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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시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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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지나는 구멍으로 삶을 보고.. 그 삶의 끝에서 그리워 한다. 인생이란 그런거 같다.. 낯선 길에서 만나게 되는 소나기 같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43: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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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지나는 구멍으로 삶을 보고.. 그 삶의 끝에서 그리워 한다. 인생이란 그런거 같다.. 낯선 길에서 만나게 되는 소나기 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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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다 - 소중한 것은 처음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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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잃었다. 문득 멈추어 서서 막막함의 이곳에서 뒤를 돌아 본다.  나쓰가와 소스케의 말처럼 소중한 것은 반드시 처음에 있는 것일까.  가자. 처음으로..  ㅡ 토요일 텅 빈 사무실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E9emd6HaYvVjYzR_ZlOtRbtoU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ug 2018 12:16:14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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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 그렇게 비만 내리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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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0uMxbAQOMzjqWdwlCeH5OqQ47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8 00:44:16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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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 - 우리 삶의 어려움에서 벗어나서 목표한 곳에 이르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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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마션에서 주인공인 멧데이먼의 마지막 대사입니다.&amp;quot;우주에서는 자신의 마음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언젠가는 모든 것이 틀어지고,이젠 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곳에서 죽을 것이 아니라면,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또 다른 문제가 생기면 그것을 해결하고,또 다른 문제가 생기면 또 그것을 해결하고,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지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m-Y9z-LaBx_uypn7RWhfOHBxv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May 2018 06:34:35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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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은 쇼다 - 늘 예술을 삶이라 생각하며 살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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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가 내게 준 유일한 혜택이 있다면,  그것이 가져다준 삶의 안락과  다른 사람들의 결핍을 채워줄 수 있는 경제적 여유였다.   ㅡ 피니어스 T. 바넘 자서전, &amp;lt;위대한 쇼맨&amp;gt;  얼마전 위대한 쇼맨 영화를 봤습니다. 삶에서.. 아니 우리 삶이 온전히 쇼라고 해도, 우린 얼마나 우리 곁에 있는 이들에게 작드라도 위안과 결핍을 채워주고 있었는지.  영화의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ia3snxnCwQNf20qs1ta2Zn1p6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Mar 2018 08:57:09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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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erry Christmas - 성탄의 축복이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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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7BtpbJ-0n-lEh0IfQYisSGlrM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17 04:44:03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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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우리의 시각이 달라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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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그를 보는 시각이 달라졌을 뿐이다.&amp;quot;  우리가 흔하게 듣는 말입니다. 컴퓨터 마우스의 우측키에 있는 속성처럼.. 사람의 속성은 어쩌면 영원히 바꿀 수 없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그 사람의 나아진 환경과 여유로움으로 해서 내가 그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 보이는 것입니다.  나 또한 그 속성의 획일성에서 벗어 날 수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mL787Ai-FdamkhRRRdYjHa1ZdNc.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Sep 2017 00:28:46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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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뼘 쉬어감의 미학 - 완벽한 아침에 만나게 되는 삶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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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벽한 아침. 햇살은 적당한 눈부심으로 내려서고..바람 느낄 수 없지만 나뭇가지를 슬쩍 건드리고..거리엔 적당히 줄을 선 차들과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간격으로 사람들은 오간다.  누군가의 정성으로&amp;nbsp;냉장고 야채칸 한켠에 소담하게 놓여진몇개 남지 않은 칡즙을 대각선으로 갈라 입안에 털어 넣으며밤새 뒤척이며 시름하던 일들에 대한하릴 없는 후회로 창밖으로 시선을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Pz-HGyt4AmvfiBueLRyRTJ9tj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17 03:12:51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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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를 둔다 - 살아보니 삶은 생각하기 나름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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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도 집도 약간의 거리를 둬 통풍이 가능해지는 것이 중요하다.&amp;nbsp;그것이 최소한의 예의인 듯싶다.&amp;nbsp;서로의 신상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금물이다.&amp;nbsp;신상을 털어놓는 그 순간부터 특별한 관계가 되었다는 착각이 피어나기 때문이다. ㅡ 약간의거리를둔다 / 소노아야코  벌써 2월의 마지막날입니다.햇살은 확연히 봄쪽으로 기울어져 있고,하늘은 한껏 따스함을 풀어내려 준비중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B96fgiP1PmUgVKIjGaKcboe5L6I.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Feb 2017 01:19:17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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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라고 불리우는 사나이 - 삶의 기준에서 보는 스스로에게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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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몽골에서는 개가 죽으면  다음 생에 사람으로 태어난다고 믿는다.  그래서 개가 죽으면 꼬리를 자른다.  다음 생에 사람으로 태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ㅡ 김유진 / 받아쓰기'내가 머문 아이오와 일기'에서  몽골만의 이야기 일까. 나도 꼬리를 자르고 싶다. 난 한국에서 살고 있는 개이기 때문이다. 아니, 개라고 불리워지기 때문이다.  난 다음생에 한국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Y15nMqoyHsVV3w0oS54d1IK-f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Feb 2017 01:25:15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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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함의 하루 - 스스로에게 아쉬움 없는 하루를 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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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말해,&amp;nbsp;'솔직하기'참 어렵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 한다.&amp;nbsp;'남'을 속이면 기껏해야 벌을 받지만&amp;nbsp;'나'를 속이면 더 어둡고 무거운 형벌을 당하기 때문이다. 후회라는 형벌을..  ㅡ 이기주 / 언어의 온도  아침이 차가운 날입니다.이제 몇번의 이 차가움이 지나면 봄이 오겠지요.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게 없는 세상. 현실이라는 허울좋은 핑게로스스로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TJ4qLvhHOo1IbIkMWxbMPvIWY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17 00:27:50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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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인것 처럼 살며.. - 초심으로 돌아가는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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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살아 가다보니..명절날에 다시 보는 영화인데.. 끝은 기억이 나는데.. 줄거리의 장면 장면은 정말 처음 보는 것처럼 생소합니다. 아마도 내 기억이 조금씩 퇴화되어 가는 건 아닌지.. 아마도 내 삶의 집중이 조금씩 옅어져 가는건 아닌지..  일상의 아침 인사글을 쓰면서도, 내가 쓴 단어나..문맥은 정말 맞는것인지.. 띄어쓰기는 이미 기본은 잃은건 아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6qx-LEKmHsaG3QH2OFWDBk-KV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17 01:17:09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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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륜이라는 이름으로 - 갈등에 쿠션을 주는 삶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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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장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났을 때  그것을 '연륜'이라는 녀석으로 잘 다스려  다른 감정으로 바꾸거나  마음속에 슬쩍 넣어 두는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ㅡ 사카이 준코 / '저도 중년은 처음입니다'중에서  연륜이라는 이름으로  감정을 갈무리 한다는 것이.. 후~..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한해 두해 연륜위에 세월이 쌓여가면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zllPNGuEItQpZCfAtyKaApK9N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17 01:37:56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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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년 멋진 삶을 위하여.. - YOLO 인생은 한번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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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힘겨운 상황에 부닥치고 모든 게 장애로 느껴질 때,단 1분조차도 더는 견딜 수 없다고 느껴질 때,그때야말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바로 그런 시점과 위치에서 상황은 바뀌기 시작한다. ㅡ 해리엇 비처 스토우  2017년 정유년이 시작되었습니다.아침을 여는 닭의 기운으로,멋진 한해의 시작을 열어보세요.  올한해 어려운 상황에 마주치더라도어쩌면 그 순간이&amp;nbsp;새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amnbBx34tTB-CKNgnBNT2nZmDP4.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17 09:33:59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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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게 들어야 할 것들에 대한.. - 누군가의 말을 잘 들어야 하는 것은 나이들어가며 더 중요한 덕목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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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난 꼰대지만 젊은 사람 말 귀담아들어&amp;hellip; 결정은 내가 해도&amp;quot; ㅡ 영화인 윤여정/조선일보 Why 섹션의 인터뷰 기사  아침에 문을 열고 나서니사쁜히 겨울새벽비가 왔었나 봅니다. 촉촉한 느낌이겨울비라기 보다는 가을비에 가까운 포근함입니다. 아침에 기사를 보다가윤여정씨의 삶과&amp;nbsp;자신의 삶을 사는 태도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이제 내 나이도 누군가의 말을단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ZQ26pzfY6wXYCdnELTeKJJ79n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16 00:45:35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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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적당함이 주는 교훈 - 적당함이 주는 명확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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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현관문을 열고 나서는 길가가에..병암이 뚜렷하게&amp;nbsp;살짝 빗줄기가 긋고 지나갔네요.  많이 내렸으면 보이지 않았을 구분.몬드리안의 구성처럼,차가 떠난자리과 비었던 자리의 명확함.  사람도 그럴까?넘치게 많은 배려와 믿음,사랑은경계를 구분하지 못하는 오류를 남긴다.  어쩌면적당함이란,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인지도 모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M5RRI-XuvZZVPSH4WRxGcvXLZ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Dec 2016 01:56:14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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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도기 날망이 주는 관계의 미학 - 면도기 날망을 갈아 끼우듯 우리의 관계도 날망을 갈아 끼워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4zG/26</link>
      <description>늘 쓰던 전기면도기에 면도를 하다&amp;nbsp;살짝 베었는지 피가 난다.  일회용 면도기도 아닌데,억울한 미련함이 함께 뒤엉키는 아침이다.  늘 당연하듯 쓰던 유명브랜드 면도기도&amp;nbsp;시간이 지나면 날망을 갈아주어야 한다.  사람도 그러하다,늘 같은 자리에 있던 그 당연함으로 우린&amp;nbsp;무례하기도 하고,무관심하기도 하다.그래서 마음에 약간의 올이 튀어도 흥분한다.  사람의 관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28NtyIMYJ7x0OoG548KIIKMJgnI.gif"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Dec 2016 00:30:39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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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주는 이기적인 비겁함 - 삶이란, 이기적인 비겁함을 점처럼 달고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4zG/25</link>
      <description>날이 추워지고기온이 내려가면 우린 따뜻한 난로 앞에 서고 싶어진다.  마음이 추워지고가슴이 시리면 우린 무엇을 찾아야 할까?. 따뜻한 마음.아니 어쩌면 그냥 사람이라도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늘 마시던 커피가 떨어지고,어느 숙박업소에나 두개쯤 꽃혀있는흔한 믹스커피조차 아쉬울 때가 있다.  삶이란,그렇게 이기적인 비겁함을 등뒤에 점처럼 달고 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gzmWJUXVOtPqPV2jl78zlM3A_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Nov 2016 00:25:32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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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삶에게 당당하세요 - 내 삶에 당당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4zG/24</link>
      <description>사는데 9회 말이 있는가.&amp;nbsp;역전패 같은 것도 없을 것이다.&amp;nbsp;당신도 누군가에게는 의외로&amp;nbsp;잘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일지도 모른다.&amp;nbsp;이길 때까지 그렇게 계속 살아가시길 바란다.  당신 지금 아주 잘하고 계신 거다.  ㅡ박정민 / '쓸 만한 인간'  한달이 정말 손살 같습니다. 어수선한 국정 뉴스에 흥분하다 보니또 11월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때론 이렇게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X_qDkGVh7sYMYumkPSuW-D8qx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16 00:11:07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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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국민의 시린아침 - 내 나라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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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차앞 유리창을 진하게 채색한 성애. 흠칙 이미 겨울임에 등이 시립니다. 불투명의 차창에서 이 나라의 내일을 봅니다.  오천만이 시위해도 안물러난다는 사촌형부의 말과.. 오 마이 갓~!..길나임.  나라란 무릇  몸은 추워도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어야 되는건 아닌지.  그래도 차라리 이 차가움이 좋습니다. 밤새 시든 마음을 날카롭게 세웁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GZPIxiwM8U3t2eu1m8ii8mtbUE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16 07:37:23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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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을 소유하라 - 희망이라는 저렴한 욕심을 품어 보는 시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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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행한 사람만이 희망을 소유한다'.  ㅡ소노 아야코 / 약간의 거리를 둔다  비온 뒤에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도시가 회색빛입니다.  하늘을..가로수를..마음의 여유를 돌아 볼 시간이 없는 사람에게는늦가을 비가 내리고 나서야 비로소,낙엽이 이토록 많이도 날렸었구나..가을이 이토록 쉽게도 가는구나..깨닫게 되어집니다.  늘 삶이 행복하고 희망인 사람도 있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zG%2Fimage%2FsckPi65VVep8hvwL4GWqNtPfrPY.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16 00:05:56 GMT</pubDate>
      <author>겨울시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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