 신촌 서른살롱의 강연을 하기도 하고, 소박한 퇴사여행도 다녀오느라 마음은 계속 부산스러웠다.  퇴사하고 자기만의 꿈을 찾아 해외로 떠났다든지, 하고 싶은 창업을 한다든지, 뭔가 새로운 챕터를 펼치는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Qg2rQzP_Ds3Jb2zXlGTHrV_dY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5:35:04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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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이 있는가 하면 - 이미 활짝 열고 나를 반겨주는 문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51</link>
      <description>07.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이 있는가 하면  그렇게 나만의 공간을 드디어 계약하고, 짐을 하나둘씩 채워가기 시작한 2025년 초여름.&amp;nbsp;공간만 생기면 무조건 여러 모임을 열 것이라는 나의 기대와는 조금 다르게 정비에 시간이 걸리기 시작했다.   사실 급한 것은 아니었고, 당시 회사 일로도 정신없이 바빴던 시기라 오히려 공간에 대해서는 느긋하게 미뤄두었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qXkkrXXVws5_eV0yIOrc62ynH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7:26:16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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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때 - 기쁨, 슬픔,&amp;nbsp;아름다운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52</link>
      <description>안 좋은 생각이 꼬리를 물고 퇴사한 지 거의 6개월이 다 되어 가던 어느 날. 이어지는 서류 탈락과 면접 탈락. 이미 취업 준비할 때 겪어본 것들이지만 이런 생각이 움트기 시작했다. &amp;quot;왜 대체 나만 이렇게 안 되는 것일까? 다른 사람들은 일이든, 사랑이든, 뭐든 어느 곳에서든 하나는 잘 풀리기 마련인데, 왜 나만 계속 이렇게 안 풀리는 걸까?&amp;quot;라고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ZEfuzeCVPpX2hra9nrPGBBUvC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1:51:21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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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추얼 아이돌은 안 좋아할 줄 알았는데 - OWIS가 보여주는 감성적인 K-pop</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48</link>
      <description>3월 23일 발매된 따끈따끈한 OWIS의 미니앨범은 1분기가 지나가고 있는 요즘, 단연 올해 가장 인상 깊게 들은 K-pop 앨범이다.   2025년, 키스오프라이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씨가 전 워너뮤직 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와 공동 대표로 기획사(all my anecdotes)를 설립했다.  이해인은 &amp;quot;내가 키스 오브 라이프 회사에 4년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0U20Z5F0EUv9kDZzIFcoew3v9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2:36:08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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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취향의 모음집 - 윤하 리메이크 앨범 &amp;lt;써브캐릭터 원&amp;gt;에 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45</link>
      <description>*글의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였습니다. 윤하가 리메이크한 곡 4곡을 묶은 미니앨범 &amp;lt;Sub Character One&amp;gt;이 지난 3월 9일 발매됐다. 네 곡이지만 매우 강렬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곡 한곡의 개성이 매우 매우 뚜렷하고, 또렷하다.   개인적으로 리메이크 앨범에 큰 가치를 두는 편은 아니다. 아이유의 꽃갈피 시리즈는 흘러간 8090년대 가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S0nM7wVeMeH3g3el2EbpcGswK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7:13:28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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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뮤직 페스티벌의 홍수 속 - 썸원텤마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43</link>
      <description>날이 풀리고 본격적으로 페스티벌 시즌이 다가왔다. 뮤직 페스티벌을 좋아하긴 하지만, 요새는 페스티벌도 다양화되다 보니 어떤 것에 갈지 고민이 많이 되긴 한다. 코로나 이후 티켓 값이 확 올라진 게 체감되어... 예산의 한계 상 가고 싶은 모든 페스티벌에 갈 수 없는 것이 현실. 게다가 요즘에는 체력도 무시 못한다.  그렇다면 한정된 예산 하에서 어떤 페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CNT32CfMpEUk_iADc1Gpg-YFr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6:32:45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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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보지 않는 글을 쓰는 마음 - 생각만 했던 것들을 실천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7u5/137</link>
      <description>06. 아무도 보지 않는 글을 쓰는 마음  인플루언서, 퍼스널 브랜딩을 잘하는 사람들이 새삼 대단해 보이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 구독자를 모으기가 쉽지 않았고, 지금 쓰고 있는 이 브런치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인스타그램 공개 개인 계정은 없었으니 대외 활동(?)에 대한 아카이빙도 잘 되지 않았다.  나도 어떻게든 그 '영향력'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7u5%2Fimage%2FsEKi6xztWF55IiOMdjeucYY0E9s.jpg" width="496"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6:43:53 GMT</pubDate>
      <author>빨간망토 채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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