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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시모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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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들 사이를 나는 방랑자. SF보다 더 SF같은 현실을 사는 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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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들 사이를 나는 방랑자. SF보다 더 SF같은 현실을 사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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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달할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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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사람들은, 멋진 작품을 보고 '와, 나도 저런 멋진 걸 만들어보고 싶다'라며 시작한다. 그리고 그것들을 흉내 내서, 아무도 보지 않더라도 따라서 똑같이 만들어내면 스스로 만족한다. 그건 독자가 작품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작품을 다시 꼽씹어보고, 좋으니까 따라서 불러보고 따라서 그려보고. 보통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면 항상 따라서 부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fZWr2fLYbp9udXqF2n-SYV9eo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6:58:35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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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아, 깜빡이기를 멈추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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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도 찾지 않는 어느 산길 입구 골목에 앉아,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너무 어둑하여 나방도, 풀벌레도, 모기도 숨을 죽이고 별이 내는 조그만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왔음에도 나에겐 기척이 없다. &amp;nbsp;깜짝 놀라 손을 들어 이리저리 바라보지만, 내 손이 투명한 것인지 주변에 불빛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손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았던 것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aRoAhabPLY5Gx_kuuPxcDAnoY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6 01:42:08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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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언제나 시간은 부족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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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이 무겁다. 아니, 머리가 무겁다. 눈도 무겁다. 나의 의식은 침대의 한켠에 무겁게 내려앉는다. 작업의 마감은 얼마 남지 않았고, 나의 체력은 예전 같지 않고. 일어나 홍삼 스틱을 한 포 뜯어본다. 어쩐지 홍삼을 먹을 때마다 더 잠을 잘 자는 것 말곤 효과가 없는 것 같다. 카페인의 임계점은 잠을 깨는 것과 성인 여드름 사이 어딘가를 달린다. 망상은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GdbsCRGnN0PHk9RrbBy7KM1HQ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11:55:09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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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삶은 계속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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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난을 이겨내고, 죽다가 살아나고, 팔다리가 부서져라 뛰면서, 도착한 그곳에는 빛이 있을 거라고, 내가 꿈꾸던 그 무언가가 있을 거라고 막연한 희망을 품는다. 그런 희망이 없다면 고난을, 역경을, 억압을, 혐오를, 차별을, 고통을, 슬픔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보통 희망은 거기까지다. 도착한 그곳엔 사실 아무것도 없다. 아니, 아무것도 없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QSIe8I05n9TL_KRDs6y-bF6OZ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26 01:20:05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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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은 혼자 짊어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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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다. 아픔과 기쁨은 주변과 나누어 더불어 아파하고 기뻐해야, 더 좋아진다는 뜻일 게다.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은 나누어야 한다. 어찌 혼자서 그 힘든 일들을 짊어지고 가려할까. 그대, 그러다 병든다.  하지만 살다 보면, 혼자 고난을 감내해야 할 때가 온다. 주변과 아픔을 나누는 것이 그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0uy30w9JUrmQGAKc_Ylj5MqnN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2:12:54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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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인 걸까 아이인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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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질풍노도의 사춘기를 겪지 않았다고 하면 다들 잘 믿지 않는다. 누구나 그런 이상한 시기를 겪으며, 부모에게 반항하고, 혼란스러워할 때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난 잘 모르겠다. 어쩌면 그건, 어릴 때부터 내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으려 스스로 마음을 닫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나는 그냥, 아주아주 어릴 때부터 내가 아닌 건 아니었고, 어른이 되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gEpWNk74G1r-PXM371FTeIc7Q9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6:47:48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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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웹툰에 정식 연재 시작합니다 &amp;lt;반도대탈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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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작년 새롭게 삶을 시작하면서 그동안의 모든 일들이 거짓말처럼 다 끊기는 바람에, 더더욱 내가 하고 싶었던 웹툰작가로의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재작년은 공모전을, 작년 초까지는 콘티나 작화 지원을 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그래서 네이버 도전만화에 &amp;lt;혼의검무&amp;gt;라는 무협 SF 흑백만화를 그려 올렸었다.  3화를 작업하고 있을 때쯤, &amp;lt;외모지상주의&amp;gt;로 유명한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s93aaGPyXrlySRqR41AKLdlB3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2:36:51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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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에서 외향인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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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디선가 음악이 들려온다. 그러면 그 음악에 반응해서,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 그림이 나의 업이라면, 음악과 춤은 내가 즐기는 진짜 취미다. 전문가는 될 수 없고 하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내 인생을 관통하는 그것. 나이가 들었어도 여전히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사실 난 극 내향인이다. 어린 시절 가부장적이고 무서운 아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V6O_SvNt8BqS-FsGHOksWJKLB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04:41:51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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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디에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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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걷다가 문득, 가만히 서고 주위를 둘러본다. 내가 서있는 길 옆으로 지나가는 차들, 사람들. 카페에서도 소란스럽게 자신의 이야기를 던지고 주워 담는 사람들. 마치 나는 그 모든 것을 지켜보는 관조자가 되어있는 기분이다. 그것은 비단 내가 혼자 그 사이에 있기 때문은 아니다. 친구들과 있을 때에도, 편안하고 행복한 만남을 가질 때에도, 그렇게 '내가 여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XXUQXTUDQ2z6gj0KBRwgBp453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0:00:23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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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어먹을 비, 그냥 젖어버릴 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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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0년 여름 어느 날, 상계동 보람아파트 단지에 비가 오기 시작했다.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장마였다. 나는 한창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것에 재미를 들린 참이었기 때문에, 비가 와서 롤러스케이트를 타지 못한다는 것에 괜히 심퉁이 났다. 그때는 비가 그렇게도 야속했다.   당시 아파트 단지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었다. 아파트를 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JqLCE1btz3ROFt7OvWXMcmh6GY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n 2026 08:29:34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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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의 문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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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을 하는 사람에게 예술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각양각색의 대답을 할 터이다. 하지만 그냥 할 줄 아는 게 그거라서 밥 벌어먹고살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고,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들도 있고, 유명해지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있어 보이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예술의 본질은 언어 이전의 언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술의 언어를 가진 사람은 그것으로만 전달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UR49AKjDTiDw9ILvU6No8eqLN2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3:22:44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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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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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조금 나가면, 작은 천이 흐르고 있다. 그 작은 길에는 이맘때 항상 꽃들이 피어 꽃길이 된다. 바퀴가 굴러가는 결에 몸을 맡긴 채, 길을 따라가면 이름 모를 꽃들의 향기가 같이 자전거를 따라온다. 꽃은 항상 거기에 있고, 나는 그곳을 잠시 지나가며 향기를 맡은 것으로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다. 꽃은 항상 그 자리에서 향기를 흩날리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97KZ302wQRVvZvZ1Gu4JDgesp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04:09:22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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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웹툰 연재심사 통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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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작년부터 웹툰 작가를 준비하고 지원하고 있었고, 작년 4월에는 오리지널 웹툰을 네이버 웹툰 도전만화에 올리기 시작했었다. 컬러 웹툰이 아닌, 스크린톤을 이용한 고전적인 스타일의 SF무협이었으나, 스케치업을 이용한 배경이나 소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제작에 시간이 걸리고 어려움을 겪었었다. 또 도전만화의 특성상 지원자도 많고, 도전만화에서 조회수나 좋아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Hp-5Pjj2QzeOwyomZYBlfACLZ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7:09:15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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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시라트&amp;gt; 고통을 덮는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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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누구나 저마다의 고통을 안고 산다. 나에겐 나의 고통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며, 나보다 멀리 떨어진 문제일수록 외면하게 되기 쉽다.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의 차이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비교를 할 수는 없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이의 고통까지 내가 떠맡는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올리베르 라시 감독의 &amp;lt;시라트&amp;gt;는 가슴까지 둥둥 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oS5Xo_IKy5ncTQPN8V5BX8VmJ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8:01:06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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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바타: 불과 재&amp;gt; 힌두교의 가면을 쓴 기독교</title>
      <link>https://brunch.co.kr/@@52g1/306</link>
      <description>새로운 작품이 나올 때마다, '이번 작품은 어떨까'라는 기대를 매번 주는 감독은 드물다. 그러면서도 영화의 최신 테크놀로지를 이끌어가고, 그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서 영화관이 새로 장비를 도입하고, 관객에게 그 기대를 어느 정도 만족시키며 투자자에게도 투자한 돈을 엄청나게 돌려줄 수 있는 감독. 그가 바로 제임스 카메론이다. 마블 스튜디오의 &amp;lt;어벤저스&amp;gt; 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hWSMCgtqq3xtguMGTO2G5fJrq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0:03:48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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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908 근황</title>
      <link>https://brunch.co.kr/@@52g1/269</link>
      <description>1. 웹툰 작가 준비 작년부터 준비해 오던 웹툰 선화작가 도전이 잘 안 되어서, 올 5월부터는 개인작품 &amp;lt;혼의검무&amp;gt;을 준비해서 네이버 도전만화에 올렸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amp;lt;혼의검무&amp;gt;를 보고 한 스튜디오에서 연락을 받았지만 &amp;lt;혼의검무&amp;gt;연재는 아니고, 스튜디오 오리지널 작품을 준비하게 되었다. 내 생각에도 &amp;lt;혼의검무&amp;gt;보단 대중적이고 가벼운 작품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zS0Ipq89w9AluVdiwQ1n09PS89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1:36:58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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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장편소설, &amp;lt;청록의 시간&amp;gt; 완결</title>
      <link>https://brunch.co.kr/@@52g1/268</link>
      <description>브릿G에 올린 제 첫 소설, &amp;lt;청록의 시간&amp;gt; 마지막 편을 어제 올리며 완결 지었습니다. &amp;lt;청록의 시간&amp;gt;은 총 32화로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고지 분량은 1200매로, 일반적인 단행본 1권 보다 조금 많은 양입니다. 더불어 20화 이상 연재하면 신청할 수 있는 브릿G의 '등록작가'가 되었습니다. 이제 브릿G에서 하는 '타임리프 공모전'에 도전해야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ctdrZ64-bQLZaO_kYGkBq6vzV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00:00:28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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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 웹툰 &amp;lt;혼의검무&amp;gt;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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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이버 도전만화에 올리고 있는 SF무협 웹툰, &amp;lt;혼의검무&amp;gt; 2화를 완성했습니다. 컷 수가 많아지고 작화의 퀄리티를 높이다 보니, 안 그래도 배경을 모두 수작업으로 그리고 있어서 시간이 좀 오래 걸렸어요. ㅠㅠ &amp;lt;혼의검무&amp;gt;는 SF이긴 하지만, 액션에서 정통 무협느낌을 지향합니다.&amp;nbsp;&amp;nbsp;아래에 &amp;lt;혼의검무&amp;gt; 2화 앞부분과 도전만화 링크를 올리니, 보시고 뒤를 더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PS7j8tpaMLJ_DchjWikMnFN2c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8:07:53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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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편소설, &amp;lt;청록의 시간&amp;gt; 공개 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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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품 기획은 대략 8년 전, 단편소설로 완성한 것은 4년 전. 올 1월 말에 장편으로 다시 만든 나의 첫 장편소설의 제목은 &amp;lt;청록의 시간&amp;gt;이다. 허블 과학문학상 공모전에 응모했으나 탈락해, 브릿G라는 웹소설 플랫폼을 통해 연재해 공개하기로 마음먹었다. 브릿G는 황금가지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웹소설 플랫폼으로, 추리 / 미스터리 / 호러 / SF 등 장르문학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hpZpjAG4SiJeU7ZBV2u8v977e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2:02:58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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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작 웹툰 &amp;lt;혼의 검무&amp;gt; 1화 - 네이버 도전만화에 연재중</title>
      <link>https://brunch.co.kr/@@52g1/264</link>
      <description>드디어 그동안 기획하고 만들어왔던 웹툰 &amp;lt;혼의검무&amp;gt; 1화를 도전만화에 업로드했습니다. 옛날 흑백만화 스타일로 만들어 요새 웹툰 시장에 통할지는 모르지만, 내 것을 그리기 위해 많이 노력했어요. 혼자 많은 작업량으로 만들다 보니 주간 연재는 힘들고, 아마 격주간이나 3주간 연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뒷이야기는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2g1%2Fimage%2FKxRZqc58WF5_Q472ULaswAFY6ZY.jpg" width="433"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6:39:03 GMT</pubDate>
      <author>카시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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