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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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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시 여행을 떠났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17: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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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여행을 떠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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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베트남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2. 호치민 대탈출 - 6개월 배낭여행의 기록 세번째: 베트남</title>
      <link>https://brunch.co.kr/@@4yQH/24</link>
      <description>지난밤 과음으로 인해 나랑 데이빗은 아침부터 숙취로 고생했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 출발하려고 했지만, 늦잠도 늦잠이고 컨디션도 별로여서 조금 쉬기로 했다. 도미토리 벽에 기대 카라마조프 형제를 읽다 좀 괜찮아져서 망고 스무디를 사러 나왔다. 어젯밤 데이빗과 논쟁이 과해져서 감정적이었던 부분을 반성하고 사과하는 의미에서 망고 스무디를 데이빗에게 건넸다.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q44vI3t9tMtLAL15JuoXIOQn1_8.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Feb 2023 03:36:44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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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베트남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1. 오토바이 구매 - 6개월 배낭여행의 기록 세번째: 베트남</title>
      <link>https://brunch.co.kr/@@4yQH/23</link>
      <description>새벽에 잠시 깨 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다시 잠들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사랑니 발치 통증은 어느 정도 가셨다. 나와 데이빗은 앞으로 약 한 달의 계획(중국 비자, 베트남 오토바이 종주, 시베리아 횡단 열차 구매)을 세우기 위해 먼저 중국 대사관을 찾았다. 베트남에서 육로를 통해 중국으로 입국하는 절차가 생각보다 엄청 복잡했다. 일단 비자발급을 위해 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rhXlixg5XfrnNJYajVMl9QNcFgU.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Feb 2023 03:31:10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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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배낭여행 노트] 9. 크리스마스날 이가 빠질까요? - 6개월 배낭여행 노트: 베트남 - 호치민시티</title>
      <link>https://brunch.co.kr/@@4yQH/22</link>
      <description>프놈펜에서 호치민 행 야간버스를 탔다. 간이침대에서 푹 자고 일어나니 국경이었다. 출국 도장을 찍고 입국 도장을 찍은 뒤 다시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더 달려 호치민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이러한 레퍼토리에 익숙해진 우리들은 대충 숙소에 가방을 던져두고 허기를 채우러 길거리에서 파는 바게트 샌드위치를 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예술이었다. 베트남 여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oZaIbqkIJjssLlxgGcbpYJMx39Q.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06:46:15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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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 8. 프놈펜과 킬링필드</title>
      <link>https://brunch.co.kr/@@4yQH/21</link>
      <description>숙박비 하루치를 벌었다. 프놈펜 행 야간버스 1층에 짐을 싣고 신발을 비닐봉지에 담아 버스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엔 침대가 양옆으로 쭉 배치되어 있었다. 지정된 자리로 가 잘 준비를 했다. 멀어지는 시엠립 불빛을 뒤로하고 편하게 누워 서서히 잠들었다. 푹 자고 일어나니 수도 프놈펜(Phnom Penh)에 도착했다. 호스텔 체크인을 하고 아침을 먹으러 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bxy69KhqJH6WGB0UhK2zdodg7HI.jfif" width="219"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02:04:48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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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 7. 국경을 건너 캄보디아로 - 6개월 배낭여행 노트: 캄보디아 - 시엠립</title>
      <link>https://brunch.co.kr/@@4yQH/20</link>
      <description>국경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총촘(Chong Chom/O'Smach) 국경으로 가는 버스는 오전, 오후 하나씩 있다. 보통 총촘 국경에서 시엠립(Siem Reap) 까지 이동하므로 대게 오전 버스를 탄다더라. 우리도 9시 버스를 탔다. 국경 사무소에 도착해 태국 출국 도장을 찍고 캄보디아 출입국 사무소에서 비자를 받았다. 출국 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kP3xWaDO4TvXP3hfyfEy-qyT-Ko.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Feb 2023 04:19:24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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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 6. 옛 크메르 왕조의 발자취를 따라</title>
      <link>https://brunch.co.kr/@@4yQH/19</link>
      <description>아침부터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삼자회담이 열렸다. 보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참 다 달라서 커피를 마시며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얼마 후 결론이 나왔다. 우리 셋이 방문하고 싶은 장소의 중간 지점에 있는 코랏을 베이스로 두고 오늘은 당일치기로 피마이 사원(Phimai Prasat)을 보고 내일은 프놈렁 유적을 본 뒤 태국-캄보디아 국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auf72HnFJdzjcOiXtQ5d4jHVm_E.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Feb 2023 12:27:31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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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배낭여행 노트] 5. 팔레트 위 물감을 보기 위해 - 6개월 배낭여행의 기록 첫번째: 태국 - 코라트</title>
      <link>https://brunch.co.kr/@@4yQH/18</link>
      <description>느즈막하게 일어나 호스텔에서 만난 친구들, 옆집 카페 이탈리아 부부와 간단하게 작별을 고하고 후아람퐁 역으로 갔다. 코라트(Korat/Nakhon Ratchasima)로 가는 기차표를 구매했다. 시간이 30분 정도 남아 길거리에서 파는 과일로 아침을 해결했다. 파파야는 별로였고 망고는 아삭한 게 맛있었다.  방콕에서 코라트까지 약 3시간 정도 걸렸다. 도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6uWs24S2K4XiZAWcOCxF9ryFB0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Feb 2023 11:08:32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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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 4. 새로운 파티원 합류, 방콕 안녕 - 6개월 배낭여행의 기록 첫번째: 태국 - 방콕</title>
      <link>https://brunch.co.kr/@@4yQH/17</link>
      <description>아침은 현재 머무는 호스텔 옆집 이탈리아 카페에서 시작한다. 어제 같이 놀았던 잔피에트로가 미리 자리를 잡고 있었다. 반쯤 뜬 눈으로 커피를 한 모금 마시니 조금 정신이 든다.  &amp;quot;그래서 태국 불교 사원들을 보고 캄보디아로 넘어 간다고?&amp;quot; 잔피가 물었다. &amp;quot;어. 일단 아직 별 계획은 없는데 캄보디아 갔다가 베트남 가보려고&amp;quot; 내가 말했다. &amp;quot;베트남!!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cQL6G9x4nTMmZ8GCQ_uM5UVxk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11:04:21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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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 3. 여행의 기술: 거부와 기각 - 6개월 배낭여행의 기록 첫번째: 태국 - 방콕</title>
      <link>https://brunch.co.kr/@@4yQH/16</link>
      <description>다소 덥고 습해서 중간중간에 깼다. 도미토리에 머무는 6명의 게스트들 중에 아무도 중간에 일어나 에어컨을 켜지 않았다. 역시 불편해도 감기는 눈꺼풀을 이길순 없나 보다.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살을 잠깐 본 뒤 다시 잠에 들었다. 이번엔 푹 잤다. 약 11시경 일어나 호스텔 옆에 있는 카페에 갔다.  이탈리아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로 이탈리아에서 직접 커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jPCgc5uewkZrNQBJC2CAD-Sm1xM.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0 08:05:17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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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샘 오취리에게 사과합니다 -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title>
      <link>https://brunch.co.kr/@@4yQH/15</link>
      <description>사과합니다.  '관짝소년단' 사건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뜨겁게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와중, 공주고등학교에서 또 다른 관짝 패러디가 나왔다. 곱지 못한 이 학생들의 의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이 부분이 바로 샘 오취리가 지적했던 부분이다.  의정부고등학교는 졸업식 사진이 창의적인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해당 학교 학생 몇 명이 인터넷 Meme이 된 Coff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EUo9BUQnFvscf3BQrAR2Q38tU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07:08:44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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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 67. 자유란 무엇인가 -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아파르트헤이트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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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하네스버그 날씨는 오늘도 화창하다. 어제 먹다 남은 소시지와 토스트를 아침으로 먹고 인스턴트 커피를 타서 호스텔 마당 정원으로 나왔다. 시원한 아침 공기와 함께 느긋하게 커피를 마셨다. 함께 여행하는 데이빗과 체스 한 판을 둔 뒤 아파르트헤이트 박물관에 다녀왔다. 입장권 뒷면엔 &amp;lsquo;백인&amp;rsquo; &amp;lsquo;비백인&amp;rsquo; 중 하나가 무작위로 찍혀있다. 각자 주어진 신분에 맞게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qBauoNO6d4gl2k15TTjVzdzZc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0 10:10:31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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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 10. 오토바이 구매 - 베트남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첫페이지</title>
      <link>https://brunch.co.kr/@@4yQH/14</link>
      <description>Saigon to Hanoi[17.12.28 ~ 18.01.11]2,200km &amp;middot; 15 days &amp;middot; 2 motorbikes &amp;middot; 12 cities &amp;middot; Countless smiles of people 새벽에 잠시 깨 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다시 잠들었다.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사랑니 발치 통증은 어느 정도 가셨다. 나와 데이빗은 앞으로 약 한 달의 계획(중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TswzII-bcE0aEGRw1HOZ_kd_5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n 2020 10:08:17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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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 64. 소웨토 광시곡(하) - Perception is reality</title>
      <link>https://brunch.co.kr/@@4yQH/9</link>
      <description>게스트하우스 주인장 룽기 아저씨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동네를 돌아다니며 소웨토 마을 이야기를 들었다. 1976년 6월 16일, 경찰은 학생들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이날 아침, 룽기 아저씨는 오전에 역사 시험을 보고 바로 시위에 동참했다고 하신다. 아프리카너(네덜란드계 백인)어를 학교 공용어로 도입하는 것에 반발해 약 2만 명의 소웨토 학생들이 길거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6DpGwShgT5Un9MUvV5h2jWhcp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0 04:12:51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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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 63. 소웨토 광시곡(상) - 남아공 악명 높은 범죄 도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4yQH/7</link>
      <description>요하네스버그 중심에서 남서쪽에 위치한 마을이 있다. South Western Township의 앞자를 따 지어진 소웨토(SOWETO)란 마을은 아파르트헤이트 인종 차별 정책 하에 흑인들이 강제로 이주당한 구역이다. 여태까지 남아공에서 만난 모든 사람이 소웨토는 위험한 곳이니 절대 가면 안 되고 설령 가더라도 관광버스를 타고 잠깐 둘러보기만 하라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e01sgYtXjo2HCltJzgGMJm4xqE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19 18:41:21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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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 71.&amp;nbsp;라마단과 소리에 대하여 - 6개월 배낭여행의 기록 열두번째: 모로코 - 마라케시</title>
      <link>https://brunch.co.kr/@@4yQH/10</link>
      <description>카사블랑카에 도착했다. 상업 밀집 지역이라 건물 외엔 볼 게 없어 내일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마라케시로 이동하기로 했다. 까르푸로 가 갓 구운 바게트 2개와 딸기잼, 치즈 조금, 올리브를 한 통을 사 숙소로 돌아와 데이빗과 함께 에피쿠로스가 칭찬할 만한 향연을 벌였다. 거렁뱅이 여행객이 무슨 올리브냐 &amp;nbsp;네가 부르주아냐고 욕하겠지만 올리브 한 통에 $2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jec_55E_CBRfy1xkK6I--dj9f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19 19:07:11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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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배낭여행 노트] 2. 방콕 산책 - 6개월 배낭여행의 기록 첫번째: 태국 - 방콕</title>
      <link>https://brunch.co.kr/@@4yQH/13</link>
      <description>예약한 숙소에 도착했다. 친절한 호스텔 매니저 메이가 웃으며 나와 데이빗을 반겨줬다. 서글서글하고 정겨운 웃음이 매력인 메이와 짧게 담소를 나눴다. &amp;ldquo;여기 어디가 재밌어? 우리 방콕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편도 비행기편이 제일 싸서 일단 여기로 왔거든&amp;rdquo; 내가 말했다. &amp;ldquo;여기는 맛집들이 많은 곳이고 요쪽은 사원들이 많은 곳. 아 그리고 여기 수쿰빗 백화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MDY1usHyoQKpjhUjVTqEGLOZH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19 18:42:57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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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 40. 시베리아 횡단 &amp;nbsp;열차 이야기 - 시간의 경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4yQH/11</link>
      <description>모스크바까지 가는 횡단 열차를 타기 위해 알혼 섬에서 버스를 타고 이르쿠츠크로 다시 돌아왔다. 마트에서 식빵 두 줄, 딸기잼 한 통, 소시지, 보드카 한 병, 커피 두 팩을 샀다. 새벽 4시, 열차 시간에 맞춰 역으로 갔다. 승무원에게 표를 보여주고 열차에 올라타 자리를 찾았다. 사람들이 안 깨게 최대한 조용히 짐을 정리하고 시트를 깔았는데 몇몇이 깼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NuIIdMwtQlDvbwrtosVlENJaF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19 15:54:11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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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낭여행 노트]1. 여행의 시작, 그곳은 따듯한 곳 - 6개월 배낭여행의 기록 첫번째: 태국 - 방콕</title>
      <link>https://brunch.co.kr/@@4yQH/12</link>
      <description>새벽 4시, 비행기 안에서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 돈므앙(Don Mueang)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첫 버스를 타고 모칫 북부 버스터미널로 이동한 뒤 모칫역에서 지하철(MRT)을 타고 예약해둔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후아람퐁역(Hua Lamphong)에 도착했다. 지하철 시스템은 깔끔하고 알기 쉽게 되어있어 어렵지 않게 역에 도착했다. - 엊그제 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yQH%2Fimage%2FoPoABGAcLDus69t8uvkDN5zlz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19 19:23:10 GMT</pubDate>
      <author>진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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