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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코리</title>
    <link>https://brunch.co.kr/@@52pb</link>
    <description>상담을 전공했지만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인공지능을 전공했지만 교육하는 일을 합니다. 성장과 행복을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좋은인연, 맛집, 심리, 습관, 투자를 고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0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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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을 전공했지만 기획하는 일을 합니다. 인공지능을 전공했지만 교육하는 일을 합니다. 성장과 행복을 생각합니다. 이를 위한 좋은인연, 맛집, 심리, 습관, 투자를 고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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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꼭 해야 하는 말일수록 천천히 말하라 - 기언야인(其言也訒) &amp;mdash; 말이 빠른 사람에게 없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2pb/114</link>
      <description>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어질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스승의 대답은 짧았다. 어진 사람은 그 말이 더디다. 제자는 납득하지 못했다. 그래서 되물었다. 말이 더딘 것만으로 어질다고 합니까. 이 되물음이 반갑다. 우리도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말 느린 것이 무슨 덕인가. 말이 느린 사람이 다 어진 것도 아니고, 말이 빠른 사람이 다 경솔한 것도 아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Q_BkVvAeY-nZugh4wulMqQuh3o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3:13:35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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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뜻의 충고는 어디까지 해야 할까 - 불가즉지(不可則止) &amp;mdash; 충고를 멈춰야 하는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52pb/113</link>
      <description>우리는 충고가 반복되면 관계가 깨질까 걱정한다. 그래서 깨지지 않으면 안심한다. 그런데 관계는 생각보다 잘 깨지지 않는다. 대신 주제가 사라진다. 싸움도 없고 절교도 없다. 여전히 만나고 여전히 웃고 다른 이야기는 다 한다. 다만 그 사람이 정말 힘들 때 나를 찾지 않게 된다.   친구가 같은 사람 때문에&amp;nbsp;세 번째로 힘들다고 말했다. 내용도 거의 같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Y_icDzayc4kgs4HqpesBGfsghV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3:02:24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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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 만날수록 더 존중하는 사람이 귀하다 - 구이경지(久而敬之) &amp;mdash; 오래된 사이에서 먼저 사라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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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자는 동시대의 정치가를 칭찬하는 일이 드물었다. 그런 그가 다른 나라의 재상 한 사람에게는 사람 사귀는 법을 안다고 말했다. 제나라의 안영, 안평중이다.  子曰, &amp;quot;晏平仲善與人交, 久而敬之.&amp;quot;공자가 말했다. &amp;quot;안평중은 사람과 사귀기를 잘한다. 오래되어도 공경했다.&amp;quot;&amp;mdash; 「공야장」17  근거로 든 것은 네 글자뿐이다. 久而敬之. 오래되어도 공경했다.  『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0Y4Yt8JFc1PZc5FUQxPQKuZFi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6 02:24:20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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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반드시 좋은 사람은 아니다 - 주이불비(周而不比) &amp;mdash; 호의를 받는 동안 내 판단에 매겨지는 값</title>
      <link>https://brunch.co.kr/@@52pb/111</link>
      <description>호의는 공짜가 아니다. 받는 쪽은 대개 판단으로 값을 치른다.  이 말이 각박하게 들린다면, 우리가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고 부를 때 실제로 무엇을 보고 그러는지 떠올려보면 된다. 밥을 자주 산다.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를 먼저 알려준다. 곤란한 자리에서 대신 말해준 적이 있다. 이것은 그 사람의 성품에 대한 자료가 아니라 그 사람이 나를 대하는 방식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mVwtsA5ObrEVmk7LYb45HGudF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2:02:39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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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자에게도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다 - 군자역유오호(君子亦有惡乎) &amp;mdash; 공자가 미워한 네 종류의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52pb/110</link>
      <description>제자 하나가 스승에게 물었다. 군자에게도 미워하는 것이 있습니까. 질문 자체가 답을 담고 있다. 자공은 없을 거라고 짐작하고 물은 것이다. 군자란 미워하지 않는 사람일 거라고 여긴 이가 자공만은 아니었을 것이다.  子貢曰, &amp;quot;君子亦有惡乎?&amp;quot; 子曰, &amp;quot;有惡, 惡稱人之惡者, 惡居下流而訕上者, 惡勇而無禮者, 惡果敢而窒者.&amp;quot;자공이 물었다. &amp;quot;군자에게도 미워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xd68Ars1B6nvHQX9eBNuSSLP3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6:07:58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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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디디의 눈물, 팀보다 위대한 선수가 있을까 - 롤드컵 준우승 팀은 왜 1년 만에 무너졌나</title>
      <link>https://brunch.co.kr/@@52pb/109</link>
      <description>내가 프로 스포츠를 보는 이유는 결국 스토리 때문이다.  1조 원을 받고도 여전히 검소한 오타니 쇼헤이. 불혹을 넘겨서도 리그를 호령하는 최형우. 김태균에게 홈런을 맞고 마운드에서 분함을 못 이겨 울던 어린 날의 양현종.  이런 이야기는 웬만한 소설보다 매력적이다. 술자리에서 몇 시간이고 이어지는 최고의 안주이기도 하다.  프로의 세계에 이런 이야기가 넘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cy9TIEZAEcfq_wXwB2zNa4k8y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3:36:29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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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 원작 모르고 보면 놓치는 8가지 - 영화 스포 없는 3천 년 전 원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2pb/108</link>
      <description>엄청난 호화 캐스팅으로 오디세이가 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렸다. 대학 때 3분의 1쯤 읽다 덮어둔 책이다. 그때는 이게 왜 명작인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십몇 년 만에 다시 펴보니 기억과는 다른 책이었다. 그사이 내가 나이를 먹은 탓도 있겠지만, 사실은 처음에 구조를 몰라서 헤맸던 것 같다. 이 서사시는 생각보다 이상하게 짜여 있다.  영화가 끝나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pGfbVepwdY9IacSaHXb2-9cTV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01:00:18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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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슛이 들어간 것과, 슛이 좋아진 것은 다릅니다 - 서머리그에서 돌아온 이현중의 인터뷰를 보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52pb/107</link>
      <description>보고가 유난히 잘 풀리는 날이 있다. 준비한 자료가 착착 넘어가고, 질문도 예상한 범위 안에서 나오고, 마지막에는 좋은 반응까지 듣는다.  오늘 자료 좋더라. 누가 만들었어?  한마디에 으쓱해진다. 이제야 회사 생활에 감을 잡은 것 같기도 하다. 내색은 안 하지만 그날 저녁은 기분이 좋다. 그러다 얼마 뒤 비슷한 자리에서 비슷한 자료로 무너지기도 한다.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6fdE0UHcuaLhM0WAFyx-DYUwwX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5:00:09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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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융합대학원 합격 후기 - 4학기 재학생이 정리한 지원, 연구계획서, 그리고 면접</title>
      <link>https://brunch.co.kr/@@52pb/106</link>
      <description>또 학교에 갔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대학원에 한 번 더 가게 되었다.  형님, 학위 컬렉터예요?  비난 아닌 비난을 들었지만, 딱히 대꾸는 못 했다. 아주 틀린 말도 아니었으니까. 다만, 새로운 배움 앞에서 설레는 것까지 부정하기는 어려웠다.  곧 4학기다. 졸업이 코앞인데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지원할 때는 검색을 해도 나오는 게 없어서 꽤 헤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DCDSY9PLDqNU-e-r7UZuUa9n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4:09:19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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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산 건물의 1층을 도둑맞았다 - LG화학의 흉터, 그리고 SK하이닉스를 바라보는 나의 'PTSD'</title>
      <link>https://brunch.co.kr/@@52pb/105</link>
      <description>상상해 보자. 은퇴하고 노후 자금과 어느 정도의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5층짜리 꼬마 빌딩을 샀다. 이 건물을 매수한 이유는 단 하나, 1층에 입점한 '스타벅스' 때문이었다. 그곳의 매출과 유동 인구가 이 건물의 가치를 떠받치는 핵심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건물 관리인이 찾아와 뻔뻔한 얼굴로 이런 이야기를 꺼낸다.  사장님, 1층 스타벅스의 장사가 너무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uuiyqiMTJtl8d2UPM5dNmCsAG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4:00:04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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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션 언더커버에서 우연히 만난 태도 이야기 - 사내(내부) 강사의 마음과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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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디션 프로그램 언더커버가 최근에 종영했다. 커버 곡을 부르는 가수들을 모아 경연을 펼쳤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뛰어난 가수들이 정말 많다는 게 새삼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응원했던 가수들이 떨어지면 아쉽기도 하고, 좋은 노래는 며칠간 계속 듣게 되기도 했다.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데 무명이라니.  파이널 10인의 노래는 어느 장면 하나 거를 것이 없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RZHpxfMa68irIBGwuyRWnVZ-8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3:13:06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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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너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해 - 패배 그랜드 슬램에 도전하는 한 남자의 인생 띵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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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직, 파면, 파산, 퇴출, 이혼. 패배에 익숙한 우진은 배구 지도자로서의 승률이 10%도 안된다. 그런 우진에게 들어온 갑작스러운 감독 제의. 그 팀은 온전한 팀이었을까. 아니나 다를까 그가 맡은 핑크스톰은 시즌 후반까지 1승은커녕 1세트 조차도 따내지 못한다.  저것들이 마음이 없다니까. 이기는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 이길 마음이 없다고. 맨날 지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QhZHDeTUIVYAa9KtphKttSXwm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11:08:52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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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준비하는 셀프 디자인 워크숍 - 인공지능이 만들어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질문과 워크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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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부분의 조직은 가을이 깊어질 때 즈음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어디에 자원을 사용할지, 새로운 조직을 만들지. 어떤 기업, 기관과 협력할지. 사회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오래 생존하기 위한 루틴 중 하나다.  나 자신을 위한 고민도 되어 있는가?  조직을 위해 치열한 고민을 하던 와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개인을 위한 고민을 이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itygk8fDE-ac6Jr4mocun4_Wx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22:41:58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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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코칭 수업 - 동료들의 질문에서 다시 살펴보는 코칭 스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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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코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2012년입니다. 첫 아이가 4살이 되어 점점 말을 하게 되고, 둘째는 두 살이 되었죠. 이제 말을 하게 된 예쁜 딸에게 아빠로서 따뜻한 대답은 하지만 '진짜 대화'를 하는 것인지, 혹시 이상한 가스라이팅을 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국영수는 열심히 배웠지만 막상 아빠로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대화를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0TEzecBtPAuP7__wcPX43R3xN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03:08:00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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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는 상대가 결혼했다고 좋아하기를 중단합니까 - 헤어질 결심을 하려고 다른 남자와 결혼한 어느 여인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2pb/92</link>
      <description>추락사 사건을 조사 중이던 해준은 죽은 남자의 중국인 아내 서래를 만나게 된다. 팜파탈을 적으로 만난 영화 &amp;lt;간기남&amp;gt;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서래의 분위기와 해준의 시선. 영화는 중심 스토리 외에도 둘의 관계를 스마트폰, 립밤, 수면, 녹음, 호흡, 구두, 날짜, 초밥 등 다양한 미장센을 끊임없이 꺼내면서 결코 짧지 않은 러닝 타임을 계속해서 몰아친다.  슬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abj4m0IqVeAIDEJXlmiK5zSW5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ug 2022 12:00:07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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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대표 - 2021의 Side Project, N잡을 넘어 사업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52pb/90</link>
      <description>동물원 밖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던 것은 대학원에 진학했던 2015년 즈음이었지만,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 것은 2018년부터였다. 2018년, 동물원 밖이 궁금해진 회사원  10년 넘게 지루한 동물원으로 출퇴근을 반복한 원숭이는 정글 밖의 다양한 삶의 모습에 매력을 느끼기 시작했고, 2019년, N잡러에게 필요한 것은 휴직  파트타임이 아닌 풀타임으로 정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2X2jm6d-D95R7WVGCER_Qnp7q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3:02:04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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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벗을 깊이 알면 내가 더 깊어진다 - 자산어보를 왜 흑백영화로 찍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2pb/86</link>
      <description>영화를 보다 보면 &amp;lt;극한직업&amp;gt;처럼 '와~ 재미있네'하고 마음껏 웃는 영화가 있는 반면에, 끝나고도 아무 말하지 못하는 여운을 남기는 영화가 있습니다. &amp;lt;자산어보&amp;gt;는 후자에 가까운 영화더군요. '목민심서'로 유명한 다산 정약용 선생은 기록, 습관, 독서 등 자기 계발 분야에서 이미&amp;nbsp;널리 알려지고 인용되는 학자입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서적들에 나오는 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EXVhe4VoaYIN-rREHTC9WVqRN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May 2021 12:21:13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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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가 알려주잖아, 이 종목에 투자하라고. - 넷플릭스 찐 팬이 예감하는 콘텐츠 전성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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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한&amp;nbsp;편 쓰고 넷플릭스 스토리텔러에 당선된&amp;nbsp;후 3개월 동안 글을 안 쓰다가 오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다행히 받았던 아이패드 미니와 넷플릭스 굿즈를 다시 가져간다는 내용은 없었죠. 휴.. 그래도 양심상 먹튀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amp;nbsp;그렇다고 비슷한 내용으로 줄거리 요약만 하면서 시늉만 낼 수도 없었죠.   글마다 조금씩 차별점을 만들어보고자 '브리저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V2HXxrWG9FOC7RtnMcpPhdTtc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pr 2021 14:53:59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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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없다면 세상은 무채색이 될 거야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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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애 최초의 외국 영화는 중국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멋있었던 영화, '지존무상'이었다고 해두고 싶어요.&amp;nbsp;유덕화가 독주를 마시고 진옥려와 함께 피를 흘리며 걷던 장면은 정말 잊을 수가 없지요.&amp;nbsp;맴찢.  영웅본색, 정전자, 첩혈쌍웅, 도신&amp;nbsp;등.. (아.. 나이가 드러나는 이 취향.) 어릴 때는 왜 그렇게 중국 영화를 좋아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JPsmQPxw1vfiMnaeo6YL9gJyUJ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pr 2021 13:46:39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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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이 영어 연습을 그만두지 않는 방법 - 영어가 어렵거나 싫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영어 학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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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과생이지만 수학보다 영어를 못해서 어려움을 겪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쓰임이 없으면 왜 배워야 하는지 모르는 성격 탓에 무조건 외우라는 선생님의 매질은 저를 영어에서 더욱 멀어지게 만들었죠. 다행스럽게도 대학 입학 수능은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 문법과 단어보다는 눈치와 요행이 조금은 통할 수 있는 주제문과 문맥 찾기가 대부분이었고, 저는 어떻게든 답을 찾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pb%2Fimage%2FSRaf7xWzAk9ENeSyWCv9Qs0ly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pr 2021 12:39:31 GMT</pubDate>
      <author>나코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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