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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가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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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경하던 동경에의 추억을 씁니다. 한정된 삶에서 무한한 삶을 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19: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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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경하던 동경에의 추억을 씁니다. 한정된 삶에서 무한한 삶을 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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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난반을 사랑해 - 치킨 난반을 모르고 산 지난날이 억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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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 다녀온 후, 식성이 조금 바뀌었다면 바뀌었다. 가장 큰 변화라 하면, 김치를 반년간 먹지 않아도 딱히 찾지 않게 된 게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느낀 또 다른 가장 큰 변화는 타르타르소스이다. 초등학생 때부터 급식으로 생선카츠에 타르타르소스가 나오는 날이 가장 싫었다. 마요네즈 자체를 선호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마요네즈가 듬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FSgaJ7tYJmywxPPzmtkq1peNh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02:00:11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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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나 페르호넨 :북유럽의 여유와 일본의 단정함 - 미나 페르호넨을 500엔에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4zbv/17</link>
      <description>꼼데가르송, 이세이미야케, 겐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 브랜드가 일본에서부터 시작됐다. 나는 부드럽고 따뜻함 감성이 돋보이는&amp;nbsp;[미나 페르호넨 min&amp;auml; perhonen]이라는 브랜드를 애정한다. 미나 페르호넨은 1995년 미나가와 아키라가 설립한 패션 브랜드로, 브랜드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넣어 원단부터 의류 식기류 등 패션 상품 이 외에도 여러 상품을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2GtT4uf4gr8eNnKWGBZlKdK8p6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6 11:47:40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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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의 도쿄,&amp;nbsp;가을의 맛과 함께 알바를 시작하다 - 일본 워홀 도쿄에서 알바 구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bv/14</link>
      <description>일본에 온 지도 어느덧 넉 달째인 9월이었다. 한국에서 모아 온 돈은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었고, 무작정 일본인 친구를 사귀는 일도 생각처럼 쉽지 않았다. 이제는 슬슬 생활비를 벌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알아봐야 할 때가 왔었다. 일본에도 한국의 알바천국이나 알바몬 같은&amp;nbsp;타운워크와 바이토루 어플이 있었기 때문에, 일을 구하는 건 어렵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CUcFgsbzKqLuCuVSy7Bqj1jR_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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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의 영화관에서 마주친 일본의 '개인주의' - 일본 영화관의 문화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4zbv/13</link>
      <description>일본에서 살며, 1년에&amp;nbsp;8번 정도 영화관을 찾았다. 한국에서 살면서는 1년에 2번 겨우 갈까 말까 했는데 말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 일본 영화관을 어떤 점이 좋았던 걸까? 어떤 편안함을 느꼈던 걸까?   일본 하면 애니메이션이고, 일본 애니 하면 지브리를 떠올릴 것이다. 나 또한 지브리 키드이다. 나의 첫 영화 DVD, CD는 센과 치히로였고 같은 영화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efdR4uR2cgcVCTxCfGwhd0oLs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y 2026 03:36:54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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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비효율'은  다정한 사회의 그물망이 되는가 - 일본 워홀 초기 3대장 완수! 나카노 구청 전입신고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bv/11</link>
      <description>5월 마지막날 일본에 도착한 뒤로 도쿄의 날씨는 녹록치 않았다. 연이은 태풍 영향권으로 세찬 비바람을 불었다. 궂은 날씨였지만, 뭐라도 빨리 해치우고 싶은 마음과 이제 막 일본에 발을 딛여 새해 계획처럼 단단히 잡힌 의지 전입신고를 하러 구청으로 향했다. (&amp;nbsp;일본 워홀을 와서는 꼭해야하는 3대장이 있는데 전입신고, 핸드폰 개통, 통장 개설이다. )  일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8siMDF1tNvWUmB1kw0FOMPGWU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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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단히 묶어주는 배려의 매듭,  히모가케 - 일본 워홀 에세이 니토리, 무인양품 일본 셀프 포장 문화</title>
      <link>https://brunch.co.kr/@@4zbv/12</link>
      <description>일본의 니토리라는 브랜드는 일본식 이케아 같은 브랜드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 일본인들의 생활과 체형에 맞는 가구나 용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일본에 온 지 4일째 날까지도 우리 집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땅바닥에 이불하나 겨우 펴고 자고 있는데, 몸이 말도 안 되게 피곤했다. 한국에서 미리 필요 가구들을 주문하지 않고&amp;nbsp;현지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면 되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kkypZwTO7LPSxAUp9eX_rbVWg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6:33:50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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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귀여운 일본의 도박장 - 손에 잡히는 귀여운 실패</title>
      <link>https://brunch.co.kr/@@4zbv/10</link>
      <description>집 근처 상점가에 새로운 가게가 생겼다. 늘 퇴근시간에&amp;nbsp;지나가면서 어떤 가게가 들어오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가챠샵이었다. 워홀로 만난 한국인 친구들은 꽤나 가챠의 묘미에 빠져든 모양이었다. 난 인형은 좋아라한다. 하지만 평소에 인형뽑게도 하지 않으며, 심지어 뭐가 나올지 모르는 랜덤성에 돈을 쓴다는게 퍽 내키지는 않았다. 가챠샵이 오픈하고 퇴근 후 밝게 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hgMeWvqgqGRqAS_8aNBhMCqTM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11:00:02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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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낫또는 왜 3팩에 한 묶음일까 - 낫또를 좋아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4zbv/4</link>
      <description>일본에 오자마자 무더위가 찾아왔다. 워홀은 여행이 아닌 생활이기 때문에 최대한 식비를 아끼려고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에 억지로 가스 불 앞에 서서 요리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최대한 초밥이나 오이나 토마토 같은 날 것으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구매해서 하루 식사를 때웠다. 그러다 어느 날 불현듯 낫또의 감칠맛이 내 입안을 지나쳐갔다.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WFAPbw0wTwCFnGwcyqn82DwSp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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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목욕탕, 일본 せんとう - 일본 목욕탕만의 특징 10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4zbv/9</link>
      <description>일본의 대중목욕탕은 せんとう센토라고 한다. 흔히 일본 온천하면 생각나는 건 료칸이다.  숙박을 하며 여유롭게 즐기는 료칸과 동네 목욕탕으로 주민들의 땀과 피로를 씻어내는 센토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졌다. 일본에서 생활하며, 나도 집 근처 목욕탕이나 여행을 가서도 료칸 또는 센토 다녀왔는데, 다니면서 느꼈던 일본 목욕탕의 특징들이 여러 개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m237a6QkmxZ3FoctxAa64qjxuE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1:00:21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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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가 지은 노천탕에서 본 하늘 - 나의 첫 일본 목욕탕 입성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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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장된 상태로 남의 나라에서 살게 된 지 3일 즘이 흘렀고, 난 지독한 감기에 걸렸다.  핸드폰을 개통하기 위해 뚫고 간 태풍 때문이었는지, 한국에서 다 나았다고 생각했던 감기가 사실은 아직 내 몸속에 숨어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춥고 기운 없는 지독한 감기였다. 미각은 이게 소금인지 설탕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되었다. 더욱이 6월임에도 불구하고, 보일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6y61UgVzaJTvDy2IaWeoLeu43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2:00:10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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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관 직원에게 연필을  건네받았습니다 - 내가 바라는 노년을 그들은 살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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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덥고 습한 무덥고 무거운 여름의 지속이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이마에서부터 땀이 줄줄 흘러 목을 타고 내려간다. 이런 날씨에 실외활동은 최대한 자제하고 싶다. 실내활동을 할 만한 곳을 찾아보자. 그러고 보니, 블로그 이웃이 앙리 마티스 전을 갔다 왔다는 게 생각이 난다. 그래,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에어컨 속에서 여가시간을 보내자. 대략 1시간을 가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53gaCeNDtGKbB0FtvOPMFhBA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9:29:45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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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우 회전초밥이 그립냐고 묻는다면 - 눈치 보지 않는 혼밥의 미학, 일본 회전초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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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가장 아쉬운 게 뭐냐고 물어보면,&amp;nbsp;난 회전초밥 집이라고 말한다. 일본에 그렇게 좋은 브랜드, 건축물, 미술관 등이 많은데 겨우 회전초밥?이라고 생각이 들 수 있다. 나도 일본에서 생활 한 사람들에게 &amp;quot;한국에는 가성비 회전초밥이 없어. 그게 제일 아쉬워.&amp;quot;라고&amp;nbsp;들었을 때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초밥을 먹을 수 있고 일본에 맛있는 게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bv%2Fimage%2FylIk_i8wxQhaFNR-vsQ5rrAgc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8:01:48 GMT</pubDate>
      <author>한가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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