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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 off</title>
    <link>https://brunch.co.kr/@@4xb4</link>
    <description>해바라기가 피어나는 과정보다는, 콩나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활자화하는 사람입니다. 저널리즘이 본업이라, 사회학이나 시사관련된 글도 자주 올라올 예정입니다! 지켜봐주세요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Oct 2026 03:45: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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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가 피어나는 과정보다는, 콩나물이 자라나는 과정을 활자화하는 사람입니다. 저널리즘이 본업이라, 사회학이나 시사관련된 글도 자주 올라올 예정입니다! 지켜봐주세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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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네 : 시 - 인스타그램 조각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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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작 음절과 어절의 모임이 대체 뭐라고 내 목을 찢고 들어와&amp;nbsp;이토록 아스팔트에 넙죽 엎드려 피를 토하게 하는가.&amp;nbsp;그 음성과 파장이 대체 뭐길래 상하로 출렁거리며&amp;nbsp;날 이토록 정신 차릴 수 없이 흔들어놓는가. 둥그렇고 네모나게 잘려나가 빚어진 활자들이&amp;nbsp;내게로 질주하여 내 폐부를 찢어놓는 광경을 보아라.&amp;nbsp;아스팔트를 끈질기게 먹어들어가는 내 선혈을 보아라.&amp;nbsp;너희들</description>
      <pubDate>Sat, 06 Oct 2018 14:11:08 GMT</pubDate>
      <author>moon of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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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 - 2018 교내 백일장 출품작</title>
      <link>https://brunch.co.kr/@@4xb4/1</link>
      <description>밤 김해온  나는 항상 밤이다. 햇살이 비쳐들고, 사람들이 찾아주는 것은 찰나의 시 그 시가 지나면&amp;nbsp;내 속에는 다시 땅거미가 지고, 달이 비행을 시작하는 순간에 나는 다시금 새까맣게 죽어간다.  오늘도 밤이 왔다.  해바라기는 다시 습관처럼 어둠을 뒤집어 쓰고 자신을 콩나물이라고 세뇌하지만, 밤이 낮이 될 수는 없듯 해바라기가 콩나물이 될 수는 없는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4%2Fimage%2FmkLfgjbofGj7-g0tfHW8rHiwb6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Oct 2018 14:10:21 GMT</pubDate>
      <author>moon of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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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솜방망이 처벌로는 동물학대를 막을 수 없다. - 2017.01.17자 기사문, 김해온 기자</title>
      <link>https://brunch.co.kr/@@4xb4/7</link>
      <description>지난 1월 29일, 매주 일요일에 방송하는 &amp;lsquo;TV동물농장&amp;rsquo; 800회를 통해 &amp;lsquo;순대&amp;rsquo;의 안타까운 죽음이 알려지면서 대한민국의 &amp;lt;동물보호법&amp;gt;에 관해 여러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방송에서 순대를 도축장으로 끌고 가 도축한 것으로 밝혀진 용의자 세 명은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amp;ldquo;법대로 하라 그래&amp;rdquo; 혹은 &amp;ldquo;그깟 개한마리 값 물어주면 된다.&amp;rdquo;라는 적반하장의 말로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4%2Fimage%2FkrcPiZv-S9fi_7R9if-MdrItD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Oct 2018 14:09:43 GMT</pubDate>
      <author>moon of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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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저드 베이커리를 읽고, - 제빵사의 진짜 마법이란 ?</title>
      <link>https://brunch.co.kr/@@4xb4/6</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위저드 베이커리를 읽었다. 지금까지 한 7번 덜 되게 읽은 것 같다. 처음엔 10살 즈음, 사촌언니들의 흔치 않은 추천으로 읽기를 시작했었다. 새엄마로부터 잦은 폭력을 받던 언니들에게 아마 이 책은 더 특별히 다가왔던 것 같다. 나도 그랬으니까.  읽는 내내 현실과 오차가 전혀 없어서 몇 번이나 울었다. 또한 1인칭 시점이기에 더욱 그 불안감과 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xb4%2Fimage%2FyxdVdIYEwQbJ1pLkpTkD5i4qK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Oct 2018 14:09:00 GMT</pubDate>
      <author>moon off</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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