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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R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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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ARI의 브런치입니다. 주로 경제 사회적  이슈, 그리고 기업 및 전략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13:4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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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ARI의 브런치입니다. 주로 경제 사회적  이슈, 그리고 기업 및 전략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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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라 좀비 - 금융위기 시대 폰지투자자의 초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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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좀비는 수퍼히어로나 외계인과 함께 현대인이 사랑하는(?) 초현실적 상상물이다. 좀비라는 말은 남미 부두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의식이나 감각이 마비된 채, 걷고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존재일 뿐, 최근의 좀비물처럼 사람을 물어뜯고 감염시킨다는 속성은 없었다. 이것은 현대 영화가 만들어낸 신종 장르다. 좀비가 현실에 등장할 가능성은 없다고 보아도 무방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bU%2Fimage%2FAs4mGv0YcySF_oB-LItM9UM9v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y 2018 00:49:00 GMT</pubDate>
      <author>B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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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산히 부서진 절대 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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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팬터지 스토리에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나 파워의 원천이 특정 사물에 집중되어 있다는 설정이 많이 나온다. 현자의 돌, 절대 반지, 성배, 또는 엑스칼리버 등이 그것이다. 이것들은 작고 가벼워서 누가 소유하느냐를 두고 치열한 다툼이 벌어진다. 온 세상을 지배하는 절대반지는 어마어마한 위력과는 달리 난쟁이 프로도가 가지고 다니며, 꼬마 도깨비 골룸은 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bU%2Fimage%2Fpu_3bIUu1qSbcihNqAcE59cK2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Apr 2018 17:17:21 GMT</pubDate>
      <author>B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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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속의 인간거주 영역(Oikumene) - 우리 시대의 프론티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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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리스어를 어원으로 하는 단어 '외쿠메네'는 인간 거주영역을 의미한다. 현재 외쿠메네는 지표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인간은 다른 어떤 생물종보다 더 넓은 곳에서 산다. 극지에서 열대지방, 대양의 섬이나 사막은 물론 수상에서도 생활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지구의 표면을 얇게 뒤덮은 것에 불과하다. 지하라고 해야 지각의 극히 일부분을 파고들어간 정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bU%2Fimage%2FLMuLUH8sIbT3p61bwRpclCSxV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r 2018 07:35:38 GMT</pubDate>
      <author>B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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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포식자, 견인도시 - 한 차원 높아진 약육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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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팀 펑크 장르의 인기작인  &amp;lt;견인도시 연대기&amp;gt;에는 맹렬한 속도로 이동하는 도시, 런던이 등장한다. 때는 환경오염, 핵전쟁 등으로 현대 문명이 완전히 파괴되어버리고 난 뒤의 암울한 미래다.  다시 일어선 후손은 증기기관 시대의 기술로 시작해야만 했다. 그들은 과거 첨단 문명의 흔적들을 발견하지만 이용은커녕 이해할 수도 없다. 컴팩트 디스크를 아름다운 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bU%2Fimage%2F3UInRF07hXcnZYH2zKIwKUrCm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18 07:13:40 GMT</pubDate>
      <author>B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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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스노트의 상상이 말해주는 것 - 상상과 현실의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56bU/5</link>
      <description>일본의 만화이자 실사 영화로도 대성공한 &amp;lt;데스노트&amp;gt;는, 노트 위에 이름을 적으면 죽는다는 터무니 없는 설정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평범한 대학생 야가미 라이토의 눈 앞에 밑도 끝도 없이 떨어진 이 노트는, 과학적 설명 따위는 아예 무시한, 중세의 마법과 같은 세계관을 드러낸다. 저주할 대상의 손톱이나 머리카락을 인형에 집어 넣고 꿰맨 뒤, 바늘이나 송곳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bU%2Fimage%2FDTEY1oqgsl9MwiPXWuRCRSCAY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Feb 2018 05:48:36 GMT</pubDate>
      <author>B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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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히어로의 사회학 - 비공식 리더의 존재감</title>
      <link>https://brunch.co.kr/@@56bU/4</link>
      <description>현대 사회는 막대한 데이터와 통신의 양에 걸맞게 엄청나게 다양한 스토리를 소비하고 있다. 그런 스토리 중에서 단연 눈에 띄는 것 하나는 수퍼히어로물이다. 수퍼맨, 배트맨, 아이언맨 등의 수퍼히어로들은,  그 배후에 과학적 배경을 깔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는 과거의 신과 영웅, 즉 길가메시나 헤라클레스 또는 토르나 로게를 연상시킨다. 능력의 황당무계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bU%2Fimage%2F3szo72D5vaIwQGPXs04lYB7fp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18 16:12:39 GMT</pubDate>
      <author>B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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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와 늑대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56bU/3</link>
      <description>해가 질 때 또 뜰 때 세상은 빛과 어둠의 중간 지대에 들어간다. 단순히 밝기가 중간이라는 것만이 아니다. 어스름이라고 불리우는 이 시간은 묘한 분위기가 감돌고 마법에 빠진 듯한 몽롱하다. 왜 그런 현상이 생길까? 빛과 어둠의 경계가 항상 흐릿한 것은 아니다. 칼로 베는 듯한 매끈한 그림자 선을 본 기억이 있지 않은가? 다음 사진을 보라. 여자의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bU%2Fimage%2FAj2q1L0Kc5kzHQpCO3TfIKm0w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18 09:58:43 GMT</pubDate>
      <author>B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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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과 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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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상수 감독의 영화 &amp;lt;해변의 여인&amp;gt;에서 고현정이 연기한 여주인공 문숙은 이런 얘기를 한다.  &amp;ldquo;어쩌면 우리가 우주 전체에서 유일하게 의식할 수 있는 존재일지도 몰라요. 그러면 지금 이렇게 우주를 쳐다보고 생각해주는 게 얼마나 대단한 건가요, 그죠.&amp;rdquo;  인간은 크기로는 우주에 비해 무의미한 &amp;quot;겨우 존재하는 것&amp;quot;이다. 먼지라고 하기에도 과분하다. 그러나 문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6bU%2Fimage%2FrqVh87RPSGQzN33BdBmbN0DOH8M.jpg" width="448" /&gt;</description>
      <pubDate>Mon, 12 Feb 2018 08:46:08 GMT</pubDate>
      <author>BAR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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