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LINEA</title>
    <link>https://brunch.co.kr/@@547S</link>
    <description>세상을 관찰합니다. 그 안의 흐름을 따라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26:2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세상을 관찰합니다. 그 안의 흐름을 따라갑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0vCS6slw-diV3zHjr250LOubTNc.png</url>
      <link>https://brunch.co.kr/@@547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글 잘 쓰시네요 - 4부 -&amp;nbsp;AI 시대, 글을 읽는 기준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47</link>
      <description>AI는 이런 진심을 못 쓴다.  얼마 전 한 커뮤니티에서 파혼 경험담을 읽었다. 결혼을 준비하다 헤어진 후, 같이 살려고 했던 집과 가구, 앞으로의 생활까지 한꺼번에 사라졌다고 한 내용이었다.  읽다 보니 비슷한 순서가 반복됐다. 일상의 상황을 꺼내고 그때 느낀 감정을 설명한 뒤, 마지막에 의미를 정리하는 식이었다. 커피를 마신 뒤에는 이제 연락할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ahKFvk8npU3umQ-8IqHMKmVwQ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0:00:22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47</guid>
    </item>
    <item>
      <title>기대평을 남겨주세요 - 3부 -광고와 소비자의 판단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46</link>
      <description>성형, 시술, 홈케어.. 제가 한 거 다 밝힙니다.   커뮤니티에서 우연히 한 영상을 봤다.&amp;nbsp;뷰티 크리에이터가 몇 년 간 시술이나 성형 등 외모 관리 방법을 한꺼번에 정리한 내용이었다. 인모드, 슈링크, 울쎄라, 필러 등등. 뭔가 종류가 많았다.   도대체 뭘 이렇게까지 많이 했지 싶어서 좀 더 영상을 봤다. 직접 해보고&amp;nbsp;좋았던 것, 별로였던 것을 경험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SnR5TzJKf82U_joNRYkzoY_jQS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46</guid>
    </item>
    <item>
      <title>유튜브 댓글의 온도 - 충주시 유튜브와 충주시장 이동석 TV를 보다 든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45</link>
      <description>가끔 충주시 유튜브를 본다. 그리고 얼마 전부터는 이동석 충주시장의 유튜브도 같이 본다. 이동석 시장의 콘텐츠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의 흐름과 비슷했다. 출연자(시장)가 망가지고, 호흡이 짧고, B급 감성 등등.  보면서도 '내부 협의가 된 건가?' 하는 생각은 들었다. 공식 채널과 시장 개인 채널의 역할이 겹치는 방향이 좋은 건 아니니까.   이동석 시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tLNsTpqsSsMFpBuj0p3l08q9n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7:08:20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45</guid>
    </item>
    <item>
      <title>웹사이트 만드는 회사가 잡지를 만든 이유 - 아임웹 브랜드 매거진 《Builders Vol.1 Origin》 서평</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44</link>
      <description>《Builders》는 브랜드의 시작, 그리고 이를 만드는 사람의 생각과 고민을 담았다. 작은 브랜드들이 자기만의 영역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잡지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빌더스&amp;nbsp;서평단 모집 글을 우연히 보게 됐다. 서평단을 신청할 때는&amp;nbsp;내가 관심이 가는 주제고, 읽고 나서 타인에게도 추천할 이유가 있을지를 생각한다. 잡지 소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YBR_EabY7zO85qnreYj0_3b9A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06:37:53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44</guid>
    </item>
    <item>
      <title>만들어진 전문가 - 2부 -&amp;nbsp;유튜브 속 건강정보와 전문가 신뢰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43</link>
      <description>아빠가 식탁에서 휴대폰으로 건강정보 영상을 보고 있었다. 아빠가 최근 들어 건강 관련 영상을 자주 보는 것 같았는데, 마침 맞은편에 앉아있던 참에&amp;nbsp;무엇에 관심이 있는건지 확인해보고 싶어졌다.   아빠의 휴대폰 화면  영상 제목을 따라 입력하니 한 채널이 나왔다. 채널 소개를 눌러보니, 연구 자료와 학습을 바탕으로 시니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gNPWcXBLkqvXI5TdsluMoxH0v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00:00:13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43</guid>
    </item>
    <item>
      <title>거를 타선이 늘어난다 - 1부 - POD 출판과 좋은 책을 찾는 수고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42</link>
      <description>무언가를 고르다가, 포기한 적이 있나요?   매달 초,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을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한다. 이번에는 최근 아이의 관심사인 [공룡]을 검색했다.  첫 페이지부터 POD(주문이 들어올 때 인쇄하는 출판 방식) 책이&amp;nbsp;보였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쳤지만,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POD 책이 있었다. 이전보다 POD 책이 많아진 것 같았다.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frfrRjhuT9xfyi7wourhkGQQx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42</guid>
    </item>
    <item>
      <title>끝내 보이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41</link>
      <description>강북 빌라촌 45.5℃ vs 강남 아파트단지 32.9℃...더위는 정말 더 낮은 곳에 가혹했을까?   우연히 오픈채팅방에서 서울신문의 기사를 봤다. 서울 365개 행정동의 체감온도를 비교해 온도의 불평등을 다룬 내용이었다.  체감온도가 높은 곳에는&amp;nbsp;노후주택,&amp;nbsp;좁은 골목,&amp;nbsp;고령자,&amp;nbsp;저소득층. 상대적으로 낮은 곳에는 아파트,&amp;nbsp;녹지, 수변공간.  장소와 단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uyV28Vwo49NvVDnczgloybacwN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16:06:54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41</guid>
    </item>
    <item>
      <title>104,790원은 어디로 갔나</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40</link>
      <description>뭐야, 내 원금 어디 갔어?  3개월 정기예금 만기날이 되었다. 당시 예금액은 1억 원이었고, 세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전세보증금이었다.&amp;nbsp;&amp;nbsp;내 돈이 아니라 잠시 맡고 있는 돈인 만큼, 그대로 두었다가 돌려줘야 했다.  그런데 만기가 되어 돌아온 돈은 99,895,210원이었다.   순간 '내 10만 원 어디 갔지?' 생각이 들었다가, 가입한 상품의 이름이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5JSanxzaRTd7HOXIJSPwt3shk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40</guid>
    </item>
    <item>
      <title>민원은 사라지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38</link>
      <description>이거... 민원 넣는다고 의미가 있나?  얼마 전 교육부에 민원을 하나 넣었다. 공공에 문의하는 것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어서, 일단 해봤다. 사실 민원을 쓰기 전에도, 쓰면서도, 쓰고 나서도 이걸 하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있었다.&amp;nbsp;아마 예상 가능한 답변이 올 테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의견을 가진 시민이 있다' 정도는 전달할 필요는 있을 거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GPboXMdl-gqkubdxk1dBpQm2y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38</guid>
    </item>
    <item>
      <title>본인 인증에, 본인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37</link>
      <description>메일이 몇 개가 연속으로 도착해 있었다. 스팸인가? 생각하고 열었는데, 페이스북에서 온 네 번의 메시지였다.  - 메일 1. 방금 계정을 계정 센터에 추가하셨나요? (18:11) - 메일 2. 방금 이메일 주소를 추가하셨나요? (18:12) - 메일 3. 방금 패스키를 만드셨나요? (18:14) - 메일 4. 방금 이메일 주소를 삭제하셨나요? (18:1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5pLPCpnwgy-tPhN9bknZepON3x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37</guid>
    </item>
    <item>
      <title>근데, 사업 관심 있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36</link>
      <description>핸드폰이 냇가에 빠졌다. 1초 정도의 짧은 순간이었다. 며칠간 불편하지만 버틸 수 있었는데, 갑자기 화면이 완전히 나가버렸다. 일요일 오후. 당장 고쳐야 했다. 갈 수 있는 곳을 찾아보니 사설 수리점 몇 곳이 나왔다.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면, 리뷰 수가 많은 가게를 선택하자.' 리뷰가 3천 개가 넘어가는 곳이 있었다. 요즘 리뷰들은 리워드를 받고 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kmm5k2sUrV_8bjNWAfOz3Iv_I3U.png"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36</guid>
    </item>
    <item>
      <title>응급상황, 당신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35</link>
      <description>사람이 쓰러져 있다. 주변 사람들은 웅성거린다. 그럴 때,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CPR도 계속 바뀐다  학부모 참여수업 공지 알림이 왔다. &amp;quot;응급처치 교육을 받고 싶은 학부모님은 0월 00일까지 신청해 주세요.&amp;quot; 평소 한 번쯤은 꼭 들어보고 싶었던 교육이었다. 따로 시간을 내기는 쉽지 않았는데, 마침 가까이서 열린다고 하니 바로 신청서를 작성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UkWxJoFrgcVLj2NHI1H-FADeH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6 06:08:49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35</guid>
    </item>
    <item>
      <title>아고다 나중에 결제 환불 후기.. - 후불은 인심 좋은&amp;nbsp;이모님 같은 서비스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34</link>
      <description>몇 달 전 예약해 두고서 잊어버린 아고다 결제 문자가 날아왔다. '환율을 감안해도 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예상보다 10만 원 정도가 더 나온 금액이었다.  검색을 해본다. 생각보다 비슷한 문제를 겪은 사람이 많았다. 그렇다면 나도 환불 선배님들의 길을 따라가 봐야겠다.  1차 통화  아고다 고객센터의 번호를 눌렀다.&amp;nbsp;070-4784-4366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unP7H1MUnxi0WmxmK9oP3L00S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6:53:25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34</guid>
    </item>
    <item>
      <title>브런치는 어떤 플랫폼인가? - 브런치 플랫폼 분석 시리즈 - 3부</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33</link>
      <description>- 들어가기 전 브런치 플랫폼 분석시리즈의 1부, 2부를 보고 오시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1. 브런치의 성격  데이터를 보며 느낀 브런치는, '무슨 서비스'라고 정의하기 어려운 모습이었다. 브런치는 수익 중심의 서비스는 아니다. 조회수나 광고 수익으로 이득을 볼 플랫폼이라면, 독자의 체류시간이나 콘텐츠 소비량 등이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브런치에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wweT43SQ6hqIH3rQ2kqcagKgX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6 06:38:09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33</guid>
    </item>
    <item>
      <title>가까워지고 싶은 후보자, 멀어지는 유권자 - 선거철에 드는 생각 - 선거 홍보의 UX</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31</link>
      <description>6.3 지방선거일을 맞이하여, 바라본 시선을 정리해 봅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도 부른다. 막상 선거철이 되면, 진짜 그런가 싶은 생각이 든다.   선거철이 되면 생기는 일  선거철이 되면 도시 곳곳에 평소에 없던 풍경이 나타난다. 유세차가 노래를 틀며 지나가고, 길거리마다 현수막이 걸린다. 우편함엔 공보물이 꽂히고, 지하철 입구에선 누군가 명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GFVkMEHfb8GsL9ZUuKUY9QsxG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31</guid>
    </item>
    <item>
      <title>주민카페 사건 경위서 - 화요일 오후의 작은 사건</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32</link>
      <description>주민카페에 작업을 하러 갔다. 한 주에 두어 번 가는 곳이다.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이상했다. 평소와 달리 의자들이 질서 정연하게 늘어서 있었다. '여기 앉아도 되는 건가&amp;hellip;?' 순간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이 왔다.  &amp;quot;여기서 무슨 행사가 있나요?&amp;quot; &amp;quot;오늘 노래교실 하는 날이에요. 1시간 반 동안 해요. 다른 곳 가서 작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4a7vQ_YeGFSIAYwLaviMFVMj6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3:46:14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32</guid>
    </item>
    <item>
      <title>브런치는 왜 SNS처럼 행동하게 만드는가?  - 브런치 플랫폼 분석 시리즈 -2부</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30</link>
      <description>1부 실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 118명에게 라이킷을 남겼고, 반응은 11%였다. - 반응을 남긴 사람 대부분은 최신 글 1개에만 라이킷을 눌렀고, 해당 계정의 팔로잉이 팔로워보다 많거나 양쪽이 비슷했다.  왜 이런 구조가 되었을까? 호기심이 생긴 김에 브런치라는 서비스를 더 들여다보기로 했다.   [1] 작가이자 독자인 구조  브런치에 글을 쓰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Lk0f7yqp1UFLakxcjTitpRXHFk4.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7:02:54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30</guid>
    </item>
    <item>
      <title>처음이라 당했다 - 서운한 건 아이가 아니라 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29</link>
      <description>현관 앞에서 신발을 꺼내 놓고 기다렸다. 문이 열리고 아이가 나왔다. 이날은 담임선생님 외에 다른 선생님들도 나와 아이에게 인사를 했다. 아이는 선물 상자를 받아 들고 그쪽에만 정신이 팔려 있었다. 선생님 한 분이 아이에게 이제 못 본다고 말했다. 아이는 &amp;quot;응&amp;quot; 하고 대답했다. 뭔지 잘 모르는 대답이었다.   매일의 풍경은 거의 비슷했다. 현관에 들어서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9QTFZSGCxaivSpjHC2os-ZC6Pro.png" width="367"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13:45:52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29</guid>
    </item>
    <item>
      <title>브런치는 SNS인가? - 118명 대상의 라이킷 리서치 - 브런치 플랫폼 분석 시리즈 -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28</link>
      <description>[들어가기 전] 이 글은 개인적 관찰과 소규모 실험(N=118)에 기반한 분석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라면 그 의견도 맞습니다. :)   [1] 문제 인식: 브런치는 쓰기만 하는 곳일까?  문득 '나는 브런치에선 쓰기만 하고 읽지는 않네?'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갔다.  보통 브런치에 접속하는 건, 연재일에 글을 올릴 때이다. 궁금한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mxjGnZ0qt26lg9xPCSzw9zqQKks"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5:58:38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28</guid>
    </item>
    <item>
      <title>취향은 왜 타인의 불편이 될까 - 향수라는 경험 - 감각, 그중에서도 향기의 UX</title>
      <link>https://brunch.co.kr/@@547S/127</link>
      <description>갑자기 코 끝을 찌르는 향기가 난다.아, 그분이 오셨구나.   종종 가는 카페가 있다. 특정 시간대에, 카페 안의 특정 위치를 지나갈 때 나는 향수 냄새가 있다.  가끔은 옆자리에 앉는 날도 있었다. 그런 날은 집중이 어려웠다. 화면을 보고 있어도, 커피를 마시고 있어도, 향수 냄새가 코에 계속 맴돌았다.  묵직하고 정제된 느낌의 향. 비싼 향수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47S%2Fimage%2FzX1-e15zF2S7rURD0QRyXFF_TeI.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3:23:13 GMT</pubDate>
      <author>LINEA</author>
      <guid>https://brunch.co.kr/@@547S/12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